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5/01/24 01:29:12
Name 지수냥~♬
File #1 wa_ra.jpg (231.2 KB), Download : 21
File #2 Star_werra.jpg (183.4 KB), Download : 14
Subject 여러분 여기에 관심좀 가져주세요 ~




내일 드디어 장재호 vs 장용석  판타지스타 vs 카와이나엘의

온게임넷 워3 리그의 결승전이 열립니다..

자체스폰이라 돈도 없는지.. 아니면 사람이 안올것 같아서 인지

메가웹 스튜디오에서 결승전을 진행하네요..

6강 풀리그 당당 1위로 결승전에 안착한 카와이 나엘인가..

아니면 험난하게 올라온 판타지 스타인가..  이 둘 장브라더스의 치열한 나나전 ㅇㅅㅇ;;

디씨워갤에서도 xp 에서도 별 감흥이 없네요 나나전이라서 그런걸까요..

PGR 에서도 워3 리그의 마지막 대단원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2,3 위 플레이오프 결정전  강서우:장재호 30명워3 리그 4K 초정전  23명

이런 불상사가 없었으면 해서...광고겸 부탁겸 해서 pgr 에 몇글자 적습니다

워3 리그 뉴스에서 보니까 10명 가량이 이번 달에 떠나거나 은퇴하거나

스타크래프트로의 종목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이번 프라임리그V,온게임넷 워3 리그의 부활,4K 의 초청 등등

리그 부활을 위해 많이 노력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은거 같습니다

결승전 만이라도.. 메가스튜디오가 텅텅 비어있는.. 그런 불상사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관심좀 가져주세요...

P.S 필력이 딸려서 글 잘 못쓰겠네요 ㅇㅅㅇ/

P.S2 우승하신 박성준선수 준우승 하신 박태민 선수 축하드려요

P.S3 KOR 의 프로리그 3라운드 우승을 기원합니다


고치래서 고쳤습니다  





곽동훈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5/01/24 01:32
수정 아이콘
저도 스갤엔 짤방들을 보러 어쩌다 가긴 가지만..
이런 성격의 글은 정말 얼굴을 찌푸리게 하는군요..
차라리 유게로 갔었다면 이렇게 리플까지 남기진 않았을겁니다.
05/01/24 01:32
수정 아이콘
dc에 올릴려는것아니었나요?-_-;
pgr에서 외계어는 금지하고있는데요.
지수냥~♬
05/01/24 01:34
수정 아이콘
료마// 사람 10만명 오는 스타리그 결승전에 비해서 메가웹 사람 텅텅 빌까봐 걱정해서 올린 글이 잘못인가요?
05/01/24 01:39
수정 아이콘
지수냥~♬//제가 리플을 쓴 의도는 굳이 왜 pgr에서까지 스갤에서 쓰는 말투와 3줄요약 등을 본론에 거론한다는거죠..전 글의 내용의 대해 반문을 남긴것이 아닙니다.스갤은 스갤 pgr은 pgr입니다.
물론 스갤의 것들이 가끔 pgr유게에 스갤관련글과 소위말하는 대박 자료들이 올려져 그 자료로 하여금 많은 분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곳이지만 스갤이 진정 건전한 게임문화를 지향하는 사이트입니까?
그 곳의 유행이나 대세등을 따라하고 글을 쓰는건 각자의 자유지만,엄연히 이곳도 규칙이란게 있는겁니다. 스갤의 검열제와 같이 말이죠..
지수냥~♬
05/01/24 01:40
수정 아이콘
료마// 3줄요약은 죄송합니다만;;
스갤이 건전한 게임문화를 지향 안하고 있다면 난감한데요.
개념없는 분들이 많아서 그렇지 개념박힌 분들은 여기분들이랑 똑같이
스타리그에 관심 가지고,애정있게 지켜 보시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헛소리일지 모르겠지만 덜덜덜은 워갤 유행어입니다
05/01/24 01:43
수정 아이콘
아아.........메가웹 가고싶다..ㅠ_ㅠ;
가려고그랬는데...그랬는데......
막상 알바를 시작하게 되어버려서....어쩔수가 없네요.-_ㅠa
으으.......크흑.ㅠ_ㅠa
처제테란 이윤
05/01/24 01:46
수정 아이콘
제목보고 짐작했습니다..

가고싶은데 ㅠ.ㅠ 할수없이 VOD라도 시청해야겠네요
05/01/24 01:49
수정 아이콘
지수냥~♬//스갤이 건전한 게임문화를 지향하는곳이라면 검열제라는
제도는 왜 생겼을까요? 소위 말하는 개념이란게 도대체 뭡니까?
쉽게 말해 게임내용 안좋고,경기에서 지는 그런 선수들, 그리고 그 외
선수들을 까지 않는것. 그것이 개념입니까?
저도 스갤을 아주 모르는건 아닙니다.04년 초여름부터 알고 있었으니까요.스갤의 지금 검열제가 생긴건 지수냥님이 말씀하셨듯 개념없는분들이
너무,,아니 정말 심하게 많았기때문입니다.물론 지수냥님이 말하신 개념박힌분들의 존재가 스갤의 더 큰 폐해를 방지하는것일수는 있으나,그런 분위기속의 인터넷 문화는 절대 건전하지 않다고 보는데요.
노일코바
05/01/24 01:49
수정 아이콘
웬 태클성 리플인지-_-;;;(그리고 지수냥님의 글이 왜 유게로 가야합니까?)
어쨌든 내일 재미있는 경기가 나올것같네요.
아이엠포유
05/01/24 01:49
수정 아이콘
충분히 공감할만하고 또한 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야할 부분에 관한 글이라서 좋게 읽어내려갔는데 글의 내용이 아닌 형식에 대해서 민감하신 분들이 계시나 봅니다. 형식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지수냥님께서 수정을 하신것 같은데... 모두들 릴렉쓰 하구요.

덧붙여서)dc분들도 여기 못지 않게 열정이 많은게 사실인데요. 특히나 워갤에 눈팅만 하고가는 편이라서 자세하고 똑부러지게 이야기 드리지 못합니다만 워갤 같은 경우는 워3리그에대한 관심이 많은편인것 같습니다. dc도 pgr못지 않게 애정있게 지켜보시는 분들이 많으신걸로 알고있구요.(개념없이 선수들이나 까고있는 지질학자분들이 스갤에 많아서 그렇지만요) dc와 pgr을 서로 비교하는 댓글들로 인해서 지수냥님의 본래의 취지가 묻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한번더 덧붙여서)하와이 나엘 화이팅~^^
지수냥~♬
05/01/24 01:52
수정 아이콘
료마//pgr 에도 눈살을 찌푸리게 하시는 분들이 있죠
스갤에는 그런 사람이 많은거고,pgr 에는 2개월 눈팅하고
글쓰기 댓글달기가 가능하기때문에 그런분이 적은거라고 생각하구요
검열제를 하면서 많이 좋아졌죠 도배하는 것도 없어지고
알바님의 아리송한 검열기준이 궁금하긴 하지만 스갤에는 스갤의 색이 있고 pgr 에는 pgr의 색이 있습니다 .
개념은 제가 함부로 정의하기는 뭐하지만 남한테 피해 안줄정도의
생각과 행동을 하시는 분이라면 개념이 있다고 해도 될것 같구요
pgr이 전통있는 싸이트라는건 저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pgr에서 언제부터 활동하셨는지 모르겠지만
pgr이 귀하고 스갤은 천하고 이런생각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수냥~♬
05/01/24 01:53
수정 아이콘
아이엠포유//
태클 절대 아니구요 하와이->카와이 OTL
여름하늘_
05/01/24 01:55
수정 아이콘
저는 아직 게임보러 메가웹이나 세중은 가본적이 없어요..;
더욱이나 고3이 되기 때문에 직접 보러가는건 대학 간 이후로 미루고 있습니다.
워 리그도 직접 가서 보고싶지만 이렇게 변명(;)밖에는... 후....T_T
얼마후에 다른곳으로 떠나거나 전향할 여러 선수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워 리그도 스타리그만큼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물론, 저도 노력할겁니다..^^
05/01/24 01:56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빠 노릇에 지쳐서 오늘 워삼 결승을 시점으로 스타리그 빠에서 워삼리그 빠로 전향하려고 헀건만;
추세는 워삼에서 스타... 인가요.... 후우...
며칠 전부터 워삼결승 꼭 가야지가야지 했는데
오늘 너무 힘들고 지치고 짜증나고 괴로운 스타리그 결승전 치르고 돌아와서 내일 체력이 남아있을지는 미지수네요..
제가 응원하는 선수가 이겼음에도 이렇게 기분이 착찹할 수가 없습니다... 후우...
체력이고 뭐고 내일 일딴 달려서 기분 전환을 해야겠어요... 그러나.. 같이 갈 사람이 있을까 덜덜덜
이제부터 워삼리그에서 평범한 관객의 기분을 실컷 누리게 해주세요 ㅜ0ㅜ 그러니 워삼리그 계속 화이팅!!!!
05/01/24 01:58
수정 아이콘
전 pgr은 귀하고 스갤은 천하다는 생각 전혀 하지 않습니다.
다만 스갤과 pgr이 지향하는 분위기나,현세의 흐름이 많은 차이가
난다는것뿐이지요.저 또한 이런 좋은 취지글에 태클을 달 그럴 정의는 아닙니다.
다만 지금은 수정되었지만 그전 글의 아주 조잘하다고도 볼수있지만..
아주 중요한 부분만을 집고 그것을 지수냥님께 말씀드린것뿐이죠.

저 또한 워3를 진심으로 사랑하기에 본 취지를 건드리지 않으면서
글의 형식에 약간 수정을 바램하여 쓴 리플이기도 하고요.
지수냥님이 뭐 기분 상하셨다면 저야 죄송하지만 저의 의도는 그런것이
아니었다는 지수냥님이 더 잘 아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글이 수정되었기에 저 또한 좋은 뜻으로 글을 다시 읽고
워3의 발전을 바라는 좋은 리플을 달아야할것같네요 ^^
아이엠포유
05/01/24 02:01
수정 아이콘
지수냥~♬님// 일부러 하와이 나엘이라고 적었습니다. ^^: 장용석선수가 첫 온게임넷 워3리그 3차대회였나요? 온게임넷 무대에 데뷔했을때 당시 16강 조가 장용석,장재호,노재욱,유승연선수로 기억하는데요. 장용석선수가 그당시 카와이 나엘이라는 별명으로 인기를 끌었다는건 아시는분들은 다아실것으로 압니다.(무지하게 귀엽기도 했구요^^:) 워3팬들사이에서 카와이나엘로 유명해지다보니 같은 프로게이머인 노재욱선수가 장용석선수와의 경기때 채팅창에 장용석선수를 놀리는 투로
"하와이 나엘~"(카와이 나엘과 발음이 비슷하니까요^^:)

이라는 채팅메시지를 띄운 장면을 본 기억이 나서 적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
...


죄송해요 지수냥님 ㅠ.ㅠ OTL
05/01/24 02:10
수정 아이콘
온게이넷 워3리그 흥행이 저조해도 그렇지 월요일에 리그 결승전하는 센스는 정말 너무해요
강은희
05/01/24 02:10
수정 아이콘
덜덜덜이 워갤 유행어였나요?딴곳에서도 많이 쓰던데[먼산]
바카스
05/01/24 02:35
수정 아이콘
이번 워3리그가 마지막인가요??
흠.. 확실히 국내에선 스타의 입지가 너무나도 독보적이네요.
저도 워3 오리지널이 출시된 당시 정품을 사서 2~3개월간 미친듯이 배틀넷을 누볐는데;; 다시 스타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었죠;;
맞고치는아콘
05/01/24 03:16
수정 아이콘
난감하네. pgr에서 활동하는게 무슨 유세라고, 다른 싸이트를 그리 보는지.. 다 똑같이 겜을 좋아하는 사람들인데..
Ace of Base
05/01/24 03:34
수정 아이콘
지수냥님및 여러 워3유저여러분과 팬여러분...그리고 선수여러분..
힘내세요^^ 저는 비록 워3를 잘 모르고 멀리 제주도에있어서 가보지도
못하지만 그래도 워3가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러한 글을 써주신 지수냥님에게 심심한 존경의 표시를!!
GARIMTO MANIA
05/01/24 04:55
수정 아이콘
스갤이나 pgr이나 똑같은 스타크래프트 사이트죠..
스갤엔 별난분들이 좀더 많고, pgr엔 점잖은 분들이 좀더 많다는 차이뿐
저도 가끔 워3를 보는데 이번 결승전은 꼭 볼 생각입니다^^
TheInferno [FAS]
05/01/24 05:26
수정 아이콘
스갤은 스갤만의 룰이 있고 pgr 에는 pgr 만의 룰이 있으니 각자의 룰을 존중해야죠
스갤에서 15줄 채우기 찾고 pgr 에서 짤방과 3줄요약을 찾으면 아마 사람들 반응이 비슷할걸요?
아케미
05/01/24 07:48
수정 아이콘
아이고 미치겠습니다T_T 정말 메가스튜디오로 달려가고 싶어요. 그곳까지는 저희 집에서 2시간 걸리는데, 6시 넘어서 귀가하면 죽음이 눈앞에 다가오는 집안인지라 그냥 TV로 봐야 하는 신세가 너무 슬픕니다T_T
지수냥님 수고 많으십니다. 언제나 워3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소리치시는 모습, 솔직히 존경합니다. 워3 파이팅! 장재호 파이팅!!
05/01/24 10:01
수정 아이콘
이 리그가 종료된 후 WEG가 바로 시작됩니다.
WEG의 전초전이라고 생각하고 싶군요.
오늘 관전할 예정입니다.
05/01/24 11:05
수정 아이콘
DC 의 폐해도 많지만 전 그들이 있기에 스타가 더 재미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싶네요..

악의적이지 않은 짤방이나 패러디 음악 등을 만드신 분들은 스타 혹은 워3 에 정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또 사랑하기에 그런 노력들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표현 방식의 차이가 있을뿐 DC 에도 PGR 이상으로 스타나 워3 사랑하는 분들도 많다고 봅니다..
pErsOnA_Couple
05/01/24 11:05
수정 아이콘
항상 워3를 지켜보고 있지만..
나나전은.. 싫어요..-_-;
六道熱火
05/01/24 11:25
수정 아이콘
패치, 맵조정, 외부규정 설정 등... 나엘의 독주를 막지 못한다면 워3의 미래는 없습니다.
워3 방송을 매일 챙겨본다고 할지라도 나나전 결승은 워3 방송 볼 마음이 싹 사라지게 만드는군요.
아뿔싸
05/01/24 12:22
수정 아이콘
PGR 의 폐해도 많지만 전 그들이 있기에 스타가 더 재미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싶네요..

표현 방식의 차이가 있을뿐 PGR 에도 DC 이상으로 스타나 워3 사랑하는 분들도 많다고 봅니다..
05/01/24 12:48
수정 아이콘
지방의 서러움...ㅠ.ㅠ
05/01/24 13:25
수정 아이콘
글쎄요...스갤말투는 문제가 있어보여도 3줄요약정도는 써도될듯싶은데요..
빛의정원
05/01/24 13:27
수정 아이콘
이번 결승전이 아무래도 나나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관심을 두지 않더군요.
왠만하면 결승보겠는데 나나전이라 싫다, 라는 분이 대부분이라;;
카와이나엘 화이팅! 환상도 귀여워에겐 안되죠^_^!!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563 about 박주영. [33] ManUmania3918 05/01/24 3918 0
10562 여러분 여기에 관심좀 가져주세요 ~ [32] 지수냥~♬3554 05/01/24 3554 0
10561 [연재] Reconquista - 어린 질럿의 見聞錄 [# 2회] [5] Port3842 05/01/24 3842 0
10560 [잡담]無에서 有를 만들어내는것.... [7] estrolls3289 05/01/24 3289 0
10559 (펌)메이저리그나 한국야구, NBA나 KBL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29] 임정현3802 05/01/24 3802 0
10558 최연성 선수와 임요환 선수의 조별 꼴찌 탈락.. [68] 바카스6226 05/01/23 6226 0
10557 그래도 임요환 [28] 동동구리3477 05/01/23 3477 0
10556 다른저그들이 못넘은것을 넘어버린 저그 박성준 [20] 울랄라3848 05/01/23 3848 0
10555 스타크래프트 유닛 열전-(2)내가 움직일 수 있는 한 끝까지 싸우리라,드라군 [6] legend3724 05/01/23 3724 0
10554 어떤것이 시청자를 위한 것입니까? [31] Ann3106 05/01/23 3106 0
10553 블리자드코리아 .. 신뢰성을 잃다.. [17] 샤프리 ♬3741 05/01/23 3741 0
10552 가끔 스타를보다보면 '유닛들이 살아있는게 아닐까?' 라는 엉뚱한 상상을 한다. [19] 청보랏빛 영혼3770 05/01/23 3770 0
10550 박성준 선수 우승을 축하합니다~ [23] Dizzy4031 05/01/23 4031 0
10549 스타리그 주간 MVP (1월 넷째주) [56] nting3358 05/01/23 3358 0
10548 [후기] 특명 최연성을 이겨라~! [51] Eva0106697 05/01/23 6697 0
10546 후기 - "황제는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11] 세이시로5899 05/01/23 5899 0
10545 음악저작권법 정말 문제가 없단말인가? [51] 지나가다말다3680 05/01/23 3680 0
10541 별들의 전쟁 episode 0. ☆Ⅰ부 9장. [2] Milky_way[K]3415 05/01/23 3415 0
10540 마우스세팅 시간을 주최측에서 설정하고 규제하자. [60] Lenaparkzzang4874 05/01/23 4874 0
10539 가끔은 그때가 그립습니다. [13] 세상에서젤중3554 05/01/23 3554 0
10538 후..앞으로 스타리그오프닝 보는게 좀 슬플꺼 같네요.^^ [14] 김호철5870 05/01/23 5870 0
10537 " 저기요.. APM 별거 아녜요 ㅠㅠ 쫄지마요 좀!! " [25] 뉴[SuhmT]4798 05/01/23 4798 0
10535 iops스타리그 벌써 기록 하나 세웠네요. [20] 임정현5761 05/01/23 5761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