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워크3 얘기땜시

혼자 이상한소리 하는것 같지만

어제 혼자 나름대로 열심히 찾아본내용..

(그리고 PGR가입한지 첫글 +_+)
한빛소프트배 4강에서 임요환선수가 박용욱선수 이겼죠

지금 임요환선수 듀얼에서 2패로 챌린지예선으로;

그리고 기욤선수 박용욱에게 3.4위전에서 2:0으로 이겼죠

지금은 스타리그에서는거의 자취를감쳤고;;

이제 엄청 거슬러서 올림푸스배스타리그

여기서 박상익,베르트랑,장진수선수에게 16강에서 3패해서 탈락했는데요

박상익선수 이번 CYON챌린지리그에서 탈락 다시 예선으로..

베르트랑선수 요즘 예선전에서 자주 고배를.. 장진수선수도 마찬가지

마이큐브배는 우승했으니깐 ㅡ,.ㅡ

한게임배

전태규선수,나도현선수,성학승선수 모두에게 졌죠(16강)

전태규선수 챌린지 예선에서 있고.. 나도현선수도 이번 예선에서 떨어지고

성학승선수 CYON챌린지리그 본선에 올라왔는데 2패로 다시 예선으로..

면도기배

8강에서 또 나도현선수가
2:1로 이겼죠

-_-; 위에서 말한대로고;

지난 GAMEVIll 듀얼토너먼트에서

1승후에 변길섭,김근백선수에게 내리 지면서 탈락했는데요

변길섭선수 이번 CYON 듀얼토너먼트에서 2패로 예선..

김근백선수도 이번 CYON 듀얼토너먼트에서 2패.. 예선


결론:박용욱선수를 떨어뜨리면 챌린지예선으로 꼭 떨이진다(EVER배 제외)

역시 악마.  선수들을 지옥으로 떨어뜨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