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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1 00:17
피지알 운영자 분들도 준비 하셨다가 땡! 하고 발동 하셨네요 -┏ 하하~ 멋진데요~
안전제일 님 // 저런.. 사실이라면.. 참.. 만우절 같은날에 그런 슬픈일이 껴 있으면 대략.. 만약 거짓이라면... -┏....
05/04/01 00:18
전... 만우절 너무 싫습니다... 정말....
하아... 아주;; 저주하고;; 경멸하기까지... =_=;; 에휴... 거짓말도.. 정도껏해야 웃고넘어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05/04/01 00:23
안전제일님이 말씀하신 분은 아마도 그분이죠. 만우절 거짓말에서 최악의 사실이 된... 저도 얼마전 양조위의 금상장 남우주연상 시상을 보고 자연스럽게 그를 애도했습니다.
05/04/01 00:34
햐아~ 모든 게시판별로 다 다르게 해놓으셨군요^^ 역시 운영자분들.. 만우절을 기다리셨던게야.. 훗훗.. 오늘 또 누가 월척을 낚을지 궁금합니다^^ 조지명식 가야하는데.. 사람많을텐데 가지말아야 할까요.. -_ -;.. 후..
05/04/01 01:13
전 벌써 만우절 첫빵 날림.....
남친에게... "우리 부모님이 조만간 오빠네 부모님과 상견례 하자고 하시네~" 남친....분위기가 지쟈쓰 해지더군요..ㅡㅡ;;
05/04/01 12:04
만우절이라~ 전 그다지 재미난 기억은 없는거 같아요^^;
오늘 아침부터 다른 곳에서 제대로 낚였더니;; 괜시리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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