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5/12/30 14:03:13
Name loadingangels
Subject msl 우승 예상 어떻케 하시나요..
플토 팬으로썬 무지 아쉽지만
결승전은 저저전 이나 저그대 테란전이 될것 같은데요..
예상은 예상이겠지만...
최연성 선수가 가장 유력해 보이는 군요..

예전에.. 군대 갔다 오기 전에는 이윤열 선수가 이런 분위기를 풍겼는데요..
군대갔다 와서는 최연성 선수가 그때의 이윤열 선수 분위기 더군요..

제가 군대 가기 바로 전날 게임이 tg삼보배 스타리그 패자결승 이엇는데요..
솔직히 그때만 해도 이윤열 선수가 당연히 이길줄 알았는데..최연성 선수가 3:1로 역전을 해서 승자 결승으로  올라갔던 기억이 있는데요..

당시에는 최연성 선수의 팬은 아니었지만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이윤열 선수가 너무 잘하셨을때라..이윤열선수를 특히 싫어하는 것도 아닌데 이윤열 선수 경기만 있으면.. 항상 상대편 선수를 응원을 했었지요..

그 이후.. 군 복무 기간중.. 최연성 선수 정말 하늘 을 날았더군요..많은 분들이 2004년의 최연성 포스 라고 많이들 말씀 하시는데..제가 군대갈 당시의 이윤열 선수 같은 느낌인것 같네요..

암울하게도.. 우리 강민 선수는..저 이등병때는 우승까지 하시더니 그후 제가 제대할 때까진 좀 슬럼 프셨나 보더라구요..

아~ 그리고 임요환 선수도 대단합니다. ... 솔직히.. 슬슬 내리막인가.. 하구 입대 했었는데..그사람 참..

어쨌든 ..이러이런.. 또 삼천포로 빠졌군요.. 또 pgr21 분들한테 혼나겠네..
하.. 제가.. 이거 맨날 이렇케 삼천포로 빠집답니다..좀 봐주세요^^;;
너무 혼내셔소..

각설하구.. 최연성 선수가 4:0 으로 마재윤 선수에게 지고 있다는게...
더 걸립니다.. 그말은 즉.. 이제는 이길때가 됬다는 것 이기도 한것 같에소..ㅡㅜ
최연성 선수가 7:2 이정도 까지 벌어질껏 같지가 않커든요.. 느낌상

최연성 선수가 우승할것 같은데요.. 어제의 조용호 선수 좋아하는 것 보고..
그러니까 저도 같이 웃게 되고.. 마재윤 선수도 이번에 우승해서 스폰서 팀으로
이적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 해서...

저는 2년전에 이윤열 선수 상대편을 항상 응원했던 것 같이 이번에도..
아마 마재윤 선수 조용호 선수를 응원하게 될것 같습니다..
물론 최연성 선수를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의외로 찾아보니.저같은 분들도 .많턴데요...

어쨌든 의외의 결과가 스포츠에선 항상 일어나는 것이니까요..군대가기전날 최연성 선수가 이윤열 선수를 이겨서 저를 기쁘게 했던것 처럼 마재윤,조용호 선수가 최연성 선수를 이겨주는 멋진 경기가 나왔으면 좋켔씁니다.

어쨌든 우승 예상은 최연성 선수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피플스_스터너
05/12/30 14:05
수정 아이콘
누가 뭐래도 최연성을 저지할만한 '저그' 는 온겜에서는 피성준 선수와 한빛 저그들, 그리고 엠겜에서는 마재윤 선수입니다. 데이터상으로는 그렇단 얘기죠. 뭐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최연성 선수 입장에서는 별로 반갑지 않는 대진인 것은 분명합니다.
Epilogue
05/12/30 14:09
수정 아이콘
음.... 진짜 왠지 연성선수 느낌이 왠지 양대리그를 재패할꺼 같은 느낌이 듭니다..... t1포스상 잘하면 msl,osl,프로리그후기리그,그랜드파이널
모두 승리할수도 있을거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그걸 저지할수있는선수는 마재윤선수밖에 없을거 같네요..(용호선수 죄송합니다...)
05/12/30 14:09
수정 아이콘
하나, 둘, 셋. 최연성 파이팅! 또 하나, 둘, 셋, T1 파이팅! (연이님 죄송..)
아마추어인생
05/12/30 14:12
수정 아이콘
이번엔 그래도 저그가 할만한 맵이 섞여 있고..
그 맵들이 마재윤, 조용호, 성학승 선수같은 운영형의 저그에게 잘 맞는 맵들이라서요.
그리고 결승에 먼저 올라가서 맵 고를 권한도 저그에게 있죠.
이번에도 저그의 우승을 예상하고..
조용호 선수의 우승을 바랍니다.
DynamicToss
05/12/30 14:15
수정 아이콘
저도 윗분들 의견에 공감 합니다 최연성 선수 저지할 유일한 저그가 마재윤 선수 라는데 .......적극 공감
05/12/30 14:16
수정 아이콘
조용호 선수가 우승합니다.
치터테란
05/12/30 14:17
수정 아이콘
우승 예상,바램은 제가 좋아하는 최연성 선수.
허나 다음주 2005 CYON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0:4 로 뒤지고있는,
마재윤 선수와 대결을 펼친다는게, 우승으로 가는 단 하나의 불안요소 입니다.
05/12/30 14:18
수정 아이콘
조용호선수는 큰경기나 중요한 경기에서 테란에게 유독 약한 면모를 자주 보여줬었기에(특히 이윤열), 최연성선수가 마재윤만 극복해낸다면 최연성쪽으로 무게감이 실리는건 사실이죠.
진리탐구자
05/12/30 14:19
수정 아이콘
이번에 마재윤 선수가 다시 최연성 선수를 잡는다면, 설령 결승전에서 패배하더라도 '본좌'로 인정받을 수 있을겁니다. 한번 '포스'를 보여주시길..
솔로처
05/12/30 14:20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 2연패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패자 결승 결과가 어떻게 되든지 간에..
정테란
05/12/30 14:21
수정 아이콘
얼마 후면 우브를 저지할 저그는 없다라는 글이 올라올 것을 기대합니다.
우브는 본인말대로 맘먹고 무조건 앞만 보고 가는겁니다.
정테란
05/12/30 14:24
수정 아이콘
우브 이긴다고 본좌라니요?
박성준선수도 본좌 소리 못들었는데... 이건 좀 오바지요.
손가락바보
05/12/30 14:27
수정 아이콘
4:0 이라는 것은 바꿔 말하면 이제는 이길때가 되었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죠. 하일성옹께서 자주 언급하시는 논리대로..
진리탐구자
05/12/30 14:27
수정 아이콘
아..본좌는 좀 표현이 적합하지 못한가요? 그냥 대중적인 강자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정도의 의미였습니다.
DynamicToss
05/12/30 14:30
수정 아이콘
정테란/ 박성준선수와 마재윤 선수 차이나니까 그런거죠 박성준은 온겜에서 2:3 으로 이긴거 뿐이지만 마재윤 선수는 최연성 선수 만날때마다 항상 이겨왔죠
마요네즈
05/12/30 14:32
수정 아이콘
현재 남아있는 세선수들 중 가장 오랫동안 즐거움을 주었던 조용호 선수의 첫 우승을 간절히 바랍니다..
05/12/30 14:33
수정 아이콘
본좌소리 들을려면 양박포스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같은 시기에 양대리그에서 날뛰면서(최소4강이상) 덤으로 최고의 이벤트전(프리미어)도 접수해야죠.
손가락바보
05/12/30 14:33
수정 아이콘
근데 상대하던때의 최연성 선수의 포스는 좀 다르죠. 박성준 선수가 최연성 선수 잡을 때 최연성은 말그대로 절대 포스였고 마재윤 선수가 잡을때는 그 포스가 반정도로 줄은(개인적으로) 상태였으니... 팬들에게 느껴지는 임팩트는 전자가 훨 컸죠. 게다가 온겜 4강과 아이티비 결승이라는 큰무대에서 잡은것도 컸고..
05/12/30 14:39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가 3:1로 이윤열 선수를 꺾은것은 센게임배가 아니라 TG삼보배 패자결승 입니다. 센게임배에서는 두선수가 결승전에서 만나 최연성 선수가 3:2로 승리하였죠
수달을버린백
05/12/30 14:41
수정 아이콘
그냥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조용호 선수의 맵 선택에서 승부가 어느정도 갈릴 듯 싶습니다.
제 생각을 쓰자면...일단 마재윤 선수가 올라온다고 가정시에는 조용호 선수가 다크사우론을 지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재윤 선수의 다크사우론 전적이 별로 없을 뿐더러 조용호 선수가 다크사우론 전적이 상당히 좋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제 생각에는 3:1정도로 조용호 선수가 이길 듯 싶습니다.
그렇지만 만약 최연성 선수가 올라오는 경우가 생긴다면 참 생각하기 힘든데요...
다크사우론 개인적으로 저그가 테란 상대로 할만한 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악의 상황 5시 ,7시가 나왔을때의 경우가 생겨날 수 있기 때문에 조용호 선수가 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러시아워,라오발,알포인트 어느 하나 딱 좋은 맵이 없기 때문에
최연성 선수에게 무게가 실리지 않을까...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그래서 최연성 선수가 올라온다면 3:1 정도로 최연성 선수가 이길 듯 싶습니다.

그래도 응원은 조용호!
조용호 선수 우승 갑시다!!!
이직신
05/12/30 14:49
수정 아이콘
패자조결승에서 이윤열선수를 꺽은건 센게임이 아니라 TG패자조 결승인듯...

전 개인적으로 마재윤선수의 우승을 기원합니다..
스타급센스♬
05/12/30 14:50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가 우승하길 ㅠㅠ
Epilogue
05/12/30 14:50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박성준 선수가 연성선수를 잡을때 연성선수 포스는 가히 천하무적의 와 엠겜쓸더니 온겜도 쓰는구나 하면서 절대 포스를 달릴때 잡은거라서 임팩트가 다르죠..
05/12/30 14:50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 2연패 부탁-_ㅠ.
05/12/30 14:53
수정 아이콘
패자 결승에서 마재윤 선수가 최연성 선수를 잡고 올라온다면
조용호 선수가 할 것 같네요.
최연성 선수가 올라온다면 최연성 선수가 우승할 것 같다고 조심스레 예상을.. ^^;
Spectrum..
05/12/30 15:08
수정 아이콘
어느누가 올라오든지간에.
지독한 연습량만이.
우승을 차지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영종선수가 우승할때를 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지독한 연습 연습 또 연습으로 그런 결과를 만들어 냈다고 들었습니다.
열심히 하셔서 최고의 경기를 보여주세요 세선수 모두다.
EpikHigh-Kebee
05/12/30 15:18
수정 아이콘
서지훈선수랑 마재윤선수가 최연성선수랑 경기할땐 별로 위기감이 없는 저..
제갈량군
05/12/30 15:24
수정 아이콘
최연성 당신의 포스를 보여주시죠..
버스 터보 부스터 ON! GoGoGo!!!
닭큐멘타리
05/12/30 15:26
수정 아이콘
엠겜 징크스가 벌써 깨지면 안되죠.
마재윤 선수가 우승하고 다음 대회까지~~~
Forever_Sooyoung
05/12/30 15:27
수정 아이콘
바램은 조용호 선수, 예상은 마재윤 선수.~~
김성재
05/12/30 15:36
수정 아이콘
예상 최연성 선수, 바람 최연성 선수 앞으로 6경기만 이기면 됩니다. 6연승 정도는 가뿐하니까요.
05/12/30 15:47
수정 아이콘
바람은 조용호선수이지만 예상은 최연성선수이네요.
새로운별
05/12/30 15:48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 정말 호나우도랑 비슷하지 않나요? 최고에 전성기를 달리면서 98월드컵 결승까지 올랐지만 호나우도에 부상으로 결승전에서 프랑스에게 3:0 완패를 당하잖아요 최연성 선수도 최고에 포스로 엠겜 2연패이후에 온겜까지 진출 양대리그 제패까지 하나싶더니 온겜에서는 4강에서 박성준이라는 벽에 부딪치잖아요 그후에 2002월드컵에서 호나우도는 예전같은 포스는 없지만 득점왕까지 먹으면서 브라질을 우승으로 이끌잖아요 최연성 선수도 다음시즌인 에버리그에서 결국 온겜 첫 우승을 하잖아요... 한번에 좌절을 딛고 최고에 자리로 ㅋ 조금 비슷한거같아요~ ㅋ
05/12/30 16:06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가 만약에 마재윤 선수를 이기면 최연성 선수 우승
마재윤 선수가 이기면 조용호 선수와는 5:5승부
05/12/30 16:07
수정 아이콘
이번엔 재윤선수 꼭 잡으시길 연성선수 ~!
All Black
05/12/30 16:14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의 3:0 승리와 리벤지 매치에서의 조용호선수의 우승을 예상합니다.
낭만드랍쉽
05/12/30 16:16
수정 아이콘
최연성 화이팅!!!
05/12/30 16:22
수정 아이콘
연성선수 잘하긴 하지만 모..당연히 이길것 같다는 분위기는 좀~~ ^^;
예전보다 포스가 한참 모자란듯 하네요.
마재윤선수는 1경기 맵만 적당히만 걸리면 이길것 같고, 조용호 선수는 다크사우론 1경기로 선택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어보이는군요.
05/12/30 16:26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가 최연성선수를 3:0이나 3:1로 이긴다면
최연성은 마재윤한테 안된다라는 말이 굳혀질것같네요
근데 상대전적은 4:0이지만 이상하게 최연성선수한테 무게감이 실리는;;
05/12/30 17:00
수정 아이콘
위에 몇 몇 리플에서 말하는, 최연성 선수를 잡을 유일한 저그 선수가 마재윤이라는 데 동의 할 수 없습니다. 마재윤 선수는 최연성 선수를 잡는 저그중 최근에 가장 잘 잡은 선수일 뿐입니다. 이미 결승에 조용호 선수가 올라가 있습니다. 최연성, 마재윤 선수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해도...조용호 선수를 배제한 유일한 저그니...뭐니...하는 말은 듣기 거북하네요.
김준철
05/12/30 17:16
수정 아이콘
당연 최연성선수죠
아슷흐랄 박서~
05/12/30 17:45
수정 아이콘
섣불리 판단할껏은 아니지만 첫겜 잡는쪽이 이길꺼라 생각합니다

첫겜 연성선수가 잡을경우 3:1 연성선수 승
첫겜 재윤선수가 잡을경우 3:2 재윤선수 승
온겜넷은 임요환선수 우승~~~~(작은 소망입니다)
05/12/30 18:11
수정 아이콘
연성선수 팬이지만, 우승은 조용호선수가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의 활짝 웃는 모습을 보고 싶군요.
05/12/30 18:28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 오늘시점에서(?) 최강의 저그라고 말할수 있습니다만, 최연성 선수와의 그 4:0의 스코어가 해외에서 열린대회와 MSL 8강였기때문에 다소 무게감이 떨어집니다.

박성준 선수가 최고의 포스로 최연성선수의 천적이라 불릴때도 그 후 얼마지나 4~5경기 연속으로 최연성선수가 압도해버렸죠...

따라서 마재윤 선수 입장에서는 이번 대진이 결승이 아니라서 좀 아쉬운 감은 있지만, 이번에 최연성선수를 3:1 이상 스코어로만 잡는다면... 본좌 저그 소리 들을 자격있지요.

4강에 3명이 저그가 올라왔다는것은 다크사우론(개인적으로 대놓고 저그맵이라 생각)을 비롯해 대부분 저그가 할만한 맵임을 반증합니다.

맵의 유불리, 상대전적(4:0) 모두 마재윤선수가 유리해보이나 만약 이 경기 승패에 자신의 전재산을 걸어야한다면 (머리에 총대고 -.-) 전 최연성 선수에게 걸수 밖에 없을것 같네요....
05/12/30 18:46
수정 아이콘
위기에 강한 우브라 ..
꼭 .. 이기시길!
You.Sin.Young.
05/12/30 18:47
수정 아이콘
마재윤도 스트레이트!!! 엉? 이건 아닌가;;
수행완전정복
05/12/30 19:03
수정 아이콘
저도 虛無 님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마재윤선수가 확실히 유리하고 이길거란 생각이 들지만
이게 러시안룰렛같은 도박으로 목숨을걸고 누구에게 걸라면 최연성에게 걸겠습니다
Flyagain
05/12/30 19:03
수정 아이콘
바람은 마재윤 선수...우승은 최연성 선수 같네요.
최연성 선수 이번에 제대로 양대리그 우승할것 같은 느낌이..
조폭블루
05/12/30 20:05
수정 아이콘
바램은 서지수 선수.... (응?) 우승은 남자 선수...
먼산...
글루미선데이
05/12/30 21:53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종족까지 저그가 남아줬으니 우브가 할 것 같습니다
mysunshine
05/12/30 22:22
수정 아이콘
바램은 최연성선수가 우승하길바랍니다. 최연성선수가 이번 마재윤선수와의 패자조결승이 고비인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최연성선수가 결승가면 최연성선수우승, 마재윤선수가 결승가면 조용호선수 우승을 예쌍합니다. 뭐 그래도 예상일 뿐이니..
초보저그
05/12/31 04:40
수정 아이콘
객관적으로 돈 걸라면 최연성 선수에게 걸겠습니다. 그리고 보는 재미를 위해서도 최연성 선수가 결승까지는 올라갔으면 합니다. 저저전은 하는건 재미있는데 보는 것은 재미가 떨어집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659 여러분 그럼 허무한겜, 재밌는겜이 뭐라고생각하세여? [63] JJ4028 05/12/30 4028 0
19658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 커나간다는 것. [9] Kemicion3253 05/12/30 3253 0
19657 제발... 오늘로...오늘을 마지막으로 끝냈으면 합니다... [35] 스트라포트경5902 05/12/30 5902 0
19653 황제...... 그는 진정 전략가였다..... [104] SKY929203 05/12/30 9203 0
19651 MBC게임의 맵들이 밸런스가 좋은 이유 [105] tigEr4391 05/12/30 4391 0
19650 이번에 지어진 상설 경기장을 보고 [4] 벙커안의마린3420 05/12/30 3420 0
19649 스무살의 공일일, TTL. [9] spin3992 05/12/30 3992 0
19648 엠겜 경기력을 되찾기 위한 방안은? [23] PrideFc3493 05/12/30 3493 0
19647 e-Sports 상설경기장을 다녀와서... [20] 제이파파4476 05/12/30 4476 0
19644 msl 우승 예상 어떻케 하시나요.. [52] loadingangels3533 05/12/30 3533 0
19642 어제 가요대상보신분들 생각이 궁금해요 ㅇ-ㅇ; [35] 지수냥~♬3816 05/12/30 3816 0
19641 스타를 좋아하는 수험생들에게... [16] 바이칼3442 05/12/30 3442 0
19640 [yoRR의 토막수필.#10]잔을 건네다. [7] 윤여광3938 05/12/30 3938 0
19639 서지훈,박성준,마재윤,오영종의 연봉은 얼마가 적당할까요? [46] 김호철5301 05/12/30 5301 0
19636 영화 왕의남자...보셨습니까? (스포) [25] 공중산책4943 05/12/30 4943 0
19634 오랫만이네요. : ) 휴가나왔답니다. [14] 뉴[SuhmT]4068 05/12/30 4068 0
19633 카트라이더 여성리그를 하는 군요.. [30] 나라야3723 05/12/30 3723 0
19632 조용호선수! 이번에 우승하면 어떤 대사건들을 만들수있는지 아십니까? [36] 리콜한방5304 05/12/30 5304 0
19631 승자결승전을 관람하면서 나만 본건가요? [70] 애연가4161 05/12/30 4161 0
19630 CYON MSL 승자 결승이 내게 남긴것들 [62] 호수청년4867 05/12/29 4867 0
19629 신한은행...... 16명의 전사들의 행방이 내일 슬슬 가려진다! [24] SKY924541 05/12/29 4541 0
19628 음은 내 장난감.. 박정현.. [19] iloveus3713 05/12/29 3713 0
19627 재미없는 저그 대 저그? 생각을 바꾸는 아이디 어 -_- [24] 세리스3904 05/12/29 390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