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2/26 15:01:09
Name sinjja
Subject 선수들의 전성기들
1.임요환
제1의전성기:2001년 한빛소프트배스타리그~2002년 스카이배스타리그
제2의전성기:2003년 프리미어리그 후반~2004년 에버스타리그
제3의전성기:2005년 So1스타리그

2.이윤열
제1의전성기:2002년 KPGA투어,파나소닉스타리그,GhamTV스타리그~2004년센게임MSL
제2의전성기:2005년 당골왕MSL,아이옵스스타리그
*제3의전성기:2006년 신한은행스타리그시즌2,3 (현재)

3.강민
제1의전성기:2003년 스타우트MSL,한게임스타리그~스프리스MSL
*제2의전성기:2005년 프로리그 후기리그~2006년 곰TVMSL (현재)

4.박정석
제1의전성기:2002년스카이스타리그,3차KPGA
제2의전성기:2003년마이큐브스타리그~2004년 에버스타리그
제3의전성기:2005년 우주MSL

5.최연성
제1의전성기:2003년 TG삼보MSL~2004년에버스타리그
제2의전성기:2005 신한은행스타리그

5.박성준
제1의전성기:2004년 질레트스타리그~2005년프리미어리그

6.박태민
제1의전성기:2005년당골왕MSL,아이옵스스타리그,프리미어리그

7.마재윤
*제1의전성기:2005년우주MSL~2007년신한은행스타리그S3 (현재)

8.홍진호
제1의전성기:2002년 코카콜라스타리그~TG삼보MSL

9.조용호
제1의전성기:2002년 KPGA4차,파나소닉스타리그
제2의전성기:2005년 당골왕MSL~2006년 신한은행스타리그S1

10.박용욱
제1의전성기:2003년마이큐브스타리그~2004년스프리스MSL

11.박경락
제1의전성기:2003년파나소닉스타리그~마이큐브스타리그

12.이병민
제1의전성기:2004년 스프리스MSL~2005년 에버스타리그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제로벨은내ideal
07/02/26 15:02
수정 아이콘
솔직히 임 선수는 2001년 이후 가을마다 포스가 돌아왔다는 느낌...(제 생각으로는)
07/02/26 15:04
수정 아이콘
제로벨은내ideal님//

문제는 가을마다 임선수 포스만큼 플토 포스도 돌아왔다는거죠 ㅡㅡ;
StaR-SeeKeR
07/02/26 15:10
수정 아이콘
전성기라는 게 전적만으로 따지기보단 여러가지를 고려해야하닌 나감하기도 ~ㅅ~
마린의후예
07/02/26 15:13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는 왜 없는거죠?
07/02/26 15:18
수정 아이콘
Adada님 댓글보고 피식~했습니다. ^^
07/02/26 15:19
수정 아이콘
마린의 후예 //
승자만 기억되는 거 아닐까요? 우승자만 썼다던지..
Architect
07/02/26 15:38
수정 아이콘
홍진호선수의 전성기는 상당히 길죠.

코크배 준우승 - 01스카이 4강 - 네이트 16강탈락 - 02스카이 4강 - 파나소닉 4강 - 올림푸스 준우승
엠비시게임에서도 KPGA 1,2차 준우승... TG삼보배 준우승

이후로 홍선수 부진의 늪으로 빠졌다가 간간히 포스회복하긴 했지만 신한1차시즌 4강 한동욱선수에게 지고나서부턴 계속 조용하네요.

전 개인적으로 홍진호선수의 최고전성기를 올림푸스-TG삼보라고 생각합니다. 이때 하나라도 우승했다면 저그의 역사가 달라졌을텐데.. 아쉽네요.
07/02/26 15:42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는 너무 짧아서 빠진 걸까요? 흑흑
김연우
07/02/26 15:44
수정 아이콘
올림포스-TG삼보배가 정말 아까운건,

그때만큼은 저그가 정말 맵이 괜찮았거든요. 솔직히 그때까지는 테란에게 맵이 조금씩 기울어졌었는데,
올림포스 배의 경우 기요틴&노스텔이 개념, 비프로스트,개마고원이 약테란맵, TG삼보배의 경우 건틀렛,데토네이션(저그맵), 짐레(테란맵), 유보트(X테란맵) 정도로 그래도 할만 했거든요.

그때 테란전 승률 70%넘게 찍었는데....
체념토스
07/02/26 16:38
수정 아이콘
오영종은 2005 2006 가을만인가요 -_-
캐리건을사랑
07/02/26 17:52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는 2005에버 우승에 신한1차까지 결승에 올라갔는데,,,,,,,,
프리미어까지라고 정한건 너무 짧지 않나 싶네요
그래도 마재윤 선수가 나오기 전까지 맵을 불리하게 만들었던 장본인인데..
07/02/26 18:02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 같은 경우 전성기 때는 포스가 정말 막강했지만 그 기간이 짧았다는 느낌이 들긴 듭니다.
달님지기☆Carpe
07/02/26 18:42
수정 아이콘
선수의 기준을 모르겠네요.. 이건 우승자만 있는것도 아니고.. 서지훈 선수와 오영종 선수가 없는 아쉬움에... 참 김동수 선수도 없군요.. 흠.
마술사
07/02/26 20:40
수정 아이콘
홍진호선수가 준우승한 코카콜라배 스타리그는 2001년이었던걸로 아는데요. 2001년 6월경부터 시작해서 9월에 결승을 치뤘었죠.
발업까먹은질
07/02/26 23:24
수정 아이콘
Adada 님 댓글 너무 웃기네요 ㅠ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644 조훈현과 이창호......... 와 마재윤 [11] People's elbow4532 07/02/27 4532 0
29642 마재윤이 더욱 무서운 이유 [19] 라울리스타5211 07/02/26 5211 0
29641 잊혀진 게이머들 - 전설의 저그킬러 김슬기 [17] 삭제됨4647 07/02/26 4647 0
29640 신한 마스터즈 맵의 향방 [20] 조용한밤에4193 07/02/26 4193 0
29639 결승전의 가장 큰 변수는 4경기에 데저트 폭스가 쓰인다는 점입니다. [28] 김광훈5001 07/02/26 5001 0
29637 곰TV MSL 결승전 관전포인트 [22] Altair~★4413 07/02/26 4413 0
29636 [PT4] 2차 예선 결과 [2] 캐럿.3565 07/02/26 3565 0
29635 임요환본좌 시절 김대건선수,김정민선수 [21] kips74333 07/02/26 4333 0
29634 테란이 마본좌를 무력화 시키려면 어찌해야 하나요? [26] 박대장4141 07/02/26 4141 0
29633 [펌]KeSPA, ‘2006대한민국e스포츠대상’ 후보 명단 발표 [24] 헤어지지 말자!6319 07/02/26 6319 0
29632 1.07버전의 에피소드들. [20] 남자의로망은4881 07/02/26 4881 0
29631 2.6% 그러나 무시할수 없는 조력자 [14] homy4455 07/02/26 4455 0
29630 마재윤 선수에게 최고의 고비는 바로 다음시즌. [12] 체념토스4419 07/02/26 4419 0
29629 선수들의 전성기들 [15] sinjja3770 07/02/26 3770 0
29628 이윤열vs마재윤 3경기 리버스템플 상대가 원하는게 있다면 [15] 그래서그대는4722 07/02/26 4722 0
29627 스타판은 마치 우리나라 역사 같군요.. [3] jjune3863 07/02/26 3863 0
29626 스타 제2의 전성기가 오려면? [9] Songha3555 07/02/26 3555 0
29625 마재윤선수는 언제쯤 무너질까요 [66] zillra6126 07/02/26 6126 0
29624 E-SPORTS 계의 트레이드의 어려움 [16] 반바스텐3782 07/02/26 3782 0
29623 오랫만에 글을 쓰게되네요 (마재윤선수 때문에) [8] 무라까미4339 07/02/26 4339 0
29622 임요환 선수는 은퇴하지 않은 아직 현역선수입니다!! [53] goodtime4270 07/02/26 4270 0
29621 내가뽑은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3 BEST10 [5] 메렁탱크3728 07/02/26 3728 0
29620 제4대 본좌냐? 스타크래프트 3세대의 서막이냐? [3] 아유3956 07/02/26 395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