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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0/01/29 11:54:42
Name Alan_Baxter
Subject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예선전 대진표




오는 2월 5일, 용산 e스포츠 보조경기장에서 진행하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예선전 대진표입니다.
택뱅리쌍 중 유일하게 예선에 있는 김택용 선수의 진출 여부,
임이최마 본좌라인의 진출 여부,
올드의 진출 여부가 관심이 가는 가운데 여러분도 한번 예측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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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upreme
10/01/29 12:01
수정 아이콘
육룡이 다 요기잉네요.. 병구선수 제외하면..
10/01/29 12:01
수정 아이콘
이재훈vs서지훈
박태민vs서지수

CJ 올드들의 대결과 배수의 진을 친 서지수 선수가 박태민 선수를 이길 수 있을 것인지..
언데드네버다
10/01/29 12:02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 다시 스타리그 우승해야죠!
GoodLove
10/01/29 12:02
수정 아이콘
대한항공배 스타리그.. 멋지네요
10/01/29 12:04
수정 아이콘
이성은선수 대진표 좋네요..한편 a조 1번 부전승이 박성균이 아니라 김상욱이네요;
그나저나 손찬웅선수는 많이 안좋은건지 예선명단에도 안보이고..
개념은?
10/01/29 12:06
수정 아이콘
마재윤........
당장 전태양, 김경효, 구성훈......
조에 알만한 테란들이 많네요 ㅠ
그래도 꼭 뚫어주시길
FantaSyStaR
10/01/29 12:06
수정 아이콘
cj에 이재훈은 파파곰...?
김택용선수조에는 김성대 선수 있네요.. 그렉필즈도 눈에 띄고..
도재욱 선수조에는 유병준선수도..크크 방송타면 유병준 해설이 좋아할듯;;
어떤 선수가 올라갈지 기대가 많이 되네요
화이트푸
10/01/29 12:07
수정 아이콘
A : 박성균, B : 김승현(올킬버프), C : 염선생(프로리그 포스), D : 신상문
E : 신재욱(팬심), F : 변형태, G : 조병세, H : 박찬수

I : 윤용태, J : 김성대(팬심), K : dlwogh, L : 우정호
M : 고강민, L : 허느님, O : 조일장, P : 신노열

Q : 홍진호(팬심), R : 신희승, S : 김경효, T : 박상우
U : 이성은, V : 서지수(응?) W : 걸신, X : 이경민

정도 예상합니다. 신희승 선수와 임요환 선수가 같은 조에 있다는 현실이 참 슬프네요 ㅠ
김성대 선수와 김용택 선수와의 경기는... 김택신이 아니라서 김성대 선수에게 더 점수를 ^^
10/01/29 12:09
수정 아이콘
하악하악 마재윤 선수 조에 강한 테란이 너무 많네요 ㅠㅠ
10/01/29 12:09
수정 아이콘
왠지 F조가 기대되는건 저 뿐인가요?
하부리그의 제왕 하데스...
개념은?
10/01/29 12:09
수정 아이콘
김택용 되게 무난하다 했는데

김성대 Z 이스트로............. 와우!! 잼잇겠어요..
혹은 김윤중 STX 선수도 프프전 물량 하나는 끝내주는 선수인데
信主SUNNY
10/01/29 12:13
수정 아이콘
김성대선수에게 기대를 걸고 있는 중인데, 같은조에 김택용선수가 있네요.

오프에서 진행되는 3전2선승에 못이길 것도 없지만, 꼭 이길것도 없어서...
데보라
10/01/29 12:22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조에는 김윤중선수도 있군요!
다들 이름 대면 알만한 선수들이 한조에 2,3명씩은 꼬박꼬박 있네요!

박대만선수 웅진으로 출전하는군요!
Who am I?
10/01/29 12:22
수정 아이콘
뭔가..이 선수가 올라갔음 좋겠어요..싶은 선수들을 꼽다보니 죄다 프로토스;;;

공군과, 공군 출신 선수들의 선전을 바랍니다!
릴리러쉬
10/01/29 12:25
수정 아이콘
제발 영웅
완성형토스
10/01/29 12:32
수정 아이콘
택용아 너가 왜 거기가있니 ㅠㅠ
여자예비역
10/01/29 12:35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와 공군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임이최마율~
10/01/29 12:38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가 PC방 예선에 있다는게 되게 어색하네요..
유명한 선수들도 숱하게 떨어지는거 보니....긴장바싹해야될듯..

재미있는 조가 많네요.정말 피튀기는..PC방 예선...

올드들의 부활을 기대하며..특히 임요환선수하고 홍진호선수중에 한명은 꼭 본선무대에서 뵙기를..
서지수선수는 정말 집념 그자체네요.....그동안 최고성적인 PC방 2R같았는데.........
10/01/29 12:41
수정 아이콘
택마임홍 이 네 선수의 진출을 기원하며~~ (나머진 미안)
10/01/29 12:42
수정 아이콘
J조가 제일 죽음의 조인것 같습니다. 김택용 선수는 말할것도 없고, 이스트로에 저그 유망주 김성대 선수, KT에서 웅진으로 이적한 김영진 선수와 예선전에 강한 김윤중 선수까지 김택용 선수가 올라가는 것이 당연하지만 예상을 할수 없을것 같고 이윤열 선수와 서지훈 선수도 대진만 좋으면 좋으면 올라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윤용태선수는 예전 챌린지,듀얼 토너먼트 시절에는 예선을 몇번 통과한적이 있지만 스타리그가 36강으로 확대개편 된 이후로는 한번도 스타리그 예선 통과한적이 없고 서지훈선수도 김구현 선수가 스타리그 예선에서 통과한 기억이 많지 않기 때문에 김구현 선수만 이긴다면 경력이 적은 선수들이기 때문에 할만할것 같습니다.
미소년
10/01/29 12:43
수정 아이콘
스폰서가 간지 쩌는군요 -_-;;
벤카슬러
10/01/29 12:46
수정 아이콘
질문... 각 조에서 몇 명의 선수들이 스타리그로 진출하나요?
스타리그가 36강 체제로 바뀌고 난 뒤로는 잘 모르겠네요.
칼 리히터 폰
10/01/29 12:47
수정 아이콘
A : 박성균, B : 김승현, C : 염보성, D : 신상문, E : 박지수, F : 변형태, G : 박재영, H : 박찬수,

I : 김재춘, J : 김택용, K : 박성준, L : 우정호, M : 고강민, N : 허영무, O : 박정석, P : 한동욱

Q : 홍진호, R : 임요환, S : 마재윤, T : 오영종, U : 이성은, V : 김대엽, W : 도재욱, X : 민찬기

그냥 요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조그마한(?) 바램입니다. ^^
이놈의 빠심은 어쩔수 없는듯
창천룡
10/01/29 12:48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는 조가 상당히 안좋네요
swflying
10/01/29 12:48
수정 아이콘
벤카슬러님// 각조에 한명아닐까요. 24조인걸 보면..
저런 조에서 한명씩만 추리다니 안타깝긴하네요.
특히 김택용, 김성대, 김윤중 선수까지 속한 조는 정말;
김성대 선수 경기력 장난아니던데. 김택용 선수 살짝 걱정되네요.
돌고래순규
10/01/29 12:48
수정 아이콘
윤용태 선수가 4강에서 최지성 선수 혹은 유준희 선수에게 스나이핑을 당한다고 가정할 때,

이윤열 선수는 큰 고비라고 생각되는 김재춘 선수만 무사히 넘긴다면 스타리그 예선 통과 확률이 꽤 높아보이네요.
10/01/29 12:48
수정 아이콘
박성균 김승현/박재혁 염보성 신상문 차명환/신재욱/박지수(이 조는 정말 모르겠네요;;) 변형태 조병세/김동건 박찬수/박대호
윤용태 김택용 이재호 우정호 김구현 허영무 조일장/(박정석)/신상호 신노열
고인규/(홍진호)/임진묵 신희승/(임요환) 구성훈/마재윤 박상우 이성은/고석현 신대근 도재욱/배병우 민찬기/이경민
정도가 눈에 띄는군요.


박정석 홍진호 임요환 선수 화이팅 !!!
Go_TheMarine
10/01/29 12:49
수정 아이콘
아. 서지훈 대 이재훈 가슴아프군요..
마재윤선수도 올라갔음 좋겠네요.
CJ선수들 파이팅하시길!!
이녜스타
10/01/29 12:5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우정호 선수가 처음으로 스타리그 진출하는걸 봤으면 좋겠는데...조는 일단 괜찮군요.대체로 네임밸류가 있는 선수들이 진출가능성이 높을거 같이 조가 짜여졌군요.하지만 예선전은 며느리도 몰라요.........
권보아
10/01/29 12:54
수정 아이콘
아.. 대한항공...

왠지 멋져보이는군요..
앵콜요청금지
10/01/29 12:55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는 확실히 피씨방 마일리지를 쌓을 가능성도 다분해 보이네요. 기우라는걸 자신이 증명해야겠죠.
10/01/29 12:56
수정 아이콘
이녜스타님 우정호 선수는 스타리그 진출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 36강으로 바뀐 인크루트 스타리그에서 36강 진출했었습니다.
개념은?
10/01/29 13:02
수정 아이콘
이성은 제발 조지명식 고고

그대는 조지명식에 있다는 존재만으로 엄청난 효과!!!

온게임넷 조지명식 서본게 도대체 언제인지 ㅠㅠ
10/01/29 13:04
수정 아이콘
아 이윤열..
임이최마율~
10/01/29 13:05
수정 아이콘
이성은 이번에는 꼭 조지명식에서 한번 봤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어떻게 육룡중에 뱅구 빼고 다섯명이 전부다 예선 ㅡ.ㅡ;;에휴
다크질럿
10/01/29 13:06
수정 아이콘
김택용 선수가 상대전적으로 김성대,김윤중 선수에게 한번도 진적(둘다 2:0)도 없는데다가 두 선수보다 최근 분위기가 안 좋은것도 아닌데 팬심에 의한 걱정이거나 떨어졌으면 바라는 이들의 바람인건지.
10/01/29 13:09
수정 아이콘
박재영선수 제발 뚫어주세요 ~.~:
템페신 화이팅 ~.~!
도달자
10/01/29 13:10
수정 아이콘
공군시드를 처음보는것 같기도 하구요.. 민찬기선수 우월하네요.

박정석선수 조기석선수랑 전에 예선전 한번 했던것같은데.. 그냥 제기억의 오류인가요.
신상호선수도 무서운프로토스고 황병영선수도 그렇고.. 김택용선수 잡는 기계 조일장선수도 있고 어려워도 예선돌파하면 좋겠어요!

배병우선수 조는 괜찮은데.. 도재욱이라는 아스트랄한 벽이있네요. 아바이테란도 걸리구요.

배수의 진 서지수선수는 조가 초큼 어려워보입니다.. 잘해줬으면 좋겠는데.. pc방예선은 실력만으로 뚫을수 있는게 아니기에..

엄옹은 말씀하셨죠. pc방예선4연속 돌파한 김창희선수가 왠만한 우승자 보다 대단할수도 있는거라고....(?)
소주는C1
10/01/29 13:12
수정 아이콘
택용아

거기서 머하냐 -_-
다다다닥
10/01/29 13:14
수정 아이콘
K조의 하늘선수... 대한항공배인데 올라가나요?

지켜보겠습니다.
The xian
10/01/29 13:15
수정 아이콘
어떻게 봐도 이윤열 선수는 확실히 상당한 난항이 예상됩니다. 첫상대가 프로토스에. 시드자가 윤용태...
벙어리
10/01/29 13:16
수정 아이콘
우정호선수 이번에 스타리그 한번 밟아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10/01/29 13:16
수정 아이콘
피씨방이 뭐가 이런가요 -_-;; 후덜덜덜...........
씨제이 전원 응원합니다. 특히 마재윤 변형태 조병세 선수 제발! 서지훈 대 이재훈은.........아..............
Maphacker
10/01/29 13:23
수정 아이콘
육룡 피시방에서 정모하나요-_-;;;;;
악질 토스빠인데......ㅠㅠ
개념은?
10/01/29 13:32
수정 아이콘
육룡중에 송병구만 스타리거....
우유맛사탕
10/01/29 13:52
수정 아이콘
음 J조 김택용 선수 쉽지 않겠네요. 딱 보는 순간 다른조에 비해 무게감이 다르게 느껴지는군요.
10/01/29 14:01
수정 아이콘
이재훈 P CJ vs 서지훈 T 공군........

ㅠㅠ
Winter_Spring
10/01/29 14:06
수정 아이콘
황신에게 기회가 온 건가요. 제발 스타판 끝나기 전에 16강에 한번만 진출해 준다면 여한이 없겠네요. ㅠ
태연사랑
10/01/29 14:44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 요즘 놀림거리만되고 스타리그성적은 4강이 한계

이제 PC방까지 떨어졌는데 더이상 떨어질때 없습니다

요번에 올라가서 대한항공 스타리그를 접수하고 놀림좀그만당합시다
쑤마이켈
10/01/29 14:46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 꽤나 할만한 대진표 인데요. 하하 기대하고있어요.
10/01/29 15:11
수정 아이콘
이윤열 조가 상당하네요
10/01/29 15:49
수정 아이콘
F조는 뭐 올드급만 세명이네요 올드빠로서 참 가슴아픈조 ㅡ.ㅡ;;
회전목마
10/01/29 16:55
수정 아이콘
박성균 박지수 박성준 마재윤 선수의 예선 시드탈락은 충격적이군요^^
DavidVilla
10/01/29 19:52
수정 아이콘
와.. 김성대 선수와 김택용 선수가 한 조군요.

작년 위너스리그 7경기에서 뜬금없이 만난 게 김성대 선수의 데뷔전이자 김택용 선수와의 첫 대결이었는데.. 과연!!
날아랏 용새
10/01/29 20:47
수정 아이콘
윤용태 선수...제발...
러브투스카이~
10/01/29 21:26
수정 아이콘
윤용태 선수는 김재춘선수만 조심하면 될것같은데요.. 과연 이번이야 말로 스타리그에 올라갈수 있을지;;; 지난번처럼 결승까지 갔다가 뜬금없이 신인 테란한테 0:2로 패배하지는 않겠죠;;
스누피
10/01/29 23:48
수정 아이콘
V: 서지수

작은 제 바람입니다 어허허헣
바다밑
10/01/30 02:26
수정 아이콘
스누피 //
저의 작은 바람도 ....
10/01/30 03:54
수정 아이콘
오늘 뒷담화에서
엄옹이 부활점치는 올드게이머가 박성준이라고 했는데...
하필이면 같은조에 이재호 선수가 있네요.
토스면 안심하겠는데 테란전은 힘들것 같은데... 화이팅!
동방박사
10/01/30 17:37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 제발 올라가주세요 ㅠㅠ
10/02/04 03:24
수정 아이콘
U조 이성은의 최대 고비는 김성기가 아니라 유충희선수가 될듯 보입니다만..
유충희 선수 저번 예선에서 박성균과 싸우는것 보고 급 관심이 생겼씁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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