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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04 13:20
새로운 하부리그의 제왕 김창희!!!
예전에 엄옹이 스타리그 결승기록보다..김창희선수의 4~5연속 PC방 예선 돌파가 더 위대한 기록일지도 모른다고..
10/02/04 13:28
권수현 선수는 완전 가난 2햇 뮤탈이네요. 미네랄 드론이 하나당 한기도 없는걸 보니 잘만 막으면 유리할 것 같은데... 그게 안될 분위기네요.
10/02/04 13:38
11 00 2010 서바이버 토너먼트 S1 예선전 1부 LIVE
13 30 Show me the MSL 117회 14 00 2010 서바이버 토너먼트 S1 예선전 2부 LIVE
10/02/04 13:44
박대호선수 포텐 폭발이 상당히 더딘 느낌입니다.....
데뷔전 1승하고 연패중인듯..오늘도 광탈이면..쩝.. 뭔가 계기가 필요해요.....
10/02/04 13:53
롯데09우승님// 아놔..그럼 선수들도 밥 먹이시고 경기 시키시던가..선수들은 경기하라고 하고 스텝들은 밥먹으러 가시고..ㅜㅜ 이럼 안되죠~
10/02/04 13:53
김창희 선수의 탈락도 이변입니다. 김창희 선수가 최근 열린 예선전에서는 예선 탈락한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서바이버예선에서 탈락했군요.
10/02/04 14:08
스타리그 예선 관련 소식입니다.
온게임넷 측은 기존에 오후 2시로 발표됐던 중계방송 시작 시간을 2시간 앞당긴 오후 12시로 변경했고, 이는 온게임넷닷컴(www.ongamenet.com)의 '라이브TV'를 통한 온라인 중계 시간에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10/02/04 15:48
들으면서 느끼는데 이승원해설님이 경기 해석하고 침착하게 분석하는눈이 일품이시네요..
오직온겜 이긴한데 오늘 예선방송보면서 새삼느끼네요
10/02/04 16:01
우정호 선수는 프로리그에서도 요즘 1라운드이후 부진하던데 예선도 통과 못하네요.낼은 대진운이 최고던데 낼도 통과못하면 앞으로도 크게 기대할 수 있는 선수는 아닐듯
10/02/04 16:04
김동주 선수와 박영민 선수 경기 보고 싶네요. 현재 김동주 선수가 1:0으로 앞서고 있는데... 이렇게 된다면 공군 또 서바이버 2명밖에 못 보는 걸까요..
10/02/04 16:21
역시.. 토스전 잘하는 저그와, 토스전 테란전 둘다 잘하는 저그의 차이점은 세밀함인것 같군요.
고강민선수의 테란전은 a급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10/02/04 16:23
예상.
문성진 신대근 김상욱 정종현 신재욱 박명수 김경효 조병세 신희승 서경종 전태양 박영민 이성은 고강민 현재 : 정종현선수, 박명수선수, 김경호선수, 조병세선수 진출했네요.
10/02/04 17:02
으악 예선전 다음팟에서는 어떻게 보나요? 키르노 님의 방송보고 있었는데 꺼버렷네욤;; 해외라서 아프리카는 안되는데 .. 뭔가 방법이없을까요?
10/02/04 17:03
저녁 조 오후 5시에 경기 시작이라고 나와있는데 중계 시작은 오후 6시부터인가요?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시간 맞춰서 집에 가서 볼 생각인데 정확히 모르겠네요
10/02/04 17:37
15조부터 찍은 선수들이 김동건, 김성기, 고석현, 손주흥, 임진묵, 임요환 선수입니다.
정말 이 선수들이 다 떨어질 가능성도 있어 보여서...
10/02/04 17:52
양식 미스로 불발된 이벤트지만...
신동원 박명서 조병세 신희승 김성대 권수현 박성균 이정도 맞췄군요 신재욱선수는 올라갈줄 알았는데.. 아쉽고..나름 CJ빠심으로 찍었는데 절반의 성공이군요 마재윤 이재훈 아아아....한두열 결승패배 아아.. 저녁조 장윤철 김성기 김도우 손재범 박준오 김재훈 과연?
10/02/04 18:02
14조까지 예측 결과.
6명 진출(정종현/박명수/김경호/조병세/신희승/전태양) 8명 탈락이네요. 문성진/신대근/김상욱/정종현/신재욱 박명수/김경효/조병세/신희승/서경종 전태양/박영민/이성은/고강민/
10/02/04 18:10
무제님// 임요환 선수야 인지도가 있고 어느 정도 발언력이 있으니까 중계거부를 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어지간한 선수라면 중계거부하기는 부담이 있을 것 같아요. 물론 모든 선수가 담합하듯 의견을 정해서 거부하는 것이야 가능하겠지만.
10/02/04 18:11
아 우선은 4강에 진출했어요 ㅠ.ㅠ 얼마만에 가슴 두근거리며 경기결과를 클릭해보는지 모르겠습니다.
해야할일이 손에 안잡힐만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간절하게 바라고 있습니다. 임요환선수 파이팅입니다.
10/02/04 18:32
남승현선수 시나브로~ 시나~ 브로~ 역전했네요
KT로 이적하더니 탱크엎어지고 멀티늘리는 이영호식테란 구사하네요 유준희선수는 아까 퀸으로 커맨드도 먹으려고 하더니 디파일러도 너무늦게갔고 여유부리다가 상황 안좋아졌네요;;
10/02/04 18:32
임선수 본선진출만 되면 잘할거같아요.
프로리그에 대한 부담도 상대적으로 적고, 준비할수있는 기간도 충분하니 좋은경기 보여줄거라 믿습니다. 임선수 제발 본선으로..
10/02/04 18:42
원조 꼬라박이 나오는 군요.......
근데 박지호 선수가 저렇게 녹을만한 상황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마인 하나가 터졌었나요?
10/02/04 18:45
별비님// 그렇군요... 어쩐지 아칸에 저글링 녹듯이 녹더군요;;
그나저나 박지호 선수 싸움능력은 여전하네요. 상위리그보다 실수가 많이 생기는 피방예선이 더 치열하고 재미있는 것 같네요.
10/02/04 18:53
DavidVilla님// 으음 민찬기선수와 오영종선수인가요;; 민찬기선수는 저번에 msl 1승 2패로 탈락했으니..... 면제권은 오영종선수가 받았겠군요.
10/02/04 19:08
이정현선수 잘하네요. 상대적으로 김재훈선수는 아쉽고...
박준오 선수 토스전 클래식하게 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박종수선수에게 2:0으로 졌네요. 박종수 선수 stx에서 플레잉 코치로 있지 않나요? 은퇴로 가는줄알았는데 이게 어찌 된상황인지...
10/02/04 19:08
헐..? 박종수 선수가 박준오를 잡았나요?;
요즘 거의 안 보이길래 코치 수업중인가 싶었는데, 숨겨둔 무언가가 있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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