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03/16 18:43
오늘 이제동 선수 상대로는 차라리 프로토스가 나아보여요.
테란이나 저그 나오면 무탈 컨트롤에 다 박살날것 같은 예감이...
10/03/16 19:01
확실히 우정호 선수 폼이 죽긴 죽었네요.. 캐리어 갈때까지 정말 유리했는데,,, 한방싸움을 두려워하는 전형적인 모습이였습니다.
10/03/16 19:06
플토의 지상군은 언덕 탱크로 막고 9시와 10시를 벌쳐와 골리앗만으로 밀어버리는 판단은 역시 염선생이더군요.
일꾼 각도 틀기도 그렇고 아직 죽지 않았네요. 오늘은 원하는 바를 꼭 이뤘으면 합니다.
10/03/16 19:12
박찬수 10승 8패(1R 7승 2패/2R 1승 4패/3R 2승 2패) 2라운드 이후 3승 6패
배병우 4승 5패 (1R 2승/2R 1승 3패/3R 1승 2패) 2라운드 이후 2승 5패 고강민 6승 7패(1R 1승 2패/2R 2승 2패/3R 3승 3패) 2라운드 이후 5승 5패 김재춘 1승 4패(1R 1승 1패/2R 2패/3R 1패) 2라운드 이후 3패 확실히 저그라인이 2라운드부터 제 역할을 못해주고 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총체적으로 저그 난국이긴 하네요...
10/03/16 19:18
아, 진짜 춤이라도 추고 싶네요.
근데 이제동 선수가 하이트 천적이긴 천적인 듯. 이거 뭐 하이트는 이제동만 만나면 답이 없네요...
10/03/16 19:18
이영호를 잡은 신상문이 이제동에게 무너지는군요.
그리고 이제동.. 다른 저그들이라면 드랍십 노가다병력이 3부대가 본진에 딱 떨어지면 공격보다는 패닉에 빠져서 어찌해야될지 몰랐어야 정상인데 그냥 엘리전 양상으로 가더니 그걸 이겨버리네요.. 아직 이제동은 안죽었습니다 ㅠ_ㅠ!!!
10/03/16 19:19
스파이어가 터지기 직전에 들어가서 스파이어 파괴가 감행됫어야했는데 약간 타이밍이 늦은감이 있네요.
어차피 오늘 이제동 선수의 컨디션을 보아하니 선팩조이기 가도 뮤탈로 탱크 다끊어먹었을거같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