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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0/06/30 21:36:44
Name SKY92
Subject 대한항공 2010 스타리그 Season 2 36강 5회차(4)
대한항공 2010 스타리그 Season 2 36강 5회차-용산 상설경기장 PM 6:30~

☞36강 G조 1차전 박상우(T) VS 장윤철(P)
1경기 태풍의 눈
박상우 승

2경기 飛上-Dreamliner
장윤철 승

3경기 Grand Line SE
박상우 승

2승 1패 박상우 승리->36강 G조 2차전 진출

*승자는 36강 G조 2차전에서 김명운(Z)과 대결

☞36강 H조 1차전 김윤중(P) VS 김성대(Z)
1경기 태풍의 눈
김윤중 승

2경기 飛上-Dreamliner
김성대 승

3경기 Grand Line SE
김성대 승

2승 1패 김성대 승리->36강 H조 2차전 진출

*승자는 36강 H조 2차전에서 박지수(T)와 대결

☞36강 I조 1차전 구성훈(T) VS 박정석(P)
1경기 태풍의 눈
구성훈 승

2경기 飛上-Dreamliner
3경기 Grand Line SE

*승자는 36강 I조 2차전에서 이영한(Z)과 대결  

1경기보니 기량차가 좀 나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과연 2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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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30 21:38
수정 아이콘
셋트 마다 불판이 갈릴 기세..
10/06/30 21:39
수정 아이콘
아 여기서 지면 끝인데...
칼잡이발도제
10/06/30 21:39
수정 아이콘
요새 저렇게 스타게이트 막올릴때 테란이 들어오면 지상병력 공백때문에 그냥 밀리죠... 지상군 유지 + 신들린 스톰 + 천천히 캐리어 축적 하는 식의 운영이 답인데...;;;
10/06/30 21:42
수정 아이콘
하템없이 바로 캐리어 가는 것 보고 불안했는데 한 방에 훅 가네요. ㅠㅠ
아리아
10/06/30 21:42
수정 아이콘
박정석 화이팅
89197728843
10/06/30 21:43
수정 아이콘
구성훈 홧팅!!!
백년지기
10/06/30 21:43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뒤에 스타걸은 살이 많이 쪗네요..
1경기는 그냥 첫 대규모전투를 너무 못했고, 아비터 활용을 전혀 못해줬네요.
10/06/30 21:45
수정 아이콘
박정석 3시,구성훈 6시
10/06/30 21:47
수정 아이콘
박정석 2게이트~~
10/06/30 21:47
수정 아이콘
2질럿 뽑았고;;
abrasax_:JW
10/06/30 21:47
수정 아이콘
영웅토스!
abrasax_:JW
10/06/30 21:47
수정 아이콘
FD가면 진짜로 끝나는 수가 있습니다.
10/06/30 21:48
수정 아이콘
구성훈선수 대놓고 앞마당이라 이거 통할가능성이 충분한데요~

박정석 가야죠!!
드랍쉽도잡는
10/06/30 21:48
수정 아이콘
근데 어차피 토스도 가스 조절해서 멀티 가겠네요.
앵콜요청금지
10/06/30 21:48
수정 아이콘
무지하게 가난하죠..피해못줘도 끝이나마찬가지고요.
10/06/30 21:49
수정 아이콘
완벽한 시나리오인데요 지금까지~


자!! 여기서 그냥 초반 이득봐서 물고늘어져야됩니다!!
칼잡이발도제
10/06/30 21:50
수정 아이콘
앞마당 일단 들었고 좋아요!!
10/06/30 21:50
수정 아이콘
아;; 이정도면 글쎄요;;
드랍쉽도잡는
10/06/30 21:50
수정 아이콘
셔틀 뽑아서 한 번 더 할지 궁금해지네요.
도달자
10/06/30 21:50
수정 아이콘
득점... 을 했나요? 잘봐도 실점 안한정도인것 같은데..
10/06/30 21:50
수정 아이콘
트리플넥 가는 박정석이네요~
검은별
10/06/30 21:50
수정 아이콘
피해를 생각보다 별로 주지 못한듯...
10/06/30 21:50
수정 아이콘
솔직히 별피해 아닌거 같은데
불한당
10/06/30 21:50
수정 아이콘
이 정도면 소기의 성과 정도는 거뒀네요
비공개
10/06/30 21:50
수정 아이콘
트리플넥은 사실 불안불안한데;;
칼잡이발도제
10/06/30 21:51
수정 아이콘
트리플 먼저가니 나쁠건 없는걸로 봐도..
개념은?
10/06/30 21:51
수정 아이콘
커맨드 못깬게 아쉽네요
드랍쉽도잡는
10/06/30 21:51
수정 아이콘
트리플 하면서 리버.
상황은 나쁘지 않은데요, 리버가 시간만 좀만 끌어주면.
10/06/30 21:51
수정 아이콘
불안불안하네요. 리버가 대박나야 되는데...
백년지기
10/06/30 21:51
수정 아이콘
테란이 너무 잘 막은거죠.....;
10/06/30 21:52
수정 아이콘
커맨드가 간발의 차로 완성된게 좀 아깝네요; 그거 취소시켰으면 거의 승기잡는건데;;
검은별
10/06/30 21:52
수정 아이콘
위험한 타이밍은 리버로 넘기겠다는 의도인가요??
10/06/30 21:52
수정 아이콘
리버가나요 박정석~ 심시티는 좋아요~
abrasax_:JW
10/06/30 21:52
수정 아이콘
느낌이 안 좋네요.
10/06/30 21:52
수정 아이콘
어 1시 벌쳐에 위험한데요;;
백년지기
10/06/30 21:53
수정 아이콘
박정석 뭔가요; 드라군 3기 헌납;
불한당
10/06/30 21:53
수정 아이콘
아... 이러면 득보다 실이 훨씬 크죠...
10/06/30 21:53
수정 아이콘
아 벌쳐에 피해입네요;; 리버로 이정도가지고 부족하죠;;
검은별
10/06/30 21:53
수정 아이콘
이거... 박정석 선수 좀 힘드네요...
칼잡이발도제
10/06/30 21:54
수정 아이콘
아이고... 리버야ㅠㅠ
Psy_Onic-0-
10/06/30 21:54
수정 아이콘
아 상황이 안좋은가 보군요 ㅜㅜ 스코어도 0-1...
10/06/30 21:54
수정 아이콘
넘어갔네요..
드랍쉽도잡는
10/06/30 21:54
수정 아이콘
너무 안 좋네요...
전성기 박정석의 전투가 나와야,...
개념은?
10/06/30 21:54
수정 아이콘
구성훈도 당장 나갈 생각은 업서요
칼잡이발도제
10/06/30 21:55
수정 아이콘
강민의 재판이....ㅠㅠ
도달자
10/06/30 21:55
수정 아이콘
질드라로는 아무리 교전 잘해도 불가능해보이는 차이인데요;
샤르미에티미
10/06/30 21:55
수정 아이콘
정말 올드 선수들 견제에 무너지는 거 보면 속이 무너집니다...
불한당
10/06/30 21:55
수정 아이콘
구성훈 선수는 타이밍 잡고 나가기보단 벌쳐로 많은 이득을 본 것을 바탕으로 트리플을 가져가네요.
The Drizzle
10/06/30 21:55
수정 아이콘
아 10시가 가까워오니까 집중력이 떨어지는건가요 박정석 선수...
개념은?
10/06/30 21:55
수정 아이콘
구성훈은 또 멀티늘려가면서 업그레이드 200 싸움 준비하는것 같네ㅛ
10/06/30 21:56
수정 아이콘
초반의 이득이 있어서 그런가, 아직도 상황자체는 할만합니다. 물론 후반운영이 불안해서 걱정되긴 하지만..
불한당
10/06/30 21:56
수정 아이콘
4스타게이트? -_-;
10/06/30 21:56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 이번엔 그냥 바로 캐리어네요.
백년지기
10/06/30 21:56
수정 아이콘
구성훈 또 늘어지는 경기 운영.
급하게 안가네요. 변수 없이 기본기로 승부를 본다라는 올드 선수 상대로 매우 전형적인 전공법.;
검은별
10/06/30 21:56
수정 아이콘
또 케리어...
10/06/30 21:57
수정 아이콘
늘어지는 운영 상대로는 적절한데, 캐리어 확보할때까지 안들킬수 있을지-_-;
개념은?
10/06/30 21:57
수정 아이콘
박정석 넥서스는 많은데 각 넥서스당 프로브 숫자는 너무 적은데요..
드랍쉽도잡는
10/06/30 21:57
수정 아이콘
첫 판도 그렇고...
후반 자신이 없는지 운영보다는 운에 맡기는 전략으로 보이네요.
구성훈 선수가 스캔만 때리면...
데보라
10/06/30 21:57
수정 아이콘
10시가 가까이오면서 박정석선수 생체리듬이....

스카게이트 3개?
도달자
10/06/30 21:57
수정 아이콘
이맵 라오발 삘좀 나네요;
칼잡이발도제
10/06/30 21:57
수정 아이콘
캐리어 가도 좋으니 지상군 유지좀...ㅠㅠ
개념은?
10/06/30 21:58
수정 아이콘
케리어 찍혔습니다.
10/06/30 21:58
수정 아이콘
스타게이트 다 알고있네요. 언제 나올런지...덜덜
검은별
10/06/30 21:58
수정 아이콘
구성훈 선수가 스타게이트 확인을 했군요.
abrasax_:JW
10/06/30 21:59
수정 아이콘
이번에도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깡통 캐리어가 나올 타이밍에 구성훈의 팩토리 3개가 완성되면서 러시 갈 것 같네요.
비공개
10/06/30 21:59
수정 아이콘
오늘 캐리어 분위기는 캐필패 분위기인데;;
개념은?
10/06/30 21:59
수정 아이콘
자원도 많은데 옵저버 스피드업좀 하지.....
10/06/30 21:59
수정 아이콘
프로브가 아주... 대학살이네요-_-;
abrasax_:JW
10/06/30 21:59
수정 아이콘
조용-해졌습니다. 구성훈이 질 수가 없을 느낌이 듭니다.
의외의 변수를 만드는 아비터나 하템이 있는 것도 아니죠.
도달자
10/06/30 21:59
수정 아이콘
얄미워라...
10/06/30 21:59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가 많이 불리하네요.
개념은?
10/06/30 22:00
수정 아이콘
지금 타이밍에는 프로브 잡혀도 토스입장에서는 큰 손해 아니죠.
사실 토스였으면 토스가 좋다고 말할 상황인데....
박정석이라 불안불안합니다.
10/06/30 22:00
수정 아이콘
근데 저는 공방유저지만 옵저버 속업 하면 드라군이랑 부대지정해서 명령하면 속도가 비슷해서 업글 꼭 해주는데

프로게이머들은 잘 안하나요?
화이트푸
10/06/30 22:00
수정 아이콘
가스도 많은데 템플러좀 뽑아서 천지스톰좀 ㅠㅠ
비공개
10/06/30 22:00
수정 아이콘
아비터는 왜 안 가는걸까요? ㅠㅠ
개념은?
10/06/30 22:00
수정 아이콘
아 12시는 프로브가 없군요...
10/06/30 22:00
수정 아이콘
그래도 캐리어 확보하는 타이밍자체는 얻었네요. 그전에 밀리는게 제일 두려웠는데..
abrasax_:JW
10/06/30 22:00
수정 아이콘
그래도 캐리어가 많이 나오고 있어서 말입니다.
드랍쉽도잡는
10/06/30 22:00
수정 아이콘
구성훈 선수 곧 나오겠군요.
불한당
10/06/30 22:00
수정 아이콘
테란의 자원이 받쳐주는 가운데 이미 예측된 캐리어는 기대효과가 크게 떨어지는데요...
백년지기
10/06/30 22:01
수정 아이콘
이 판은 전경기보다 더 불리합니다. 전 경기는 이 타이밍에 인구수라도 높았는데.
지금은 캐리어도, 멀티도 적은 가운데 인구수도 밀려요. 테란이 병력 갖추고 치고 나오면 이기기가 거의......
10/06/30 22:01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 프로브수가 눈에띄게 없네요.
도달자
10/06/30 22:01
수정 아이콘
아직 너무 깡통들인데요;
10/06/30 22:01
수정 아이콘
언덕 잘 활용해서 싸우는 수밖에...
화이트푸
10/06/30 22:01
수정 아이콘
캐리어 많네요 일단 지상유닛 아끼고....
드랍쉽도잡는
10/06/30 22:01
수정 아이콘
테란 합쳐지기 전에 밀어야 할텐데 ㅠㅠ
도달자
10/06/30 22:02
수정 아이콘
저 탱크 짜르면??
10/06/30 22:02
수정 아이콘
탱크 한부대 합쳐지면 망합니다;
샤르미에티미
10/06/30 22:02
수정 아이콘
끝.
비공개
10/06/30 22:02
수정 아이콘
졌네요.
abrasax_:JW
10/06/30 22:02
수정 아이콘
박정석 힘드네요. 왜 지는지 모르겠지만 안됩니다...
불한당
10/06/30 22:02
수정 아이콘
동시타격 되면 게임 끝납니다
10/06/30 22:02
수정 아이콘
안합쳐도 밀기 힘드네요; 캐리어는 계속 깡통모드..
개념은?
10/06/30 22:03
수정 아이콘
어렵네요...
화이트푸
10/06/30 22:03
수정 아이콘
아... 이렇게 되는군요 ㅠ
칼잡이발도제
10/06/30 22:03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의 경기를 스타리그에서 볼수 있었던데에 의의를 둬야할듯하네요...
10/06/30 22:03
수정 아이콘
프로브 수가 너무 없었던거 아닌가요
10/06/30 22:03
수정 아이콘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경기력 자체가 기대에 못 미치네요. ㅠㅠ
드랍쉽도잡는
10/06/30 22:03
수정 아이콘
민찬기 선수도 그렇고 납득할 수 없는 경기가 이어지고 있네요 ㅠㅠ
abrasax_:JW
10/06/30 22:03
수정 아이콘
하필 구성훈이라니.
백년지기
10/06/30 22:03
수정 아이콘
박정석 졌네요. 에효
샤르미에티미
10/06/30 22:04
수정 아이콘
솔직히 말하면; 구성훈 선수가 더 빨리 이길 수 있던 두 경기를 약간의 희망고문하면서 질질 끌었다고 느껴졌습니다;
데보라
10/06/30 22:04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 멀티가....

미네랄이 없어요..정말
무한의 질럿
10/06/30 22:04
수정 아이콘
왜 자꾸 캐리어를 고집하는지....답답하네요
abrasax_:JW
10/06/30 22:05
수정 아이콘
지지입니다.
abrasax_:JW
10/06/30 22:05
수정 아이콘
울고 싶네요.
개념은?
10/06/30 22:06
수정 아이콘
윗분 말씀대로 구성훈선수가 최대한 배려해준 게임이 아닌가 싶네요.
10/06/30 22:06
수정 아이콘
물량전+힘싸움을 지나치게 피한 느낌입니다.
백년지기
10/06/30 22:06
수정 아이콘
뭐 꼼수고 뭐고 깔끔하고 압도적이고 허무하게 졌네요.
YounHa_v
10/06/30 22:06
수정 아이콘
프로브가 멀티 하나 먹은거 만큼도 안됫으니....

1시 털리면서 거의 끝난듯
불한당
10/06/30 22:06
수정 아이콘
역시 군인 신분으로 개인리그를 준비하는데에는 한계가 있어요.
프로리그를 아예 배제하는 것도 아니고, 프로리그는 프로리그대로 집중하는데 그만큼 개인리그에는 시간을 할애하기가 힘들죠.
물론 프로리그와 개인리그를 동시에 준비하는게 어려운건 다른 팀 선수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문제는 게임 연습에 투자되는 시간 자체가 일반 프로게이머에 비교해서 너무나도 못 미치니까요.
구성훈 선수가 개인리그에 5만 투자하고 박정석 선수는 8을 투자한다고 해도 그 시간은 구성훈 선수의 5쪽이 더 길겁니다.
어쩔수 없는겁니다.

지지나왔네요.
박정석 선수 잘 싸워줬습니다.
칼잡이발도제
10/06/30 22:06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수고하셨어용 ㅠㅠ 36강에서 경기를 본 것 만으로도 기쁘네요...
칼잡이발도제
10/06/30 22:07
수정 아이콘
헉... 토스 전멸...ㅠㅠ
10/06/30 22:08
수정 아이콘
많이 아쉽긴 합니다만.. 그래도 여기까지 올라온 게 어딘가요.
예선 결승까지만 올라와도 좋겠다고 여기다가 본선까지 올라왔는데 투덜대고만 있네요. 참 사람 욕심이란 게...;;
다음 리그엔 더욱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
개념은?
10/06/30 22:09
수정 아이콘
곧 제대하고 차기 스타리그는 KT 신분으로 맞이할 것 같은데.....
군인신분으로 36강까지 왔으니 KT 소속으로는 16강 가야죠!
Psy_Onic-0-
10/06/30 22:09
수정 아이콘
지금 현재 16강에 올라간 프로토스 선수는 몇명인가요??
남은 36강 토스는 송병구,진영화 선수인데..
신세야
10/06/30 22:10
수정 아이콘
댓글들 되게 불편하네요. 하필 구성훈이라는 둥, 얄밉다는 둥. 전 박정석 선수도 좋아하고 구성훈 선수도 좋아하는데, 일방적인 응원까진 이해합니다만 상대선수에 대해 얄밉다는 둥 하필이라는 둥 하는 표현은 대체 뭔가요?? 해설들도 그렇고 보기 불편하네요.
10/06/30 22:30
수정 아이콘
경기력이 실망스럽지만 올드에 군인신분에 준비하기 쉽진 않았겠죠.
그래도 박정석 선수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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