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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8/22 18:09:28
Name 시원시원하게
Subject 여러분들의 명경기,명장면들은 무엇이었습니까?
안녕하세요?

엠비씨게임,온게임넷등을 모두 시청하면서

게임자료들을 모으고 모으면서

이 게임들의 명장면들만 솎아내어서

하나의 타이틀을 걸고 동영상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예를들어 보면)

한게임배

강민vs임요환 경기에서 마인이 돌아가서 터지는,, 아마 신개마 고원이었죠?

김동수vs임요환 경기에서 아비터 아콜 포비든존

강민vs이병민 경기에서 아비터 아콜  패러럴라인즈3

한동욱선수의 굉장한 바이오닉 컨트롤

박정석선수의 순간적인 반응으로 졌지만 입구를 막으려고

자기유닛으로 순간적인 스테시스 모 팬서비스차원이었겠지만 하하

최연성선수가 엠비씨게임에서 자주 보여주는 레이스끼리의 대박싸움들

이윤열선수의 압도적인 힘들

프로토스유저들의 리버,하템 대박들

테란유저들의 마인 대박들

저그유저들의 스탑러커 대박들

종족전들의 엄청난 힘싸움등...

경기외로써는 조지명식때의 재미있던 발언들...

언급되지 않은 경기는 무수히 많고 셀수도 없지만

여러분들의 명경기 속 명장면은 무엇이었습니까?

한선수의 실수로 인한 명장면은 무엇이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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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rizzle
04/08/22 18:19
수정 아이콘
코크배였던가요?
배럭널뛰기...

스카이 스타리그에서 김동수 선수가 보여줬던 상대앞마당에서 리버생산하기.

네오포비든존에서 임요환 vs 홍진호 선수의 경기에서
홍진호 선수가 보여줬던 스탑러커

그리고 제 기억속에 가장 많이 남는 명장면은 임요환 선수의 마린 한기로 러커잡기가 아니었나 싶군요.
04/08/22 18:20
수정 아이콘
올림푸스결승전 2경기 네오비프로스트 홍진호vs서지훈
진짜 대박입니다.
박경구
04/08/22 18:21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와 한승엽 선수의 배틀싸움!!!장관이었죠
04/08/22 18:24
수정 아이콘
센게임배였나...강민vs이윤열의 유보트에서 2경기...
04/08/22 18:28
수정 아이콘
올림푸스 결승전은 5경기 전부가 대박이죠,
MyHeartRainb0w
04/08/22 18:30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와 홍진호선수의 프리미어리그 최종진출전3경기가 젤 기억에 남네요
물량매니아
04/08/22 18:34
수정 아이콘
아콜은 뭐죠..? 리콜 아닌가?
나누는 마음
04/08/22 18:36
수정 아이콘
홍진호, 이윤열 선수의 팬인 저로서는
KT 왕중왕전 풀리그, 네오 정글스토리에서의 홍진호 선수와 김정민 선수의 경기.
6시 뒷언덕멀티를 노리던 김정민 선수의 드랍십 3대를 스컬지 6기로 격추하던 장면.
파나소닉배 16강 이윤열 선수 대 박정석 선수 포비든존 경기에서의 마인대박.
04/08/22 18:49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와 도진광선수의 게임..마이큐브 16강이었던걸루 기억하는데 -_-;;패러독스 에서 ..정말 멋진 경기였는데ㅠ_ㅜ ;
FireBlaster
04/08/22 18:51
수정 아이콘
명경기는 전해했던 경기를 들었을때, '아 그경기~' 이런 소리가 나오는 경기가 명경기라고 생각함..
처제테란 이윤
04/08/22 18:59
수정 아이콘
기욤선수의 4다크드랍이 떨어지는 순간
이강산
04/08/22 18:59
수정 아이콘
SKY배 4강 박정석 vs 홍진호 1&5경기 신개마 원츄~!
SKY배 16강전인가? 박정석 vs 강도경 무당스톰
i_beleve
04/08/22 19:01
수정 아이콘
뭐니 뭐니 해도 프로토스 강민의 대 이병민전 아비터가 정말 장관이였죠..>>,.<<
DafNen.c
04/08/22 19:02
수정 아이콘
KTF ever 프로리그 에서 임요환vs홍진호 신개마고원에서 버로우되있는 러커 3기를 마린 1기 메딕 1기 잃고 잡아내는 컨트롤 정도,,
물량토스짱
04/08/22 19:09
수정 아이콘
센게임배 이윤열 강민선수경기 탱크병력을 스톰으로 다잡아내는장면
바카스
04/08/22 19:14
수정 아이콘
한빛배 8강 임요환 vs 장진남.

저그 쌩쌩한 멀티 5개, 테란은 겨우 1개. 그리고 저그는 하이브 체재까지 확립된 상황. 그러나 드랍쉽으로 이 모든 전세를 뒤집으며 마지막 다크 스웜 안에서 히드라와 싸우는 머린들. 결국 장진남 선수의 gg
이 때부터 지독한 대 임요환 징크스가 시작된 장진남 선수.
04/08/22 19:19
수정 아이콘
듀얼토너먼트 강민 vs 이윤열 신개마고원 경기에서 탱크벽을 사이오닉스톰으로 뚫었으나 그만큼 또 나오는물량..
요시오카세이
04/08/22 19:19
수정 아이콘
명경기야 뭐 무수히 많으니까 생략하고 명장면은 예전꺼는 핫브레이크배 듀얼 신개마에서 이윤열 선수의 ' Wall of tank ( 탱크월 ) ' , 센게임배 승자조 결승 최연성선수의 '상성무시 레이스 5부대' 정도..요즘꺼는 박성준 선수의 itv 2라운드 결승 3번째 경기 '전율의 3방향 둘러치기' , 스피리스배 엠비씨게임 스타리그 강민선수의 리콜등이 있겠네요...더 많은데 지금 당장 생각나는것들만~^^
lotte_giants
04/08/22 19:31
수정 아이콘
LG IBM배 팀리그 패자조 결승 최연성 vs 서지훈 짐레이너스메모리에서 최연성선수의 본진 5팩에서 쏟아지는 전화면을 뒤덮는 벌쳐 물량이 기억나네요.
아침해쌀
04/08/22 19:39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의 리콜 정말 오랜만에 전율을 느끼게 해주더군요
저그맨
04/08/22 19:40
수정 아이콘
프리미어리그 이윤열선수의 병력이 진출하고서 잡힌지 1분이나 2분쯤 지났는데 갑자기 화면을 덥는 골리앗1.5부대 벌처1부대 탱크1부대정도의 불가사의한 등장.... 보면서 상당히 놀랐던..
햇살의 흔적
04/08/22 19:41
수정 아이콘
4대천황전 결승 임요환 vs 이윤열 in로스트템플 에서 2시쪽 앞마당에서의 탱크 아케이드 쑈.. (이윤열 선수 컨트롤 제대로 보여줍니다)
Valki_Lee
04/08/22 19:59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 기요틴에서 박성준 vs 이윤열의 경기. 이윤열선수가 심리전의 대가라는 것을 잘 보여준 경기죠.
엠겜에선 스타우트배 이윤열 vs 전태규 패자전 결승....특히 5번째경기 추천.
베컴스타일
04/08/22 20:00
수정 아이콘
전 이윤열선수가 조용호 선수와의 파나소닉 결승전에서 보여준 드랍쉽에 태운 병력으로 보여준 컨트롤을 보면서 참 잘한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마메의 환상적인 컨트롤!!
햇살의 흔적
04/08/22 20:01
수정 아이콘
질레트 4강 박정석 vs 나도현 in 노스텔지아 마인대박 볼만하죠.
2002스카이 4강 임요환 vs 베르트랑 in 비프로스트 배럿으로 길 막고 언덕 뒤에서 벙커링..
2002스카이 박정석 vs 변길섭 무당리버..
언젠지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임요환 vs 홍진호 in 포비든존 에서 해처리옆에 스탑럴커..
올림푸스배 스타리그 16강 임요환 vs 이재훈 in 기요틴 프로브 다 튀어나오고 탱크 씨즈모드하고 동시에 다 터지는 프로브들..(유명하죠)
마이큐브배 4강 박정석 vs 강민 in기요틴 다 터진 로보틱스 기적적으로 살리는 장면..
마지막으로 프로리그에서 박성준 vs 조용호 방업마린으로 성큰밭 돌파장면..
박용열
04/08/22 20:32
수정 아이콘
햇살의 흔적님
명장면 제대로 잘 적으셨네요^^

몇개 추가하자면
스카이프로 문준희 vs 최수범 넥서스 혼자 깨지는 장면
스카이프로 차재욱 vs 강민 입구막은 벙커 질럿 무브로 뚫고 가는 장면
expectation
04/08/22 20:44
수정 아이콘
스프리스 MSL 강민 vs 이병민 아비터리콜 대박이였지요
무엇보다 옵저버하시분인 환상적으로 잘잡아주셨죠,
할루시네이션써서 리콜하는것도 멋있었지만 옵저버하시는분의 내공에 더 놀랐음, ,^^;;
Sulla-Felix
04/08/22 20:49
수정 아이콘
tg삼보배 결승 3차전. 멀티를 내주고 하는 스탑럴커.
04/08/22 20:51
수정 아이콘
iTV 라이벌전 임요환VS이윤열 맵은 로템.. 임요환선수 다수 고스트로 이윤열선수 배틀에다 락다운걸었는데.. 한술더떠서 메딕의 리스톨네이션으로 풀어낸는장면..
아케미
04/08/22 22:12
수정 아이콘
마이큐브 OSL 4강 A조 5경기 강민vs박정석 in Guillotine. HP 3 로보틱스 T_T
한게임 OSL 8강 B조 6경기 강민vs박정석. 박정석 선수의 확장기지에 떨어져 있는 4다크템플러.
센게임 MSL 패자 준결승 2경기 강민vs이윤열 in U-Boat 2004. 12시로 달려오는 테란 병력을 못 막을 것 같으면서 꾸역꾸역 막아내는 프로토스, 그리고 서로 캐리어와 골리앗이 모인 상태에서 나다의 "you win come".
Pmang OPL 2라운드 투나:SouL 이윤열vs한승엽. Nuclear Launch Detected…….
이것저것 떠오르는데 다른 분들이 다 적어주셨네요. 전 관전경력 갓 1년이지만 그동안 재미있는 경기 많이 보았군요^^
햇살의 흔적
04/08/22 22:19
수정 아이콘
파나소닉배 결승전 이윤열 vs 조용호 in아방가르드 마지막에 배슬에다가 서로 방사능 걸고 지우개하는 장면.. 방송에선 거의 최초로 보여줬다고 알고있습니다.
2002sky 결승전 임요환 vs 박정석 in 포비든존 드랍쉽도 격추하는 슈팅스톰!
2001sky 개막전 임요환 vs 조창우 in 버티고 스탑럴커를 귀신같이 눈치채는 임요환 선수
팀리그(언젠지 기억이;) 이재훈 vs 박지호 in 짐레이너스 메모리 박지호 선수와 이재훈 선수의 번갈아 선보이는 스톰대박
역시 기억이 안나지만 엠비씨게임에서 박정석 vs 조용호 in 플래인스투힐 정글버젼 박정석 선수 섬멀티를 걸고 싸우는 대혈투! 아콘 몇기 템플러 몇기 캐논몇기를 오로지 뮤탈로만 제압하는 어이없는 컨트롤..
네이트배 스타리그 이윤열 vs 강도경 in비프로스트 방업히드라로 이윤열 선수의 마린을 싸먹는 장면.
베르트랑 선수 자기scv로 자기 커맨드 꺠는 장면 (어디였는지 누구였는지 가물가물)
강민선수 엠비씨게임 특별전에서 콧물흘리는 모습^_^
조정현 선수 중간에 x싸러..-ㅁ-;
sky배 프로리그 결승7차전 나도현 vs 김현진 in 제노스카이 레이스 싸움에서 도망가는 잘못된 판단의 김현진 선수..
코카콜라배 김정민 vs 홍진호 in 라그나로크 버로우저글링의 습격!
코카콜라배 임요환 vs 홍진호 in 라그나로크 x침날리는 성큰들!
마이큐브배 박정석 vs 강민 in패러독스 캐리어를 마인드 컨트롤 하는..
어바웃 스타크래프트 임성춘 vs 박강근(?) in 로스트 템플 더블스톰의 위력!
엠비씨게임 김성제 vs 이운재 in 엔터더드래곤 셔틀을 이용해 드라군으로 피해없이 마인을 제거하는 김성제 선수
아가구름
04/08/22 22:29
수정 아이콘
파나소닉 임요환 vs 김동수 네오 포비든존 끊없는 리콜과 방어가 생각나구요. 명장명은 KTF 에버배에서 임요환 vs 홍진호 언덕 입구쪽 럴커 3기를 마린1 메딕1 잃고 잡아 내던 컨트롤이 기억에 남아요^^
TheInferno [FAS]
04/08/23 00:02
수정 아이콘
파나소닉배 16강 3주차 이윤열 vs 박정석 네오포비든존.
이윤열 선수의 딱 한번의 벌쳐드롭으로 프로브가 전멸하는 장면 정말 멋졌죠 -_-)=b
바람의저그
04/08/23 00:09
수정 아이콘
기억은 잘안나지만... 홍진호vs김현지 네오비프로스트. 계속되는 난전. 홍진호선수가 왜 폭풍인지 알수있는 경기가 기억나네요.
이성하
04/08/23 02:16
수정 아이콘
올림푸스 결승 제2경기 비프로스트.....마린메딕에 플레이그 이후 뒤로 돌려 숨겨둔 스탑럴커로 전부잡아내는장면....하지만 정말 잊지못할 장면이 3경기에있죠...직접 응원하러 가신분들은 절대 못보신 장면입니다....3경기 길로틴 엘리전 상황에서 마지막 베슬이 잡힐떄......저희는 관중들이 환호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_-;;;정말 왜 온게임넷은 중요한장면에서 관중들을 비춰주는지....
저그는 어려워
04/08/23 04:46
수정 아이콘
전 리치의 팬인지라.....스카이배 준결승5차전 럴커에그5개에 뿌려지는
스톰2방....!
그리고 많은 분들이 기억하시지는 않지만 스카이배 결승2차전 임요환대 김동수도 네오버티고도 기억이 남네요.
전진게이트 질럿&캐논러쉬를 들어간 김동수선수... 입구를 막지않은
박서의 팩토리바로 앞에 2개의 캐논을 워프합니다.질럿이 있었기때문에 마린으로 어쩌지도 못하는 상황, 캐논은 반이상 워프되고....이때 모든 일꾼을 총동원하는 박서.아슬아슬하게 워프되는 순간에 터져버리는 캐논들....이장면을 보면서 전율을 느꼈습니다.
닭큐멘타리
04/08/23 11:01
수정 아이콘
TG 삼보 결승 때 최연성 대 홍진호의 U-boat 에서의 처절모드
2002년 2차 KPGA 투어 때 홍진호 대 이재훈의 리버 오브 플레임에서의 처절모드(이재훈 선수의 리콜+마엘스트롬+사이오닉 스톰)
4차 투어 예선 리플에서 이창훈 대 기욤의 블레이드 스톰 경기
-> 확장 먹은 저그의 울링 무한 부르드 모드 vs 캐논 스톰 완벽 방어
04/08/23 11:38
수정 아이콘
전 올림푸스배. 결승전 1경기
홍진호 대 서지훈-_-
대부분 2경기를 명경기로 꼽지만
홍진호 선수 지는거보기싫어서요^^
04/08/23 12:04
수정 아이콘
하나로 4강이었던가요..기욤 선수 대 변성철 선수의 Z vs Z 대결..맵은 블레이즈..아마 기욤 선수는 2해처리 공업..변선수는 3 해처리 저글링..결국 기욤 선수의 본진의 거진 초토화 되며 밀렸지만..후에 뮤탈 테크를 타서 히드라 테크를 탄 변선수를 역전해던 경기..아직도 기억속에 남아 있습니다..결국 기욤 선수는 우승을 차지 했죠,,^^;;
04/08/24 00:04
수정 아이콘
전 kpga시절에 명경기가 생각이나는군요
kpga2차라고 기억을 하는데
이윤열vs이재훈 리버오브플레임 경기와
이재훈vs홍진호 리버오브플레임의 경기
그리고 스프리스배에 있었던
이윤열vs전태규 선수의 경기
그리고 커플최강전떄의
이윤열 vs 강민의 엔터더 드래곤
온겜에서 역시 이윤열,강민의 신개마 튜얼토너먼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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