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왕저그 강도경 그를 보고싶다.

한때, 저그대 태란은 저그가 무난히 앞마당먹고 싸운던 때가 있었다.(지금은 무난히.......

힘들다.) 가난한 저그들은 무난히 앞마당을 먹고서도 힘에서 밀리곤

했기 때문에 태란은 위험을 무릎쓰고 저그의 앞마당을 치지않았다.(물론 예외는 있다-_-)

그 시절의 강도경은 최강이였다. 같은 자원을 먹고서도 풀토와 태란에 밀리지

않았던 사악한 그의 저그가 두배의 자원을 먹는다면......!!!!!

악몽의 시작이다. 다른 저그보다 많은 저글링 럴커, 히드라 럴커, 저그링 뮤탈

그에겐 하이브가 없었다. 레어!! 거기에 수많은 태란과 저그가 눈물은 흘렸다.

하지만 그에게도 시련의 시기는 왔다. 대마왕을 물리치려는 수많은 용사들의

등장.

그 용사들은 차근차근 대마왕의 공략본을 만들고, 무한컨티뉴를 통해서

대마왕을 물리쳤다.

대마왕의 부활은 용사들의 부활과 달리 긴시간이 걸린다. 다행히 오늘 그에

부활의 기회가 왔다.

부활해라. 대마왕!! 그리고 빼앗긴 왕위를 되찾아라.




ps1.강도경 화팅>_<

ps2.강민 꿈을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