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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9 22:05
타진요부터 뭐... 제대로 공개해도 안 믿을 겁니다.
저거 장사의신이 라이브에서 자꾸 악플러들을 형님형님 받아주면서 일일이 해명하려는 스탠스를 오래 취하다 보니 저래된 거예요. 그냥 깔끔하게 무시하고 자기 할일 하는 게 낫습니다. 인증? 의혹 털기? 그런 거 하면 인증 요구한 사람이 돈 주나요? 개인적으로 저렇게 의혹 어쩌고 하면서 진실 요구하는 인터넷 문화.... 이젠 너무 지치네요. 그냥 싸그리 무시했으면 좋겠습니다.
24/01/29 22:08
사실관계는 알수없지만, 은현장씨가 진짜 후참잘 창업자가 아닌데 지금까지 사기를 치고 있었다면 이렇게 오랫동안 그게 안 까발려졌을리가 없을 것 같아서 (진짜 창업자가 나오든, 거기서 일했던 직원이나 알바가 나오든 관련자가 한두명이 아닌데...) 쉬이 납득하기 어려운 의혹이네요.
그리고 (은현장씨가 사기꾼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 만약 홈택스 로그인해서 사업자 내역 입증해도, 지금까지 봐온 경험에 의하면 절대로 의혹제기가 끝나진 않을것 같습니다. 뭐가 이상하네, 뭘 추가로 인증할 필요가 있네 계속 될 뿐이겠죠.
24/01/29 22:11
처음엔 무슨 같이 방송한 중고차 어쩌구가 어쩌구다 하더니 점차 논란이 이상한 방향으로 커지는거같던데 별 관심은 없어서 잘 모름...
법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법적으로 해결하겠죠.. 아님 아닌거고..
24/01/29 22:11
저사람 논란에 대해 진위여부는 관심없는데
컨설팅 명목으로 쌍욕에 인신공격하는 영상올려서 조회수장사하고 돈 필요없다며 책팔이 강의팔이 밀키트팔이 유튜브 통해 다단계식 바이럴하는게 꼴뵈기 싫네요 컨설팅이라는것도 당연한 얘기 하면서 욕질에 갑질만하고요 정상적인 사람으로는 안보이죠
24/01/29 22:16
인신 모욕 심해졌다 느끼고 저도 안보게 된 상황이라 동감입니다. 거기다 유투브 바이럴은 솔직히 누가 봐도 좀 심해요. 무한 계정 생성해서 쇼츠 생성해서 보기 싫어도 알고리즘 교란되면 계속 보게 만드는데 이건 그 욕먹던 홍박사도 안했던 건데요.
24/01/29 22:25
저도 자영업자인데 저 사람 초창기 컨설팅하는 영상보자마자 개나소나 다 아는얘기하면서 사람 병신만들고 본인은 엄청 띄우는 행동만 하는거보고 걸렀습니다
하는 행동이 운빨로 돈좀 만진걸 자기 능력인양 포장하는 사람같아서요
24/01/29 22:44
차이님이 보고 판단하시는 것이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죠.
근데 컨설팅으로 200억 엑싯한게 아니라 자기 장사 잘해서 200억 엑싯한거니 결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축구선수로 유명했어도 감독은 못하는 사람이 있는 것 처럼..?
24/01/29 22:49
저도 지금 하는 사업이 연매출10억정도 나오는데
코로나때는 20억정도 나왔거든요 근데 코로나때는 가만있어도 매출이 잘나오던 시기였지 제가 장사를 잘하거나 열심히 해서 그렇다고는 생각안합니다 장사라는건 그냥 운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장사의신 행동을 보면 자기 컨설팅대로하면 다 성공할것처럼 얘기하는게 그냥 제 생각과 많이 다른 사람이라 별로 좋게 보이질 않는거죠 예를들어 농사의신이라는 사람이 가뭄때문에 흉작인 농부한테 노력이 부족하다고 하는거랑 같아보여서요
24/01/29 22:54
아닙니다. 기본적인 실력이 있으시니까 시기에 맞춰 돈 버신거죠.
코로나 때 없어지거나 힘들었던 회사, 자영업자분들 많지 않습니까 저도 회사 경영하지만 운칠기삼이란 말을 항상 와닿으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좋게 안보시는건 직접 판단하시는거니 제가 뭐라할 말은 아니지만 200억 엑싯이 운만 있다곤 생각하지 않아서 댓글 달았습니다.
24/01/29 22:58
운도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들한테 오는거긴한데
잘될때는 그냥 모든게 사대가 척척 잘 맞아떨어진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래도 200억은 운이있어도 힘든 금액인건 인정 합니다 제가 저사람한테 피해를 본것도 아닌데 태생이 장사꾼이라 그런가 과몰입이 되네요
24/01/29 22:13
저는 2번(200억 매각)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쟤들 핀트는 좀 이상하네요.
은현장이 후참잘 창업자인게 중요한가요? 2호점 부터 브랜드를 인수해서 들어온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후참잘을 잘 키워서 200억에 팔고 엑싯 했으면 그걸로 경영 능력은 충분히 입증한 거 아닌가요. 은현장이 후참잘을 창업했는지 안 했는지는 하나도 안 중요한 거 같은데 말이죠. 근데 200억에 매각을 못 했다는 이야기는 있더군요 (현금 10억 + 전환사채 50억에 매각했다는 썰이 있더라구요). 그것만 논란거리고 나머지는 별로 중요한 게 아닌 거 같은데 말이죠.
24/01/29 22:18
좀 찾아보니까, 200억에 매각한 거 맞겠네요. (30프로를 59.3억에 매각했으니, 59.3억 나누기 30% 하면 대충 200억 되네요)
다만, 가치를 200억에 평가 받아서 그 가치에 매각했다는 거지, 원큐로 200억이 통장에 꽂힌 건 아니겠네요. 그래도 지금쯤이면 200억 매각 대금 전부 다 현금으로 회수하긴 했겠네요. 전환사채를 굳이 실행했을 것 같지는 않으니까요.
24/01/29 22:13
장사의 신이 알면서 이슈 만들기 위해 일부러 그러는건지 해명을 참 못해요. 이제 고소 까지 하고 있으니 진실을 밝힐 날이 언젠가는 오긴 올거 같습니다.
24/01/29 22:13
컨셉이라 해도 절박한 사람들 한테 상당히 무례하게 컨텐츠 진행한것도 맞고, 불법은 아니지만 다들 이건 아니다 해서 안하는 유투브 쇼츠 무제한 생성해서 (그 홍박사도 안한 짓입니다) 유저들 알고리즘 망가뜨리는 식으로 홍보중이고, 광고도 영상 절반이 광고일 정도에다 그 광고도 딱히 품질 가리는거 없이 막 광고 해주는 수준에 최근에 계속 하고 있는건 조폭이랑 관계있는거 아니냐 말 나오는 중고차 업체 같은 경우니 미움 살 건덕지가 계속 쌓이고 있던거죠.
적당히 제대로 해명하고 광고는 나는 몰랐다 미안하다 논란 업체랑은 중단하겠다 이런식으로 했으면 진압되었을걸 고소하겠다 그 회사 문제 없다 이렇게 나왔으니 더 불 붙구요. 거기다 본인이 후참잘 창업자에 200억 엑시트한 자산가란 걸로 포지셔닝 하고 나왔는데 솔직히 해명 지금 나오는게 그런 부분도 좀 의구심이 드는 상황이니 좋은일 하니까 그냥 넘어가라는 것도 좀 그렇긴 합니다.
24/01/29 22:17
솔직히 500억은 뻥인 것 같긴합니다. 거의 뜨기 시작할 때부터 봤는데 그때는 500억이란 말은 없었건 걸로 기억하거든요. 뭐 한 2년 사이에 300~400억이 늘었다면 모르겠지만요.
24/01/29 22:21
자가당착인 면도 있습니다
음식과 요식업에 대한 전문성 결여를 과도한 자기pr과 극단적인 캐릭터 설정으로 덮고, 너무나 대놓고 본인 아이템들을 홍보해대니.. 상식적으로 '저 사람이 누군가를 컨설팅할만한 실력과 선의를 가진 사람'인가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될테고, 그에 더불어 스스로를 '장사의 신'이라 자칭할 정도의 오만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리 이쁘게 봐주진 않겠죠. 저 분 컨설팅의 반 정도가 출연자에 대한 인격적 비하고, 나머지 반정도는 '너무 짜다/너무 달다/내 입맛엔 괜찮다/내 입맛엔 별로다'입니다. 스스로가 주장하는 바에 비해 실력이 너무 별로라서, 뭔가 다른 배경이 있는지 궁금하게 만드는 사람인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24/01/29 22:27
장사의 신 유튜브 자체가 은현장 본인에게 많은 권위가 있다는 게 전제가 되는 거라 니가 그 권위 정말 있는 거 맞아? 니가 그렇게 잘났어? 이건 자연스럽죠. 근데 무슨 조폭하고 관계가 있다느니 그거만 봤지 프렌차이즈 판 것도 논란의 여지가 있는진 몰랐네요.
24/01/29 22:31
근데 일단 선의로 하는 건 아니고 다 돈 벌려고 하는 거죠. 사실
진실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딱히 궁금하진 않고, 순수한 의도의 사람인 줄 알았다 라는 건 그렇게 생각하는 본인이 순수한 겁니다
24/01/29 22:33
전 참 할짓거리 없는 사람들의 팝콘 먹는 재미 그 이상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이슈가 궁금해서 실시간 라이브 챙겨보고 했긴 했는데 억까가 너무 한 것 같아요. 본인이 의혹 전혀 문제 없고 깨끗하게 증명하고 오면 돌아온다고 하니 그때 잘 처리되서 지적한 사람들 한방 먹여줬으면 좋겠습니다.
24/01/29 22:34
2번은 하지않았나요? 이건 한번에 들어왔다는건 자기도 실수한 것 같다고 사과했고요. 200억 전체에 대해서는 입증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뭐 딴건 몰라도 3번 인증하라는건 진짜 좀 이상한소리 같긴해요. "진짜로" 저 자산이잇다는 전제하에 저걸 현금으로 500억 갖고있는사람이 누가 있나여;;; 딴건 뭐 의혹 제기할수도 있다고 보는데, 3번이 제일이상함. 제 생각엔 방송 출연 하면서 너무 알려진것 + 유튜브 라이브켜서 자극 시킨게 패인같네요.
24/01/29 22:35
저게 왜 논란이냐면 인증이란 것들이 죄다 조작이 가능한 캡쳐사진이고, 본인은 저런 사실을 토대로 장사를 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냥 허세만 부리면 의혹을 가진 사람에게 비판이 갔을텐데, 저 사람은 저걸로 장사를 하고 있어요. 저는 다른 것보다 경리 월급이 2천만원이라는 영상을 보고 그때부터 이상해 보이더군요.
24/01/29 22:39
캡쳐만 보여준건 아닙니다.
영상 보시면 그냥 폰으로 앱까서 보여주기도 했고, 서류도 직접 보여줬어요. 근데 앱도 서류도 조작할 수도 있다고 채팅 올라오니까 그냥 니들 어자피 뭘 해도 안믿는데 내가 어떻게 더 해야하냐라면서 멘탈 무너지는 모습도 보여줬죠. 그냥 지쳐버린 것 같습니다.
24/01/29 22:47
돈 많다고 자랑은 하면서, 원래 하던 본업이 아니라 돈자랑으로 얻은 유명세를 이용한 돈벌이를 하는 행태는 전형적인 사기꾼 패턴이긴 하죠.
사기꾼이 아닐지라도 유명세로 먹고 살고 싶으면 한번 거쳐가야하는 홍역이라 봅니다.
24/01/29 22:57
누군가 앞에서 나대는 꼴을 못봐주는 시대이긴 합니다
거기다 손흥민 아버지급 겸손을 갖추지 못하고 월클인척 한다? 화형감이에요 화형
24/01/29 22:58
뭐 그동안 쌓은 어그로의 후폭풍에 가깝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억까가 너어어~무 심하면 다시 그에대한 반발로 어느정도 실드도 생기고 하겠죠.
당사자야 죽을 맛이겠지만요.
24/01/29 23:02
이 사람은 꽤 뜨기는 했는데 호불호가 많이 갈리다보니 문제가 되는거죠. 어지간한 유튜버들 다 검증 제대로 안된 상태로 방송하는데 문제가 없는데요.
반면 이 사람은 말 하는거나 행동만으로 설득이 안되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까 논란이 커지는거 같네요.
24/01/29 23:12
그쵸...
유튭 카메라 앞에서는 매운맛으로 해야 관심을 받는... 매운맛으로 해야 뜨고, 중간에 바꾸면 바꿨다 욕먹고, 그대로 가면 나댄다 욕먹고 이래서 제가 유튜브를 안합니다? 크크
24/01/30 00:50
맞는 말씀입니다.
어그로 안끄는 종교인, 어그로 안끄는 방송인, 어그로 안끄는 언론.... 많아요. 매우 많아요. 유투브에서 어그로 안끄는 사람 잘 찾아보면 한 트럭씩 쏟아집니다. 죄다 흥하질 못해서 그렇죠. 안끌면 쳐다도 안볼거면서 깨끗함 논하는게 참 웃기죠.
24/01/29 23:12
오버가 너무 심하긴 했죠
초기는 뭐 그냥 저같이 장사 모르는 사람한태 욕쟁이 선생님 느낌 났는데 어느순간 광고만 많고 경리 월급은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이라 어이가 없으니
24/01/29 23:13
렉카들 몇개 봤는데 그럴만도 한게 있어서 걍 가만히 있는게 낫겠더라구요. 더불어 호불호 갈리는 컨텐츠도 한몫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24/01/29 23:15
좋아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저도 영상 2~3개정도 봤는데 비호감이였거든요. 다만 저 사람이 진짜든 거짓말로 여기까지 왔든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긴 하네요.
24/01/29 23:16
근데 사실 먼지 한 톨 없는 사람이여도 사람의 기질 자체가 그렇게 막 호불호 없이 쉬이 환영받을 타입이 아닙니다.
약간 예전 승우아빠 같다고 할까요, 그 사람이 가진 날 것이 굉장히 매력적인 사람이 있다면 (기안이라던지) 그 반대로 굉장히 별로라 반드시 감춰야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분도 후자같아요.
24/01/29 23:42
장사의신 갤러리가 상당한 안티성향으로 보이던데,
우리가 백종원도 물먹였지~ 그때 재밌었지~ 낄낄거리는 거 보고서 그냥 신경 안써야겠다 싶었습니다
24/01/29 23:42
일단 사업 성공한 500억 자산가로 홍보하면서
장사하고 이것저것 판게 있어서 논란이 사그라들긴 어려울겁니다. 아직 렉카들이 무는 정도라 정확하진 않은데 실제로 번건 100억이 안되는걸로 보여요.
24/01/30 01:59
인기가 많아지면서 욕도 점점 심해지고 허언도 점점 심해지고......
그 와중에 이런 저런 의혹까지 붙으니 논란이 안 생길 수가 없죠.
24/01/30 04:21
타진요 시즌2까진 아니지만, 좀 탐욕스러울 뿐인 사람이 과하게 욕을 먹는 것도 맞아보입니다.
요즘 우리나라 인터넷에서 강하게 일어나는 경향이죠. 한 2~3정도 잘못한 것도 5~6정도로 욕을 먹어요. 탕후루 옆에 탕후루도 그렇게까진 욕먹을 일이 아니었는데도 그렇고.
24/01/30 04:31
솔직히 주작이든 아니든 별 상관없지만
맨날 캡쳐본만 가지고 증거라고 대니까 이런 사단이 나는거 같네요. 걍 홈텍스 인증 한번하면 되는걸 가지고... 해명하는거 한번 봤는데 횡설수설하면서 말을 드럽게 못합니다. 말투가 약간 변명을 변명으로 덮는 투로 말하더라구요. 그러니까 하이에나들이 물어뜯죠.
24/01/30 05:41
주작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홈택스 인증 한번으로는 안끝날껀 확실하지 않나요? 홈택스 인증한번 하고 나면, 왜 이 의혹에 대한 이걸 인증안하냐? 이걸 인증해야지.... 라는 애기 나올껀 너무 확실해 보이는데 말이죠.. --;;
24/01/30 07:24
타진요 생각하면 홈택스 인증하더라도 공문서 위조라고 억까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만약 허위 경력이 아니고 진짜라는 전제라면 법원에 물증 제출하고 결과 기다리는게 낫죠.
24/01/30 07:47
타진요 사건도 있지만
전청조도 앱위조 정도는 했어서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7174526 스샷같은건 설득력이 없긴하죠 홈택스까도 안믿을사람이 있기야 있겠지만 그건 공문서 위조라 리스크가커서 여론이 바뀌긴 할겁니다
24/01/30 06:01
별로 관심도 없는 채널이고 심지어는 영상도 캡쳐로 올라온 것 밖에 본 적 없는데
자세한 건 전혀 모르겠지만 가세연이 끼었다면 반대를 응원해 주고 싶네요.
24/01/30 07:39
후참잘 매각으로 벌었다
이건 사실이라도 디테일 금액들은 과장이 꽤 많을겁니다. 얼마 벌었다를 간판으로 걸고 시작한거도 그렇고 Pd월급 논란부터해서 아무말을 좀 많이하기도 했구요.
24/01/30 07:41
처음부터 나는 장사꾼이야 장사하러 나왔지
그걸 풀풀 풍기며 나온 사람인데 이런 논란으로 물고 뜯는게 이해가 안가는 군요 정말 물고 뜯어야 할 일이 많은데 이런데 진지하게, 과하게 시간 낭비하는 사람들은 이해하기 아렵습니다
24/01/30 08:55
장사꾼 말을 곧이 곧대로 믿는 것도 이상하고, 그걸 진심으로 믿은 분들은 장사꾼 말을 함부로 믿으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었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장사꾼이 자기 종목 분야로 계속 나오는건 돈 벌려고 나오는 거니까요 그게 좋다 나쁘다의 문제가 아니라 사업이라는게 원래 그런 것이지요
24/01/30 08:50
피쟐에서 절 스토킹 하는 사람이 몇 있는거 같아서 궁금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님이었군요
승빠 때 승빠 쉴드러 분들이 하도 쉴드치길래 피쟐 내에서 댓글로 얘기한거지 저 사람들처럼 공론화 하며 판 키울 정도로 시간낭비 안했습니다만? 그리고 이렇게 세세하게 기억하는걸 보니 소름돋네요 스토킹은 적당히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거 회원저격인거 아시죠?
24/01/30 08:57
저격인건 아는데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벌점 감수하고 그만...데헷
그리고 스토킹까진 아니고 님이 워낙 화려하게 행적을 남기시다보니 눈에띈것일 뿐인거고 글마다 열변토하셨던건 승우아빠건 말고도 많죠
24/01/30 09:02
요즘 피쟐은 대놓고 스토킹 중이라고 고백해도 되는 곳이군요?
사람의 의견은 다양하고 그게 틀린게 아니면 다 말할 수 있는게 커뮤니티 공간 아닌가요? 이런 글을 당당하게 적을 수 있는 능력이 참 대단하군요 제 글이 보기 싫으면 패스하던가 제대로 반박하면 되는데 이렇게 남기는 의도가 좀 그렇네요
24/01/30 09:07
기준이 고무줄마냥 늘어났다 수축되는 관점으로 이상한글을 쓰셔서 그래요. 그런거 안하시면 제기억에서도 잊혀지겠죠.
님도 인구문제 얘기하는데 갑자기 기후문제 얘기하면서 애가진 부부들이 무관심한게 문제라고 이상한 소리하시던데... 그건 런하셨더군요. 애 가진 입장에서 굉장히 불쾌하던데..다양한 의견은 중요하지만 생각없이 쓰진 맙시다 뭐 아무튼 자꾸 스토킹이라고 우기니 죄송합니다. 그럼 이만
24/01/30 09:13
별 생각 없는 사람들이 많아서 적은 댓글이었고, 님과 반박댓글 단 사람처럼 신경은 쓰는데 할수 있는게 없어서 포기한 사람들도 제법 있구나 싶었고 제 생각이 짧았구나 싶어서 별말 안적은 건데 거기에 꼽히셨군요
평소에 제 댓글들 그렇게 눈팅하고 다니면서 그 댓글 제외하고는 제대로 반박도 안하시던 분이 오늘 갑자기 왜이렇게 급발진 했나 궁금했는데 그거 하나는 해소가 되었네요 그리고 그 댓글 하나로 나머지 스토킹 행위까지 퉁칠려고 하시는건 좀 그렇습니다? 저도 님의 스토킹 고백 댓글 때문에 눈에 익었으니 이렇게 뒤에서 까지 마시고 오늘처럼 마음에 안들면 바로 반박하세요 혼자 마음속에서 열심히 스택 쌓은 후에 이렇게 뒤에서 통수치지 마시고요 저는 스토킹 했다고 고백하는 사람이 이렇게 당당하게 글 남기는게 이해가 안되고,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제 댓글 하나하나를 감시하고 있다는 사실이 좀 소름돋긴 합니다 님 같이 스토킹 하는 사람 덕분에 익명의 공간이지만 더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고, 연예인들이 얼마나 스토킹에 시달리는지 간접 체험 제대로 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한 수 배웠습니다
24/01/30 09:16
참다가 하나 달았는데...어휴
본인이 이상한 소리하시는건 끝까지 인정안하시는군요. 그럴줄 알았습니다만은 저는 형식적인 사과라도 하지만 님은 저의 불쾌함에는 아무관심이 없으시군요.
24/01/30 09:19
그게 스토킹이라는걸 인지하지 못하는게 가장 문제라고 봅니다
왜 참으세요? 맘에 안들면 그 자리에서 반박하세요 제대로 반박하면 제가 님 말이 맞다고 하지 아예 틀린걸 우기던가요? 절 그렇게 오랬동안 지켜 보셨으면 제가 아예 틀린건 틀렸다고 인정하는 것도 가끔 보셨을 텐데요? 본인이야 말로 제 말에 마음이 안드는 부분만 취사선택하고 기억하고 계시는군요 다음부터는 마음에 안드시면 오늘처럼 그 자리에서 댓글 달아주세요 그럼 바로 맞다 틀리다 의견이 다르다로 얘기해 드릴께요 이렇게 오랫동안 읍습하게 묵혀뒀다가 깔 무언가가 생겼을 때만 등판해서 공격하지 마시고 그 자리에서 털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막줄로 사과했다고 하셨는데 대체 어디서 사과했는지도 모르겠고, 님의 불쾌함을 말을 안하면 제가 어떻게 알까요? 여기가 오프라인 공간이고 얼굴과 바디제스쳐를 볼 수 있으면 그거 보면서 아 저사람 마음에 안드는가 보다 라고 알 수 있으면 대응이라도 하겠는데 지금까지 입꾹닫 하시다가 나 너 마음에 안들어, 니가 전에 했던 발언이 내 마음에 거슬렸어 사과해 이건 제가 뭘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순간에 의사표현을 하셔야 제가 맞대응을 하든 사과를 하든 토론을 하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한참 지난 일을 혼자서만 마음속에 묵혀 두다가 얘봐라 또 이런 식으로 말하네 못참겠다 한마디 해야겠다 저는 님의 마음속을 읽을 수 없고, 님의 얼굴과 몸을 볼 수도 없습니다
24/01/30 09:22
파르셀 님// 사과하는건 거의 못보고 런하신건 자주 봤구요
네 알겠습니다 님이 이상한 소리로 남 불쾌하게하면 바로 안참고 댓글달게요 그나저나 내 불쾌함에 대한 사과는 없습니까? 이런게 님 답기는 합니다만
24/01/30 09:28
데스티니차일드 님// 내 마음이 불쾌하니 사과해라고요?
그럼 제가 한마디 할께요 그때 말 안하다가 이제와서 이렇게 뒷통수 치는 사람에게 뭘 사과를 할까요? 반대로 제가 님에게 절 오랫동안 스토킹 한 행위에 대해 사과를 받아야 겠는데요?? 스토커가 뭘 잘했다고 벌점 감수하고 라며 피지얄 운영진까지 공격하면서 댓글을 달고, 댓글도 안달다가 이제와서 내 기분이 상했으니 사과해 라고 일방적으로 매도하는지 모르겠군요
24/01/30 09:39
파르셀 님//운영진을 공격할 생각은 없는데 왜 또 혼자 재단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아무튼 늘 이런 식이니 그렇게 남들 함부로 재단하는 글을 쓰시는거군요. 잘 알겠습니다.
24/01/30 12:16
데스티니차일드님이 한건 저격 하나뿐인데 그걸 가지고 스토킹에 운영진 공격까지 했다고 우기시네요. 저도 님 정치글에서 나눴던 이야기들 때문에 기억하고 있는데 저도 스토킹 한건가요?
24/01/30 13:47
저도 님이 적은거 몇개 기억나지만 그건 거기서 끝내야 하는 일이죠
승빠일도 1년이 넘었는데 이제와서 언급하면서 조롱하고, 그거 가지고 스토킹이다 소름돋는다 그때 일을 아직도 언급하냐고 하니 또 다른 일 가져와서 조롱하고 저 사람은 애초에 조롱, 시비, 벌점 각오하고 작정하고 이런 글 쓰고 있는 겁니다 님이 한번 이상한 사람에게 당해보세요 자기가 안 겪었다고 쉽게 얘기하시는거 같은데 한번 당해보시면 좀 느끼실 껍니다 다른 주제에서 과거에 끝날 일로 이렇게 하는건 아주 저열한 행위입니다
24/01/30 14:10
파르셀 님// 저격 맞은게 기분이 나쁘다 했으면 제가 댓글을 달일도 없었을 겁니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스토킹 당했다고 하시고 운영진 공격한다는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하니까 댓글을 단겁니다. 예전 글로 저격 하는게 나쁜건 맞는데 그걸 가지고 스토킹이라고 확대해석 하시고 운영진 이야기 꺼내지도 않은 사람에게 운영진 공격한다고 하신건 님인데요. 저분의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해서 그걸 가지고 하지도 않은 행동을 했다고 비판할 권리는 없습니다.
24/01/30 09:29
위에 보시면 [저격인건 아는데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벌점 감수하고 그만...데헷]
대놓고 난 널 스토킹하고 저격하고 있다고 고백 중입니다 기억에 남을 수 있는거야 당연한데 이 사람은 대놓고 스토킹 하고 있다고 댓댓글로 인증하셨으니까요 피쟐이 큰 사이트도 아니고 특정 분야에서 자주 활동하시는 분들은 닉네임이 눈에 익는거야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보는데 그와 별개로 마음에 안들고 거슬리는게 있으면 그자리에서 해소하고 넘어가야지, 혼자서만 마음속에 쌓아두다가 내용도 기억 안날 정도로 한참 뒤에 가서 저격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4/01/30 09:44
그런데 승우아빠 때는 승우아빠 물고 뜯으셨으면서 (이유는 승빠 때문이라고 하시지만)
장사의 신 때는 이런 논란으로 물고 뜯는게 이해가 안가는 군요 라고 하시는건 확실히 내로남불 같아요 난 그냥 댓글 정도 단거고 논란 이렇게 크게 일으킨건 아니다라고 하면서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하시지만 그래도 어쨌든 내로남불 아닐까요
24/01/30 13:41
승빠 쉴드러들이 말도 안되는 논리로 열심히 쉴드쳐서 몇마디 했더니 역공 미친듯이 하시더군요
그래서 왜 저게 말이 안되는 건지 얘기하다보니 길어진거죠 제대로 된 논리로 반론하면 모르겠는데 뉴스에 떠서 활동 접기 전까지 감성적인 이유로 우리 승빠 니가 뭔데 그렇게 뭐라하냐고 하니 저도 짜증나서 길어진거죠 그리고 승빠 일이 뉴스에 나오고 그걸로 반성문 써서 활동접히니 귀신같이 사라지시더군요 그럴꺼면 저에게 왜 시비를 그렇게 거신건지 모르겠습니다
24/01/30 09:48
[저격인건 아는데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벌점 감수하고 그만...데헷] 대놓고 난 널 스토킹하고 저격하고 있다고 고백 중입니다 - 대놓고 저격한다고 했지 스토킹 한다고 고백 안했습니다. 거기에 스토킹이라고 님이 몰아간거죠. 저 글 밑에 스토킹 한게 아니라 님 댓글이 인상에 남아서 그랬다는데 그걸 스토킹 한다고 몰이한게 님입니다. 저분이 인정한건 저격이지 스토킹이 아니에요. 저격과 스토킹은 다른건데 그걸 님이 동일시해서 몰아가고 있는겁니다. 오히려 님이 스토킹 한다고 허위로 몰아간거 사과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24/01/30 13:42
허위라뇨? 수년 전 일을 끄집어 내서 시비거는게 스토킹이 아니면 뭔가요?
그럼 제가 세인님이 과거에 적었던거 다 기록하고 그걸로 시비걸면 스토킹이 아닌 건가요?? 님이 한번 당해보세요 얼마나 어이 없고 기분 나쁜지요 안당해 봤으니 말 쉽게 하는 겁니다
24/01/30 14:04
허위라뇨? 수년 전 일을 끄집어 내서 시비거는게 스토킹이 아니면 뭔가요? - 수년전 일을 끄집어 내서 시비거는건 스토킹이 아니라 저격이에요. 저격과 스토킹이 같은게 아닌데 저격한 사람한테 스토킹까지 한다고 한게 허위지 사실입니까?
그럼 제가 세인님이 과거에 적었던거 다 기록하고 그걸로 시비걸면 스토킹이 아닌 건가요?? - 저분이 과거에 적었던거 다 기록하고 그걸로 시비걸었나요? 님이 지금 한말에 반대되는 예시인 승우아빠 사건에서의 행동을 기반으로 지적한거죠. 그 후에 님이 스토킹 이야기 하니까 그 후에 다른 이야기도 나온거구요. 님이 한번 당해보세요 얼마나 어이 없고 기분 나쁜지요 안당해 봤으니 말 쉽게 하는 겁니다 - 저격이 기분 나쁘지 않다는게 아니죠. 저격 당한걸 가지고 스토킹이니, 운영진 공격이니 하면서 사실이 아닌걸로 데스티니 차일드님을 몰아가니까 말하는 겁니다.
24/01/30 13:38
몇달 전 댓글이 갑자기 삭제되고 기억도 안나는 얘기 꺼내면 그게 스토킹 아닌가요?
강한 스토킹만 스토킹이고 약한 스토킹은 스토킹 아니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님도 갑자기 몇달 전에, 몇년 전에 한 얘기로 시비 걸려 보세요 그러면 기분 좀 이해하실 껍니다
24/01/30 13:44
위에 설명했더니 사과하라하고 댓댓글 이제봐서 달자마자 바로 조롱 댓글
어디 무서워서 말 한마디 하겠습니까 애초에 조롱, 시비, 스토킹, 벌점 무시 다 하는 분이니 더 상대할 이유도 없군요 님이 하는 행위가 스토킹인건 좀 아셨으면 좋겟습니다 아이 학부모님? 님 아이에게 이런 댓댓글 한번 보여주시죠 아빠/엄마가 이렇게 하고 있다고요
24/01/30 13:48
데스티니차일드 님// 생각없이 말하는건 님입니다만?
아이 아빠/엄마 라는 사람이 이렇게 시비걸고 다니면 아이에게 참 좋은 모범이 되겠습니다
24/01/30 13:53
데스티니차일드 님// 아이로 공격당한게 짜증나서 지금 이렇게 하고 계신다고 하셔서 남긴거죠
이게 부모님이라는 분이 할 행위인가요? 첫 댓글부터 시비건 사람이 누구인데요 1년 가까이 된 과거일을 굳이 언급하면서 조롱하고 넘어가려다가 긁혀서 지금 이렇게 하는거 아닌가요?
24/01/30 13:58
데스티니차일드 님// 생각없는 부모들 많죠 아동학대 건만 봐도 수두룩 하고요
반대로 생각이 깊은 부모도 많은데 제가 그 부분은 표현을 제대로 못 써서 오해가 일어난거 같습니다 근데 그게 님에게 특정해서 저격해서 뭐라한 건가요? 반대로 님은 저라는 개인을 특정해서 조롱하고 있죠 제가 데스티니차일드는 부모로써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고 특정해서 말 한적이 있던가요? 있으면 가져와 보시죠 그건 관련해선 사람들 반응 + 일이 바빠서 + 제가 잘한게 없어서 욕 먹어도 가만히 있었던 건데 자기에게 특정한 일도 아닌거 가지고 앙심을 품고, 과거 일을 굳이 가져와서 언급하고 조롱한건 님입니다만??? 본인도 잘한게 없는데 뭘 잘했다고, 뭐가 억울하다고 이런 식으로 글을 적는지 모르겠군요 개인을 특정하고 조롱하고 시비건건 님이 먼저입니다
24/01/30 14:01
파르셀 님// 그럼 그때 그렇게 썼어야하지
않을까요? 님은 늘 쉽고 간편하게 남을 재단해서 말하시는데다 오해의 소지까지 담게 말해놓곤 이제와서 특정해서 한말이 아니라고 하시는데..그것도 잘한건 아니죠
24/01/30 14:04
데스티니차일드 님// 맨 처음에 누가 시비를 걸었죠?
저는 위 본문 글 내용만 적었는데 1년 전 과거일로 시비건게 누구죠?? 그리고 그게 짜증나면 그 글에 댓댓글 계속 달던가 하지 왜 다른 주제로 시비를 터시죠??? 님 말대로라면 님은 1주일 전에 제 댓글보고 긁혔고 그거에 앙심을 품고 있다가 과거글을 봤는지 기억했는지 모르겠지만 꺼리만 생기면 조롱하고 시비걸려고 작정한 거 맞죠???? 참 재미있는 사람이네요 저 얘기하는거 의미도 없고 부모라며 쉴드는 다 치면서 그 누구보다 부모답지 않은 행동을 하고 계시는군요 아이에게는 그렇게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24/01/30 14:09
파르셀 님// 님이 쉽게쉽게 말뱉어서 도발친게 원인이겠고, 저는 그걸 넘기면 될것을 그러지 못한게 잘못이라면 잘못이겠네요
그리고 제 아이는 님처럼 생각없이 말하고 부풀려서 뻗대는 그런 아이가 아니라 그럴일이 없습니다.
24/01/30 13:46
여기가 익명사이트도 아니고
님 이상한 소리하실때마다 님 아이디가 기억에 남을수도 있는건데 그걸 스토킹으로 몰고가는건 자의식과잉이거나 피해망상 둘중 하나입니다
24/01/30 13:50
님은 제가 피쟐에서 과거에 무슨 일을 당했는지 알고 얘기하시는지요?
예전에 어떤 사람은 진짜 작정하고 모든 댓글에 시비걸고 다니길래 피쟐 인생 처음으로 차단 기능까지 썼습니다 그리고 작년부터는 자의식 과잉이라서 몇달 전, 몇년 전에 적은 댓글이 이제와서 신고, 삭제되어 벌점을 부여 받는군요 굳이 할 얘기는 아니어서 제가 말을 안했는데 이래도 자의식과잉 같은 소리 하실 껀가요? 잘 모르는 남의 일을 쉽게 말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24/01/30 13:56
파르셀 님// 님이 무슨 일을 당했는지 제가 알아야 할 이유도 없고 그 일이 지금일하고 별상관도 없어보이고요
전 지금 이 글에서 나오는 상황만 보고 하는 얘기입니다 저격 댓글 맞는건 피지알에서 흔한일이고 저격당한유저 여러명이 조리돌림 당하는 일도 많죠 근데 그걸 스토킹으로 몰고가는건 심하게 오바죠 근데 말 쉽게쉽게 하시다가 저격 맞으신건 님이신데 자꾸 내로남불만 하시니 저격 맞는거구요
24/01/30 14:00
차이 님// 요즘은 저격하는걸 대놓고 피쟐에서 옹호하는가 보군요
말 쉽게 한거야 제가 잘한건 아니지만, 저는 이번 건에서 특정 피쟐러 개인에 대해 조롱한건 없습니다만? 그리고 그때 일은 그때 끝내야지 그럼 사람들 아이디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 내 기분에 거슬리는 글 머릿속에 넣어놓다가 깔 꺼리만 생기면 과거일로 시비거는걸 정상으로 보는 건가요? 요즘 피쟐러들 생각 무섭네요 이래서 과거 네임드들이 저격맞고 스토킹 당해서 사라졌나 봅니다
24/01/30 14:05
차이 님// 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렇게 생각하세요
평소에 시비걸릴 말도 하지 마시고 만만한 놈 하나 보이면 이렇게 시비 거세요 님에게 한 것도 아닌데 까일만한 놈 하나 보이면 같이 돌 던지세요 요즘 커뮤 유저들이 비수를 들고 있다가 만만한놈 하나 보이면 꼽는다고 하더니 그게 님인거 잘 알겠습니다
24/01/30 14:07
세인 님// 계속 말씀 드리지만 스토킹 당해보고 다시 오세요
저는 제가 스토킹 당한 사례들 다 적어놨고 그거 보고도 제가 왜 이런 반응인지 이해 못하고, 저 위에 데스티니 라는 사람이 왜 잘못한건지 다 적어놨는데더 저'만' 잘못한 것처럼 얘기하시면 저도 더 할말이 없습니다 님도 한번 당해보면 압니다 라는 반복 말 밖에요
24/01/30 14:13
파르셀 님// 님이 만만해서 시비걸린건 아닙니다
덧글타래만 보셔도 전부 님이 하는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얘기중인데 보통 이러면 자기한테 문제가 있구나라고 자각을 해야되거든요 근데 님은 본인의 잘못된 행동엔 입꾹닫고 스토킹 피해자 행세중이잖아요 이 글에서보이는 행동만봐도 자꾸 논점이탈하면서 방어기제 펼치시는게 문제입니다
24/01/30 14:16
파르셀 님// 스토킹 당한 사례를 어디 적어 놓으셨죠? 그냥 저분의 저격 댓글에 뜬금없이 [피쟐에서 절 스토킹 하는 사람이 몇 있는거 같아서 궁금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님이었군요]라고 적으셨죠. 몇번을 이야기 하지만 저격 당한것과 스토킹은 전혀 다른 이야기 입니다. 그걸 동치시켜서 이야기 하는건 님뿐이구요. 많은 사람들이 님이 저격을 맞았다는건 동의하지만 스토킹 당했다는건 동의하지 않는 이유는 님이 저격 맞은거에 뜬금없이 저분이 님 스토킹 하는 사람중 한명이라고 급발진 하셔서 그런겁니다.
24/01/30 14:34
누구 글이 삭제 되었다는 말인가요? 파르셀님 글이? 그건 운영진이랑 싸울 일이고
인터넷에서 본인이 쓴 글을 누가 기억하기 싫으면 - 기억상실모임 카페에서 글 올리기 - 익명게시판에 올리기 - 아예 안올리기 중에 하나 하시면 됩니다. 독자가 작가한테 와서 '지난 책에서는 a라고 하더니 이번에는 왜 b라고 하세요' 라고 할때 작가가 '당신 내 스토커요?' 라고 하지는 않잖아요
24/01/30 07:57
논란은 모르겠는데 솔루션이란게 보면 최대한 기구한 사연 가진 신청자 픽해서 그냥 누구나 알수 있는 뻔한얘기하면서 쌍욕박고 구독자들 동원해서 돈쭐내주고 일회성 화젯거리 한번 만들어주는게 다던데..장기적인 장사플랜이나 디테일한 전문적인 솔루션도 안보이고 그냥 본인채널 화제성을 더 중요시하는게 보이고 돈은 신경안쓴다면서 광고 덕지덕지 붙이고 밀키트팔이.티팔이.강의팔이.. 돈많다는걸 팔아서 돈을 버는 그런 느낌이 좀 있어요
24/01/30 08:03
반대로 보면 백종원도 그렇고 장사 잘 하는 방법이 쉬워보이지만 [꾸준히] 실천하는게 어려운거죠. 저 스스로 돌아봐도 복습 꾸준히 하면 공부 잘 하는데, 저야 학원 양치기 하는 애들보다는 좋은 결과가 나왔으나 그 친구들은 복습 거르고 망했으니까요. 은현장, 백종원이 극대노 하는게 공통적으로 위생이었습니다. 주방이 더럽다? 바로 추궁하고 혼냈습니다. 사실 마인드셋을 지적하는게 주류일 수 밖에 없고, 은현장 조차 장사로 돈 버는게 쉽다고 말해왔습니다.
24/01/30 08:40
솔루션 보면 당연한 얘기 반복하는것 같지만
망하는 집들은 그 당연한걸 매번 안하고 있더라는... 저는 보면서 공감이 많이 가던데요... 항상 얘기하는 기본만 하고 남보면 열심히만 해도 장사는 평균 이상은 한다고 물론 갈수록 광고를 너무 하긴 했지만......
24/01/30 08:22
돈을 잘 아는 사람일 수록 절대 돈 버는 방법, 돈의 액수를 쉬쉬하는 이유네요... 사건의 디테일은 좀 지나면 드러나겠지만. 조심해야 되는 건 알았으니 이제 돈만 생기면 되겠다...!!
24/01/30 08:41
업보를 돌려받는 것이라 봅니다.
1. 본인이 후참잘 매각 후 200억을 벌었다, 현 자산은 500억이라고 주장하며 장사의 신이라는 컨셉 사용. 2. 유튜브에서 절박한 자영업자들 인신공격하고 깎아내려서 불호 삼. 심지어 무릎까지 꿇린 사례도. 방송 컨텐츠 중 그런 자극적인 소재가 많은 편. 3. 백종원처럼 레시피 제공이나 실질적으로 이익 개선해주는 아이템 제공 없다는 평. 장사의 기본기적인 부분은 설명해주지만, 잠을 줄이고 쉬지 말고 일주일간 일하라는 꼰대소리를 자꾸 한다는 비판받음. 4. 요리에 대한 전문성도 지식도 부족하다는 문제 제기됨. 요리 분석이 내 입맛에 맛없다, 맛있다에서 그친다고. 맛있다고 평한 요리는 광고가 안되고 있어서 부진하다는 결론을 내고 끝냄. 5. 결국 시청자 수 이용한 광고나 해주는 수준이라는 비판 받음. 6. 본인은 돈 욕심없다 어려운 사람들 도우려고 유튜브 시작했다고 주장. 7. 그런데 밀키트며 이북이며 홍삼이며 온갖 것을 팔아대니 말이 앞뒤가 안맞는다는 평가. 99000원에 출판한 부자되는 법 강의 전자책은 내용이 텅텅비어 소비자 불만 크고 평점 최하. 출판서적의 레이아웃이 전혀 안되어 있고 메모장을 pdf화시킨 수준이라는 평. 내용은 인스타 블로그 해라, 자기 유튜브 쇼츠 퍼다날라서 돈벌라는 식이라고 함. 전형적인 본인이 부자라 주장하며 부자되는 법 강의 팔아먹는 유형이라는 소리 듣고 있죠. 전 후참잘에서 가성비 좋게 맛있는 후라이드 먹을 수 있어서 좋아했는데요. 이 사람이 지탄받을 포인트가 위에서 나열한 부분이 끝이길 바랍니다. 지금 떠도는 루머까지 사실이면 굉장히 실망스러운 기분이 들겠네요.
24/01/30 14:07
와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후참잘 몇번 시켜먹은적있어서 장사의신 나름 좀 좋아하긴 했는데,, 저도 PD 연봉 20억 부터 경리 월급 2천만원.. 이때부터 뭐가 좀 아닌데? 싶었습니다. 그건 사업 잘하는게 아닌건데..... 제선에서 납득할 수 있는건, 1. PD 야 초기에 뱉은말이 있으면 원타임은 그정도 주는게 의리지키는셈 치고 주는게 맞지만, 그다음에는 적정 보상수준으로 다시 계약해야죠. 2. 경리월급 2천만원.. 이건 부인이 경리보면 인정입니다.
24/01/30 15:02
정말 파도파도 괴담이지요.
당신이 500억 부자라고 주장해서 유튜브로 성공한거 아니냐, 그게 가짜라면 학력위조범이 서울대생이라 사기치고 과외하는 꼴이다, 재산 자체가 허구가 아니란 걸 입증하라는 요구가 모든 것의 시작이었는데요. 그래서 당신이 지분 매각해서 200억씩 벌었다면 매각시 세금 뗀 거만 인증해라(장사의 신 본인이 세금만 40억 물었다고 썰품), + 홈텍스 소득증명원 까면 다 나온다는 요구가 있었죠. 이에 장사의 신 왈 '난 피디한테 20억씩 연봉주는 사람이다. 이 부분 홈텍스 인증하겠다'는 흐름이 있었고요. 여기부터 ???인데요. 아무 인증도 안되는 옆차기만 하고 있으니... 심지어 인증한 것도 이상함. 돈이 너무 많아서 막 퍼준다는 직원 월급 인증도 급여명세서가 아니라 법인을 따로 차려서 인건비 경비처리한 세금계산서 내역. 4대보험, 소득세 처리해서 통장에 꽃아준 급여명세서가 상식이지 누가 그런 걸로 월급 준 사실을 인증하냐, 그거랑 보유자산이 뭔 상관이냐는 비판이 쏟아졌죠. 비용처리하는 것만 보면 동네에 흔하게 널린 자영업자들도 월에 억단위씩 흔하게 오가는데, 그런다고 그분들이 억대 자산가는 아니니까요. 본인 주장으로는 월급이 너무 많아서 절세 때문에 피디 전용 1인 법인을 따로 만들었다는데요. 당연히 저게 피디 1인에게 다 지급되었다는 보장이 없다, 그 돈으로 사람 여럿 뽑아 쓴거 아니냐는 의혹만 제기되네요. 다수 근로자 속한 법인에 지급한 인건비 및 잡다한 경비 총합을 피디한테 다 준거라 주장하는 거 아니냐는 거죠. 사실 상식적으로 유튜브 피디 1인한테 국가대표 클린스만 감독 연봉레벨인 20억을 준다는 주장 자체가 괴담급이긴 하죠.
24/01/30 15:23
그렇긴 해요..
1. 지분매각해서 200억 --> 사실 일부만 현금으로 받고 나머지는 전환사채같은걸로 받는다는게 말은 되긴한데, 마치 통장에 200억꼽힌것처럼 이야기하면 안되었죠. 2. 500억부자 --> 200억 현금 받아서 500억까지 어떻게 늘렸는지가 명쾌하진 않은데, 200억을 바로 받은것도 아니고, 뭘 투자해서 어떻게 500억까지 늘었는지 인증도 못하니 뭐.. 3. 피디한테 20억 --> 20억을 그냥 주면 세금이슈가 있으니 그돈으로 따로 PD가 지배권을 어느정도 가지는 법인을 만들고 연 20억씩 계약해서 주는 영상 만드는 법인을 만들었다고 하면 아예 말은 안되는건 아닌데, 그래도 마치 월급을 1억8천씩 주는것처럼 하면 안되었죠.. 그러니까 무슨 후참잘 프랜차이즈 만들고 매각한거 자체가 뻥이다. 범죄조직에 연루되어있다, 기획유투버다.. 이런거야 좀 나간거라고손 쳐도, 구린게 너무 많은건 사실이죠. 다만 저는 그래도 은현장 좋아하는 입장에서... 이분이 (학문적으로) 배운게 없고 상법관련 지식이 없고 본인이 어쨌든 성공해서 자신감이 많아서 말실수가 많았다고 치고, 앞으로는 다른 사람들 조언도 잘듣고 괜찮은 사업가로 잘 되었으면 합니다.
24/01/30 15:35
그 지분매각시 받았다는 전환사채 관해서도 이런저런 루머가 떠돌고 있죠. 현금은 9억이고 전환사채가 50억이라느니 하는...
사실 50억도 어마어마하게 큰 돈이긴 한데 본인이 500억 재벌이라면서 피디 연봉 20억씩 준다고 TV 방송 출연해서 썰을 풀고 다녔으니 어떻게 수습이 안되죠. 근데 50억 자산이 있으면 그거라도 인증하면 큰 효과가 있을 겁니다. 그건 설득력이 있거든요. 웬만한 자산가들이 수백억 재산 가지고 있다고 그게 다 통장에 있는 것도 아니고, 굴리고 있는 것중에 입증 가능한 부분이 이정도다 하면 여론 많이 잠잠해졌을 거예요.(사실 이것도 본인이 평소에 통장에 200억 있다고 큰소리쳐서 아슬아슬한 부분이지만)
24/01/30 16:53
동의합니다.. 다만 저는 은현장 좋아해서... (좀 뭔가 한국의 엄숙주의에 반하는 이런 캐릭터도 있어야하지 않을까 뭐 그런..).. 그래도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24/01/30 08:49
이양반 방송 자극적인 맛에 좀 보다가 어느순간 안보게 되는데...
방송스타일이 빠와까를 양산하는 부분이 있어서 후과가 좀 있겠다 싶긴 했네요.
24/01/30 09:03
결국 돈많은(혹은 돈많다고 자처하는) 공격적인 성향의 사람들에 대한 대중의 양가적인 인식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하는데요,
1) 돈 많은 사람이 [저렇게까지] 하는구나! (감동/쾌감) 2) 돈 많다는 사람이 [저렇게까지] 한다고? (의문/불쾌) 처음에 1을 잘 활용해서 떴던 유튜버가 2를 제대로 방어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사실 지금 비판하는 내용도 들여다보면, 저 유튜버가 하던 짓이 초창기 대비 딱히 바뀐 게 없거든요. 결국 적절한 시점에 공격성을 줄이는 방향으로 노선을 갈아탔어야 했다고 보는데(백종원이라는 좋은 롤모델이 있죠) 얘기를 들어보면 오히려 더 공격적으로 나아간 것 같더군요.
24/01/30 09:49
의혹 보면 범죄에 연루되었냐 수준이던데 허풍이나 뻥, 양념치는 정도야 큰 것도 아니죠... 도덕적인 문제라도 팬 장사 하는 걸로 보면 그러려니 싶을 수 있기도 하고요. 예능인데 다큐로 과하게 추궁한다고 보면 실드 칠 수 있는 이야기고, 본문은 그런 내용이네요.
24/01/30 09:56
그러니까 그 의혹이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나온다던가 처음부터 그 의혹을 제시했다던게 아니라 그냥 이거 한번 던져보고 아니니까 저거 한번 파헤쳐보고 그런 수준이라서 그렇죠
관련자가 근거를 가지고 폭로를 한것도 아니고 후참잘 실제 창업자가 근거를 가지고 내가 창업한거다라며 폭로한것도 아니고 저 사람에게 컨설팅 받은 사람들이 뭐 잘 모르면서 컨설팅 이상하게 해서 손해를 봤다라고 폭로한것도 아니고 그냥 지금은 밉상이라서 이거 저거 다 뒤져가며 의혹제기하고 하나 해명하면 다른 의혹 해명해라 근거 제시해라 이 수준이라서요. 관련자가 어떤 근거를 가지고 이 사람의 잘못을 폭로해서 해명을 요구하는 상황이 아니라 그냥 이 사람이 허세, 허풍, 뻥이 심하다보니 호불호가 있어서 이 사람 묻어버리기 위해 여러 의혹들 하나하나 찾아 들쑤시는 느낌이랄까요
24/01/30 11:09
유명인에 대한 잣대가 가혹하긴 하죠. 예전에는 연예인만 사냥했다면 요즘에는 유튜버도 연예인 취급이라...
어차피 시청자들은 어느정도 허풍 감안하고 봤을 것이기 때문에 컨셉에 따른 것들은 해명하고 넘어가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면 음모론에 편승해서 평소의 거짓말로 공격하는 것은 확실히 줄어들겠죠...
24/01/30 10:21
자영업 시작하고 5년...코로나 직격으로 맞고 지금도 망해가는 업장 살려보겠다고 똥 빠지게 일하는 업주인데요,
장사의 신이라면 진짜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른 것만 아니라면 왠만하면 눈감아 주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 사람 덕분에 죽다 살아난 자영업자가 한두명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돈 더 많이 잘 벌어서 선한 영향력 계속 퍼트려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24/01/30 11:21
전 범죄자가 기부많이 했다고 용서해주지 않는 스타일이라..
그동안 저에게 도움되는 영상도 많았고, 은현장씨도 좋게봤지만 의혹들이 사실이라면 좀 많이 실망이긴하고 응원은 안할 것 같아요.
24/01/30 12:57
본문 게시글 내용보다 전환사채가 핵심이죠.
아이오케이 cb 50억 원을 행사하지 않고 그대로 재매각한 이유가 무엇인가? 이미 원영식이 cb 장난질치다 구속되어 재판받는 전력이 있는 사람인데, 이 부분 해명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https://www.google.com/amp/s/www.bloter.net/news/articleViewAmp.html%3fidxno=605838
24/01/30 16:38
크크크 남의 홈텍스를 까서 보여달라는게 이렇게 당당할건가;;;;;
직장인에게 연봉계약서 랑 연말정산 내역서 보여달라는거나 다름없지 않나요??
24/01/30 18:35
왜냐면 본인이 프랜차이즈 매각으로 200억 벌고, 500억 재벌로 성장했다는 성공담을 바탕으로, 성공학 강의와 이북(99000원), 밀키트 및 잡다한 상품들, 광고로 큰 수익을 올렸기 때문입니다. 본인 주장대로라면 유튜브 성공으로 얻은 수익만으로 피디에게 연봉 20억을 줄 정도라지요.
그 수익이 정당하려면 본인의 프랜차이즈 매각 성공담이 진실이어야 합니다. 그냥 동네 치킨집 사장이 자영업자한테 평가하고 막말하는 유튜브였음 절대 성공 못하죠. 그러나 본인 주장마냥 통장에 200억이 있고 500억으로 불린 성공담이 거짓말이다? 그럼 장사의 신이 이때까지 방송해서 번 모든 수익, 성공학 강의에 99000원에 팔아먹은 이북은 남 속여서 번 부당한 이득인거죠. 심지어 유튜브에서 전문가 컨설팅하면서 자영업자들 절실함 보겠다고 무릎까지 꿇렸는데요. 게다가 프랜차이즈 매각이 주식 작전거래로 물의를 빚은 업체에 이뤄진만큼 인증 요구는 과다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 믿고 시청했던 소비자들은 요구할 자격 있다고 봐요. 이건 명문대생임을 주장하며 과외로 큰 돈 버는 학생이, 요구가 들어오면 학생증이나 재학증명서 정도는 인증해야 하는 이치입니다. 사람들이 부자라고 해서 아무 이유 없이 홈텍스 까라고 하진 않아요. 직장 조용히 다니는 회사원에게 홈텍스 까라고 하면 무례한 거 맞지요. 근데 장사의 신은 경우가 다릅니다.
24/01/31 08:48
해주신 답변에 대해 어느 정도는 동의는 하는데 그게 의심되면 고소고발 등의 루트도 있지않나요??
타진요도 시작은 이러했던 기억이라 조심스러워야 하지않나 하는 부분이 아닐까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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