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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1 09:01
MRI만 찍으시면 보통 요즘엔 입원으로 잘 안해주더라고요 병원들이
보험회사에서 워낙 컴플래인을 많이 걸어서요 MRI찍고 당일 시술이나, 치료를 하면 함께 치료비와 같이 환급받으실 순 있을껍니다
23/06/01 10:51
진료보시려는 병원과 협의해서 mri를 찍어오겠다고 하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어느 부위를 명확하게 보실지 미리 진단해주실 분이랑 보면 좋을거구요.
그 외에는 보통 mri있는 병원에 문의를 하시면 될거 같아요
23/06/01 10:51
입원비 추가돼도 90%면 입원하는게 더 저렴한 건가요? 자게와 유게에 나온 병상 부족한 이유에 보험도 한몫 하나 보네요..
병원은 아는데가 없어서 도움 못드리지만 병원 알아보시면서 백년허리 같은 책이나 그 교수님 유튜브 봐 보세요. 허리에 대해 좀 알면 의사 얘기 들을 때 도움도 되고 치료방법 정할때도 도움 될 거에요.
23/06/01 11:22
보통 입원비는 100%,
허리 MRI는 한 번 촬영하는데 70만원 ++ 입니다, 입원도 미리 서류만 작성하면, 자유롭게 시간 쓰다가 정해진 통금시간(보통8-9시)에 들어와서 잠만 자고 아침에 MRI 찍으면 되는거라 딱히 부담도 없습니다, 대신 입원하면 MRI 비용 거의 대부분을 보전 받을 수 있어서 많이 이용 하쥬.
23/06/01 15:10
허리전문병원은 mri 만 찍는걸로도 하루 입원 충분히 됩니당. 보험도 딱히 태클 못걸어요. 저도 하루 입원헤서 mri 찍고 이후 치료 전문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했습니다...
23/06/01 16:41
전 안산에서 했어서 서울쪽은 잘 모르겠네요 ㅠ.. 그리고 전 고생 많이해서 제 병원 비추입니다 크크.. 유명하면 뭐함... 너무 아팠어요 ㅠ
23/06/02 08:51
일단 저림 증상이 있는 걸로 보아 단순히 촬영으로 끝나지 않고 시술 혹은 수술까지 권하게 될 것 같아요.
MRI 입원 실비 90%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보통 80%더라구요. 좌우지간 서울쪽에서 유명한 척추병원들 많습니다. 특정병원 하나만 이야기 하기 그래서. 뭐 전문병원 타이틀 있는 병원은 우리들병원, 나누리병원, 서울척병원, 제일정형외과병원 이런 병원들이 있을테고 가급적이면 당일검사 당일결과 판독 가능한지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입원을 권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하루라도 입원하는 쪽이 실비 보험을 받는데는 유리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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