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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2/30 11:17:23
Name 아롱이다롱이
File #1 캡처.jpg (133.4 KB), Download : 109
File #2 1_vert.jpg (1.11 MB), Download : 103
Link #1 더쿠
Subject [연예] 08년생 뉴진스 막내 혜인, 루이비통 엠버서더로 발탁





https://www.fashionn.com/board/read_new.php?table=1006&number=44455

오늘 아침에 오피셜로 발표된 소식인데요
뉴진스 막내 혜인양이 루이비통 엠버서더로 발탁되었다고 합니다
여러장의 사진은 루이비통 화보입니다

그런데 다른 커뮤니티로 올라오는 정보들을 보아하니
혜인양뿐 아니라 멤버 모두가 특정 브랜드 제품을 꾸준히 착용하고 다닌다는 정보가 있어
전원이 엠버서더로 발탁된게 아니냐는 썰이 돌고있네요
혜인을 시작으로 계속 발표가 있을듯 하다면서

혜인 - 루이비통
민지 - 샤넬
다니엘 - 버버리
해린 - 디올
하니 - 구찌

이렇게가 커뮤니티에서 언급되고 있는 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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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hny=쿠마
22/12/30 11:53
수정 아이콘
올해 데뷔한 그룹인데... 나이로 보나 데뷔 후 활동기간으로 보나 정말 빠른 것 같네요.
발적화
22/12/30 11:59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데뷔전에 이미 컨택이 되있었다고 봐야 할듯?
22/12/30 12:01
수정 아이콘
하니 - 구찌는 이미 한두달 전에 발표되서 그게 제일 먼저일겁니다
22/12/30 12:07
수정 아이콘
기럭지가 제일 길어서 모델 잘 어울립니다
조말론
22/12/30 12:21
수정 아이콘
전에 한 무대에서 싹 루이비통으로 꾸민 적이 있어서 인상깊었는데 블랙핑크처럼 가나보네요 좋은거같기도
티나한
22/12/30 12:28
수정 아이콘
멋있고 분위기있게 잘 찍긴 했지만, 그래도 한편으론 너무 애긔가 입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은 어쩔 수가 없군요..
김연아
22/12/30 12:33
수정 아이콘
뻘써 LV 앰베서더라니 후덜덜
forangel
22/12/30 12:44
수정 아이콘
요즘 명품회사들이 앰버서더를 너무 많이 기용하고 기준도 세분화 되고 애매해서 어느정도인지 가늠하기 쉽지 않네요.
일단 브랜드앰버서더 라는 용어를 쓴거 보면 로컬앰버서더가 아닐까 싶군요.

근데 나이 어린 미성년자를 저런 고가의 명품앰버서더로 활용하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본에서 미성년자들이 그라비아 모델로 활동하는걸 볼때랑 비슷한 불편함이 생기네요.
우자매순대국
22/12/30 13:24
수정 아이콘
아마 광고 주타겟은 돈많은 어린애들일테니까
딱 타겟대로 잘 선정한듯하네요
바카스
22/12/30 13:29
수정 아이콘
90% 소비보다 상위 10%의 소비가 더 크다 뭐 이래서 프리미엄 오브 프리미엄 이런 컨셉인건가 보네요.
얼리버드
22/12/30 13:44
수정 아이콘
앰배서더 되도 매장에서 감자탕은 못 먹죠?
22/12/30 14:34
수정 아이콘
뉴진스 기세가 장난아닌건 알지만 08년생이면 박지성 챔스 제외될때 태어났단 소린데 덜덜
22/12/30 14:55
수정 아이콘
뭔가 이미지가 다들 찰떡… 선정 잘했네요.
22/12/30 14:59
수정 아이콘
혜인이는 지금도 잘하지만 2~3년 후가 더 기대됩니다
모나크모나크
22/12/30 22:10
수정 아이콘
벌써 월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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