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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8 15:58
그냥 외주 컨텐츠 제작 업체 인줄 알았더니 자회사군요. 그럼 어렵겠네요.
이름은 못 쓰겠지만 같은 포멧으로 만들어서 OTT 같은 곳에 공급하는건 가능할거라 봐서 했던 말인데 자회사면 의미없네요.
23/04/28 15:55
매시즌 그랬던 것처럼 또 4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지 않았나요? 식스센스는 매시즌 차기 시즌 방영 결정이 안난채로 끝났던걸로 기억합니다.
23/04/28 14:40
(수정됨) 아 전 너무 재미있긴 한데 시즌1 이영지 보다 기빨려서 이번엔 하차... 너무 힘들어요 ㅠㅠ 혜미리예채파 정도가 저에게 딱인 듯.
23/04/28 15:09
혜미리예체파를 와이프랑 같이 보는데 와이프가 지락실볼때보다 훨씬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어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비슷한 느낌인데 그래도 지락실1도 재밌게 봤으니 지락실2는 조금만 더 힘빼고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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