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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21 13:07
전 서머리보다도 예전에 전적뿐만 아니라 말로서, 몇호 라고 하시면서 지난 경기 전적과 이번 경기 맵, 그리고 예상등을 정리해서 써주시던 글이 보고 싶어요 ㅣㅇㅇ/
03/10/21 13:36
전 위클리 좋아요.. 늘 보는걸요.. 왠지 주간소식 신문으로 접하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그 아래.. 하나하나 감상평을 올려보고도 싶었지만 게으르니즘에..
03/10/21 14:17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물론 언제나 경탄해 마지 않습니다. 그런데 나다가 박서를 pgr에서 앞지른다 하니 새로운 감회에 젖습니다.
박서의 골수 팬임을 부정할 수 없는 저는 적어도 pgr에서 만큼은 은퇴전까지 선두를 지켜주기를 바랬는데... ... 나다의 경이로운 실력과 성장 속도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더욱 기대되는 것은 누가 나다를 아래로 끌어내릴 것인가? 입니다. 아마 없을듯 하지만, 그전에 스타의 인기가 사그러 들것 같기도 합니다만... ...
03/10/21 14:20
Altair~★ 님...듀얼 예상 통과자에 나다는 없는거 봤어요...혼자 구석에서 흉봤어요...^^* 나다의 무거운 짐을...Altair~★ 님의 사랑으로..좀 덜어주세요...아...그리고 개인적인..고민 빨리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03/10/21 15:16
fineday님 / 조회수에 초월해져야 함에도...공들여 쓴 글들이 처참한 조회수를 기록할때의 황당함이란...^^
언제나 님 /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박서가 은퇴하는 그날까지 제가 전적업데이트를 누락하고 걔기면 정상에서 은퇴가 가능하죠...^^
03/10/21 21:10
알테어님(별표를 몇번을 배웠으나.. 잊어버렸다는..바보^^;;) 은근히 그 방법을 바라고 있습니다.ㅜ.ㅜ 커피라도 사드릴까요?
농담이구요..^^ boxer 스스로가 누구보다 강한 그 승부욕과 노력으로 그렇게 대미를 장식하리라 믿어요.. 그리고, 힘내세요.. 저도 그렇거든요.. 전 생각만 많아져 머리가 아프지만.. 알테어님은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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