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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29 16:45
오늘 겜티비 기대합니다. 서버 점검까지 하면서 철저한 점검을 했다니 기대됩니다. 지금 겜티비 실시간으로 지난주 경기 재방송 나가고 있습니다.
03/11/29 16:55
2경기 이재훈 vs 도진광 (임요환선수에게 한많은 선수들 도진광선수 연패탈출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임요환선수에게 한이 많은데.. 왜 이재훈선수에게 한을 푸는 걸까요??
03/11/29 17:20
임요환 선수 꼭 이기셔서 선두권 유지하세요!!!! ㅠ.ㅠ
비록 오늘 일이 있어서 실시간으로 응원은 못하지만 다른 많은 분들이 제몫까지 응원해주세요!!! _^_;;;
03/11/29 17:39
끊기지는 않는데 말이랑 중계진 입모양이 쫌 안맞는듯..근데 앞에 분장한걸 못봤는데 서지훈 선수와 강민선수가 무슨 분장했는지 알 수 있을까요?
03/11/29 17:54
가디언으로 밀어부치지만 커세어3기가 잡아주고 있습니다
홍진호 선수 이 가디언 뽑을 자원으로 차라리 다른 걸 하는게 나을 듯 싶었는데;;
03/11/29 17:58
이야 거기에 언덕러커까지-_-;;홍진호 선수 정말 그 상황에서 그런식으로 공격하다니 대단하군요
아 홍진호 선수 멀티가 너무 잘 돌아갑니다ㅡ;
03/11/29 17:59
홍진호선수쪽으로 기웁니다.
9시쪽 가스멀티 성큰과 스포어로 도배가 돼면서 유리해지고 있습니다. 전태규선수 그래도 가스멀티 하나 먹으면 가능성있습니다.
03/11/29 18:07
근데 아까 선수 소개한 순서를 보니까 변길섭선수와 박용욱선수경기가 2경기 같은데요 저도 메가페스 사이트에서 직접 퍼온거거든요 어느게 맞는것인지
03/11/29 18:08
전태규선수 억울하겠네요.. 임동석캐스터가 안 웃으면 이긴다고 해서 안웃지 않았던가요?? 에헤.. 경기가 재미있었지만, 중간에 너무 끊겨서 아쉬웠던.. ㅠ.ㅠ
03/11/29 18:09
홍진호 선수의 폭풍모드를 여실히 보여주는 경기군요..
전태규선수 이렇게 하면 저그한테 필승이다 ..라는걸 보여주듯 정말 잘했는데.. 순식간에 폭풍에 휩쓸려버렸네요..
03/11/29 18:29
'탱크를 뽑자하니 스카웃이 무섭고 골리앗을 뽑자하니 드라군이 무섭고... 그렇다고 벌쳐를 뽑으면 둘다 무섭죠'
임성춘님의 말씀... 올인입니다 -_-)b
03/11/29 18:30
오늘 밤에 베넷에서 스카웃 판칠꺼 같네요
스카웃이 영웅되네요 최근 토스들 다크아콘에 스카웃까지 정말 보기 힘든 유닛들로 상대 뒷통수 많이 치네요
03/11/29 18:35
오리온 팀 선수들 무섭습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왠지 무슨 경기 있을때마다 주훈감독의 지휘아래 모두 머리맞대고 전략 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OSL 결승도 인사이드 스터프보니 주훈감독 말대로 흘러가더군요~ 길자씨 많이 응원했는데 ㅡㅜ 서지훈선수 꼭! 이기세요!!
03/11/29 18:35
박용욱선수는 변길섭 선수의 전략을 알고있었던걸까요.. 보통 테란은 그타이밍에 분명히 터렛짓는데 리버대비해서... 정말 오묘하다..
03/11/29 18:41
이윤열선수랑 같은 나비를 서지훈 선수도 한건가요?? 저거 스티커가 아닐런지..장진수 선수 입술에 하얀선..음..근데 오늘 인터리그하면 내일은 겜티비 경기가 없는건가요??
03/11/29 18:43
로템 또 걸렸습니다.
장진수선수 암울해지네요ㅠㅠ 다른맵도 그렇지만 이윤열선수의 고향입니다. 큰일났네요 장진수선수 맵만보면 저지는 힘들꺼 같습니다.
03/11/29 18:45
아니.. 왜 이윤열선수와 경기를 하면서.. 로템을 제외안시키는걸까요??
모두들 로템에 자신감이 강해선가요?? 그나저나 임동석 캐스터.. 이윤열선수 로템 5번 걸려 5승이라는 말.. 어느맵에서 졌겠습니까?--
03/11/29 18:46
게다가 12시 2시.. 헉.. 이 말은 초보랜덤님이 쓰셨군요.. 아아.. 진수선수..ㅠ.ㅠ 연승이 그리 힘들단 말입니까? 해쳐리 방해당하고
03/11/29 19:02
3경기 분석.. 장진수 선수 개인적으로 앞마당 가져가는 척 하면서
무엇을 준비 할 줄 알았으나.. 아무 일도 없이 본진 2해처리.. 이윤열선수는 마린 강제 어택으로 럴커를 잡으며 이래도 나의 쇼맨쉽이 요환형을 능가 못하는가.. 시위를 펼치며 이윤열선수의 승 -0-a
03/11/29 19:03
정말 이윤열 선수.. 9승 하는동안 로템만 5회.. 엔터드라가 3회.. JRM이 1회로군요.. 음.. 저라면 이윤열선수 상대로 로템 빼겠습니다만.. 여하튼 예선 전승 잘하면 볼 수 있는건가요?
03/11/29 19:05
안그래도 로템최강 이윤열 선수가 좀 더 유리해보이는데, 최악의 12시 2시 관계라니...이거야 이기지 말라는 말 같군요. 진수선수 왜 로템을 안 빼셨나요...
03/11/29 19:07
이윤열선수는 대진운도 좋네요... 지난 광주 인터리그에서는 박상익선수와 이번엔 장진수선수와 붙었네요... 개인적으로 이윤열선수가 이재훈선수나 박정석선수와의 토스전을 봤으면 했는데...
03/11/29 19:14
pgr이 굉장히 느려지는군요.(동시에 실시간 중계도 역시..)
그리고 여기에서 어울리는 댓글이진 모르겠지만 도경선수 카페에서 강도경선수가 정팅때 이야기했다고 하던데 한빛팀에 자신은 남고 한빛팀 대 이동이 있을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좀 안타깝습니다.
03/11/29 19:20
허허.. 한빛팀이동이라.. 씁쓸하네요... 그래도 강도경선수가 지키고 계신다라.. 그래도.. 왠지 한빛! 이라는 이미지가 ㅠ.ㅠ
03/11/29 19:26
아무래도 8시에 하는 엠겜 인터리그 문자창은 따로 만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도 굉장히 느린데 그걸 여기에 다 중계하다가는..-_-;;
03/11/29 19:26
서지훈선수 컨트롤 멋지네요.. 러커만 골라 잡는 플레이..
장진남선수 본진 레어 파괴 장진남선수 스탑러커 준비중.. 추가 병력은 끊어줍니다.
03/11/29 19:29
장진남선수 빈집 텁니다.
서지훈선수 앞마당 날라가는 상태.. 앞마당 커맨드 파괴당합니다. 서지훈선수는 아까 미지 못한 6시를 파괴하는 중..
03/11/29 19:30
pgr 엄청 느려지기 시작합니다..-_-;;
장진남선수 러커와 히드라로 시간 끌어주는 상태 서지훈선수는 6시 파괴한 병력과 추가 병력이 지금 만나려고 합니다.
03/11/29 19:32
장진남선수 러커 몇기 흘립니다.. 아 안타깝군요.
서지훈선수의 병력 장진남선수 앞마당으로 입성.. 장진남선수 다시 빈집 노리지만 이번에는 안 됩니다.
03/11/29 19:37
아무래도 이 글에서 10경기 전부 문자중계는 지금 상태로 볼 땐 '불가능'이라고 봅니다. 시간대도 안 맞을 듯...(아직 강민선수와 임요환선수의 경기도 끝나지 않았는데 조금 있으면 엠겜에서 프리미어리그 또 시작하죠. 그 경기와 강민vs임요환선수의 경기가 섞이면 이것도 저것도 아닐듯..)
그나저나 오늘 실시간 중계. 8시가 되면 게임티비 중계에서 엠겜 중계로 바뀔까요? 아니면 끝나고 나면 바뀔까요?
03/11/29 19:37
여.. 역시 한방이군요. 서지훈선수를 좋아하게 된 것도 다 진거 같은 경기를 한방에 이기는 모습 때문이었죠. "모야 테란~ 왜 gg 안쳐~" 라고 중얼거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치고나와서는 이기는 모습이란~~ 그때부터 주의깊게 지켜봤었는데 역시~~
03/11/29 19:42
아니 현재 메가패스 사이트에서 방송하는 실시간 방송 보기가 8시가 되어서 엠겜 프리미어리그가 시작하면 게임티비 생중계에서 끝나지 않았는데도 엠겜 생중계로 바뀔까요? (정말 바뀐다면 낭패일듯..)
03/11/29 19:48
강민선수가 라식수술을 했나요? 처음 듣는 소린데..
현재 두 선수 모두 안경을 쓰고 있네요..(강민선수는 그래도 안경 벗는 것 보다는 안경 쓰는 게 더 어울리는데요..)
03/11/29 19:51
정소림캐스터가 임요환선수 응원도구를 이야기하면서 '꿈꾸는 질럿 드랍쉽 못보고 ***(***부분은 vod가 끊겨서 못 들었습니다.-_-)'라고 말하자 임성춘 해설위원이 '질럿이 못 보면 드라군으로 보면 되죠'라고 말하니까 관중석의 함성.. 그뒤에 이어지는 임성춘 해설위원의 한마디'오늘 집에 못 가겠군요.'-_-;;
두 선수 모두 플레인스 투 힐 제외. 맵은 짐 레이너스 메모리. 문득 스타우트배의 경기가 생각납니다.
03/11/29 19:52
에에 'ㅂ'); 강민 선수..짐레이너스 메모리에서 최연성 선수에게
패한적 있으신데요우~ 'ㅂ');;[아이비엠 팀리그 올스타전에서;;][공식 전적은 아니지만요;;]
03/11/29 19:53
경기 시작합니다. 맵은 짐 레이너스 메모리
강민선수 9시 임요환선수 6시(스타우트배때의 경기와 비교하면 두 선수 위치가 반대로 나왔네요.)
03/11/29 19:55
임성춘해설위원 임요환선수를 이야기하면서 자신을 많이 이겼더라고 하니까 이정한해설위원이 한때 두 선수가 스타계의 라이벌이라고 말하자 그에 이어진 임성춘해설위원의 말. '그때가 정말 재미있었죠.'
03/11/29 20:14
임요환선수 벌쳐 게릴라로 시간 끌어주지만 강민선수 하템 게릴라로 임요환선수 scv 많이 줄입니다.
현재 캐리어 준비중인 강민선수.. 암울하군요.
03/11/29 20:21
게임 정말 이상하게 되어갑니다..-_-
임요환선수가 워낙 프로브를 많이 잡은 탓에 아직 강민선수 병력 그렇게 많은 편도 아닙니다.
03/11/29 20:24
캐리어 나왔습니다만 강민선수 12시 가스 멀티 파괴당할 듯..
임요환선수 5시 미네랄 멀티 먹었구요. 현재 누가 유리한 지 모릅니다.
03/11/29 20:38
김정민 선수....... yg추천리플의 12시 8시 국민리플 재탕이네요....
그 경기와 과히 내용이 틀리지 않습니다. 답답한 전진 = gg
03/11/29 20:39
결국 gg 칩니다.
임요환선수.. 아쉽습니다. 정말 잘 싸웠습니다만 그리고 초반에 처음 나갔을때 전진은 좋았습니다만 그 유닛을 조금 허무하게 잊어버린 점이 없지 않고 그 이후 극악의(정말 극악입니다..) 벌처 게릴라로 강민선수의 병력을 나오지 못하게 해서 시간을 끌어주는 점은 정말 대단했습니다만 그나마 모인 병력도 강민선수의 웹+스톰에 조금은 어이없게 밀려버린 점이 너무 아쉽군요.
03/11/29 20:46
아~ 임요환대 강민.... 김정민대 성학승.. 동시에 봤는데..
이거보다 저거보다 두경기 모두 장난 아닌 경기군요... 웹, 다크스웜이 난무하고..드랍쉽 슁슁~~~~,일꾼대량 학살... 누가 이길지 예측불가. 두게임다 장기전에 미네랄 다 떨어져가고.. 쩝..둘다 다시 재방 봐야겠습니다...ㅡㅡ.;;
03/11/29 20:53
두 선수 모두 5승 4패..=0=;; ktf쪽은 임요환 선수와 김정민 선수가 왠지 한자리를 두고 치열히 싸울 것 같습니다.. 두선수의 경기 역시 아직 치르지 않았는데 말이죠..+_+ 다음주 경기가 매우매우 중요할 듯 합니다..^^
03/11/29 20:55
다음주 김정민선수와 임요환선수 경기 정말 볼만하겠습니다.
그리고 장진수선수도 희망이 생겼습니다. 장진수선수가 전승하고 임요환 김정민선수가 1승1패하면 동률 됩니다.
03/11/29 21:03
항상 느끼는 것이 있지만 엠겜이든 게임티비든 모두 문자 중계창 필터링이 필요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머 **선수 한물갔네~ **선수 물러가라~ 이런 건 좀..-_-;;
03/11/29 21:05
불쑥 꺼내는 말이지만 솔직히.. 아까 임성춘 해설위원의 "오늘 강민선수 수술해서 임요환 선수가 그나마 할만 하겠네요." 식의 말투는.. 농담인 거 알면서도 팬 입장에서는 기분 나쁘더군요.. -_-+
03/11/29 21:06
현재 상태 박정석선수 12시 조용호선수 2시
조용호선수는 뮤탈 채제. 박정석선수 앞마당 돌아갑니다. 박정석선수 조용호선수의 6시 멀티에 다크 한마리 가지만 에그에서 하필이면 나온 유닛이 오버로드라서 통하지 않는 상태 조용호선수는 박정석선수의 본진에 뮤탈리스크로, 앞마당에는 저글링으로 박정석선수의 프로브와 넥서스를 부수고 있습니다.
03/11/29 21:09
근데 물어 볼게 있는데요
임요환선수 요즘 이렇게 부진 하죠?? 도대체 뭐죠? 메카닉도 상당히 좋아진것 같은데 예전에 기량 언른 찾아 으면 좋겠네요.
03/11/29 21:09
조용호선수 러커로 체제 변환
다시 뮤탈리스크가 들어갑니다. 러커는 뮤탈 시야로 박정석선수 가스 건물(이름이 기억이 안남..-_-;;) 부수고 있습니다. 박정석선수는 조용호선수의 앞마당 시도중인 멀티 공격하지만 멀티 살아닙니다.
03/11/29 21:15
포톤 소환하면 뮤탈 와서 제거하고 또 소환하면 또 제거하고..
뮤탈 게랄라 정말 대단합니다. 박정석선수는 8시 본진 멀티 시도중.. 하지만 오버로드가 보고 있습니다.
03/11/29 21:16
5시 섬 먹고 있는 조용호선수
아 방금 전 아칸의 활약과 멋진 스톰으로 뮤탈 전멸합니다만 이번에는 드랍이 오는군요..-_-;; 저글링은 스톰으로 제거합니다만 러커를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03/11/29 21:18
저글링뮤탈이 박정석선수 12시 앞마당으로 들어옵니다.
스톰으로 막아내니까 이번에는 본진으로 들어오는군요. 어찌어찌해서 막아내는 박정석선수. 정말 정신 없을 듯/.
03/11/29 21:19
박정석선수 셔틀로 조용호선수 본진에 드랍합니다만 조용호선수 막아냅니다.
다시 본진에 오는 드랍.. 8시 멀티 이제야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03/11/29 21:20
6시 앞마당 멀티 시도하는 조용호선수. 하지만 질럿에 발견됩니다.
조용호선수 템플러만 제거하려고 하다가 뮤탈 2~3기만 잃습니다.
03/11/29 21:24
저는 이만 문자중계를 마쳐야 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현재 상황 조용호선수 멀티 잘 돌아가고 있는 상태 뮤탈도 굉장히 많은 편이며 박정석선수는 커세어 모으는 상태, 다크아칸도 한기 나왔습니다.
03/11/29 21:41
정석선수 아쉽네요. 많이 기울었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자원도 좀 있어보였는데 최후의 발악(?)이라도 하셨으면 어땠을가 하는 생각 듭니다. 그리고 용호선수가 너무 잘하긴 했지만 정말 플토와 저그의 밸런스는... 한숨나오네요.
03/11/29 21:45
이재훈 선수 사어버네스틱 코어 올라갔고, 도진광 선수 역시 정찰 못합니다. 프로브가 막아주네요.어? 이재훈 선수 로버틱스 올라가네요.
03/11/29 21:47
도진광 선수 팩토리 이후에 스타포트 올라갑니다. 팩토리에 에드온 붙고, 이재훈 선수는 게이트 2개후 사이버네스틱코어에서 사거리 업하는듯. 팩토리 업그레이드 시작인데..아마 시즈겠죠?
03/11/29 21:51
도진광 선수 벌쳐 나왔고, 머신샵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이재훈 선수 시델오브 아둔 올라갔고, 죄송합니다. 이제 봤네요. 이재훈 선수 앞마당 멀티 가져갔군요. 드랍쉽 이동하면서 벌쳐 달립니다.
03/11/29 21:52
도진광 선수, 이재훈 선수 멀티에 투 드랍쉽과 벌처 한부대가 달렸으나, 드랍쉽 하나가 잡히고 드라군들에 탱크와 벌쳐 막히면서 암울해 집니다. 도진광 선수 다시 드랍쉽 과 벌쳐 나가면서 이재훈 선수의 앞마당 ( 바로 앞 앞마당 ) 멀티 추가 확인합니다. 이재훈 선수 병력 많습니다.
03/11/29 21:54
도진광 선수 아래쪽 첫번째 멀티에 드랍쉽과 벌쳐로 이재훈 선수 드라군 많이 잡았으나, 이재훈 선수의 추가되는 셔틀 드라군과 질럿에 의해 제거 됩니다. 도진광 선수 멀티 가져가려고 합니다 ( 멀리 있는 앞마당쪽). 본진에서 커맨트 센터 하나 더 짓고 있습니다.여기 저기 마인 매설 하며 드랍쉽 한대 날아 갑니다.
03/11/29 21:56
도진광 선수 멀리 있는 앞마당에 멀티, 이재훈 선수의 드라군/질럿에 밀립니다. 6시 지역에 터렛 공사하며 멀티 시도 하려 했으나 셔틀 질럿에 막히네요.
03/11/29 21:57
이재훈 선수, 스타일 나옵니다.-_-; 멀티 5시 약간 위쪽에 추가하면서 도진광 선수의 바로 앞마당 멀티 공략 들어갑니다. 도진광 선수 언덕 시즈로 방어해보지만 SCV손해 너무 큽니다.아...앞마당 날라갈듯 합니다.
03/11/29 21:59
프로토스가 멀티가 4개 입니다. 스타게이트 까지 올라갑니다.어렵군요. GG나옵니다. 이재훈 선수가 승리합니다. 초반 드랍쉽 발견과 전투 패배가 아쉬운 도진광 선수입니다.
03/11/29 22:08
경기 시작합니다. 박경락 선수 12시 지역, 6시 지역 송병석 선수입니다.응원 강하네요 " 송병석 이겨라!" 여성 2분정도? 목소리네요 ^^;;
03/11/29 22:11
박경락 선수 오버로드 추가하면서 드론 추가, 송병석 선수 앞마당 해처리 못펴게 드론 건드려 주네요. 박경락 선수 언덕에 해처리 펴고, 송병석 선수 게이트 추가후 어시밀레이터 소환합니다. 양쪽 모두 본진은 확인 했습니다. 흠. 송병석 선수는 바로 사이버네스틱 코어 올리네요.
03/11/29 22:12
박경락 선수 앞마당 가져갑니다. 스포닝풀 완성하여 저글링그로 프로브 따라다니는 중. 프로브 잘 도망 다닙니다. 송병석 선수는 스타게이트 올립니다. 드론이 확인했습니다. 박경락 선수 가스 재취 중단했다가 스타게이트 확인하고 다시 채취 하면서 히드라 리스크 덴 올립니다.
03/11/29 22:13
송병석 선수 시델오브 아둔 소환합니다. 스커지 오버로드 잡으러 갔습니다만 히드라가 보호하고 있네요. 게이트 늘리는데, 박경락 선수 3시 지역 해처리 멀티 추가합니다.
03/11/29 22:14
커세어 2, 오버로드 1개 잡아줍니다. 2번째는 히드라들의 방어로 실패 하네요. 엇, 앞마당 쪽에 파일런 소환후 포지 손환합니다. 템플러 아카이브 완성, 박경락 선수 앞마당 해처리 레어 업그레이드 합니다.
03/11/29 22:16
송병석 선수 앞 마당 포지이후 게이트 앞마당 소환, 그리고 넥서스 추가합니다. 드라군과 질럿 올라가 보지만 방어가 견고 합니다. 3시지역 멀티에서 오버로드 치워내면서 다크 템플러 들어갑니다.히드라 많습니다만...아직 오버로드가 없는 상태. 오버로드 에그 공략 하다가 실패하고 빠져나오네요. 아쉽습니다.
03/11/29 22:18
동시에 12시 지역에 병력 올라가 봤다가 병력 많자 철수 합니다. 박경락 선수 12시 스타팅 왼쪽에 해처리 가져갑니다. 송병석 선수 오버로드 사냥하면서 돌아다니고, 박경락 선수 스파이어 완성, 다크 템플러는 멀티 체크 하며 다닙니다. 박경락 선수, 히드라 많습니다.
03/11/29 22:20
12시 지역 멀티에 다크 들어가지만 오버로드와 히드라 와서 빠집니다. 박경락 선수 12시 오른쪽 앞마당에 해처리 추가합니다. 아~ 박경락 선수의 무탈리스크 송병석 선수 본진에서 하이템플러 2마리 잡아 줍니다. 사이오닉 스톰 터지지만 무탈리스크, 이리 저리 피해냅니다. 하이브 올라가네요.
03/11/29 22:21
병력이 질럿 위주인데 박경락 선수는 무탈 위주, 하이템플러 잡아내면서 드라군 모두 잡아냅니다. 저글링 양산 모드 입니다. 하이브 완성이니 아드레날린 업그레이드 기다리는중...러커 에그...매우 많습니다.
03/11/29 22:22
박경락 선수 무탈 + 러커, 송병석 선수의 진출을 못하게 막아냅니다.앗. 옵저버 없이 나갔다가 질럿들 황급히 빠집니다. 저글링.....거의 5부대 정도 모였네요...
03/11/29 22:24
박경락 선수 울트라 리스크 케이번 올라갑니다. 옵저버 잡아주는 플레이로 송병력 선수 병력 진출을 못합니다. 저글링 때거지 달리기 시작 합니다. 맵의 2/3 동안 이어지는 저글링....싸우는 와중인데도 뒤에 병력이 계속 달려오네요...송병석 선수 GG...
03/11/29 22:37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박상익 선수 앞마당 멀티 가져가네요. 박신영 선수 드론으로 멀티 확인 합니다. 가스 가져가면서 본진에 트윈 해처리 가져가네요. 박상익 선수도 익스트랙터 변태 하네요. 두선수 모두 스포닝 풀 가져갑니다.
03/11/29 22:40
두 선수 모두 스파이어 테크 탑니다. 저글링은 양쪽 모두 생산 합니다. 박신영 선수 저글링들이 달려와서 싸울듯 말듯 하자 박상익 선수 앞마당에 클립 콜로니 하나 박아주네요.
03/11/29 22:41
앗. 박신영 선수 저글링 달립니다. 앞마당 박상익 선수 저글링 전멸, 본진 드론 전멸, 하필 그때 나온게 무탈이 아니라 스커집니다. 경기 GG나옵니다.
03/11/29 23:01
오타가 많아 죄송합니다. 박신양 선수 -_-; 라고 쓴곳이 몇개 보이네요. 영화배우 박신양과 헷갈렸습니다. 두분다 잘생겼으니 뭐^^;; 용서해 주세요.송병석 선수는 자꾸 송벽석 선수라고 쳐져서 오타 수정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전 못본 전반부의 인터리그 재방송을 기다리며 MBC게임 팀리그와 온게임넷 팀 리그 시청 하러 가봐야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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