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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2/10/08 00:40:31
Name 7103
Subject [잡담] 여자의 외모..
여자의 외모..

솔직히 얼굴이 이쁘면 보는 사람이 즐거운건 사실입니다..

하지만..주 와 부가 바뀌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연예계만 보아도..여자 배우,여자 가수  정말 할말 없게 만들죠..

물론 다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극소수의 얼굴로 노래?를 하는 얼굴로 연기?를 하는 이들

정말..tv 돌리다보면 욕나올때가 많습니다..

노래를 잘해야 가수지..얼굴은 미스코리아 ,가창력은 초등학생..ㅡㅡ;

자칫 여자분들이 오해하실지 모르겠는데요..

여자들만 눈에 띄네요..

얼굴 이쁜 연기자..도데체 국어책을 읽는 건지 모하는 건지 모르는데도 주연으로 나옵니다..

물론 '극소수' 라고 했습니다..

제 아는 여자 애 둘이 있는데..그 애들이 올해 대학 졸업을 했습니다..

같은학교 같은과죠..

한명은 얼굴이 꽤 예쁩니다..2월달에 취직하더군요..

한명은 좀 외모가 별로입니다.지금도 취직공부하고있습니다..

이 얼마나 슬픈 현실입니까..

외모는 자신의 노력으로 얻는것이 아닙니다..적어도 얼굴은 말이죠..(성형수술 제외 하고요)

저는 노력으로 얻어지지 않는 것으로 사는 사람들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부잣집 자식,본업은 못하면서 얼굴 잘나서 뜬 연예인들..

물론 위의 사람들이 저보다는 잘 살고 있지만요,,

과연 자신들이 떳떳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참.세상 알고보면 돈이 다가 아니라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최고 인기라는 여성xx 그룹의 한 멤버,,,

착합니다..예쁩니다.노래 실력 형편없습니다..(가요를 동요로 만들더군요..)

과연 하루 일과를 끝내고 침대에 누웠을때..자기 자신을 떳떳하게 생각하는지 의문이네요..

자신은 가수 인데..그 수많은 팬들이..가수 xxx 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얼굴 이쁜.태어날때부터 타고난 이쁜얼굴을 가진 여자 xxx 를 좋아한다는걸 모르진 않을텐데요..

개인적으로 제일 싫어하는 말이..얼굴 칭찬하는 것입니다..무슨 생각으로 이쁘다고 칭찬을 하는지..ㅡㅡ;

이런 유머가 있죠..

얼굴 이쁘고 공부잘하는 애는 ... " 얼굴도 이쁜데 공부도 잘한다" 고하고

얼굴 못생기고 공부 잘하는 애는 .. "독한년.." .........

실화로 들은 얘긴데..여중생 두명이 집에가다 깡패를 만났습니다..

돈을 뺏겼습니다..한명은 호되게 맞았습니다..이유는 못생겨서 때렸다고 하더군요..

이 현실이 슬프군요...

못생긴것은 죄가 아닙니다..

ps. 다음에는 장애인에 대해서 잡담 한번 해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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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
02/10/08 00:48
수정 아이콘
7103님..어제 담배얘기에 이어 오늘은 외모로군요..앞으론 7103님이 무슨 주제를 또 꺼낼까 기대되는군요.^^
어제 님의 담배글을 보고 그냥 댓글만 달려다가 갑자기 길어져 담배에 관해서만 글을 두개씩이나 쓴다고 좀 고생했습니다.^^
김호철
02/10/08 00:49
수정 아이콘
아차..군대얘기도 했었죠?^^
02/10/08 00:51
수정 아이콘
네..^^
그냥 생각이 낫어요..tv 보다가 한심해서..
캐터필러
02/10/08 00:56
수정 아이콘
적자생존이라고 하죠.
강자생존이 아니라 적자생존...
그 차이를 이해하는데 저는 한참 걸렸더랍니다.
바른거, 옳은거, 공평한거, 합리적인거
좋죠.
그런데 세상은 최적화된것,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티비연애프로에 최적화된 연예인들이 티비에 많이 나오는 것은
어쩌면 다윈 진화론의 기막힌 예증이 아닐지요
하수태란
02/10/08 01:02
수정 아이콘
프로게임계도 마찬가지 이지요. 서지수 선수가 요즘 인기 많은데. 외모가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분명. 그런 인기를 누릴수 없을것입니다. 못생긴건 죄가 아니지만. 대한민국 사회에선 아마도 최소 수십년간은 외모가 경쟁력이 되는 사회가. 지속될것 같군요.
스카티
02/10/08 01:08
수정 아이콘
국어책읽는'이쁜'연기자, 가창력제로인'이쁜'가수가 난무하게 된데는 그들에게 열광하는 많은 "얼빠진"남성분들이 없으면 불가능했겠죠 ^^?

7103님이 지적하시고자 하는 문제는 비단 여자연예인, 혹은 여성들만의 문제라기보단, 남성들에게도 충분히 해당되어진다고 생각합니다. TV를 틀어보면 가수던, 탤런트던간에 온통 키크고 늘씬하고 피부뽀얀 꽃미남들이 활보하던걸요 ^^?

키크고 날씬하며 핸섬하고 피부고운것도 분명 능력인 세상인가봅니다. 강남역 주변의 병원이 괜히 온통 성형외과와 피부과가 아니겠죠.
김호철
02/10/08 01:13
수정 아이콘
'얼빠진'이란 표현은 좀 그렇군요..한마디로 예쁜여자만 보면 남자들이 입을 헤 벌린다 그 소린데...남자를 무슨 예쁜 여자만 밝히는 짐승처럼 취급하는 듯;;;
그런 표현보다는 미모앞에 장사없다...차라리 이게 더 낫지 않을런지...여자든, 남자든 말입니다.
이승진
02/10/08 01:15
수정 아이콘
흠.. 얼빠진 남자라.. 저는 그중 하나가 아니라 다행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런 외모에 너무 열광적이지 않은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
마린스
02/10/08 01:23
수정 아이콘
시사 주간지에서 한국 여성의 대략 25%가 각종 성형 수술을 받는다..라고 하고 이것은 구미 쪽은 물론 일본에 비해서도 높은 수치라고 하네요
02/10/08 01:38
수정 아이콘
윗 글이 전체적인 논지에는 동의합니다만.. 과연 외모가 출중한 사람.. 부모의 재산이 많은 사람들이.. 그것으로 인해 얻는 어드벤티지 때문에 떳떳하지 못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외모나 재력(?)은 어디까지나 그 사람이 가진 경쟁력이 아닐까요..
02/10/08 01:39
수정 아이콘
사족. 실력없는 연예인이 외모로 인해 인기를 얻는 것은 지탄받아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실력은 빼어나지만 외모가 안되는 연예인들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메우고 있다면.. 그또한 썩 유쾌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02/10/08 01:41
수정 아이콘
위의 '독한년' 얘기는 너무하다고 생각안하세요?
단적으로 잘 표현한것이죠. 우리사회의..문제
어쨋든 여자의 외모 문제는..어쩔수가 없는 문제인거 같네요..
낙태 문제와 같이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저라도 안그럴랍니다 그럼..
저라도 공과 사를 구분해야죠..여자의 외모는..
스카티
02/10/08 02:04
수정 아이콘
당연히 능력이죠. 현대사회에선 이성에게 '섹스어필'할 수 있는 외모나 신체를 가진것 자체만으로 능력이자 자산입니다. 또 유전적인 부분인 키만 제외한다면 늘씬한 몸, 맑은 피부등은 사실 개인의 관리여하에 있는거죠. (전 연예인의 성형수술을 나쁘게 보진 않습니다.)

그리고 7103님. 저역시 TV에 소위 '안'생긴 남성들이 나와 설칠땐 채널을 돌려버리는 시청자로써, 7103님이 말씀하시려는 외모지상주의 풍토를 꼭 '여성'에 국한지어 꼬집으셔야만 하는지 묻고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잡담하나.

이화여대에서 학생들에게 자기스스로의 외모만족도를 물은적이있는데
설문결과 무려 82%가 자신은 '미인'의 범주에 속한다라고 대답했다고 하네요.^^
02/10/08 02:36
수정 아이콘
음..그능력이란 것이 노력에 결과가 아닌 눈 떠보니 가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죠..물론 미모가 자기관리가 중요하지만요..
태어날때의 이목구비등은 칼을 안대면 바꿀수가 없잔습니까...연예인 성형이야 부위별로 약간씩 한것인데요..
영화 페이스오프 처럼 얼굴을 통체로 뜯어 고치는 것도 좋게 보시는지요..
보통 여자 아니 좀 못생긴 여자가 연예인 정도의 미모를 가지려면 (통체로)뜯어 고쳐야 되겠지요?
그리고 전 얼굴로 먹고사는 남자도 싫어합니다만..일단 남자는 잘 안봅니다..
제가 남자인 관게로..
그리고 글에 여자만 쓴 이유는 남자는 외모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입니다..그래서 부잣집 자식이란것을 썼잔습니까..
설문 결과는 '미인'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니깐..'자신은 만족한다'가 82%겠지요..
02/10/08 02:55
수정 아이콘
그.. 눈 떠보니 가지고 있는 능력이란 것이.. 어째서 타인에게 안좋게 보여져야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외모나.. 부모의 능력(?) 모두요...
02/10/08 03:08
수정 아이콘
글을 읽다가 마셨나보네요...무조건 잘난외모가지고 모라하는게 아니잔습니까..
왜 가수가 노래는 못해도 얼굴이 이뻐야 하는지..연기자가 연기를 못해도 얼굴은 이뻐야 돼는지..이해하시겠죠?
02/10/08 03:20
수정 아이콘
글에 대한 코멘트는 위에 올렸구요.. 지금 것은 바로 위의 답변에 대한 코멘트였습니다.. 점점 원래의 주제에서 엇나가시는 것 같아서요.. 그렇다면 그것은 차치하고라도 도대체 부잣집 자식은 무엇때문에 비난의 대상이 되어야 합는 것입니까..
알바구해요
02/10/08 03:31
수정 아이콘
핑클의 성유리양을 이야기하는것 같군요(갠적으로 고딩때 좋아했습니다....-_-;;) 그리구 탤런트는 손태영양 인가여??
02/10/08 04:08
수정 아이콘
부잣집 자식은 흔히들 말하는 오렌지족..직업은 없으면서 하룻밤 술값으로 몇백씩 쓰는 부류를 말한거였네요..자세히 못 적어서 오해가 있으셨군요..
물론 극소수의 부잣집 아들..
극단적인 예를 들면..제가 전에 알바로 노가다를 하는데요..
레미콘이 와야돼서 잠시 골목길에서 차를 통제 하고있었습니다..
서교동이었죠..그대 웬 외제 스포츠카 탄 사람이..(제눈엔 고등학생으로 보이더군요..엄청 어렸습니다.옆엔 당연히 여자가 타고요)다짜고짜 하는말이
" 야 이땅 니들이 삿어?왜 못지나가게 하고 g랄이야."
하고는 부웅 가더군요..
부잣집 아들이 나쁘다는게 아닙니다..제 글보면 나쁘다는게 아니라..
오렌지들은 저는 인정을 안한다는것 뿐입니다..그들은 저를 깔보더라도 말이죠..
02/10/08 09:27
수정 아이콘
자신의 의지 아닌가여 ㅡㅡa...실력두 자신의 의지고 얼굴도 자신의 의지 입니다.뜯어 고치면 그만이니까...요즘에는 두꺼비 피부를 개구리 피부로 만드는 정도라니 ㅡ.ㅡ;;; 비유입니다 .착오 없으시길...7103님이 말
씀하신 배경 ..모 우리 현실에 비추어 볼때 틀린말은 하나두 없는것 같네여.아주 소수적인 예외는 빼고 말입니다.전적으로 찬성하는 바입니다.참
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죠.그리고 위에 딴지 거신분 글의 의도를 잘 모르시나 본데..7103님이 쓰신글은 어디까지나 우리 현실 배경에 관한 논점인데
능력이 안좋게 보인다느니 뭐 이런말은 주제에서 어긋나네여.그리고 위에 레미콘예는 극단적인 예라기보다 일반적인 예가 아닐까여 -_-;
02/10/08 09:34
수정 아이콘
저도 슈기님의 말씀에 동의 합니다.
솔직히 그나이에 그런차 몰고 다니는 녀석들..다 그런 자식들이죠.
부모의 능력이 어떻게 자신의 능력이 될 수가 있죠?
그런 넘들 부모 없으면 다 망할 넘들이죠. 제대로 된 녀석들이 그 나이에 공부안하고 그런 차.....에 여자나 태우고 다니고, 그런 녀석들은 남자든 여자든 참 한심한 넘들입니다.
그리고 외모에 대해서는....... 이 사회 자체에 문제가 있겠죠..... 이쁘면 다 되는 사회...... 이것이 문제죠...
02/10/08 10:36
수정 아이콘
이쁘고 잘난것도 재산입니다. 머리 좋게 태어난것도 그렇고 노래잘하는것도 그렇죠. 좀더 느그러이 맘을 먹고 성실히 노력하면 복이 옵니다. 후훗.
02/10/08 11:04
수정 아이콘
어제 친구를 기다리느라 신문을 보고 있는데 옆에서 한 참을 떠들던 고등학생들이 갑자기 우와 하길래 저도 모르게 눈을 돌리니 175~80정도 되는 늘씬한 미인이 저어기서부터 걸어오고 있더군요. 본인도 잠시 넋을 잃고 바라보다가 갑자기 문득 궁금해 져서 주위를 바라보니 길거리 남자가 전부 그 여자분들만 바라보고 있더군요...cf처럼....근데 그 반대쪽에서 키 145~50정도 되는 여자분도 오고 있었는데 제 옆의 고등학생들....'쟨 뭐냐??'........ 이성적으로는 외모로 차별을 하기 싫어도 이쁜 것에 끌리는게 인지상정이 아닐런지....
스터너
02/10/08 11:46
수정 아이콘
뭐... 세상이 공평하지 않은데 어쩌겠습니까...
02/10/08 11:57
수정 아이콘
문제는 주객전도죠. 뭐, 예쁘고 잘생긴 것을 싫어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다만(예외도 있겠지만) 그 외모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세상이라는 것이죠. 가수라면 우선 가창력 같은 것이 기본이 되야하는데 외모가 우선시 되고 배우라면 연기력이 우선시 되야하는데 역시나 이쁘면 뜨고 반드시 연예계만이 아니라 일반 사회에서도 잘 적용이 되죠.
이현우
02/10/08 13:37
수정 아이콘
솔직히 남자가 여자 외모우선으로 따지는거 맘에 들진 않지만 그렇게라도 해야한다고 봅니다..여자들은 불공평하다 예쁜여자만 여자냐..,투덜대지만..여자들은 더 심합니다...남자볼때 장난이 아니죠..얼굴 잘생겨야되고..매너 좋아야되구....능력 되야되구....여자들이 더 심하죠..ㅡㅡ;;
이런말이 있지않습니까..남자는 여자볼때 얼굴예쁘면 다지만 여자는
남자볼때 외모 +500가지를 본다구여....
02/10/08 15:47
수정 아이콘
그 500가지 중에 하나만이라도 정말로 마음에 든다면 빠질 수 있는 게 또 여자입니다. 그런 면에선 더 낫다고 보는데요 하나만 바라고 그게 충족되지 못한다면 바로 고개 돌리는 것 보다는요.
02/10/08 18:10
수정 아이콘
외모가 잘났으면 성격이나 지능(?) 등등 무언가 빠지는 부분이 있을거라 생각함당. 세상은 공평한 거니까. 불공평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믄 끝도 없구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마저 못하게 되어버릴수도 있으므로. 따라서 세상은 공평함니다. -_-..
02/10/08 18:34
수정 아이콘
세상이 불공평하다는게 아니고요.
여자가 외모에 따라서 차별 대우 받는게 못마땅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공적으로 말이죠..
HighSeeker
02/10/08 18:42
수정 아이콘
돈....ㅡㅡ;;;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군대있을때 느꼈던 사건이 생각나네요....
7103님도 아시겠지만 제가 쫄다구로 자대에 배치되었을때에는 81m박격포가 뺑뺑이로 돌려서 재수없으면 걸리는게 아니라 뽑아서, 덩치 좋고 성깔 약간 있는 사람들을 뽑아서 부대원들을 충당하던 시대의 고참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있었죠...제가 쫄다구 시절 그중 아이들을 깊이 사랑(ㅡㅡ;;)해주던 M병장이 생각나네요...그 병장이 이등병들을 모아놓고 해주던 인상깊던 말이 생각나네요. "대한민국에 돈으로 않되는 일이 있는줄 알아..없어..임마...우리집.....돈 아주 많아..억울하냐..멀 꼬라바......억울하면 일찍 오던지 꼽냐..꼬우면 돈벌어 임마.."하며 가볍게 쓰다듬어 주던 생각이 나네요...물론 M병장은 가볍게 쓰다듬고 조언을 해주었다고 생각할런지는 모르지만 그중 한명이 그날 밤 의무중대에 실려간걸보면 M병장의 사랑이 얼마나 지극했는지 알수 있더군요.(아마 고막이 찢어졌던걸로 생각되네요..)어떻게 보면 우습게 들리수도 있는 이야기였지만 지금까지 짧은 시간이었지만 제가 살아본 바로는 그말이 틀린부분은 없더군요...세상을 얼마나 살았는데 그런 소리를 하냐고 반문할 수 도 있겠지만 인생사 80으로 본다면 저는 그중 3분의 1은 살은녀석이죠..저의 개인적인 생각일수도 있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현실은 (제가 보기에는 말이죠.아주 개인적일수도 있지만) 돈으로 않되는 일이 없는것 같더군요....
제 말에 태클을 걸으실 분도 계시리라 생각되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것을 밝힌바있듯이 아주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씁쓸하네요..
02/10/08 18:56
수정 아이콘
하이시커님..님과 저는 아는 사이가 확실한데요..ㅡㅡ;
쪽지로라도 서로 이름을 밝히죠..참고로 저보다 형님 일게 확실한데요..
다른소대 같습니다만..1소대에 원한이 많아서,,..^^
HighSeeker
02/10/08 21:34
수정 아이콘
역시..무슨 원한이....(무섭군요...)
몇 소대였는지요...궁금하군요...하지만 선듯 이름을 밝히기는..ㅡㅡ;;;
무섭군요...귀가길 등뒤에서 날아오는 XX를 맞고 세상과 안녕을 고하기에는 너무 어린나이라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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