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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0123 뜬금없는 최불암 시리즈 [4] 이권국4746 10/01/25 4746 5
40122 오늘의 프로리그-SKTvs삼성/STXvs위메이드(2) [298] SKY924311 10/01/25 4311 0
40121 양대리그 종족밸런스 추이 [2] 信主SUNNY4716 10/01/25 4716 0
40120 협회차원에서 MBC게임에 대한 징계가 필요합니다. [10] 노련한곰탱이4540 10/01/25 4540 1
40119 결승전 판정은 적절했다. [101] Amaranth4u5482 10/01/25 5482 5
40118 스타리그 DVD pack을 제작해볼까 하는데.... [8] tiZtoM3767 10/01/25 3767 0
40117 무엇이 그들을 삐뚤어지게 했던걸까요? [7] 미하라3867 10/01/25 3867 0
40116 우세승 관련 케스파 규정의 해석, 그리고 견해들의 정리. [7] ipa4875 10/01/25 4875 2
40115 이제동 선수와 이영호 선수의 승부, 훼손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5] 제시카와치토4167 10/01/25 4167 2
40114 권한과 의무 [7] 팟저4041 10/01/25 4041 1
40113 오늘의 프로리그-SKTvs삼성/STXvs위메이드(1) [202] SKY924202 10/01/25 4202 0
40111 MBC게임의 경솔한 운영을 규탄함. 레프리의 소신있는 판정을 지지함. [74] 개념은나의것6603 10/01/25 6603 33
40110 2006년 7월 이후 우세승 7건 및 재경기 전례 [32] 인격7442 10/01/25 7442 22
40109 왜 팬들의 관심이 '우세승'or'재경기' 으로 가있는 것일까요? 더 중요한게 있는데.. [12] 거울소리4382 10/01/25 4382 2
40108 우세승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하여 [28] 블랙독3910 10/01/25 3910 0
40107 재경기와 우세승의 아주 쉬운 수학적 판단 (2) [99] Phsiology3960 10/01/25 3960 5
40106 프로리그 운영방식에 대한 아이디어 [11] noknow4142 10/01/25 4142 0
40105 MBC 게임 끝까지 해보자는 말인가요? [40] supernova5738 10/01/25 5738 5
40104 그간 있었던 우세승의 전례들. [308] 군대나온남자6607 10/01/25 6607 0
40102 확 달라진 이스트로, 이젠 우리가 플레이오프 간다. [30] 초롬4967 10/01/25 4967 0
40101 양대리그 커리어랭킹 [33] 信主SUNNY5024 10/01/25 5024 2
40100 100125 기록으로 보는 경기 - 위너스리그 1주차(프로리그 15주차) 2경기 [13] 별비4412 10/01/25 4412 0
40098 이번 우세승 판정이 무시한 보편 가치 [234] ArcanumToss5515 10/01/25 55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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