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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52 [후기] 이윤열의 시점에서 바라본 프리미어리그 10월 3일 [14] nodelay3789 04/10/05 3789 0
8051 1세대 프로게이머와 2~3세대 게이머~ [14] GatsBy[CmC]7536 04/10/05 7536 0
8050 옵저버,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8] 므흣한오후4034 04/10/05 4034 0
8049 이런 고민 해보셨나요? [12] i1ovesoony3424 04/10/05 3424 0
8048 "스타"라는 게임을 알게 해준 사람 .............. [4] OOv3178 04/10/05 3178 0
8047 (추억)나도 프로게이머 이겨보았다!!!! [24] 건방진천사4738 04/10/05 4738 0
8046 프로게이머에게 작은 선물을.... [7] 기억의 습작...3357 04/10/05 3357 0
8045 안기효 선수 일정 변경에 관해서.. [15] StormZerg3839 04/10/05 3839 0
8044 인생의 주인이 되자 [4] 세린3274 04/10/05 3274 0
8043 제가 치어풀 만든 사람인데요..읽어 주세요...(펌) [36] pinkoov5464 04/10/05 5464 0
8041 임요환 선수 조급해하지말아요...('운영'의 묘를 터득하길 바랍니다.) [27] swflying4141 04/10/04 4141 0
8040 마재윤 선수같은 치어풀은 제발 자제했으면......... [186] LOVE ME11268 04/10/04 11268 0
8037 XellOs. 이제는 우승한번 해야죠? [25] 김민수3580 04/10/04 3580 0
8036 리플(코멘트)에 관한 세가지 즐거움 [16] 비오는수요일3154 04/10/04 3154 0
8035 제멋대로의 상술을 부리는 케이블TV에 대해서.. [42] MaSTeR[MCM]3920 04/10/04 3920 0
8034 프로게이머 뒷이야기 1편~ [13] TossLize3998 04/10/04 3998 0
8033 [프리미어리그] KTF리그 플레이오프 진출자 전망 [33] nbastars_tt4014 04/10/04 4014 0
8032 스타리그 주간 MVP......!! (10월 첫째주) - 박정석 [65] 발업질럿의인3284 04/10/04 3284 0
8028 POS가 드디어 스폰서를 얻었군요 ㅠ.ㅠ [37] 나를찾아서4993 04/10/04 4993 0
8027 2004WCG를 보러갈 땐 머리에 꽃을 꽂고 [7] 초콜렛3317 04/10/04 3317 0
8026 노스탤지어에 대한 뒤늦은 짧은 생각. [15] 마동왕3457 04/10/04 3457 0
8024 [시퐁의 게이머 칭찬] 01.몽상가 강민 [17] 시퐁3874 04/10/04 3874 0
8023 내가 생각하는 임요환선수의 메카닉 약점 [27] 아크4042 04/10/04 40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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