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스타 경력으로만 치면.. 음.. 6년.. 그안에 공백기간이 1년 정도 있던.. 사람입니다 ^^

제가 처음 스타를 접하게 된것은 i tv에서 였습니다.

그떄 열전 게임챔프란 프로그램에서 프로게이머와 아마추어들이 게임을 하는게

있었습니다.

그때 처음 프로게이머를 알았죠 ^^

제가 처음으로 스타를 접하게 된건 중학교2 학년때 였습니다.

당시 98년으로 기억하네요 ^^

그때 당시 유명했던 게이머라면 당연히~ 쌈장 이기석 선수~ 무한탱크 최진우선수

살아 있는 히드라 국기봉 선수~ 무탈의 왕장 봉준구 선수~

이정도로 기억나네요.. 그떄 당시 전 신주영 선수를 몰랐습니다..-_-;;

그당시에는 게임 방송도 없었고 해서.. 친구네 집에서 5시40분이였나..??

그시간만 되면 같이 열전게임챔프로 보곤 했죠.. 그때는 그것만으로도 즐거웠었죠..^^

시간이 흘러 제 2세대 게이머라고 할만한 선수들을 본게 저는 한빛소프트 배 에서 봣습

니다. 임요환 선수 장진수 선수등등~ 그리고 리그가 늘어 나면서 김동수 선수 홍진호선수

김정민 선수 정말 많은 게이머들이 나타 났죠..

지금은 3세대 게이머까지 나타 났죠... 이윤열 선수 서지훈선수 김현진 선수 박성준선수

등등등 정말 많이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예전에 빌드란것이.. "모" 아니면 "도" 였습니다..

유연한 상황대처가 없었죠..;; 무조건 자기 빌드만 썼죠...

난 이빌드를 준비했다.. 막을수 있으면 막아 봐라~ 이런식으 마인드였죠..

하지만 시간이 흘러 가면서 컨트롤 운영 상황대처~ 이런것들이 너무 많이 발전했죠..

오죽하면 신주영선수가 군대 가따 와서 스타크래프트는 너무 많이 변햇다.. 라고 말을

하겠습니까~

지금은 스타 크래프트 까지 오게 한 모든 1세대 2세대 3세대 그리고 새로 등장할 4세대

5세대 게이머 여러분들.. 감사 합니다..

그대들이 있어서 제가 사는 재미가 한가지 늘었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

west 의.. 한허접한 테란 유저가 ^^

P.s: 이번 임요환선수 온겜 8강 축하 드립니다. 3강안에 드셨음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