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5/01/05 22:13
임요환 VS 홍진호
최연성 VS 박정석 박용욱&이창훈 VS 강민&김정민 ...이러한 조합은 어떻겠습니까? 네오기요틴은 테란이 대세가 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5/01/05 22:19
파하하핫 // 그랜드파이날에 올라갔다기 보다는 '결정전'에 올라갔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네요. 다승순위로 1~4위로 또 나눠서 준플레이오프,플레이오프를 치르니까요....
한빛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한빛팀의 경우에도 오늘 이겨야 그랜드파이널 직행이 유력시 되는데 말이죠....토요일에 팬택앤큐리텔팀이 이기면 바로 그랜드파이널로 직행인데....
05/01/05 22:21
생각보단 T1이 상당히 유리해졌군요..1차전 반섬맵에 KTF프로토스 출전 불가.거의 임요환 선수를 위한 세팅같고요...팀플도 팀플에만 올인가능한 T1에 비해 KTF팀플멤버들이야 아무래도 개인전 스케줄도 많을테니 말이죠..(일단 팀플의 중심을 저그라고 볼때.)
05/01/05 22:21
KTF가 전력을 다한다면 2경기에는 프로리그전승중인 강민선수가 나올듯 싶네요...팀플은 박정석 홍진호...1경기는 잘 모르겠네요...신예선수가 기용될꺼같기도 합니다...
05/01/05 22:23
정수영 감독님의 마음이 어느쪽이냐가 중요하겠죠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다 라고 생각할 때와 이기면 좋고 져도 괜찮다라고 생각할때의 엔트리가 다르겠죠 (뭐 경기 결과는 감독님 마음과는 전혀 상관 없겠지만요) T1팬인 제 입장에선 꼭 이기겠다는 마음으로 엔트리를 내주셨으면 합니다 어차피 T1팀의 최종 목표가 3라운드 플옵 진출이 아닌 다음에야 어영부영 올라가는건 원하지 않거든요 꼭 이기겠다는 엔트리를 꺽었을 때 결승에서 다시 만난다고 해도 자심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01/05 22:23
이런글을 볼때마다 또 '티원이냐?' 라는생각을하게됩니다. 사실티원 팬들은 억울할 것입니다. 자기가좋아하는 팀을마음놓고 응원도 하지 못하는게 말이죠.
문제는 다른팀들팬입니다 . 지금 코리아팀은 플레이오프진출이 풍전등화에놓인것이나다름없습니다. 저번에 준결승갔으니 이번에는 결승가야죠.
05/01/05 22:29
1경기 임요환 vs 변길섭
2경기 최연성 vs 강민 3경기 김현진(T)이창훈(Z) vs 홍진호(Z)김정민(T) 극히 주관적인...;;;;
05/01/05 22:36
제 생각으로는 티원에서는 임요환, 최연성이 차례대로 나올것이라
생각합니다만. KTF는 1승추가는 전승이라는 것 외에는 전혀 의미가 없어졌고 또 오늘경기와 같이 2진급 선수를 내보낼 것이 확실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으로는 김민구,김윤환 이라는 두신인선수나 아니면 윤정민,조병호 라는 올드게이머들의 출전도 조심스럽게 점쳐 볼수 있겠네요. 물론 강민선수는 개인리그가 없으니 출전 가능성은 높은편이구요 그외에 변길섭,조용호,홍진호,박정석 선수는 개인전에는 안나오지 않을까
05/01/05 22:41
아 그리고 KTF가 1승추가가 의미없다고 생각하고 계시는분들이 많은데
만약에 KTF가 티원팀을 이기면 통합성적에서 팬택이 2패를 한다에 가정하고 공동1위가 됩니다 그러므로 승률도 앞서고 하니 그랜드파이널에서결승자동진출입니다..
05/01/05 22:45
와일드 카드가 결승 자동진출은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요.
와일드 카드는 4위 자격으로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이 아닌가요? 갸웃갸웃- 뭐...여튼 두 팀의 멋진 경기를 바랍니다.(이미 한빛의 진출 좌절로 맘상한 인간..ㅠ.ㅠ)
05/01/05 22:47
저는 무조건 승수싸움으로 알고있었는데요....방송중에도 그렇게 언급했었고, 며칠전에 리포트게시판에서도 승수따지는 것을 봤는데......
05/01/05 22:48
1경기 강민(R) vs 임요환(T)
2경기 홍진호(Z) vs 최연성(T) 3경기 김현진(T),이창훈(Z) vs 조병호(P), 김민구(Z) 개인적인 예상입니다.
05/01/05 22:48
흠..프로리그 규정을 살펴보니..--;;
'별도 규정에 의함'이라고 되어있군요. 아니 별도 규정은 언제 알려주는 거냐고요!!--;;
05/01/05 22:56
그랜드 파이널 진출 순위는
와일드카드는 4위입니다. 즉 준플레이오프 진출이구요. 1, 2, 3라운드의 우승팀의 승률순위(승수가 아니라고 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승후보는 어차피 똑 같은 경기수를 치뤘기 때문에 승률순위랑 승수순위랑 동일하게 됩니다.)에 의해서. 결승 직행, 플레이오프, 준플레이오프에 배당됩니다. 만일 승률이 동일하다면, 승패득실-승자승 이 되겠죠. 승자승까지 동률일 경우는 언급이 없었기 때문에 모르겠네요.
05/01/05 23:18
1경기 Neo Forbidden Zone 최연성(T) VS 김민구(Z)
2경기 Incubus 2004 김현진(T) VS 한웅렬(T) 3경기 Neo Guillotine 임요환/이창훈(T/Z) VS 조병호/홍진호(R/Z) KTF는 MTL에서도 그렇듯 총력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짐..
05/01/05 23:21
담주에 KTF는 총력전 할듯 싶은데요,, 왜냐면 SK가 플레이오프 진출하면 어짜피 나중에 결승전에서 만날수 있으니깐, 이참에 승리하면서 SK를 떨어 뜨리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SK가 플레이오프 올라오면 좀 찝찝은하죠. 그리고 KTF가 우승할경우~ 1,2,3라운드 다승제선택해서 순위를 매기기때문에,,, 총력전 다할겁니다,,,
05/01/05 23:45
전 홍진호/박정석팀플 오랜만에 보고싶네요
저번주부턴가 엔트리에 껴있길래 '뭔가 준비를 해왔나보다' 하고 생각했는데.. 나오질않으니...;;
05/01/06 00:12
KTF의 1승이 절대 아무의미 없을수 없습니다
만약에 팬텍이 2:0으로 져버린다면 그랜드 파이널 결승 직행갑니다! KTF서누 그리고 팬 여러분 방심해선 안됩니다~ 어쩌면 결승직행할수도있습니다 담주에 무조건!! 무무조건 이깁시다~! (더구나 상대가 에버배때 결승무대 못밟게한 T1아닙니까?)
05/01/06 00:39
그래도 티원은 첩첩산중이네요;; 플레이오프를 위해 이렇게 애를 쓰는데 또 플레이오프에 올라가서 새턴리그 1위팀과 플레이오프 후에 결승전에서도 승리해서 3라운드 우승을 해야 그랜드 파이널에 갈 수 있는;; 그 야말로 산넘어 산 같습니다. 작년 7월17일 부산광안리에서 한빛에게 당한 패배가 정말 아쉽네요..;; 그때 이겼더라면..그래도 티원이기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KTF잡고 플레이오프가서 3라운드 우승합시다!!
05/01/06 00:52
다른 팀 응원이야 하면 되죠. 말리는 사람 없죠. 마찬가지로 쓰는 사람이 없는 거죠.
'임요환을 위한 셋팅' 이라서 왠지 임요환 선수가 아닌 다른 선수가 나올 것 같기도 하네요.
05/01/06 01:19
우선 ktf 회사에서 skt 는 딴팀은 못잡아도 잡아라 이런 구도가 서로
형성되있지 않나요 ? -_-;; 선수들도 전승우승을 목표로 두고 있고 또한 회사에서도 skt를 이기는 걸 원할테니 총력으로 나올꺼 같습니다. 제 예상도 1경기 임요환 vs 변길섭 2경기 최연성 vs 강민 3경기 박용욱.이창훈 vs 박정석,홍진호 잘하면 강민선수와 박정석 선수가 뒤바뀌고 강민선수가 테란으로 팀플에 출전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05/01/06 01:20
눈의꽃//한빛 그랜드파이널직행은 아니구요.. KTF가 3라운드를 우승한다면.. 준플레이오프부터 찍고가야 될꺼 같고.. KTF가 단순히 와일드카드로만 올라간다면.. 플레이오프부터 갈꺼 같습니다.. 팬&큐는 오늘 한빛이 져주는 바람에 승점으로 그랜드파이널 직행이 99%확정됐죠..^^
05/01/06 01:32
T1 1경기에서 임요환선수 나오면 좋겠네요...일단 플토가 못나오니까 그렇고 섬맵플레이도 요환선수 잘하고...T1 화이팅입니다...^^
05/01/06 02:26
1경기 임요환(테란) VS 홍진호(랜덤)
2경기 최연성(테란) VS 박정석(플토) 3경기 김현진/이창훈 VS 조용호/강민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_^
05/01/06 02:53
1경기 임요환(T) VerSus 변길섭(T)
2경기 최연성(T) VerSus 박정석(P) 3경기 이창훈,김현진(Z,T) VerSus 홍진호,강민(Z,P) 1경기 임요환 선수의 최근 기세가 장난 아니죠. 그리고 이번주 팀리그에서 성적 잘 내주고 금요일 스타리그도 홍진호 선수 상대로 승리를 거군다면 기세를 계속 이어나가며 1경기는 SK의 승리 예상. 2경기는 정말 뭐라 예상 할 수가 없네요. 당일 컨디션 좋은 선수가 이길 것 같다는 말 밖에 할 수가 없네요. (그래도 예상하자면 가로, 세로 위치시 최연성 우세, 대각선 위치시 박정석 우세 정도;) 3경기 팀플 여기까지 오면 왠지 KTF가 이겨버릴 것 같습니다. 날콩치의 팀플을 볼 수 있겠네요. 뱀다리 SK. 플옵 진출해서 1라운드의 여한을 풀어봅시다!!!
05/01/06 09:17
1경기 Neo Forbidden Zone 김현진(T) VS 조용호(Z)
2경기 Incubus 2004 최연성(T) VS 강민(P) 3경기 Neo Guillotine 임요환(T), 이창훈(Z) VS 홍진호(Z) VS 박정석(P) 네오포비든존에서 저그가 나올것이라면 김현진선수가 나올수도 있다고봅니다. 과거에 파나소닉 스타리그에서 조용호선수와의 네오포비든존경기에서의 승리를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인큐버스2004에서는 티원팀은 최연성선수가 나올것이 확실시되고, KTF팀은 강민선수아니면 김민구선수가 나올수도 있다고 봅니다. 팀플레이는 티원팀은 임요환, 이창훈 선수의 조합이나 김성제, 이창훈 선수의 조합이 나올것같고, KTF팀은 홍진호, 박정석 선수 또는 변길섭, 홍진호 선수가 나올것같네요 3경기 Neo Guillotine
05/01/06 12:24
일택님의 예상대로 엔트리가 나온다면... 테란 한시 승리할 가능성이 보입니다.
아니, 가만히 생각하니 엔트리와 상관없이 T1팀 충분히 희망이 있네요. SK T1이 케텝에 비해 구성원이 전혀 꿀릴게 없으니까요. 오히려 개인전에서는 무게감이 더 커 보이죠.
05/01/07 00:32
1경기-최연성선수/변길섭선수
2경기-박용욱선수(랜덤)/강민선수 3경기-임요환선수,이창훈선수/박정석선수,홍진호선수 T1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