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기간이라는 강력한 적앞에 공부가 안됩니다..

수없이 계속 되는 이 상상들...

모두 써봅니다..-_-

-저그

박성준+홍진호+박경락+최진우+강도경+국기봉+정재호+조용호+박태민+변은종

윗분들의 최대장점을 모두 결합한 저그..

일명 더 이상 진화할것이 없는 진정한 완성형저그.

상대가 본진 밖으로 나오지도 못하게하는 강력한 초반에..

미칠듯한 컨트롤을 겸비한 박경락식 최강 게릴라..

어찌어찌다 막고난후.. 나타나는 저그의 올멀티... 순수어택땅 저그..

30개의 해처리.. 더 이상 흠잡을데가 없는 진정한 '완벽' 의 조합..

예를들어 울트라 몇 저글링 몇,자리 배치 등등..

순수어택땅을하면서도 절대로 깨지지않는 완벽한 조합..

NO디파일러!!!

컨트롤-

상대가 테란이라고 보고, 뮤탈 2부대의 미칠듯한 동시 컨트롤로 한번에 두마리씩죽어나가

는 우리의 불쌍한 일꾼들..[뮤탈 16마리.. 7마리씩만 넣어도 에씨비는 한방이지만 이레디를 감안..]

막으려고 오는 우리의 사랑스런 사이언스베슬.. 이레디를 탁탁걸어보지만..

환상적인 컨트롤로 뮤탈을 나누며.. 피해를 최소화..

계속 죽어나가는 일꾼.. 그와 동시에!!!!!!!!!!!!!!!!!!!!!!!!!!!!

러커 1부대와 저글링 2부대 반이 앞마당에 들어와서 박성준식 저럴컨트롤로 마메3부대를

싸먹는 가히 상상도 못할 컨트롤..

탱크와 베슬,에씨비 머린의 임요환급 컨트롤로 막아보지만..

어느새 늘어난 저그의 올멀티와 이미 나와있는 울트라 한부대..

도저히 방법이 없구려...

스타의 클라이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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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거 압니다..-_- 하지만 스토브리그가 말도안되는 상상을 하게 만듭니다-_-

하지만 정말 이런선수가 나타난다면.. 후후...

모두 경악할겁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