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축구 보고 말들이 많으신대
제가 볼때는 점점 나아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제 문제를 공격이다 수비다 라고 말씀하시는분 많던데 그것은 맥을 잘못짚은거라고 봅 니다 어제 문제는 미들이 말렸다는것과 압박이 안됐다는것 그것이 가장크죠
어제 경기는 이상하게도 이동국 선수 까는 사람이 없더 군요;;
수비 박재홍 유상철 박동혁 두박씨는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문제는 유상철이였죠 그리고 본감독의 두빽이 문제죠
뭐라고 설명은 잘못하겠는데 두선수의 움직임이라던가 대인마크 제공권 모두 좋았다고 보여 지더군요 두번째골 박동혁 선수 잘못으로 보시는분 많은데 그것은 이영표 선수의미스라고 보는게 더맞죠
그리고 공격 설기현 이동국 이천수 이동국 설기현 모두 제목은 해주었던거 같네요
그치만 이천수선수 엑스 맨이더군요 이천수 선수가 오른쪽을 못열어 주니까 설기현 이동국 선수가 자리를 바꺼 가며 공간을 만들어 보려 노력하는 모습은 보였으나 3톱인데 한쪽이 막히니 위력이 반감 되수밖에 없죠
그리고 미들 일단 수세시 압박플레이가 안돼더군요 선수를 많이 노치는 모습도 보였구요
어제 박재홍선수 많이 뚤렷다고 하는데 그건 박재홍 선수 잘못이라기 보다는 앞선의 김독진 선수가 해주어야했죠 전체적으로 박지성 선수 확실히 잘하더군요(패스)김남일 선수압박이라던가 상대 플메의 대인방어 어제는 많이 미흡했다고 보여 지더군요 공세시에는 조은모습을 보였주었죠(스루패스라던가 측면으로 찔러주는 패스 많이 나왔죠)
김동진선수 국대 레벨인가에는 의문이 가더군요 아쉬운 부분이 많았죠 수세시 상대의 측면을 수비해야 하는데 많이 뚤려죠 그래서 박재홍 선수가 많이 애먹었죠 공세시는 상대의 밀집수비를 뚥기 위해 양윙의 돌파가 필요한데 김동진선수의 모습은 그다지 기억에 남지않는 군요 이영표선수 자기 포지션이 아님에도 잘해주었죠 다만 아쉬운것은 패널 상황전에 이영표 선수가 적극적수비를 해주었다면 박동혁선수와 상대선수가 1:1 나오지 않았을겁니다 그부분 이 옥에티정도죠 오른쪽 수비에서 부터 측면돌파 그러나 이영표선수 는 왼쪽일때 더나은 기량을 보여주는것같습니다  

PS)유럽애서 뛰는 선수들 잘하더군요 여유가 느껴지더라구요 볼처리 함에 있어
     유상철 선수는 대표팀에 있어 계륵적인 존재로 느껴지네요 기량과 경험은 뛰
     어나지만 쓸만한 포지션이 없는 최종수비는 안맞는것 같습니다
     어제 본감독 스타일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어제 경기 선수 기용 정말 이해 안가더군요
     국대 경기 보며 차두선수가 생각난적은 어제가 처음인거 같습니다 ;;
    경기를 하다보면 질수도 있고 이길수 도 있지 승패를 가지고 말들이많은건 아니라고
    봅니다 예선은 예선일뿐
    
    국가 대표여러분 수고 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