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5/05/21 13:53:39
Name goEngLanD
Subject 내가 하렘물을??
사실 평소에 전 하렘물은 여자들이나 이상한 애들이 보는

그런 그냥 그저그런 장르로만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아이즈란 하렘물을 보게되었습니다

1권을 보게 되었는데 무지 재미있더군요 ..

후딱 빌려서 15권-완결 까지  스트레이트로 보니

아쉬움과 공허감과 여운이 남더군요 .

스토리도 꽤 좋고 ...

유명한 만화책은 다 본 편인데(순정 하렘물 뺴구)

사실 하렘물은 처음 본건데 .(전부터 남자가 이런걸 왜 보냐라는 생각 이었다는 .)

어쨋든 정말 재미있네요 .. 계속 생각나고 ..

한동안 부작용에 시달릴거 같네요 ..

공부도 안되고 계속 그 여자 주인공 생각만 나네요 흑..

시간이 약이겠죠 ??

P.S 아이즈 강추 정말 감동적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5/05/21 13:54
수정 아이콘
흠. 좀 오래된 일이긴 하지만 우연히 친구집에 갔다가 순정만화(제목은 기억이...)가 있길래 그 친구 집에서 밤새 본 기억이....-_-..은근히 재밌더군요. 그 이후로 본적은 없지만서도;
CoolLuck
05/05/21 13:57
수정 아이콘
아이즈 순정만화 아닙니다. -_-;
05/05/21 13:58
수정 아이콘
아이즈는 순정만화라기 보다는 그냥 소년만화죠. 할렘물에 들지도-_-;;

순정만화를 보시고 싶다면 그남자 그여자!라던가 보이! 라던가 (어째 하나같이 뒤에 느낌표가 붙네요;;) 꽃보다남자.. 라던가를 추천드리겠습니다만... 뭐, 보이!가 상대적으로 덜 유명한 편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제일 재밌게 봤습죠.
goEngLanD
05/05/21 13:59
수정 아이콘
순정 장르 아닌가요 ㅡㅡ;; 하렘물과 순정은 다른건가 ..
흠 ... 제가 잘못 안듯 하네요 죄송 ;;
김군이라네
05/05/21 14:00
수정 아이콘
훗.. 아이즈를 재밌게 보셨다면
딸기 뷁 을 추천해드립니다.. ㅡㅅㅡ
FlyHigh~!!!
05/05/21 14:01
수정 아이콘
순전만화는 그남자 그여자를 적극 추천..

그외에 엽기인걸 스나코 건방진 천사 이런것들..
goEngLanD
05/05/21 14:01
수정 아이콘
수정 했어요 ;; 딸기는 다 봤는데요 .. 스토리가 너무 없는듯 해서 ;;
05/05/21 14:03
수정 아이콘
저도 정확히는 모르는데 아마 하렘물이면 남자 하나에 여자 다수 패턴을 얘기하는 거지 싶은데요, 뭐 예를 들자면 러브히나같은 거-
goEngLanD
05/05/21 14:04
수정 아이콘
잠언//
예 저도 그건 알았는데 .. 그냥 크게 봐서 같은 장르 인줄 알았어요 ;;
~Checky입니다욧~
05/05/21 14:08
수정 아이콘
이제 할렘물을 마스터하고 로리물과 메이드물, 반인반수(고양이귀나 꼬리 등등등)을 마스터 하시고 궁극의 백합에 손을 뻗치십시오..
CoolLuck
05/05/21 14:09
수정 아이콘
goEngLanD/
저 죄송하지만 다시 태클입니다. -_-;;;;
소위 말하는 하렘물(혹은 러브코메디)이랑 순정만화는 거의 양극단에 서 있다고 할 만한 장르입니다.
딸기100% 러브히나 등등... 은 남자들 보라고 만든 만화고 이런거 여자들은 거의 안 봅니다.
05/05/21 14:13
수정 아이콘
남자라면 하렘물을
낭만토스
05/05/21 14:14
수정 아이콘
저도 러브히나는 재미있게 봐서 그렇다 치고.... 남자끼리 여자끼리 하는건 못봐주겠더군요. 정말....뭐 문화가 상대성을 지니고 있다고 하지만...동인지 라고 하던가요? 그런거 정말....
김군이라네
05/05/21 14:15
수정 아이콘
순정만화중에 야한게 훨씬 많습니다 -_-
수위도 상당하죠.. 분명 19세만환데 15,13세등급 맞고
출판되는거 보면.. 정말 OTL...
순정만화는 심의검사 안하나봅니다;;
『달빛향기』
05/05/21 14:22
수정 아이콘
전 하렘물이나 순정만화나 다 좋아한다는 ㅡㅡ;
05/05/21 14:36
수정 아이콘
~Checky입니다욧~님// 으하하하하하하 궁극의 백합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저도 그 단어 알아요 으하하하
lilkim80
05/05/21 14:49
수정 아이콘
~Checky입니다욧~님// ^___________________^.. 백합 정말 궁극의 단어죠..하하하하
쓰바라시리치!
05/05/21 14:56
수정 아이콘
저도 아이즈나 기타 하렘물 다수 섭렵했습니다만 처음보신거라면 한동안 부작용은 어쩔수 없을듯 하네요 그냥 비현실계의 이야기라고 여기시길~
글구 순정만화의 정확한 정의가 뭔지 잘모르겠네요.
단순 그림체의 차이 이런건 아니겠고 넓게 보면 아이즈나 러브히나도 일단 내용은 사랑얘기 니까 순정쪽에 들어갈수도 있지 않을까;
그냥 이렇게 생각해봅니다.
잔혹한 천사
05/05/21 14:59
수정 아이콘
백합......;;;;
05/05/21 15:24
수정 아이콘
할렘 -> 미국에 있는 지역 이름.
하렘 -> 므흫
태진아칭칭나
05/05/21 15:26
수정 아이콘
러브히나..아이즈 순정만화 아닙니다~~~패턴이 틀리죠~~
그리고 순정만화는 우리나라에서만 그렇게 지칭하고
일본에서는 소녀만화라고 칭합니다(이뜻은 여성들이 즐겨보는 만화라고)
그러니 아이즈나 러브히나는 순정이 아니죠..
(네이버에서 찾아본결과 러브 코메디물이라고 하더군요)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1id=3&dir_id=305&docid=172537
05/05/21 15:43
수정 아이콘
아이즈가 하렘물이였다니....!!(털썩)

나의 지구를 지켜줘..같은경우는 순정이라 불릴수있나요?
운치있는풍경
05/05/21 16:04
수정 아이콘
...... 촉수물도 추천합니다(으잉?)
도시의미학
05/05/21 16:10
수정 아이콘
저 같은 경우에는 여자인데도 그냥저냥한 소녀만화는 잘 안봐요. 오히려 네기마나 러브히나, 아이즈 같은 장르가 훨씬 재밌더라구요.
夢[Yume]
05/05/21 16:40
수정 아이콘
시스프리,,덜덜덜,,
이디어트
05/05/21 17:04
수정 아이콘
백합이 뭐죠-_-??
Grow랜서
05/05/21 17:27
수정 아이콘
아이즈를 잼나게 보셨다면 ZETMAN도 보세요!!
글내용이랑은 전혀 상관이 없구나;;
I'S의 작가인 카츠라 마사카츠의 최신작이랍니다 ^^;
폭풍테란박정
05/05/21 17:31
수정 아이콘
FlyHigh~!!!//
그남자 그여자는.. 하렘과는 상관 없죠.... 아이즈쪽은 남성순정만화라 그래서 뭐라하던데 기억이 가물가물.. 러브코메디라고 하던가요..; 순정 쪽과는 엄청나게 다르죠.
05/05/21 17:42
수정 아이콘
그로랜서//제트맨 죽입니다+_+b

..솔직히 아이즈 작가 별로 안좋아하는데 (전영소녀도, 아이즈도 취향이..;;) 제트맨은 멋지더군요.
그건 그렇고, 순정만화는 기본적으로 여성이 타겟인 만화라고 정의할 수 있지 않을까요? 솔직히 아이즈같은 경우는 어떻게봐도 타겟이 여성이라고 하기엔 문제가 좀 있으니..
아무튼, 그런 의미에서 세이브 마이 어스는 역시 순정이겠죠=_=;;
그리고, 마지막으로..

운치있는 풍경// 촉수물 추천하시는 김에 추천하시는 만화 제목을 좀 적어주십... 쿨럭;;;
PowderSnow
05/05/21 17:45
수정 아이콘
아이즈는 왜 애장판이 안나올까요 ㅠ_ㅠ
강은희
05/05/21 17:54
수정 아이콘
저는 야오이 하렘물을 강추......;;
혜선날다
05/05/21 18:0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아이즈 이치타카 심리가 저와 비슷해서 엄청 재밌게 봤습니다~
먹고살기힘들
05/05/21 18:20
수정 아이콘
이디어트// 여자끼리 잇힝~~!! 하는겁니다. 신무월의 무녀를 보신다면 뭔지 확실히 아실겁니다.
05/05/21 18:37
수정 아이콘
촉수물... 국내에 수입된게 별로 없습니다.. -_-;
그렇다고 현지걸 추천하기에는.. 의외로 촉수물의 대사들은...-_-;;

어쨌던 집에 있는건 순정물 천지..-_-; 사다보면 왜 이렇게 되는걸까.
(마법기사 레이어스가 '소녀만화'에 속하는걸 아는사람이 있을것인가. ^^)
05/05/21 18:53
수정 아이콘
여기다가 질문하면 될 것 같다...
예전 유게에 올라온 기사중에 "조교물"이라는 게 있었는데, 그 뜻이 뭔지 몰라서 지식즐에 물어보니 더 이상한 용어들만 나오더군요.

조교물, 미연시가 뭔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쪽지주세요~~~
05/05/21 18:53
수정 아이콘
먹고살기 힘들다님 쵝오~일단 야오이를 장미물이라고 합니다...
그렇담 잘아시겠죠?~그런데 촉수물은뭐죠?
05/05/21 19:10
수정 아이콘
뭘봐?// 촉수괴물M씨가 문득 떠오르네요....그것도 촉수물에 들어가나?
4컷이긴 하지만 쩝
김상민
05/05/21 20:24
수정 아이콘
pgr오타쿠들이 한자리에 모엿군혀
A_Shining[Day]
05/05/21 21:12
수정 아이콘
자,잠깐만요..;; 하렘물이 뭐죠? -_-;;;;
goEngLanD
05/05/21 21:44
수정 아이콘
남자 한명에 여러명의 여자가 꼬이는?걸 하렘?할렘물이라고 하더군요 ..

어쩌든 이거 때문에 미치겠음 .. 이제 절대 이런거 안 빌려봐 ㅠ.ㅠ ...
휴유증 심각하다 .. 진짜 -_- ................................
휴유증 해결법이 없나 에효 미치겠네 .. 자꾸 여 주인공 생각하고
감동적인 장면 떠오르고 ... 다 봤는데 기분이 좋은거도 아니고 나쁜거도 아니고 꿀꿀하면서 .. 우울?? -_- .. 읔 ..
마음의손잡이
05/05/21 22:03
수정 아이콘
음... 위험한 단어 까지 나오는것 같아 내심 두렵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소년들이 많을텐데...
낭만토스
05/05/21 22:20
수정 아이콘
백합은 뭐고...장미? 촉수? .... 질게로 가야 하나요...
히꾸임
05/05/21 22:27
수정 아이콘
순정만화를 잘안읽어봐서 모르겠고 하렘류는 딸기랑 아이즈조금, 러브히나을 봤는데요
위에 남자-하렘 여자-순정이 뭐냐 하는리플이 있는거 같은데
사실맞습니다 -_- 하렘류는 남자에게 이쁜여자가 꼬이는거죠

근데 제가 순정만화를 안봐서 그런지 -_- 순정만화는 그림체가 난감;;;;
눈이 이상한위치에있고 가끔보면 코도이상하고 ㅡㅡ; 하렘류는 케릭터를 귀엽게 그리더군요
제가 이상한순정만화만 본건가요? ㅡㅡ;(사실 본거도 아님 이상한 친구녀석이 빌려온거 슬쩍봤는데 내용이 어이없어서;;)
TheInferno [FAS]
05/05/21 22:28
수정 아이콘
덜덜덜한 단어들의 난무 -_-;;
edelweis_s
05/05/21 23:18
수정 아이콘
아이즈 애장판 나와도 별로 좋은 퀄리티를 기대하긴 힘들 듯 합니다. 아이즈의 전작인 '전영소녀(국내명 : 비디오걸)'도 애장판으로 나오긴 했는데 구판에 비해 거의 달라진 게 없어서 엄청난 비난을 받았죠.

뭐 굳이 거시기하고 거시기한 장면을 보고 싶어서라기보단 직접 구입하는 사람의 마음이- 완전무결한 상태로 가지고 싶은 게 정상인데, 국내에서 정식발매한 아이즈는 미칠듯한 삭제가 너무 많이 있습니다. 아예 19세 때려서 무삭제로 나오던가 하는게 훨씬 옳은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오죽하면 원판이랑 라이센스판이랑 다른 만화라는 말이 나오겠습니까 -_-;;

어쨌든, 하고 싶은 말은 아이즈 애장판이 나와도 '전영소녀'의 전례가 있듯이 그다지 큰 메리트가 없고 가격만 비싼 애물단지가 될 수도 있다는... 그런 것입니다 -_-;; 너무 장황하게 써놨네요;;

그리고 아이즈는 이오리가 연예인 되기 전까지는 정말 재밌었죠. 이치타카도 우유부단하기만 해도 계속 한여자만 바라보는 성실한 녀석이구... 카츠라 마사카즈의 인형처럼 예쁜 그림이 흥을 돋워줍니다. 제트맨에서 약간 그림체가 거칠게 변했나 싶었는데, 여자아이 나오는 걸 보니 여전하더군요^^
05/05/21 23:37
수정 아이콘
아이즈의 작가는 사실에 가까운 그림체로 많은 인기를 모았죠.
사실 아이즈는 하렘물이라 하긴 많이 부족합니다;

그리고..딸기100%..여자애들도 많이봅니다 생각보다.
일단 작가가 그림을 이쁘게 그려주는게 한몫하겠지만요.;
(제 친구가 애니팀에 있는데 잘만들랑가 모르겠네요..)

그리고 야한 순정만화라고 하는 것 중 대부분이..그냥 야오이거나, 해적판형식으로 나오는게 많습니다..

ps 사실 만화라는 장르의 그림체는 평가하기 나름입니다..

지금보여지는 그림체의 99%는 전부 현실과는 동떨어진 그림이죠.;
DeaDBirD
05/05/22 02:41
수정 아이콘
괜한 오해들이 있을까봐 여러 단어들 통틀어 정리합니다. 혹시 틀린 부분은 지적을..

하렘물: 특히 뭔가 부족한 한 남자에 여러 여자들이 둘러싸는 연애 이야기입니다.
백합물: 여성끼리의 연애 이야기입니다.
장미물: 백합의 상대어로 남성끼리의 연애 이야기입니다.
미연시: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의 준말으로, 미소녀들이 등장하는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을 뜻합니다.
촉수물: 뱀 모양의 여러 촉수를 가진 괴물이 등장하여, 특히 여자들을 성적으로 괴롭히는 이야기입니다.
조교물: 얼마전 일본 사건도 있었듯이, 남자가 여자를 강제로 가두고 성적으로 괴롭히면서 노예로 만들어 가는 이야기입니다.

현재까지 언급된 건 이 정도인가요.. 이 댓글을 올리는 이유는 잠시 끼리끼리 낄낄거리며 즐거워하자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은어들이 이런 뜻으로 쓰이고 있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하는 뜻에 있습니다.
Incognito
05/05/22 09:03
수정 아이콘
↑ 덜덜덜;;;; -_- 제게 새로운 세상을 가르쳐주셨...;;
비타민C
05/05/22 09:29
수정 아이콘
왠지 악의 구렁텅이로 빠져드는 듯한 느낌...덜덜덜 -_-
05/05/22 10:23
수정 아이콘
DeaDBirD님/책으로 배울 수 없는 것들을 드디어 알았습니다.
김태엽
05/05/22 17:47
수정 아이콘
DeaDBirtD님 설명에 약간 부연.

애니메이션이나 유명작품중에서 좀 찾아보자면.
하렘물중 근래에 가장 유명한건 역시 러브히나입니다. (국내명 러브 인 러브) 이쪽에 속하는건 은근히 많기때문에 특별히 설명할 필요는 없겠고요.

백합물쪽이나 장미물쪽은 아무래도 동인지가 강합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동인지쪽에서는 장미물...쪽이 강한데, 특별히 예시를 들어드릴 만한건 게임쪽에 있군요; 불멸의 장미물(...)이라고 해야하나. 하여간 전설의
호타루 시리즈가 대표적입니다. (이거 아시는분들이 근데 계시려나)

미연시는 뭐,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겠죠. 두근두근 메모리얼 이후로 쭈욱 내려오고 있는 계통의 게임들이고요. 대표작으로는 역시 두근두근 메모리얼, 동급생시리즈(이거 엄연히 미연시입니다. 19금이라 그렇지만)등
이 있을수 있겠죠.

촉수물은 주로 여성캐릭터가 촉수괴물등에게 능욕당하는게 주가 되는 내용이고, 역시 내용이 그렇다보니 19금이 아닐래야 아닐수가 없습니다.
촉수물의 대표로는 전설의 라 블루 걸 시리즈가 있지요.

조교물은 역시 말씀하신대로 남자가 여자를 감금하고 이렇게 저렇게 성적으로 괴롭혀서 노예로 만들어가는 내용이 주가 됩니다.
이 게임을 하는 사람들중에서는 '반항하던 여자캐릭터의 입에서 주인님이라는 단어가 튀어나올때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주로 'ㅂㅌ...' 라고 조용히 답해주시면 됩니다;
역시 대표작을 소개하자면 게임쪽의 토리코, 혹은 근래 한글화되고 있는
커스텀레뇨 시리즈... 등이 있고. 애니메이션쪽에서도 찾아보면 은근히 많이 있는게 이 시리즈들입니다.

대충 정리는 했는데; 문제되는 내용이면 자삭들어갑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068 눈을 뜨면. [2] 컨트롤황제4418 05/05/21 4418 0
13067 내가 하렘물을?? [51] goEngLanD6415 05/05/21 6415 0
13066 해킹... [12] YaKaMa4614 05/05/21 4614 0
13065 이긴 게 다 실력때문은 아닌데 왜 그럴까? [45] 잠언5866 05/05/21 5866 0
13064 장 폴 마라 [6] 총알이 모자라.4552 05/05/21 4552 0
13063 예전에 있었던 프로게이머와 아마추어의 실력 논쟁 [66] Bless6165 05/05/21 6165 0
13062 최연성선수 스타일이 바뀌고 있는 걸까요? [17] 정테란6696 05/05/21 6696 0
13060 잡담 두가지. 임요환과 최연성. 그리고 협회. [12] Sulla-Felix5266 05/05/21 5266 0
13059 주간 PGR 리뷰 - 2005/05/14 ~ 2005/05/20 [9] 아케미5953 05/05/21 5953 0
13058 Whatever you say, I am I [21] 비오는날이조4028 05/05/21 4028 0
13057 박태민 선수의 플레이 [51] 벙커구석마린6873 05/05/20 6873 0
13056 수고하셨습니다~[스포일러] [6] SkadI3943 05/05/20 3943 0
13055 임정호 코치님, 힘내십시오. [16] 김효경4946 05/05/20 4946 0
13054 에버 스타리그 맵의 옥의티?? [30] 마이스타일5698 05/05/20 5698 0
13053 토론도 코미디가 될 수 있다. [22] 피터팬4435 05/05/20 4435 0
13051 살아남은 자가 강한것이다!!!우주배 MSL!!(박서와 우브의 이야기) [43] 이제다시4894 05/05/20 4894 0
13050 이번 MSL 충격이네요 [14] 초보랜덤4969 05/05/20 4969 0
13048 또 하나의 전설이 역사속으로 사라지다. [9] 처제테란 이윤4586 05/05/20 4586 0
13047 e스포츠가 드디어 공중파에 진출했네요. [32] 한량5136 05/05/20 5136 0
13046 포상 휴가를 마치며 [3] 햇빛이좋아3701 05/05/20 3701 0
13044 Pgr의 규제방식과 팬에 관한 이야기 / 발악성 잡담. [44] 잠언5124 05/05/20 5124 0
13042 나에게 최고의 감흥들.. [11] SAI-MAX3910 05/05/20 3910 0
13041 차갑고,슬프고,약간은 추잡한이야기. [8] 동동구리4263 05/05/20 426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