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2/08 16:50:49
Name 창이
Subject 이윤열 선수의 맵운과 대진운.
2007년 들어서 이윤열 선수는 90%가 넘는 승률을 자랑하고 있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승률에 대해서
"맵이 좋아서 그런것이 아니냐." "대진운이 너무 좋다."
라는 말들을 합니다.

얼마전, 이번 곰티비 엠에셀의 강민 선수 대진운이 너무 좋은게 아니냐?
(김택용 - 마재윤(패) - 서지훈 - 원종서 - 김택용)
이라고 제가 물으니 사람들은
"대진운은 좋아도 경기를 보아라. 얼마나 잘 하느냐? 이건 운이 아니다."
라고 말 하더군요.

물론 이윤열 선수의 승률과 승승장구 하는 모습이
맵과 대진운에 의해서 일지도 모르겠지만
경기 하나하나를 보면
정말 멋진 실력을 보여주지 않습니까?

신한 시즌2 우승 후 대진이 너무 좋았다라며 '운빨우승'
이라는 소리를 들었던 이윤열 선수지만,
그 경기 하나하나를 보면 정말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었던 것을 아시나요?

강민 선수가 조금은 부럽습니다.
만약 이번 곰티비 엠에셀에서 강민 선수가 우승한다면
"대진운이 좋았다." 라는 말이 과연 나올까요?

이윤열 선수의 승률은 맵운과 대진운도 있지만,
실력도 있다는걸 기억해주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직신
07/02/08 16:53
수정 아이콘
실력>>맵운+대진운이죠 당연히.
온게임넷 행보만 봐도 테테전의 연속이었는데 동족전에서 맵운을 찾을수도 없을뿐더러, 테테전 잘하는 이성은선수.. 테테전이 약하긴하지만 그래도 기본기가 튼실한 이재호선수, 로얄로드 강력한 후보이자 테테전이 가장 자신있다던 신희승선수를 정말 기가막힌 경기력으로 격파했으니까요.. 이윤열선수라면 어떤 상황에 놓여도 실력을 100프로 200프로 발휘하는 기량을 갖춘 선수라고 봅니다.
금쥐유저
07/02/08 16:57
수정 아이콘
원래 다른선수가 하면 인정받는걸 이윤열 선수가 하면 운빨이 됩니다..
특히 모모사이트에선..ㅠ.ㅠ..
SilentHill
07/02/08 16:59
수정 아이콘
오영종선수가 워낙 후덜덜한 대진이었으니 김준영-박태민-전상욱-이윤열 이윤열선수가 상대적으로 운빨대진으로 인식되는거죠.
비류현인
07/02/08 16:59
수정 아이콘
그 모모사이트는 흠 한번지면 거품이고 한번이기면 본좌가 되는곳이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머리에는 머가 들어있나 궁금하네요
정정당당
07/02/08 17:01
수정 아이콘
좋게 생각하세요 스갤에서 이윤열선수가 이토록 관심받은 경우는 없으니까요. 임요환선수의 빈자리를 휼륭히 메꾸고 있는 이윤열 선수...
07/02/08 17:02
수정 아이콘
신한시즌2에서의 대진은 운빨대진소리 들을만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커리어만 남죠.이번 시즌도 테란에게 웃어주는 맵에서 저그잡고 우승하더라도 시간지나면 커리어만 남습니다.
개척시대
07/02/08 17:03
수정 아이콘
그렇죠.. 결국 남는건 우승 기록;;
비류현인
07/02/08 17:04
수정 아이콘
근대 대진운 하면 이윤열 선수와 붙은선수들은 못한다는 소리가 되는데요 만약 이윤열선수에게 진 프로게이머가 이글을 보면 화가 나지 않을가요. 그들도 다같은 프로게이머입니다
07/02/08 17:06
수정 아이콘
비류현인 / 잘하는 종족전, 못하는 종족전.. 이런 상성을 감안할 때 그렇단 거죠..
이즈미르
07/02/08 17:06
수정 아이콘
운도 이겨야 계속 따라주는 거죠... 지면 운이고 머고 없는거죠.
박대장
07/02/08 17:06
수정 아이콘
꼭 그런것만은 아니지요.
가끔가다 스갤에 최연성 선수 우승한 대회 대진이 올라오면서 비교 대상이 되기도 하니까요?
그런 자료를 보면 우승자 중에 최연성 선수의 우승 대진은 운빨이라는게 거의 없다고 볼 정말 덜덜덜 대진이더군요.
07/02/08 17:07
수정 아이콘
테테전이면 대진운이라고 까이는데.. 이윤열 선수가 그랜드슬램 할때는 상향평준화가 안되있다고 까시는 분들이랑 모순되죠.
어제 저그 처음 잡으니까 맵빨이라고 까이던데 테란이겨도 까이고 저그이겨도 까이고 참 --;

정정당당님 말씀대로 임요환 선수의 빈자리를 메꾸는거라고 생각되네요;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을듯
이즈미르
07/02/08 17:08
수정 아이콘
전시즌 4강멤버중에서 8강에 남은건 이윤열 선수 유일하거든요...
나머지는 운이 없어서 떨어졌다고 말하면 좀 그렇겠죠?
Peppermint
07/02/08 17:10
수정 아이콘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강민 선수도 운빨이라는 얘기 많이 나오던데요;;
(아무래도 팬이다 보니 자기 선수에 대한 평이 더 야박하게 느껴지기 마련인가 봅니다.)
비교대상이 마재윤 선수다보니 그런것 아니겠어요^^
수퍼소닉님의 게임환경지수에서 올F를 달성했을만큼 열악한 조건에서 승승장구한 선수랑 비교해보면 상대적으로 운빨로 생각될 수도 있겠죠; 대부분은 이윤열 선수 포스를 인정하고 있으니 너무 신경쓰지 마시길~
SilentHill
07/02/08 17:10
수정 아이콘
운영진에 의해 수정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 주세요.

센놈이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놈이 센놈인겁니다.
SilentHill
07/02/08 17:10
수정 아이콘
명언이지요^^
상어이빨
07/02/08 17:10
수정 아이콘
뭐 꼭 이윤열 선수만 운빨 취급 받는건 아니죠.
요새 별명만 봐도 이운열, 마재운, 한동운, 운영수 등...

하지만, 뭐 이런거 다 신경쓰고 있으면 팬 못합니다.
이즈미르
07/02/08 17:11
수정 아이콘
강자가 살아남느냐 살아남은 자가 강자인가는 영원한 미스테리...
스루치요
07/02/08 17:11
수정 아이콘
잘하면 다 운이죠. 못하면 실력이고.
상어이빨
07/02/08 17:12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요새 이윤열 선수가 아주 pgr의 화두군요 화두!
상금문제, 어제의 경기력, 밑 양강체제, 지금 글...
이즈미르
07/02/08 17:12
수정 아이콘
요 문제는 상대선수의 대종족전의 승률에 가산점을 붙어서 계산하면 될듯합니다...
비류현인
07/02/08 17:13
수정 아이콘
이글과는 관력이없지만 요즘 낚일려는 글이 많은거같아요 PGR21이 스갤화 되가고 있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이즈미르
07/02/08 17:14
수정 아이콘
운영진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 주세요.
관련하여 감점 드립니다.
스루치요
07/02/08 17:19
수정 아이콘
이미 말투가 다른 스갤 처럼 된것같습니다.
Shearer1
07/02/08 17:38
수정 아이콘
확실히 요즘 관심받고 싶은 분들이 많은듯 전 거의 눈팅만하는데 바로 밑에 글도 그렇고 좀 물이 많이 흐려진거 같더라구요
07/02/08 17:41
수정 아이콘
스루치요,Shearer1님 // 문제는 본인들은 자신때문에 그렇게 되고 있다는걸 모르는듯 합니다. ㅠ.ㅠ;
구리땡
07/02/08 17:46
수정 아이콘
스갤과 pgr 을 동시에 왔다갔다 하시면서.. 글들을 남기시는듯..
뜨와에므와
07/02/08 17:47
수정 아이콘
다른 건 모르겠고...이윤열 선수 게임복은 타고 났습니다...
2개월도 다 안지났는데 벌써 몇게임인지...
프로리그에선 원맨팀이라는 이야기 들으면서 그렇게 엄청난 게임수를 소화하더니
이번엔 개인리그에서 와일드카드전까지 소화하며 경기수는 진짜 엄청나네요...
천상의보컬
07/02/08 17:49
수정 아이콘
물론 운도 중요한 요소중 하나이긴 합니다.
스타처럼 맵이나 종족간의 상성등의 변수적인 요소가 뚜렷한 스타일의 스포츠는 없죠.
아무리 그렇다지만 운빨이라죠.. 도저히 납득 불가입니다.
게다가 이윤열 선수는 분명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내고 있는데도 말이죠.
그렇게 자신이 납득 할수 없는 경기라면 보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Cute Poison
07/02/08 18:02
수정 아이콘
단순한 운빨로 우승이 가능할만큼 지금의 스타리그가 별볼일 없는 대회인가요?
리그의 우승자를 운빨로 취급해버리면 그 리그를 보는 자신들도 할일 없는
사람들이란 소리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온갖 변수를 이겨내고 '우승'했다는 그 사실 만으로도 대우를 받을 자격이 된다고 봅니다.
07/02/08 18:08
수정 아이콘
테란이 저그의 3햇 운영과 뮤탈뭉치기, 디파일러의 재발견 이후로 한동안 고전해왔었는데, 올 시즌에는 맵이 그걸 상쇄해줘서 테란들이 저그를 이겨도 별로 임팩트가 다가오질 않네요.

그런데 괜히 강민 선수는 왜 끌어들이실까요? 토스와 테란의 차이도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토스가 꾸준한 것과 약간이나마 맵이 받쳐주는 테란이 꾸준한 건 다르다고 보거든요. 물론 올시즌 이윤열 선수의 경기력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뜨와에므와
07/02/08 18:08
수정 아이콘
모든 면을 검증받은 후에야 우승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면 좋겠지만
조별 예선+토너먼트 방식의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죠.
풀리그방식이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그렇게 되면 흥행성은 떨어질수 밖에 없고
방송사 입장에서는 시청률 등 여러가지를 생각할때
거의 불가능한 방식이죠...
대진운은 분명이 존재할수밖에 없겠지만
그 선수에게 하늘에서 주어진 무언가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을 것 같구요.
맵운 같은 경우에는...
제발 2007시즌에는 양 방송사 공히 맵으로 종족 밸런스 좀 맞춰보겠다던지
하는 뻘짓은 그만 뒀으면 좋겠네요...
결국 맵을통한 인위적 밸런스 조정은 오히려 안하느니만 못하다는
결과를 인정하고 말이죠...
이번 OSL 24강의 종족 분포만 생각해봐도 말이죠.
차라리 무난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맵을 주고
밸런스는 그냥 선수들의 적응에 맡기는 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07/02/08 18:11
수정 아이콘
맵 얘기 나와서 한소리 해보자면, 식상하니 뭐니 해도 대체로 무난한 맵이 좋은 것 같습니다. 맵 때문에 괜히 여러 사람 다치는 것 같거든요. 차라리 루나만 주구창창 썼으면 재미없다는 얘기는 나올지언정 팬들끼리 싸우지는 않았을껍니다.
07/02/08 18:23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는 적어도 올해의 성적은 맵운이라고 말하기가 좀 껄끄럽네요. 거의 테테전만 죽어라 하고 올라오는 거라 말이죠;;

어쨌든 팬이긴 하지만 이윤열선수의 선수 명줄(?)은 정말 굵고도 긴것 같습니다. ^^ 2002년 말~2003년 초 때 최강이라는 소리를 처음 들었는데 근 4년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그에 근접하는 성적을 내어 꾸준히 최강으로 불리거나 그 시대 최강, 본좌들의 라이벌로 항상 거론됬으니까 말이죠. 몇번의 슬럼프도 있었다지만 그걸 빨리 극복하는 게이머라 참 대견스럽네요.
스타대왕
07/02/08 18:27
수정 아이콘
운영진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예의를 지켜 주세요.
관련하여 경고 드립니다.
07/02/08 18:51
수정 아이콘
이거 그 얼마전에 게임 리포트에 있는 환경지수인가 그거 보면 정확할텐데. 마본좌께선 뭐 압도적인 1위고 그 다음에 이윤열 선수가 얼마나 어려운 환경속에서 잘하고 있는건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을 거 같네요. 어서 보고 와야지.
07/02/08 19:13
수정 아이콘
강자가 살아남는게 아니고 살아남은자가 강한거다. -> 요거 말도 안돼는 문구라고 생각하는데 감명깊게 생각하시는 분도 꽤 있나 보네요. 강자는 힘의 서열이지만 살아남는 순서는 힘의 서열이 아닌 경우가 너무 많지요. 오히려 강자는 한명만 살아남고 또 영원한 강자는 없듯 결국 최후의 승자는 주로 상황봐서 강자에 왔다갔다 잘 빌붙는 사람 아닌가요.

머, 토너먼트는 확실히 운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타에선 대진운에 한거지 더 맵운이 존재하죠. 그렇다고 이윤열 선수가 운이 좋았다고 말하는것은 절대 아니고 그런거 따져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만 제가 봤을때 운은 확실히 존재한다고 봅니다. 전상욱선수도 마재윤 지명 안했으면 진짜 더 올라갔을 선수인데 안타깝습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 떡밥이 꽤 많이 던져지네요. 그리 맛있어 보이지 않는데도 자꾸 맛보게 돼니 큰일입니다.
탈퇴시킨회원
07/02/08 19:17
수정 아이콘
뭐만 하면 맵빨이니 운빨이니 하면서 까는건 다 스갤 그네들의 속성 아닌가요???
07/02/08 19:19
수정 아이콘
뭐..어떤분께서 말씀하신대로 이윤열 선수가 임요환 선수의 뒤를 잇는듯 하네요.
그만큼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는 이야기니까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듯 싶습니다.
그 사이트에서 선수 까는게 하루이틀이면 또 모르겠지만요.
mandarin
07/02/08 19:25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의 뒤를 잇는다고 생각하니까 기분은 좋네요. 어차피 잘해도 까고 못해도 까는 곳인데 이왕이면 관심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맘 편하게 가져야겠습니다. 이윤열 화이팅!
ⓢTory by
07/02/08 19:36
수정 아이콘
무관심보단 ..좋은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정작..좋아하는 길섭선수는..까이지도 않아서-_-;;
07/02/08 19:40
수정 아이콘
참.. 이윤열선수라면 무조건 비판만 하는 사람이나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라고 무조건 옹호하는 몇몇 개념없는 사람들이나.. 제발 여기선 이러지 맙시다. 근데 제가 보기엔 PGR엔 전자인분들은 많이 안 보이는 것 같은데요(오타죄송;;;)
07/02/08 19:40
수정 아이콘
방금 곰티비 MSL 김동준 해설이 개인리그 4강까지 가는건 운으로는 불가능하다고하네요.. 재밌군요
목동저그
07/02/08 19:51
수정 아이콘
한동운/마재운(요새는 수그러 들었지만)/운영수/이운열/영운토스(박정석 선수)... 선수들 경기할 맛 안나겠네요.
07/02/08 19:56
수정 아이콘
zzz님 // 결정적인 오타...
07/02/08 20:00
수정 아이콘
저는 순진해서 무슨 오타인지 모르겠지 말입니다-_-a
못된놈
07/02/08 20:09
수정 아이콘
공통맵제도는 꼭 필요하고 맵수명도 더 늘어나야한다고 봅니다...
축구경기장이나 야구경기장 녹색잔디에서만 도대체 몇만게임을 했습니까.
맵도 비슷한 개념인데 지루하다고 맵을 자주 바꾼다니...
막 첨엔 생소해서 싫었던맵도 자주 보고 그러다보니 친구같아지고 좀 친해질라하니까, 맵이 더이상 안쓰이고...
지루하니뭐니 해도 맵수명은 더 늘어나야합니다.
구수치♥원성
07/02/08 20:14
수정 아이콘
zzz님 수정하셌네요. 눈팅하다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07/02/08 22:18
수정 아이콘
왜 자기가 응원하지 않거나 자기가 응원하는 선수의 라이벌인 선수가 이기면 이건 맵이 좋다. 운이 좋다. 종족빨이다.. 이런 말들을 남기는지.. 그럼 맞붙작전으로 여태 마재윤선수의 MSL우승은 솔직히 맵빨과 종족빨 아닌가요? 이러면 또 난리들 나겠죠,, 제발 수준낮은 분위기 형성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글쎄요
07/02/09 00:38
수정 아이콘
거참..
왜 가만있는 스갤은 갑자기 까이는 분위기??-_-

스갤에서 이윤열선수가 운이라고 까이는것 때문에 화가나신거라면 스갤에다 쓰세요.
왜 피지알에서 뜬금없이 스갤을 비하하는 리플이 난무하고..거기다가 아무런 지적도 없군요.

위에 보면 운영자분이 왔다 가신게 뻔히 보이는데 말이죠.

스갤에서 이윤열 선수가 까이기 때문에 피지알에 글을 쓰는겁니까?
피지알에서 이윤열 선수가 까이기 때문에 피지알에 글을 써야하는 겁니까?

피지알과 스갤을 같이 이용하는 사람으로써 기분 나빠지는 리플이 몇몇 보이는군요.
스갤을 까면 피지알의 위상이 높아진답니까?-_-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071 2006신한 결산(中) [5] 信主NISSI4227 07/02/08 4227 0
29069 이윤열 선수의 맵운과 대진운. [50] 창이5338 07/02/08 5338 0
29066 디파일러 이후엔 필히 울트라를 가야 한다. [49] 아유5406 07/02/08 5406 0
29065 이윤열 vs 박명수전의 관전평 [119] Canivalentine6920 07/02/08 6920 0
29064 [알림] 2006 년 최우수 게임단으로 선정된 르까프 OZ 팀.... [3] homy4393 07/02/07 4393 0
29063 열리지 않을줄 알았던 카트라이더 5차리그가 열리네요.. [14] 금쥐유저3885 07/02/08 3885 0
29062 프로리그 다른 스포츠들처럼 리그가 운영된다면? [6] 유하3726 07/02/08 3726 0
29061 개인적으로 임요환 선수의 이런 '힘'이 두렵고 싫습니다. [45] chldustjd6653 07/02/08 6653 0
29060 이윤열답지 않은 그러나 이윤열다웠던 8강 1경기 리뷰... [16] 이즈미르4918 07/02/07 4918 0
29059 최연성 이기는 법은 알고있다.그러나?? [31] 6767566600 07/02/07 6600 0
29058 아직 그들은 죽지 않았다. <4> [oops]cloud, 차재욱 [12] Espio4796 07/02/07 4796 0
29057 마재윤 vs 박영민 [22] 럭셜테란6271 07/02/07 6271 0
29056 자!! 내일의 MSL 4강 첫번째 매치!!! 김택용 VS 강민!!! 결승에 올라가는 플토는? [30] SKY924415 07/02/07 4415 0
29054 WORLD BIG MATCH 장재호 VS 그루비 [29] 처음느낌3695 07/02/07 3695 0
29052 박명수 vs 이윤열 롱기누스2 8강 [106] 그래서그대는5813 07/02/07 5813 0
29051 개인리그 상금을 둘러싼 제쟁점에 대한 법적 검토 [12] Peppermint4805 07/02/07 4805 0
29050 '마케팅 효과'를 믿지 마세요 [48] 삭제됨4666 07/02/07 4666 0
29048 장재호 선수 워3 선수 최초 억대 연봉!!! [14] NeverMind7106 07/02/07 7106 0
29047 코칭스태프 인센티브를 왜 이윤열이 부담해야 하죠? [53] 다크고스트4961 07/02/07 4961 0
29046 KeSPA는 KeSPA인가? 스타협회인가? 스타구단연합인가? [6] 아유3746 07/02/07 3746 0
29044 KeSPA는 팬들의 의향을 살펴야 한다. [28] 아유4049 07/02/07 4049 0
29042 CJ 미디어, 어디까지 나아갈텐가. [38] 비오는날이조6207 07/02/07 6207 0
29041 [연재] E-sports, 망하는가? #8. 방송사, 협회, 게임단, 그리고 팬-중계권 공개입찰 사태에 부쳐 [43] Daydreamer5742 07/02/07 574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