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08/16 13:59:03
Name SKY92
Subject WCG 2008 스타크래프트 부문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 4강전~
☞박영민(P) VS 송병구(P)
1경기 Troy
2경기 Andromeda
3경기 Othello

☞이제동(Z) VS 박찬수(Z)
1경기 Troy
2경기 Andromeda
3경기 Othello


과연 쾰른으로 갈 3명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오늘은 2명을 우선 먼저 가리겠습니다.



포모스 시간표에는 분명히 3시라고 나와있었고 이제동VS박찬수가 먼저였는데;;




1시간 일찍 시작하네요?


워크 4강이 생각보다 일찍 끝나서 그런지.


송병구선수랑 이제동선수 화이팅~


송병구,이제동,박영민의 국대를 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08/16 14:02
수정 아이콘
대각선이네요. 박영민 7시,송병구 1시.
08/08/16 14:03
수정 아이콘
박영민은 2게이트,송병구는 1게이트.
08/08/16 14:04
수정 아이콘
박영민선수 질럿 캐논 러쉬 들어가려 하는것 같죠~ 포지를 빨리 지어요~
08/08/16 14:05
수정 아이콘
박영민의 찌르기~ 아예 입구를 막아버릴 생각이죠~ 캐논러쉬~
08/08/16 14:05
수정 아이콘
일단 입구쪽에 캐논 짓고 있는데 송병구선수 드라군이 정말 기가막히게 움직입니다~
08/08/16 14:06
수정 아이콘
자~ 캐논 2개 지어지고 있는데 드라군 나와서 캐논 다깼네요~

막았어요~ 송병구~
08/08/16 14:06
수정 아이콘
송병구선수의 방어는 정말 일품이네요. 드라군이 어떻게 저리 잘 움직이나요~
08/08/16 14:07
수정 아이콘
송병구선수 이제 차근 차근 앞마당 준비하죠. 박영민선수는 고육 지책으로 자기 문 막아버리네요.
08/08/16 14:08
수정 아이콘
근데 송병구선수는 셔틀에 리버까지 나왔습니다.
08/08/16 14:08
수정 아이콘
아~ 실어나르면서 박영민의 진영으로 쳐들어가네요. 송병구~ 역시 작년도 금메달 리스트~
08/08/16 14:09
수정 아이콘
박영민 GG~
08/08/16 14:16
수정 아이콘
또 대각선이네요. 송병구 1시,박영민 7시.
Grateful Days~
08/08/16 14:16
수정 아이콘
캐논 두개 지어지고있을때 입구를 파일론으로라도 안막은게 결정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만. -_-;; 프로브도 그 위치에 있었는데 말이죠.
08/08/16 14:18
수정 아이콘
박영민선수 바로 대각정찰 가네요. 송병구선수는 1게이트 가스 안정적인 빌드. 박영민선수도 마찬가지.
08/08/16 14:19
수정 아이콘
박영민선수 매너파일런 좋네요~
08/08/16 14:19
수정 아이콘
박영민선수 질럿도 내보내보는데 송병구선수는 벌써 드라군이 나왔네요. 프로브 하나도 못잡는듯.
08/08/16 14:20
수정 아이콘
오오~ 결국 하나 잡네요~
08/08/16 14:20
수정 아이콘
양선수 모두 미네랄 멀티에 넥서스.
제미니
08/08/16 14:21
수정 아이콘
SKY92님// 화이팅//
08/08/16 14:23
수정 아이콘
박영민선수는 리버 가고요.
08/08/16 14:24
수정 아이콘
박영민선수 안좋네요. 교전에서 조금 밀린데다 미네랄 멀티 마비;;
08/08/16 14:24
수정 아이콘
그말하기 무섭게 바로 리버 나왔고~ 이야~ 드라군 리버로 대승~
08/08/16 14:25
수정 아이콘
송병구선수 드라군에 집중했고 박영민선수는 리버를 섞었습니다. 앞마당은 송병구가 빨랐는데~ 이야~ 리버 2기의 박영민~ 아~ 근데 셔틀 잡히고~
08/08/16 14:27
수정 아이콘
송병구선수가 인구수에서 약간 앞서있는데 박영민선수의 리버가 변수~ 달려듭니다~~ 아 근데 송병구선수의 병력이 더 많아요. 막혔습니다.
08/08/16 14:28
수정 아이콘
송병구선수가 너무 좋네요;;
08/08/16 14:29
수정 아이콘
인구수가 20정도 차이나는데요, 박영민선수가 리버가 있긴 한데.
08/08/16 14:30
수정 아이콘
근데 서로 템플러 테크 갖춰지고 물량 싸움 하면 어렵겠는데 송병구선수 조합이 좋네요.
08/08/16 14:31
수정 아이콘
대교전~ 이야~ 박영민~ 리버의 힘이 대박이네요 덜덜......
08/08/16 14:32
수정 아이콘
이야~ 3시쪽에서 프로브 몰살~ 박영민선수 역전 가능성 높아지네요~
08/08/16 14:33
수정 아이콘
아~ 박영민선수의 9시쪽 견제 들어가는 송병구, 그러나 질럿 5기만 날려버리네요.
08/08/16 14:33
수정 아이콘
프프전 상당히 재밌게 하네요. 아주 수준높은 게임입니다.
08/08/16 14:34
수정 아이콘
양선수 죽여주게 싸우네요;;
08/08/16 14:36
수정 아이콘
한방에 휙.

역시 이것이 송병구 입니다.
정적으로 흘러가서 이길수가 없어요~
08/08/16 14:36
수정 아이콘
다시한번 대규모 교전~ 이번에는 송병구 압승~~~
Grateful Days~
08/08/16 14:37
수정 아이콘
참... 그걸 왜 스스로 가서 싸우죠. 박영민선수 -_-;; 이해할수가 없군요.
08/08/16 14:37
수정 아이콘
박영민선수 잘 따라왔는데 결국 밀리겠네요. 송병구선수 2년 연속으로 국가 대표 되기 직전~ 박영민 gg~


송병구 독일로~
검은별
08/08/16 14:38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가 이기면 이제동vs송병구 군요. 스타리그 결승 이후 만난적 없는것 같은데...
바보소년
08/08/16 14:39
수정 아이콘
이제 이제동 vs. 박찬수 선수네요... 이제동 선수 진출 기원해봅니다...^^
王天君
08/08/16 14:39
수정 아이콘
왜 이렇게 잘하나요..ㅠㅠ 정말 보면서 눈물이 다 흐를 지경.
박영민 선수도 참 안정적인 선수인데, 송병구선수의 그 안정적인 플레이와 힘은 거대한 바다에서 해일이 덮쳐오는 거 같습니다...
질럿은깡패다
08/08/16 14:46
수정 아이콘
중계 어디서 하죠..?
Cannon_!
08/08/16 14:48
수정 아이콘
송병구 아무래도 전반기때의 부진을 완전히 씻은 모습이네요.
경기중에 표정흔들림 하나없이 실수없이 마무리하네요
08/08/16 14:49
수정 아이콘
박영민선수는 아무래도 이제동선수가 4강에서 이기길 바라지 않을까 싶네요. 박찬수선수 토스전은 들쭉날쭉한데 이제동선수 토스전은 ㅡㅡ;;
08/08/16 14:53
수정 아이콘
4강전 2번째 게임 시작하겠습니다~
08/08/16 14:54
수정 아이콘
저저전 최강자는 과연 누구일까요. 첫번째 세트 시작했습니다. 가로방향.

이제동 11시,박찬수 1시. 양선수 오버로드 운 공평~


서로의 진영으로 가죠.
08/08/16 14:54
수정 아이콘
정찰운은 양선수모두에게 따릅니다.
08/08/16 14:55
수정 아이콘
양선수 9드론.
08/08/16 14:56
수정 아이콘
두선수 모두 9발업입니다. 근데 이제동선수가 같은 빌드로 싸우면 저저전 진걸 본적이 없었는데요.......
08/08/16 14:56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사바이버토너먼트 신상문 선수 경기력 좋은데요?? 개인전에서 프로리그의 기세를 이어나갑니다.
08/08/16 14:56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는 바로 레어 올리고 박찬수선수는 저글링쪽으로 무게를 싣네요.
08/08/16 14:57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 저글링으로 이제동선수의 입구를 막아버리는데요~
08/08/16 14:58
수정 아이콘
근데 테크가 이제동선수가 너무 빠르거든요~ 섬전 가면 이제동을 도와주는건데요. 일단 뮤탈만 잘막으면 박찬수가 이길수 있는데~
꿀호떡a
08/08/16 14:59
수정 아이콘
아니 발업 투자하고 개스통을 깨는건 도대체...
08/08/16 14:59
수정 아이콘
일단 박찬수는 막기만 하면 되거든요 막기만 하면.
08/08/16 15:00
수정 아이콘
공중전~~ 이야~ 이제동의 컨트롤 덜덜덜.....
08/08/16 15:01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 저저전은 역시 판타스틱하네요. 박찬수선수는 입구를 막아버린게 악수가 되어버렸네요~
바보소년
08/08/16 15:01
수정 아이콘
지금 이제동 선수가 꽉 물었어요.. 놓지 말아야 합니다...
데보라
08/08/16 15:01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 콘트롤 후덜덜하네요!
08/08/16 15:01
수정 아이콘
박찬수 GG~
검은별
08/08/16 15:01
수정 아이콘
와우~! 이제동 선수 정말... 컨트롤 최고네요!!!
바보소년
08/08/16 15:02
수정 아이콘
아~ 눈이 정화되는 느낌~
王天君
08/08/16 15:02
수정 아이콘
이제동 정말..
그 틈을 비집고 저렇게....
왜 이렇게 수준이 높나요. 정말 고수들간은 백짓장하나 차이라더니.
08/08/16 15:02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 첫번째 스커지 뮤탈로 바꿨으면 어떻게 되는지 몰랐는데..아쉽네요
바보소년
08/08/16 15:04
수정 아이콘
박찬수 선수 입구를 깨버렸지만 꼭 악수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입구가 좁아서 저글링으로 밀어버릴 수 있을지도 모르는 상태였고,
수비만 잘 했다면 가스에서 앞서면서 승기를 잡을 수 있었을 텐데...

암튼 이제동 선수 컨이 후덜덜하네요...
08/08/16 15:06
수정 아이콘
확실히 입구가 좁아서 모아둔 저글링이 별 효과가 없엇죠
근데 이제동선수 같이 깨는거 좀 웃겼다는 키키
Legend0fProToss
08/08/16 15:06
수정 아이콘
챔버로 버티는것도 괜찮았을것같은데 천천히 뮤탈 모으고 일단 시간만 가면 유리하다는 마인드로
08/08/16 15:06
수정 아이콘
바보소년님// 상대가 이제동선수가 아니였다면 신의 한수 였겠죠.
08/08/16 15:07
수정 아이콘
안드로메다에서 2번째 게임 합니다.
08/08/16 15:09
수정 아이콘
이제동 1시,박찬수 5시. 아까전 게임은 박찬수선수가 발업에 투자한 가스가 너무 아까웠죠.
08/08/16 15:10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는 본진 트윈,박찬수는 앞마당 해처리. 박찬수가 좋은데요.
08/08/16 15:10
수정 아이콘
사실 악수라는건 결과론적인 이야기긴 하죠;; 그만큼 이제동선수가 너무 잘했어요.
08/08/16 15:11
수정 아이콘
이번경기도 같은 그림입니다. 버티면 박찬수선수가 유리한그림..
08/08/16 15:11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는 성큰까지 짓네요.
08/08/16 15:12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 결국 앞마당 따라가네요. 3해처리의 힘으로 가겠다는건가요;;
08/08/16 15:13
수정 아이콘
역저글링 인데요..
08/08/16 15:14
수정 아이콘
긴장감이 엄청나네요;; 양선수 모두 2가스를 돌리고 있긴 한데 해처리는 이제동이 많고요. 근데 박찬수가 앞마당 가스를 먼저 돌렸어요.
데보라
08/08/16 15:15
수정 아이콘
이 경기 이제동이 이기면 사기아닌가요?
08/08/16 15:15
수정 아이콘
이제동의 저글링 스커지 공격~ 스커지로 뮤탈 줄여주는데요~
王天君
08/08/16 15:16
수정 아이콘
이제동!!!!!!!!!!!!!!!!!!!!!!!1
08/08/16 15:16
수정 아이콘
자꾸 저런식으로 뮤탈 잃으면 곤란한데요;; 박찬수~
08/08/16 15:16
수정 아이콘
헐 이제동!!!!!!!!!!!
꿀호떡a
08/08/16 15:17
수정 아이콘
이야 이제동 수싸움이.... 사기네요 사기;
08/08/16 15:17
수정 아이콘
이제동 사기네요;; 그걸 저렇게 뒤집다니 ㅠㅠ
08/08/16 15:17
수정 아이콘
이제동의 저저전은 참 눈을 못떼게 하네요.
08/08/16 15:17
수정 아이콘
박찬수선수가 뮤탈 잃는게 아쉬웠다지만 이제동의 스커지 활용 죽여줍니다.
바보소년
08/08/16 15:18
수정 아이콘
이제동 저그전 사기 맞네요...
08/08/16 15:18
수정 아이콘
박찬수 GG~
08/08/16 15:18
수정 아이콘
이거 먼가요...사긴가요...
08/08/16 15:18
수정 아이콘
와 이제동 사기 전율ㅜㅜ
어리버리질럿
08/08/16 15:18
수정 아이콘
진짜 잘하는군요
검은별
08/08/16 15:18
수정 아이콘
정말로 이제동 선수는 '저그의 희망! 저그의 재앙!' 이군요.
데보라
08/08/16 15:19
수정 아이콘
저저전에서 이제동만큼의 포스를 보여주는 선수는 없는 듯 하네요!
동족전 최고는 이제동인듯!
Legend0fProToss
08/08/16 15:19
수정 아이콘
저그의 재앙 이제동,,,
바보소년
08/08/16 15:19
수정 아이콘
정말 최근 스타 경기 중에서 WCG 대표 선발전 경기력이 쩌네요...
다들 독일 한번 가고 싶어하나 봅니다...^^
08/08/16 15:20
수정 아이콘
저그의 희망이자 재앙인가요 흐흐
08/08/16 15:21
수정 아이콘
정말.... 이제동.... 사기 맞네요....
王天君
08/08/16 15:21
수정 아이콘
와 정말 오늘 경기 다들 전율이네요...
세부대를 녹여버린 스톰이나, 신의 한수로 모든걸 다 뒤집는 뮤탈이나,
정말 이래서 스타를 보는 거 같습니다. 저 같은 일반인들에게 경외심을 갖게 하는 미친듯한 저런 경기력들..
바보소년
08/08/16 15:23
수정 아이콘
정말 저저전은 다른 동족전들보다도 빌드빨이나 변수가 많은데,
이제동 선수는 뭐... 용서가 없네요... -_-;;;
정말 컨트롤이나 판단력이 다른 선수들보다 한 수 위인것 같습니다.
팬티만입은소
08/08/16 15:23
수정 아이콘
정말 피지컬이 장난이 아니네요....
김택용선수와 더불어 현존 최고의 피지컬인것 같네요.
나르는 드랍쉽
08/08/16 15:23
수정 아이콘
이제동 정말 사기유닛이네요.
택용스칸
08/08/16 15:25
수정 아이콘
이제동 정말 저그를 일으키면서 저그를 암울하게 하네요.
질럿은깡패다
08/08/16 15:26
수정 아이콘
음.. 저그는 이제동 선수가 문제군요-_-
(이제동 선수 때문에 타 종족전 상대로 맵이 암울해 지는 것도 모자라서 저저전마저 싹 쓸어가버리면.. -_-)
H.P Lovecraft
08/08/16 15:36
수정 아이콘
빌드에서 앞서고 시작하든가 아니면 컨트롤로 찍어누른다... 자신의 실력에 확고한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는 선수라 생각됩니다.
08/08/16 16:31
수정 아이콘
팬티만입은소년님// 김택용 선수는 현존 최고의 피지컬이라기 좀 부족하지 않나요..?
하늘하늘
08/08/16 17:14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도 분명 뛰어난 피지컬이란건 분명하지만
이제동선수와 비교하기에는 좀 모자란것 같습니다.

이제동선수의 동체시력이나 손빠르기, 정확도는 비교상대가 없는듯 보이네요.
거기다 판단력 또한 최고수준이니 컨디션만 좋다면 당분간 이길사람이 없을듯싶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500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8 결승전 STX Soul VS MBCgame Hero [175] SKY925223 08/08/19 5223 0
35499 Zergology 15-2. - 박태민 vs 강민. [8] 펠쨩~(염통)8590 08/08/19 8590 3
35498 너무도 강해서 얄미웠던 그들. 다시 얄미워 졌으면 좋겠다. [23] 윤하7214 08/08/18 7214 1
35497 프로토스의 대저그전 항쟁사 [80] 김연우14437 08/08/18 14437 57
35496 이제동 vs 마재윤. [23] 펠쨩~(염통)10289 08/08/18 10289 2
35494 서바이버 토너먼트 8조 경기가 끝났습니다 - 결과 및 관람한 경기의 짤막한 이야기 [13] The xian6722 08/08/17 6722 0
35493 경남 - STX컵 마스터즈 2008 결승전 엔트리 및 선봉이 발표되었습니다. [11] Carrier_Kim6600 08/08/17 6600 0
35492 WCG 스타크 결승, 3,4위전~ [167] SKY927432 08/08/17 7432 0
35490 [08~09] Pre Season이 진행되고 있었네요. [6] 달려라투신아~4610 08/08/17 4610 0
35489 객관을 가장한, 약간의 저징징 [52] 진리탐구자6232 08/08/16 6232 5
35488 이제동은 그랜드슬래머인가? [57] 삭제됨7602 08/08/16 7602 0
35487 WCG 금메달에 도전 [16] Akira6060 08/08/16 6060 0
35485 [중계글] 서바이버 토너먼트 6조, 마재윤 10연속 MSL 진출 도전! [213] 라울리스타6314 08/08/16 6314 2
35483 우와~ 방금 신상문선수의 플레이 보셨습니까??? [71] 박지완6879 08/08/16 6879 0
35482 WCG 2008 스타크래프트 부문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 4강전~ [104] SKY925196 08/08/16 5196 0
35480 2008. 8. 16 (土) 19주차 pp랭킹 [6] 택용스칸4171 08/08/16 4171 0
35479 2회간의 팀배틀을 통해본 여러 논쟁들의 실례. [46] 펠쨩~(염통)5981 08/08/15 5981 0
35478 인크루트 스타리그 36강 F조. [281] SKY925371 08/08/15 5371 1
35477 프로리그 이런 방식은 어떨까요??? [7] 칼잡이질럿4287 08/08/15 4287 0
35476 경남 STX컵 마스터즈 2008 플레이오프 MBCgame VS SKT [300] SKY926003 08/08/15 6003 1
35473 어린 영웅의 마지막(?) 발자취... [16] 가을이횽의5253 08/08/15 5253 0
35472 프로리그 방식 제안합니다 - 홈어웨이, 챔스방식, 지명선수, 셧아웃 도입 [2] 오만과나태3841 08/08/15 3841 0
35471 삼황 오제 사천왕 -第十八章- [9] 설탕가루인형4337 08/08/14 433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