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0/01/27 10:50:36
Name kips7
Subject 우세승판정이 아닌 재경기가 나왔을 경우 상황을 생각해봤습니다

   일단  맵이 워낙  테란에  유리한 맵이고

  이제동선수가 짜온 전략은  평범한 운영이 아니였으며 두번 반복해서 쓰기 힘든 것이였죠

  물론  경기란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만

   이영호 선수 인터뷰에도 나왔듯  재경기 갔으면 자신이 따로 준비한 전략이 있었고  자신이 이겼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말했습니다


A.   3경기 재경기  : 이제동 선수의 승리

  
    
   1. 3경기 재경기에서  이제동선수가  이기고,   3:1 또는 3:2로 이제동선수가  우승했다면
      -> 4:1, 4:2라는 말이 나왔을것임
      -> 정전 사태에 대한 MBC게임에 대한 비난은 계속됨
      


   2. 3경기 재경기에서  이제동 선수가 이기고    3:2로  이영호 선수가 우승했다면

      -> 3경기에 대한  화제는 누그러짐
      -> 대신 테란맵으로 도배한 MBC 게임에게  비난이 쏟아질것이면 결국 정전사태와 더불어 까임
       -> 양대리그를 석권한 이영호 선수가 결국 본좌론에 가장 가까워지며  마재윤선수 이루 가장 극강의 포스를  뿜음
      


B.  3경기   재경기 : 이영호 선수의 승리

  


    1.   3경기 재경기에서 이영호 선수가  이기고   3:1또는 3:2로 이영호 선수가 우승했다면

     -> 3경기에 대한 논란은  지금보다  더 커짐
     -> MBC게임은  지금보다 2배는 더 까임
      ->  이제동 선수 팬들은  ( 지금의 이영호 선수 팬들처럼) 분노를 느낄것임( 물론 상황은 다름)

     2   3 경기  재경기에서 이영호 선수가 이기고  3:2로 이제동 선수가 우승했다면

     ->4:1 얘기 나옴
     ->그나마 지금보다는 잠잠할 것으로 예상.  하지만 MBC 게임은 역시 무한으로 까임






결론

  A-1 , A-2, B-2 상황이 나왔을 경우 논란은 있었겠지만 지금만큼은 아니겠죠


하지만

B-1상황이 나왔으면

  지금보다  2배  게시판 파이어 되지 않았을까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드래곤플라이
10/01/27 10:53
수정 아이콘
이젠...그만 합시다
해달사랑
10/01/27 10:54
수정 아이콘
가장 논란이 될 B-1상황이어도 지금이랑 비슷하겠죠.
그리고 MBC게임과 케스파가 같이 까이겠죠.
10/01/27 10:55
수정 아이콘
그만좀...
10/01/27 10:55
수정 아이콘
그렇지는 않았을 겁니다. 사실 대부분 재경기를 예상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냥 '이제동이 운이 없었네' 정도로 끝나고 MBCGAME만 신나게 까이고 끝났겠죠. 이번 우세승 판정이 파이어 된 것은 우세승의 옳고 그름보다 예상치 못 한 판정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상상도 하지 않던 판정이 나오니 뭔가 뒤통수를 얻어 맞은 것 처럼 충격이 큰 거겠죠. 하지만 결승전의 선례가 있으니 앞으로는 우세승이 나와도 이 번 만큼의 파이어는 발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결승전에서도 나온 우세승인데 뭐라고 생각하고 말겠죠.
파일롯토
10/01/27 10:58
수정 아이콘
지금과 비슷할리가있나요... 본좌논란과 맵때문에 비교도안되게 난리가나겠죠
오토모빌굿
10/01/27 11:00
수정 아이콘
공감 못하겠네요.
정전 난 순간 머릿속에 이건 우세승이다라고 떠올린사람 거의 없었을겁니다.
예상밖의 사태가 일어나서 논란이 이렇게 거센거지요.
논란은 그닥 일어나지 않았을겁니다. 단지 지금의 논란의 화력을 엠겜이 독점했겠지요.
10/01/27 11:03
수정 아이콘
정전 당시 우세승을 떠올리지 못한건 경기 양상이 팽팽해서라기보다는
우세승이란 제도 자체가 익숙치 않았기 때문이었겠죠.

만약 재경기 판정이 났다 → 이제동 선수가 졌다.
오래잖아 우세승이란 선택지도 있더라 하는 말이 분명 나왔을테고,
그 이후의 상황은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았을 겁니다.
결승이었고, 리쌍록이었고, 오드아이였으니까요.
Who am I?
10/01/27 11:03
수정 아이콘
문제 되어야 하는 것은 판정의 결과가 아니라 그 과정이고 재발방지에 대한 노력입니다.

우세승을 판단할 근거는 무엇이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숙고가 필요한 시점이지요.
심판과 협회의 성실한 고민의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덧.
물론, 이 모든 사태를 초래한..
엠겜은 물론 가루가 되어도 부족합니다.
완성형폭풍저
10/01/27 11:04
수정 아이콘
양측 진영이 확인안된 상황에선 재경기가는게 조금 더 조용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정전사태로 인해 리플레이가 저장되지 않았고, 양측에 상황을 점검할 수 없는 상황이다. 7시를 놓고 서로 치열하게 접전하던 중이었고, 이 전투의 결과에따라 경기결과가 움직일 확률이 높은데 결과를 예측할 수 없으므로 재경기를 속개하겠다."
이제동 선수와 그의 팬들은 이제동 선수가 유리하다고 생각했으므로 안타까워하고, 이영호 선수와 그의 팬들은 할만하다고 생각했으므로 재밌는 경기가 멈춰진게 아쉽겠죠.
양 선수를 모두 좋아하는 입장에서 전 아쉬운 상황이었을 것 같습니다. 이 정도로 뜨거워지진 않았을 것 같네요.
가만히 손을 잡
10/01/27 11:04
수정 아이콘
최근 겜게를 보고나니 이건 대화로 통할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네요. 저 먼저 닥치고 들어가야겠죠.
파일롯토
10/01/27 11:05
수정 아이콘
결승전 일주일전부터시작된 본좌드립글들을 보셨다면 어떤 논란이일어날지 잘아셨을텐데요...

지금보다 최소 2배이상은 본좌다 재경기인정못한다 난리가 났을겁니다
Shearer1
10/01/27 11:05
수정 아이콘
오토모빌굿님// 우세승이라고 떠올리진 않고 재경기가면 저그 바보되겠네 하는 생각은 좀 들더군요;; 솔직히 우세승엔 좀 놀랐고 그냥 모든원인을 제공한 엠비시 게임이나 까야죠.... 지금의 논쟁은 서로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지라.
LastStage
10/01/27 11:05
수정 아이콘
이 상황에선 리플레이가 없었기 때문에 어떤 결정을 내려도 다 까일 것은 뻔했습니다. 다만 지금 논란이 되는 것은 우세승에 대한 정당성과 엠겜의 준비성, 심판의 자질판단과 그 공신력에 대한 것이죠. 이미 지난 결승을 가지고 말한다고 번복이 되지 않는 점은 규정에 명시되어있습니다. 그 상황에서 재경기가 선언 되었으면 지금보다는 논란이 덜 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경기 상황 자체가 이제동 선수에게 웃어주지 역전이 불가능 하다라는 확실한 기준이나 근거가 없었기 때문에 경기의 향방에 대한 논란이 자꾸 발생하는 것이고요. 다만 케스파가 이 글처럼 생각을 한번이라도 더 해봤으면 차라리 났지 않았을려나 하네요.
솔직히 제가 그 당시 이해가 가지 않은 것은 심판들이 얼마나 스타를 알고 있기에 이 상황이 그렇게 설명이 되느냐였습니다. 이영호 선수 팬들이나 다른 스타를 보는 사람들에게는 우세승은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긴 했죠. 이 논란은 아무리 말을 해도 결국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할 여지를 없애야 한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난 일을 가지고 계속 논란거리를 만들어봐야 바뀌는 것은 없다는 것이죠. 글 자체의 의도는 나쁘지 않았으나 어떤 의미에선 어느정도는 시간이 지난 상황이므로 앞으로 이랬으면, 만약 다음에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그것을 대비하는 프로그램 제작이나 새로운 룰 제정에 관한 글을 쓰시는 편이 지금 상황에서는 더욱 읽는 기분과 앞으로를 위한 주제로써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10/01/27 11:05
수정 아이콘
V님// 동의합니다. 전 우세승이란 제도가 존재하는지를 몰랐습니다. 제도가 존재함을 확인하고, 그전의 사례들을 보니 수긍이 가더군요. 물론 사람마다 의견은 다르겠습니다만..
소주는C1
10/01/27 11:06
수정 아이콘
재경기 가서 이제동이 우승했으면 논란이 지금보다 적었겠죠.

재경기 가서 이영호가 우승했으면 지금보다 x2 정도의 논란이 있었을겁니다.
10/01/27 11:06
수정 아이콘
화면이 나갔을 때 과연 우세승이라고 생각했을 분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이영호, 이제동 선수 어느 쪽 팬들이라던지 '이거 재경기 하겠네..' 라는 생각을 했을 팬 분들이 대다수 입니다.
물론 양쪽 다 불만족스러운 판정이긴 했지만, 그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평소에 잘 나오지도 않던 우세승이 나와서
이렇게 논란이 더 커진 것 같습니다. 저는 이영호 선수의 팬도, 이제동 선수의 팬도 아니지만, 그리고 결과론적이지만
차라리 재경기 했다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블랙독
10/01/27 11:07
수정 아이콘
이번 사태가 위에서 열거한 상황에 따라 비난의 척도가 달라질 사항은 아니겠지요.
이런말씀 드리기 죄송스러우나
글의 필요성이 없을 뿐만 아니라 분란을 야기하기 때문에 글쓴분께서 적절하게 처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SigurRos
10/01/27 11:08
수정 아이콘
정전인것을 확인하자마자 '우세승나겠네' 라고 생각한 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우세승이 났구요
재경기든 우세승이든 게시판이 파이어하든 어쩌든 중요한 것은 각자의 주장들이 얼마만큼 논리적인가 하는것이겠죠.
논리는 빈약한 가운데 막연한 비난과 저주들이 난무한다면 그게 가장 큰 문제이구요.
10/01/27 11:16
수정 아이콘
b-1 이라도 논란은 적었을꺼고.. 대신 msl 이 2배로 까였을꺼라고 생각합니다.
10/01/27 11:20
수정 아이콘
저도 '우세승' 이라는게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그치만 이영호 선수 얘기대로 다지난 일로 왈가왈부 하고픈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케스파와 엠비씨 게임에 화가 날뿐...
스쿠미츠랩
10/01/27 11:21
수정 아이콘
b-1 에 대한 얘기는 동의하기 힘든데요
비슷할거라 보니만 그나마 한쪽의 승리를 들어준 판정보다는 덜하면 덜했지 더하진 않았을겁니다
IdoIdoIdoIdo
10/01/27 11:21
수정 아이콘
(운영진 수정, 벌점)
피바다저그
10/01/27 11:22
수정 아이콘
지금보면 차라리 B-1이여서 msl에게 좀더 집중되어서 다시는 이런일이 또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혼쭐이 났어야 했다고 생각도 드네요.
일부팬불들끼리의 논쟁으로 정작 진짜 가해자에대한 시선이 분산된듯한 느낌이 들어서요.
SigurRos
10/01/27 11:23
수정 아이콘
꼭 논란이 적은 선택이라고 해서 더 옳은 선택이라고 볼 수도 없고, 논란이 많은 선택이라고 해서 더 나쁜 선택이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매스미디어에 방영되는 공식방송경기에서는 보기 힘들어서 사람들에게 우세승이 어색할 뿐, 예선에서는 우세승 판결이 꽤나 있었으니까요.
SigurRos
10/01/27 11:23
수정 아이콘
IdoIdoIdoIdo님// 스킵하겠습니다.
IdoIdoIdoIdo
10/01/27 11:26
수정 아이콘
SigurRos님// 스킵하겠습니다.
강건마
10/01/27 11:30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이제 그만좀 하자는 분들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마는, 이번 MSL결승전은 어쩔 수 없이 누리꾼들의 '핫 이슈' 일 수 밖에 없습니다.오히려 저는 이것이 스타판의 발전 가능성을 더욱 높혀주는 계기가 될거라고 믿고 있기때문에 극도로 치닫은 과열된 양상을 쉽게 억제 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뚜렷한 하나의 본질에서 파생되는 여러가지 해석은 인간이기에 가능하다' 는 자크데리다의 본질론을 예로 들고 싶네요.
Psy_Onic-0-
10/01/27 11:43
수정 아이콘
이 결승전 3경기는 영원한 떡밥이 되겠군요....
아고니스
10/01/27 11:44
수정 아이콘
제경기 갈수도 있겠구나 싶었지만
제경기 갔으면 그래서 이영호 선수가 이겼다면
그리고 우승을했다면
지금보다 논란이 들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본좌론에대한 설레발이 또 나왔을것이고
그렇게 되면 분명 3경기에대한 말들이많이 나왔을것이고
제가 보건데 분명히 두선수팬들간에 지금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은 혈전이 오갔을듯 하네요.
분명 두선수다 피해자고 이영호 선수의 심적인 타격을 생각한다면
더심한 피해자일수도 있다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어차피 엎어치나 매치나 매한가지일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런글은 지금상황에 하등의 도움이 되지를 않는듯 하네요.
논란만 가중시킬듯 하네요.
거기에다 몇몇 글내용이 물에 기름을 부어버리는 문구가 있네요..
아무튼 이제 이런 토론보다는 좀 건설적인 토론을 했으면 하네요.
10/01/27 11:58
수정 아이콘
이젠 그만합시다 좀 - _-;
본인 글에 댓글 달리는 관심으로 먹고살겠다는것도 아니고 ...
정작 당사자들은 태연하게 인터뷰 응하고 있는데 .. 왜 뒤에서 설레발인지 전혀 모르겠 ..
10/01/27 12:16
수정 아이콘
맵의 유불리는 판정의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밸런스가 나쁜 맵을 사용한 주최측의 잘못이지요.
10/01/27 12:41
수정 아이콘
근데 정전직후에 우세승 얘기하는 사람은 없었고 솔직히 다들 재경기 예상했었습니다.
B-1일 경우 억울하다는 얘기는 있었겠지만 지금보다 논란은 적었을것입니다.왜냐면 중요한데서 재경기 한 선례가 많아서요.
물론 어떤 경우라도 엠겜은 많이 까였겠죠.
팬이야
10/01/27 12:53
수정 아이콘
글쎄요
심판 판정 기준에 "게시판 논란 정도" 가 기준이 되지도 못할 뿐더러..
개인적으론 전혀 동의되지 않는 글이군요.
10/01/27 14:29
수정 아이콘
이건 뭐 실시간으로 상황이 자주 바뀌니 이제 함부로 말도 꺼내기가 힘드네요. 심판이 거짓말했다에서 다시 또 기자들이 전달과정에서 착오가 생겼다고 하기도 하고... 일단은 이 사태에 대해서 잠시 침묵해야겠습니다 전.
3rD oFFicer
10/01/27 14:49
수정 아이콘
저도 정전이 일어났을 때 재경기가 예상되더군요..하지만 테란맵, 일회성전략\ 노출로 이제동이 이길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영호가 3경기 이기고 우승했을 경우 지금보다 논란이 두 배가 될거라는것에 공감합니다
스칼렛
10/01/27 14:59
수정 아이콘
mylea님// 우세승 예상한 사람도 많은데요;;
10/01/27 14:59
수정 아이콘
더 난리 났을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테란맵깔고 전략 드러난상황에서 한판더한다고요?
(그리고 3경기에 대한 논쟁) 이제 그만합시다(2)
DynamicToss
10/01/27 15:03
수정 아이콘
만약 재경기가 나왔으면

올림푸스배 결승전

서지훈 대 홍진호 재연...
만약 재경기 아니었고 우세승이었으면 스타의 역사가 달라졌을겁니다.
저그 최초 우승도 홍진호 선수 였을거구요.
김원준
10/01/27 15:21
수정 아이콘
에휴 이제 그만하죠??
계속 진행했어도 이제동선수가 어차피 이겼을것이다.우세승이 가장 적절한 판단이었다...라는
자기의 분석이 정답인양 적어논 글 보는것도 지겹네요.뭐 안보면 그만이지만..
근데 이런말 하시던분들 다 어디갔나요?? 지금보니 웃긴듯.
10/01/27 20:07
수정 아이콘
어떤경우라도 지금보다는 심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0170 kespa를 비난할수는 있지만 심판은 어쩔수 없었습니다. [150] 거울소리6429 10/01/27 6429 5
40169 시의적절한 승리에 감사드립니다, 이영호 선수. [15] 소디5248 10/01/27 5248 6
40168 100127 기록으로 보는 경기 - 위너스리그 1주차(프로리그 15주차) 4경기 [9] 별비4192 10/01/27 4192 0
40167 우세승판정이 아닌 재경기가 나왔을 경우 상황을 생각해봤습니다 [40] kips74458 10/01/27 4458 0
40166 KeSPA 심판의 자격이란 무엇일까요? [56] 스트라이크6019 10/01/27 6019 1
40163 이영호 선수의 인터뷰에 대한 심판의 진실...(기사입니다) [55] 마재곰매니아10430 10/01/26 10430 0
40162 품위있는 패자 [14] 김연아5761 10/01/26 5761 10
40160 그래도 이영호라면.... [55] 럭스7466 10/01/26 7466 3
40158 이번 이영호선수의 인터뷰가 주는 중요성. [42] KooL6843 10/01/26 6843 3
40157 케스파는 입장을 정리해주시기 바랍니다. [63] Hanniabal6410 10/01/26 6410 19
40156 댓글잠금 이영호 인터뷰로 인해 드러난 케스파 심판들의 만행 [271] 가식덩어리들11259 10/01/26 11259 5
40155 불판에서 안싸울수는 없을까요? [34] 파이어볼3936 10/01/26 3936 1
40154 이영호는 강하다!!! [23] 루이스 엔리케4826 10/01/26 4826 0
40153 MBC 히어로.. 위너스 리그에 최적화된 전투력을 선보이다. [24] 마음속의빛3882 10/01/26 3882 1
40150 댓글잠금 오늘의 프로리그-MBCgamevs하이트/화승vsKT(5) [374] SKY927088 10/01/26 7088 0
40149 오늘의 프로리그-MBCgamevs하이트/화승vsKT(4) [542] SKY925898 10/01/26 5898 0
40148 오늘의 프로리그-MBCgamevs하이트/화승vsKT(3) [239] SKY923903 10/01/26 3903 0
40147 오늘의 프로리그-MBCgamevs하이트/화승vsKT(2) [342] SKY924048 10/01/26 4048 1
40146 오늘의 프로리그-MBCgamevs하이트/화승vsKT [432] SKY924959 10/01/26 4959 0
40145 2010년 1월 넷째주 WP 랭킹 (2010.1.24 기준입니다) [17] Davi4ever4252 10/01/26 4252 0
40144 인간에서 신으로, 신에서 인간으로. 그리고 남은 것. [42] legend7800 10/01/26 7800 34
40143 100126 기록으로 보는 경기 - 위너스리그 1주차(프로리그 15주차) 3경기 [17] 별비4428 10/01/26 4428 0
40142 "최고가 될 수 있었던 이윤열, 그리고 최고로 우뚝 설 이제동" [147] Frank Lampard8534 10/01/26 8534 2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