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정의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입니다.

스타팬들끼리 뭉칩시다.

저는 PGR에서 좋은글 멋진글을 보고 DC에서 크게웃고 그럽니다.
YG에서는 리플같은거 받을때 가고 온게임넷과 엠겜은 VOD볼때 갑니다.

역할분담이 확실한거 같지 않습니까?

그런데 못마땅하신분이 많은가 보네요...대체 무엇을 원하는건지

커뮤니티의 고리를 없앨려고 하는건지?

PGR에서 좀 그렇지만은 LINK란에 DC스겔을 링크시키고 화해모드로 가는것도 괜찮겠고
DC스겔측에서도 얼굴올리고 비방한거나 그런건 사과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서로의 장점은 묻힐려고 하고 왜 단점가지고 싸우는지 모르겠습니다.

DC에서 만약 저를 협공한다면 전 이 한마디로 끝내겠습니다.

'밥은 먹고 다니냐? '(썰렁했나요?)

진짜 타이밍이 안좋군요 3테란이 한창뜨고 있고 스타리그도 오프닝이다 뭐다 화제를 만발하고 있는 이 시점에 커뮤니티간에 충돌은 그만! 야메떼

이제 PS를 안붙일렵니다.

DC VS PS 의 대결구도를 만든 문장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유치한거 같은)

드림퀘스트 VS 플레이스테이션

DC스겔측도 망하지 않게 감조절 잘 하시고
PS PGR측도 한 서브파티만이 아닌 많은 커뮤니티를 서브와 동맹관계를 유지하면서

자 ! 모두 같이 이 스타크래프트의 게시판문화를  좋게 이끕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