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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02 21:12
대회전에 특정 팀만 불러서 이렇게 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스타리그 결승전으로 따지면 결승진출자 한명만 결승전 전날에 뒷담화 나오는 건데.
10/04/02 21:12
염보성선수에게 상대전적이 많이 딸려서;;
좀 걱정이 되었다는 박지수선수~ 이재호선수상대로는 상대전적이 3:4로한판밖에 안딸린다네요;; 이재호,염보성만 잡으면 이긴다는군요~
10/04/02 21:15
이지훈 감독님이 선수시절 비록 다른종목이긴 했지만 풍부한 우승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선수들의 심리적인 부분을 잡는데 뭔가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10/04/02 21:42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저도 딱딱거리는 느낌이 좋아서 체리키보드 살때 일부러 청축으로 샀더랬죠.(물론 밤에는 좀 시끄럽습니다.-_-)
10/04/02 21:42
그만하고 빠져줘야 자신감 유지일텐데 크크크
왠지 10번 더하면 10번 다 강민 선수가 질것 같은 느낌 ㅠㅠ 앞으로 이영호 선수 작정하고 리버 막을 것 같네요.
10/04/02 21:52
로지텍 미니옵 마우스 사러 온 모양이군요.-_-
위메이드 숙소체험 때에 해봤었는데 전 그걸로 게임을 하려니 도저히 불편해서 못해먹겠던데요.
10/04/03 00:48
그런데 위에서도 어떤 분이 지적하셨지만
확실히 강민 위원이 말미에 '~씨', '~씨' 를 붙이는 말버릇이 있네요? 음... 해설을 위해서도 고치셔야 한다고 봅니다. 근데 강민의 팬이라서 워낙 경기만 봐서는 철두철미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네요;; 덤벙대는 모습이 왠지 구엽기도 하고 아저씨 같기도;; ㅠㅠ 컴퓨터를 가져왔는데 선을 안가져왔어... 밥솥에 왜 전기가 안들어오지? 아 선을 안꽂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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