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0/04/09 01:07:31
Name Kurenai25
File #1 배팅조작.JPG (0 Byte), Download : 51
Subject 네이버 배팅 카페 글제목만 읽어도 현기증이 나네요.


이 짤방 글 쓰인  날짜 보세요... ;;

저 카페 글 제못 보면 영호가 똥배당이라느니

대놓고 배팅하는데 스타도 이런 곳이 있다는게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진짜 협회는 빨리 단속해야죠. 이럴 때 가만히 있으면 그게 협회입니까?

gg규정 같은거나 만들라고 있는 협회 아닙니다

사이트 눈팅 하고 있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대처를 해줬으면 하네요.

밤부터 시험공부도 못하고 계속 여기저기 눈팅하게 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04/09 01:14
수정 아이콘
사설사이트는 수도 없이 엄청나게 많을것입니다;
나라에서도 잘 못잡는데 협회에서 잘 잡을까요...
『달빛향기』
10/04/09 01:20
수정 아이콘
스타를본지도 8~9년쯤 된거같은데,이번일은 참 실망이큽니다.100% 단정지을순 없겠지만,현재로선 뭐 어느정도 기정사실 아닌지...
10/04/09 01:21
수정 아이콘
사설싸이트 자체는 어쩔수 없습니다. esports뿐만아니라 모든스포츠가 대상인데요 뭐.
베팅이 펼쳐졌다가 문제가 아니라 '승부조작'이 있었다라는점이 문제점입니다.
videodrome
10/04/09 01:22
수정 아이콘
아이디는 그래도 모자이크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괜히 쪽지라도 왔다 갔다 하면 좀 그렇겠죠?
밤톨이
10/04/09 01:24
수정 아이콘
베팅에서 승부조작까진 금방입니다. pgr이 스타게시판이니까, 소위 테크 타는거죠. 아주 자연스럽고 은밀하고 빠르게요...
그와 같은 전례들이 다른 스포츠에서 있었고, 지금 베팅까지 시작됬다는거 자체가 조만간에.. 아님 언젠가는 크게 터질 문제가
있을거라는 생각에 걱정이 많이 됩니다.
열씨미
10/04/09 01:26
수정 아이콘
정말 충격이네요..........

이스포츠 선수들이 다른 스포츠선수들보다 상대적으로 나이도 어리고, 자리도 아직 덜 잡혔지만 승부에 대한 순수성 하나만큼은 정말 진정으로 믿었는데..보는 시청자중의 한명으로, 저도 수년동안 게임에 감동받고, 열광하고 때론 눈물까지 글썽였던 모습이...심하게 훼손되는 느낌이네요 .. 지금 논란이 되고있는 부분이 과연 극소수의 특정몇명일까요 아니면 빙산의 일각일까요..
10/04/09 01:30
수정 아이콘
흠 지금 스갤 눈팅중인데, 이미 언급된 3명 외에도 택뱅리쌍중 두명도 언급되어있는 글이 있군요 -_-;
제발 아니길 바랍니다
SOD매직미러호
10/04/09 01:32
수정 아이콘
스타 베팅...승부조작... 이거 많이들 알고 있는줄 알았는데 모르셨던 분들이 많군요...
저도 예전에 프로토 중독인 친구말 듣고 몇번 해볼까 하다가
친구가 스타는 승부조작이 많아서 하지 말라고 하던게 기억나네요..
videodrome
10/04/09 01:33
수정 아이콘
4 round 바뀐 규정으로 경기하게 될 경우 그래도 베팅이 이뤄질 여지가 있을까요?

이런 경우엔 베팅이 불가능하게 되니 우선 급처방은 한 것 같기도 한데...

생각해보니 선수대 선수가 아니라 팀 대 팀 ,아예 스코어를 맞추는 방식으로 계속 이뤄질 수도 있겠네요.

지금도 이렇게 하고 있을래나???
Lainworks
10/04/09 01:33
수정 아이콘
사설 베팅 자체를 잡는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해외에 서버 두고 하거나, 소규모로 도박 하우스 비슷하게 운영하면 꼬리를 잡기 쉽지 않거나 잡아도 못죽이죠.

차라리 의심 선수들 주변의 자금 흐름에 대해서 조사를 해서, 베팅이 아닌 승부조작 자체를 적발하는데에 신경을 쓰는게 나을겁니다.
조작이 있다면 어떻게든 해당 선수 본인이나 주변인에 의심스런 돈 흐름이 나오겠죠.

k3 리그에서도 승부조작으로 팀 하나가 없어진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그 팀을 서포팅하던 사람으로서, 그때 억울한 마음에 좀 이리저리 알아본 적이 있는데
베팅 자체를 잡는건 무의미하다시피 합니다. 차라리 경기에 영향을 줄수 있는 승부조작만을 단속하는 편이 현실성있죠.
영웅의그림자
10/04/09 01:34
수정 아이콘
스캘이라면 이제동 선수와 김택용 선수라고 예기중이군요...
그냥 스캘에서 하는 예기입니다. 윗분이 궁금해하시길래..어떠한 확신도 아직 없습니다.
사실좀괜찮은
10/04/09 01:46
수정 아이콘
신희승 선수 팬인데...

.............................
10/04/09 01:49
수정 아이콘
흠..; 이제동 선수랑 김택용 선수라..두 선수가 상대적으로 네임밸류 떨어지는 선수에게 최근에
몇번 진 적은 있지만 그게 결코 두 선수가 못해서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사실이 아니겠죠 그렇게 자존심 쎈 두 선순데요.
FantaSyStaR
10/04/09 01:51
수정 아이콘
모르긴 몰라도 이제동선수의 독기를 생각하면..뭐 그냥 믿어야죠..
어쨋거나 이제까지 나왔던 역전 명경기나 ome경기들중 일부분이 조작된걸수도 있단거군요..
오늘 댓글이랑 기사접하기전까지 배팅에 대해서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충격이네요-_-
Lainworks
10/04/09 01:51
수정 아이콘
좀 거칠게 말해서, 20대 후반...혹은 30대 프로게이머가 정말 힘들다는건 선수들이 제일 잘 알고 있을테고
목돈 마련해서 20대 중반에 은퇴하고 하고싶은거 한다는 생각 안할수 없겠죠
지금 당장 연봉이 억대다 뭐다 해도, 프로게이머 경력 인정받아서 갈수 있는 선택지가 대기업 임원이 아닌 이상(....) 유혹이 강하긴 할겁니다.
사실좀괜찮은
10/04/09 01:52
수정 아이콘
스갤에서는 소문의 진원지가 자신들이 아니라고 억울해하고 있군요 - _-;
대세는훈훈
10/04/09 01:54
수정 아이콘
제발 확실해지지 않은 선수들 얘기는 삼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질 경우 이제동선수나 김택용선수에게 돌아갈 타격은 어쩌나요..
지금으로선 협회의 조치를 지켜보는 수 밖에 없겠네요
어째 일이 더 왜곡되고 커지는 느낌이라 불안할 따름입니다
사실좀괜찮은
10/04/09 01:56
수정 아이콘
말소된 선수들이나. 루머에 언급된 선수들이나 팀 감독들 인터뷰라도 듣고 싶군요.

이렇게 대충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쉬쉬할 거면, 결국 안좋은 소문만 배로 늘어나는 것 아닙니까?

하긴, 어차피 진실을 말할 거라는 보장도 없지만...
밤톨이
10/04/09 01:58
수정 아이콘
이영호 이제동 김택용 선수는 제가보기엔 좀 섣부른 추측 같구요...
이스트로 선수들하고 박찬수 선수가 진짜 뭔가..... 뭔가 좀...
사실좀괜찮은
10/04/09 02:00
수정 아이콘
지금 그나마 의심이 가는 게 진영수 대 박찬수 선수 경기 정도인데, 다른 선수들에게는 좀 더 신중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매 라운드마다 말소되는 선수들이 있긴 하니... 개운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상황증거로 밀어붙일 정도로 가벼운 주제가 아니잖아요.
방물장수
10/04/09 02:01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는 돈보다는 의리를 위해 그 난리를 치면서 화승에 끝까지 남은 선수입니다. 최소한 이제동 선수는 그럴 일이 없을 거라 봅니다.
파일롯토
10/04/09 02:06
수정 아이콘
스타1의 끝이 보이는거같군요...
10/04/09 02:08
수정 아이콘
확실한 것도 아닌데 물증이 나오기 전까지 너무 몰아가지 맙시다...
아닐경우 박찬수 선수나 다른 선수들에게 얼마나 상처겠습니까
10/04/09 02:11
수정 아이콘
이제동 김택용 선수는 상금과 연봉합치면 5억 이상 번선수들인데 돈때문에 그런짓을 한다? 솔직히 두선수는 그걸로 벌 돈보다 연봉상승이나 상금으로 벌돈이 커보이네요. 말도 안되는 소리구요. 실제로 두 선수가 이상하게 진다 이런 경기는 별로 보지 못햇습니다.
우유맛사탕
10/04/09 02:21
수정 아이콘
루머가 루머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링크는 삭제합니다.
화이트데이
10/04/09 02:28
수정 아이콘
공부 끝내고 왔더니 이건 도대체 뭐하자는 상황인지..
우유맛사탕
10/04/09 02:28
수정 아이콘
여러가지 루머가 떠도는데 모든게 사실이 아니길 바라네요..
그동안 많이들 스타 끝물이라고 이야기 하시더니...정말 끝물이 되려고 이러나요..흠..
마요네즈
10/04/09 02:29
수정 아이콘
제대로 조사해서 정화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만약에 모든게 사실이라면, 조작에 관여한 선수들이 이 판에 계속 남아있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뭔가 우울해지는 새벽이군요..
이니르
10/04/09 02:32
수정 아이콘
이 판을 날려버릴 수 있는 민감한 문제라는 점에선 그냥 넘어가는 것이 좋겠지만
심정적으로는 승부조작한 놈들(선수라고도 부르기 싫군요) 죄다 잡아서 본떼를 보여줬으면 합니다.
영구 제명은 물론이고 징역에 처 넣어서 자신이 저지른 범죄가 얼마나 더러운 것이었는지 깨닫게 해줘야 해요.
지난 10년간 스타판을 응원해왔던 팬심이 송두리째 부정당하는 것 같아서 진짜 기분이 더럽네요.
배고프던 게이머들을 향한 순수한 팬심 하나로 세워지고 버텼던 이 판인데.. 정말 참담합니다. 눈물이 나는군요..
마음이
10/04/09 02:46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몰라도
확실히 말씀드릴수있는건 이영호는 안했다는겁니다.
유혹이 있어도 안했죠.
그나이때는 돈에 약할수밖에 없는데도 안한게 신기할정도.
본인 실력이 그만큼 되니까 안했겠죠.
10/04/09 03:00
수정 아이콘
최상위권에 있는 선수들은 연봉과 상금만 해도 수입이 많을테니 할 일은 없고 , 인지도가 낮은 선수들은 제의가 없을테니 , 그 중간에 있는 선수들 중에 있겠네요.
10/04/09 03:01
수정 아이콘
확정되기까지는 의심도 하지 않고 말도 아끼렵니다.
하지만 부디 철저한 수사 이후에 부정행위 저지른 선수들이 있다면 그들에게는 본때를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고소를 한다던가, 손해배상 청구를 한다던가...-_-
dlaehdtjr
10/04/09 04:50
수정 아이콘
이런일은 정말 안좋은데요....협회가 막고 안막고를 떠나서 선수들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다는게 더 크죠...더구나 스타는 바닥도 좁은데;;; 좀 치명적이네요..
10/04/09 08:10
수정 아이콘
잠깐만 생각해보면 이런 승부조작에는 탑클래스 선수가 아니고서는 낄수가없죠.
원래 승부배팅이란게, 당연히 이길거 같은 선수가 졋을경우 배당이 높은것이고
원래 질것같은 선수는 배당이 낮죠.

어짜피 매일매일하는게 아니고, 배당률좋을때 한두판 지는것이기때문에
쉽게 목돈 마련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마다할이유 있나요?
진리는망내
10/04/09 08:15
수정 아이콘
음 스갤에 마재윤 선수 이야기까지 나오네요....

그냥 사람들의 잘못된 추측이라고 믿고 싶네요..

그리고 이스트로 팬인데... 좀 많이 충격적이네요...
10/04/09 08:22
수정 아이콘
택뱅리쌍급 선수는 이런거 할리 없죠-_-;;
하더라도 개인리그는 절대로 없구요. 택뱅리쌍급 선수들은 언제나 우승후보고 자신들도 우승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할텐데
일부로 져주는 일을 하다뇨. 32강에서 져주고 돈을 받는 것과 한 시즌 푹쉬는 것이랑 바꿀수는 없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기대심리는 높은 우승자 출신이나 과거에 잘했던 선수 등이 이런 일이 가능하긴 하네요. 최근에 자주지니까 지더라도 의심은
안받을테고 말이죠. 32강에서 이길지 질지 모르겠는데, 이기면 돈을 받을수 있다면 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아닐겁니다. 정말 큰 돈이 필요해요.

보통이런 경우는, 걸리면 영구 제명 + 국민 쌍놈이 될수 있는 사안이라 엄청나게 큰 돈이 아니면 잘 안움직인다고 하더군요.
경륜장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는데, 10여년전에 한번 큰 사건 터지고 사람들이 잘하던 선수 지기만 하면 조작이니 뭐니 하는데,
(경륜의 경우 배당 젤 높은 선수가 3등안에 못들어오면 거의 무조건 실격을 줍니다(어떠한 이유를 대더라도))
최근 10년간 조작이 드러난 사례는 없습니다. 직원분들에 따르면, 엄청 큰 돈을 쥐여줘야 선수들이 움직여서 조작자체가 힘들더라구요.
경륜 선수들 잘타는 선수들도 2억 이상 못법니다. (경륜선수들은 연봉이 없고, 상금만 타간다는 것을 감안하면 스타선수들보다 덜 받죠)
그러한 선수들 움직이는데도 엄청 큰 돈이 든다고 하네요.(10여년전 사건에서)
참고로 경륜선수들은 경고를 받아도 큰 타격이 없고, 한두경기쯤은 지더라도 걸리지만 않으면 돈 말고는 타격을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스타는 개인리그 경우 예선전으로 떨어질수도 있죠. 프로리그에서 그러면 정말 나쁜놈이구요.

제 댓글의 요지는 선수들이 조작에 가담하기 정말 힘들고, 상대적으로 쉬울수 있는 경륜에서도 일어나지 않는 일입니다.
스타판에 있었을리 없으며 만약 스타판에서 있었다면, 정말 나쁜 놈들이 개입되어 있을거에요.
10/04/09 09:55
수정 아이콘
2009년 10월 12일이 무슨 특별한 날인가요? 날짜에 어떤 의미가 있나요?
하이브
10/04/09 11:51
수정 아이콘
갑자기 엔트리 말소를 당하는 등 '심증'이 있는 몇몇 선수들의 경우 '의심'은 해볼 수 있어도 섣불리 단정지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그런 '심증'조차 없는 선수들의 이름은 언급도 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스갤에서는 근거없는 억측들이 올라오고 있는 모양인데.. 그런 것을 pgr로 옮겨올 필요는 없겠지요.
10/04/09 12:12
수정 아이콘
제가 pgr에 들어온이후로 가장큰 충격을 받은 사건이네요
사실이 아니기만을 바랄뿐이에요..
라구요
10/04/09 14:30
수정 아이콘
스타크를 10년동안 본것중 가장큰 충격입니다.
뒷담화에서 과연 이걸 소재로 얘기하리라고는 기대안함.
Korea_Republic
10/04/09 17:10
수정 아이콘
저 글쓴분 아이디는 되도록 모자이크 처리하시거나 가리시는게 좋습니다. 안그러면 또다른 오해의 소지가 생길수 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0858 오늘의 프로리그-STXvs화승/KTvs위메이드 [462] SKY925316 10/04/10 5316 0
40857 전캐스터의 택뱅사냥꾼 진영화라는 발언이 어떻게 들렸습니까?? [77] 영웅과몽상가9206 10/04/10 9206 0
40856 종족의무출전제 폐지? 난 반댈세. [27] 라구요5112 10/04/10 5112 0
40855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R 공식맵 배포 [13] 김진태6846 10/04/09 6846 0
40854 돌아온 스타 뒷담화+강민의 올드보이(강민vs홍진호) [505] SKY9211243 10/04/09 11243 0
40853 좋았던 과거를 떠올리며.... [7] 대한건아곤4978 10/04/09 4978 0
40852 대한항공 2010 스타리그 16강 4회차 [325] SKY925896 10/04/09 5896 0
40850 프로토스여 다시 한번 비상하라. [15] 영웅과몽상가4978 10/04/09 4978 0
40848 기억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된다. [27] Dizzy7044 10/04/09 7044 0
40847 스타크래프트2 가격과 판매구조 정리 [34] 루루9466 10/04/09 9466 0
40846 PGR21 블리자드 스타2 토너먼트 예선전 결과 및 결선안내 [2] canoppy4422 10/04/08 4422 0
40845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 패키지 가격 발표 [57] kimbilly7856 10/04/09 7856 0
40844 신한은행 프로리그0910 4라운드 1주차 일정 입니다 [10] karoo4200 10/04/09 4200 0
40843 철저한 수사를 요구합니다. [104] 트레제디15966 10/04/09 15966 0
40842 김택용선수 관련글 사과드립니다 [10] 태연사랑8077 10/04/09 8077 0
40841 네이버 배팅 카페 글제목만 읽어도 현기증이 나네요. [81] Kurenai2511702 10/04/09 11702 0
40840 협회는 이지경이 되도록 무엇을 했을까요. [17] Hypocrite.12414.7078 10/04/09 7078 0
40839 스포츠베팅과 승부조작에 관해서... [34] 11377 10/04/09 11377 0
40835 T1 프로토스의 부진은 코칭스태프의 문제 같습니다. [72] 미하라7576 10/04/08 7576 0
40834 의문의 KT 박찬수 로스터 말소 [82] Kurenai2518569 10/04/08 18569 0
40832 이제 김택용 선수가 다시 부활하기에는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3] 물의 정령 운디5864 10/04/08 5864 0
40831 김택용 과연 그는 정말 몰락한 것인가? [29] 영웅과몽상가6719 10/04/08 6719 0
40829 로열로더(royal roader)의 계보 [11] 개념은나의것5086 10/04/08 508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