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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0921 오늘의 프로리그-KTvsSTX/위메이드vs화승(3) [254] o파쿠만사o4447 10/04/13 4447 1
40920 침묵이 곧 긍정을 뜻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56] 마르키아르5447 10/04/13 5447 0
40919 왜 포모스는 마재윤의 실루엣을 사진으로 쓴걸까? [37] 케이윌12433 10/04/13 12433 1
40918 오늘의 프로리그-KTvsSTX/위메이드vs화승(2) [401] SKY924308 10/04/13 4308 0
40917 오늘의 프로리그-KTvsSTX/위메이드vs화승 [294] SKY925211 10/04/13 5211 0
40916 승부 조작 사건은 선배들의 역사들을 후배들이 파괴하는 형태가 아닙니다. [21] 천부경7964 10/04/13 7964 0
40913 마음이 아픕니다.. [24] 라덱7569 10/04/13 7569 0
40911 선수와 관계자만 잘못한 걸까? [25] 체념토스7348 10/04/13 7348 0
40908 어린 선수들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8] 5510 10/04/13 5510 0
40906 침묵은 답이 아니다!!!... [9] forgotteness6438 10/04/13 6438 3
40904 어느 무명회원의 편지 [2] DeepImpact4313 10/04/13 4313 0
40903 지금은 침묵해야할 때 [32] 롯데09우승5493 10/04/13 5493 1
40902 관련자들의 추방과 영구제명을 요구합니다. [25] 언덕저글링8441 10/04/13 8441 1
40901 전 이판 이렇게 못 버립니다. [40] 풍운재기6435 10/04/13 6435 2
40900 프로스포츠와 베팅 그리고 e스포츠 [2] PianoForte4954 10/04/13 4954 0
40899 현 상황이 더 슬픈이유 [15] noknow6372 10/04/13 6372 0
40898 드림팀 팬을 그만둘 때인가 봅니다. [15] 교회오빠6186 10/04/13 6186 0
40897 지금 시점에서 리그를 지속하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50] mandy6657 10/04/12 6657 0
40896 죄송합니다. 염치불구하고 조언을 어기고 10대가 글을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6] Modasikyung4756 10/04/12 4756 0
40894 당신에게 들려주고픈 마지막 이야기 [4] Cand4615 10/04/12 4615 0
40892 소문이란 게 정말 무섭습니다. 뭐가 그렇게 급하십니까? [45] 빵pro점쟁이8235 10/04/12 8235 6
40891 속에서 끓어오르는 답답함이라는 Add on [15] 박루미4176 10/04/12 4176 0
40890 [쓴소리] 모든 것을 뒤덮은 먹구름 - e스포츠 승부조작설 [25] The xian9147 10/04/12 914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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