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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18 23:38
창희 선수는..매치포인트에서도 그렇고 투햇무탈 상대로 아머리 빨리 안가고 4벌쳐 속업, 마인 업먼저 하는건 뭐죠...털릴 게 당연한 플레인데..
10/04/18 23:39
MC용준은 20번째 경기네요. 오늘 하루 벌어진 e스포츠 경기는 지금까지 24경기구요. 젭라 오늘안에 끝났으면 좋겠어요....ㅠㅠ
10/04/18 23:40
[스타리그]매시아 김정우, 김창희 꺾고 재재재재경기 1승(16경기)
[포모스 심현 기자]다음 경기 결과에 따라 8강 진출 혹은 재재재재재경기 포모스 기사 제목 (...)
10/04/18 23:41
이미 다들 정신은 놓으셨습니다. 오늘 뒷담화 식당 잡아 놨으면 크크크크크...... 바이바이
그냥 족발과 보쌈과 치킨이 필요한 타임입니다.
10/04/18 23:42
김정우 최근 10전
김창희 이영한 김창희 이영한 김창희 이영한 김창희 이영한 김창희 이영한 아웃겨요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킄크크크 (2) 3테란 아닌게 정말 다행이네요.
10/04/18 23:43
뭡니까 이거 크크크크크
방금 집에 들어와서 경기 결과 볼려고 접속했는데 경기결과가 안올라와 있어서 설마했는데 크크크크크 미치겠네요.
10/04/18 23:44
아우 이게 뭔일이래요.....
이영한선수가 올라가길 바라는데...그려러면 최소 한바쿠 더돌아서...지금부터 총 3연승 해야하는거네요
10/04/18 23:47
아..!!
이영한 유리합니다 ㅠ_ㅠ 김정우 선수의 마지막 희망은 빠른 레어뿐..!! 2햇 vs 1햇인데 저글링에서 밀리지는 않겠죠 -_-;;
10/04/18 23:52
김정우 선수의 뿌듯한 얼굴 보니...
괜히 뿌듯해지네요...^^ 김정우 선수 축하드립니다... 어렵게 올라왔으니 이영호 선수는 피하시길 바랍니다...;;;
10/04/18 23:53
진짜 헌터X헌터의 명문이 생각나네요
한 번 탈락한 선수를 다시 합격시킬 수 없듯이 한 번 합격한 선수를 다시 탈락시킬 수도 없다. 라는 김정우도 올해 슬럼프 이걸로 싹 버리고 좋은 경기 앞으로도 펼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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