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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21 08:01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kimera님의 소고와 공룡님이었나.. 기발한 상상으로 써주셨던 김동쓰 임요황 홍진풍 ^^ 생각만 해도 웃기다는;;
04/05/21 09:43
막군님//제가 봐도 추게감은 아님 -_-;; 막군님이야 말로 희받사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너무 재밌는데 ... 그나저나 어쩜 끝을 그렇게 내세요 궁금해서 잠안오게 ㅠ_ㅠ 미워요! P.s 스타 복수전 하셔야죠 1:0 으흣;;
04/05/21 12:40
추게에 가는 글이 확 줄긴 했죠. 여태까지 추게감 글이 몇개 있긴 했는데. 글이 너무 무분별하게 늘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 아아, 추게에 글들이 부지런히 올라갈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04/05/21 16:00
웃긴대학 처럼 추천 버튼이 있어서 추천을 많이 받으면 제목색깔이 달라진다던지, 금주의 베스트 목록같은데 저절로 올라간다던지 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보는건....너무 흥행위주일까요? ^^
추게는 있는데...추천 기능은 없는게 좀 아쉬워요.
04/05/21 17:06
매일 한 번씩 추천게시판을 눌러봅니다. 역시 오늘도 추가된 것이 없습니다…
그 동안 추천게시판 갈 만한 글들이 몇 개 있었는데. 연재물이야 완결되면 한 번에 가져가는 거니까 상관없다 해도; lovehis님의 주간 리뷰로 위로를 삼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어딘가 허전하네요. 소홀히 하고 계시는 것은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좌우지간 PgR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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