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4/06/15 13:49:42
Name 이승재
Subject 아름다움에 관한 보고서...
우리 주변엔 남모르게 선행을 베푸는 연예인들이 많이 있다.

최수종, 김장훈, 조은숙,유승준....... 등등...

그들은 남몰래, 착한 일도 많이 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부금도 많이 내는거 같다.



독실한 크리스챤이란 얘긴 들었지만,

그처럼, 사랑을 실천하는 그들이 있어 기분이 좋다..

그리고 사람에게 돈만큼 집착을 하게 만드는것이



없는데 참!! 대단 하단 생각이 든다.

미국 같은 경우엔..

기독교 문화가 폭 넓게 퍼져있기에..

기부 문화가 대중화 되었다고 한다.

빌 게이츠 같은 경우, 본인 1년 연봉에

40%정도를 사회 사업에 기부 한다고 한다.

우리 나라도..대중의 우상인.. 연예인들을



중심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특히 국회의원이나 나라를 다스리는 분들도,,



필요한 부분에 돈을 잘 쓰고 계시겠지만, 특히

헐벗고 어려운 이웃들이 고민 하지 않는 나라 건설에

더욱 앞장 서는 그런 존재들이 되길 빌어본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Aim.Dream.
04/06/15 16:11
수정 아이콘
기부문화의 정착은 저도 바라는 바이지만, 미국 같은 경우는 세금상의 문제 때문에 기부문화가 더 널리 퍼져 있다고 하네요. 우리 나라도 세금 제도좀 강하게 만들어서 일단 제도적으로 뭐가 되어야지 기부문화가 정착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미국의 모든 기부하는 분들이 꼭 그런것만은 아니죠, 우리나라에서 기부하시는 분들 역시 그렇지 않겠고요.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234 [잡담] 발업 질럿, 그들처럼. [9] 아케미3137 04/06/15 3137 0
5233 이후 음반협회와 MP3의 관계에 대하여 [7] 포켓토이3039 04/06/15 3039 0
5232 네오게임아이...그리고 웨스트 [3] Fanatic[Jin]2913 04/06/15 2913 0
5231 습관은 위대한 사람의 하인이자 모든 실패한 이들의 주인이다. [4] 오노액션3345 04/06/15 3345 0
5230 정성한과 온게임넷 [55] PiroMania6155 04/06/15 6155 0
5229 [잡담]빌게이츠, 그리고 도스에 대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하나 [24] 총알이 모자라.4009 04/06/15 4009 0
5228 슬럼프... [1] 뉴[SuhmT]2888 04/06/15 2888 0
5227 아름다움에 관한 보고서... [1] 이승재3238 04/06/15 3238 0
5226 [연예계소식]김창렬 또 입건... 명절 때 고향 찾아 가듯.. [25] [GS]늑대미니4840 04/06/15 4840 0
5225 네오게임아이를 저녁에 접속하여 한번 자신과의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21] 도전의일보3621 04/06/15 3621 0
5223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32] SEIJI5752 04/06/15 5752 0
5221 박서의 압박........... [21] estrolls7116 04/06/15 7116 0
5220 드디어.. 이태리의 첫 경기가 시작되는군요. [44] 멘디에타3320 04/06/15 3320 0
5219 온게임넷 스탭 한 명을 떠나보내며... [31] 공룡5543 04/06/15 5543 0
5217 [잡담] 우라사와 나오키를 아시나요? [37] 동네노는아이3588 04/06/15 3588 0
5216 듀얼 최고의 죽음의 조가 만들어질 가능성은? [13] SEIJI7265 04/06/14 7265 0
5215 재미없는 PGR [33] 총알이 모자라.4862 04/06/14 4862 0
5213 짧막한 마우스 이야기 [31] 미사토3970 04/06/14 3970 0
5211 2000년 7월 2일의 악몽과 2004년 6월 14일의 경악... [15] 카슈3922 04/06/14 3922 0
5210 불량만두 업자가 자살을 했다는군요. [11] 정석보다강한3264 04/06/14 3264 0
5209 [잡담] 내가 죽으면.. [9] 리치나다옐로3137 04/06/14 3137 0
5208 [영화]투모로우, 트로이 , 데스티네이션2....(스포일러 아주 조금) [28] 동네노는아이3313 04/06/14 3313 0
5207 저그의 로망, 저그여 자신을 찾아라~! [15] N2935 04/06/14 293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