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국 한국 오늘의 우리 동포들끼리
이념차이로 인해서 전쟁이 일어나 날입니다.
2002년 6월달에는 우리나라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월드컵에서 4강을 이뤘습니다.
하지만, 2004년 지금 한국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의 너무나 슬픕니다.
대통령 탄핵, 정부의 무능함, 우리 동포의 죽음 여러 가지로 힘이 듭니다.
요새는 하늘에서 많은 비가 내리는 것을 보니 하늘도 우리나라가 왜 저렇게 돼가고 있는가 그런 생각을 하나봅니다.
하늘에서 우리 옛 조상분들이 슬픔의 눈물보다는 피눈물을 흐리고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6.25전쟁이 라는 주제로 하려고 했는데 어느새 저의 푸념이 섞여내요.
인터넷을 돌아보면 자신이 누구지 모르니까 전쟁이나 일어나라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을 참 많이 봅니다.
전쟁의 정말 많은 피해를 줍니다.
정말로 진짜로 전쟁의 일어나지 말기를 빕니다.
힘내세요, 한국 국민 여러분 우리나라는 그래도 착한 사람이 더 많고 좋은 분들이 더 많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끝으로 54년 전 이 땅의 평화를 위해서 싸워주셨던 군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