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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11/20 22:38:15
Name 09141525
Subject 최연성선수 우승 축하합니다
엠겜에서의 전적에 비해 못 미치던 온겜에서의 성적...
이제는 우승으로 증명했다고 봅니다.
임선수의 제자라는 어찌 보면 자신에게 스스로 한계를 만들 수
있는 현실을 잘 극복했다고 보고요. 새로운 도전에 성공한
만큼 앞으로 나아갈 길도 더 많아졌다고 봅니다.

간단하게 축하인사를 하고싶었는데 15줄의 규정상 이것저것
적어보자면 전 나름대로 전망을 기본적으로 시간은 최연성
선수의 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초반만 잘 넘기면 된다라는 생각이었죠.(두선수 스타일
을 보면 당연한것이긴 합니다만.)
그런점에서 제4경기는 섬뜩하더군요. 이제까지 경기를
많이는 아니지만 나름데로 조금 봐왔다고 생각하지만 머린이
벌쳐를 잡아내는 모습이란.............

누구의 책임을 떠나서 우승자의 제대로된 소감이 없어서
아쉽기는 했지만(이제까지 응원해준 팬들이나 가족들에게
간단하게 한마디라도 말이죠. 아버님까지 나오셔서 응원
하시던 모습이 떠오르더군요. 말로는 부족한 자식이라고
승부를 떠나서 보자고 하셨지만 속으로는 얼마나 마음을
졸이면서 보셨겠습니까)이부분에서는 선수들 보다는 진행에
대한 아쉬움으로 접어두기로 했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조금은 애매한 시상식 분위기였지만 그렇다면
온라인 상이지만 응원해주신 분들끼리 더욱 뜨겁게 축하해주
면 될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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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EngLanD
04/11/20 22:42
수정 아이콘
최선수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
우승하시고 한번 멋지게 웃어주시면 좋았을텐데
분위기가 참 -_-;; 이기고도 편하지 못한 얼굴을 한
모습을 보니 보는 제가 안쓰럽더라구요

다음 스타리그 우승 gogo
배규수
04/11/20 22:42
수정 아이콘
앞으로 달려갈길과 단단하게 굳힐 입지를 목표를 한다면 이제 출발선을 끊은셈이겠죠. 아직까지 머나먼 E스포츠의 범국민참여를 위해서는 헌신적으로 가장먼저, 가장빨리 뛰어야할 프로게이머중에서도 최고 선두를 달릴두선수의 경기였기에 조금더 우리속에 기억에 오랬동안 남지않을까 싶습니다.
04/11/20 22:44
수정 아이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결승땐 환하게 웃으시길..
formaple
04/11/20 22:45
수정 아이콘
아우... 연성선수 정말 물량 끝내주더군요; 어디서 그 자원이 나오는 건지-_-; 배짱도 두둑하고; 잘하더라구요...
비호랑이
04/11/20 22:45
수정 아이콘
최연성선수 드디어 양대산맥 모두 점령이군요~!
이제 그 누구도 뭐라 할 수 없는 최강자로 우뚝 섰다고 봅니다.
우승 축하드립니다.. ^^
메딕아빠
04/11/20 22:46
수정 아이콘
이제...명.실.상.부...한...최고가 되었네요...
그의 능력...과연 어디까지일지...~~~
MSL 4연패를 이뤄 양대리그 동시의 우승의 기록까지 세운다면...
게임리그 사상 최고의 강자...라고 불리워질 수도 있을 듯...!

암튼...우승 축하 드립니다...!!
온리시청
04/11/20 22:50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 우승 축하합니다....강자의 모습을 계속 유지해나가길.....
SummerSnow
04/11/20 22:53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강력한 포스 보여주시길..

음..
그나저나, 오늘 최연성 선수 스타리그 우승했는데..
DailyMVP를 임요환 선수가 받을 것 같은데요..
DailyMVP가 임요환 선수에게 간다면,
DailyMVP를 받는 임요환 선수나, 우승했어도 DailyMVP를 못받는 최연성 선수나..
두 선수에게 모두 좋지 않을 것 같은데요.. -_-;;
뭐, 그래서 전문가점수가 아직 안나온 것 같긴 하지만서도..
04/11/20 23:06
수정 아이콘
최연성은 진짜 괴물입니다.. -_-; 근데 괴물치곤 너무 잘생겼단 생각이.. 최연성 선수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멋진 닉네임 없을까요?
날치는한방
04/11/20 23:14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 정말 우승 축하드립니다!
그런김에 우승자 징크스도 꼭 깨시길!!
반바스텐
04/11/20 23:18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최연성 선수 ^^
임요환선수를 이기고 우승해서 기쁜 내색을 할수가 없는 당신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다음 대회에서 2회연속 우승하고 환하게 웃는 최연성
선수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Grateful Days~
04/11/20 23:25
수정 아이콘
축하합니다. 훌쩍..ㅠ.ㅠ
09141525
04/11/20 23:36
수정 아이콘
좀 그렇긴 하더군요. 최선수 아버님하고 인터뷰하는 도중에도 괴물테란이라는이야기를 꺼내든데. 닉네임으로 강한이미지로는 좋기는 한데.
저그도 아닌 테란유저에게 괴물이라-_-; 좀 세련되면서도 강한 닉네임
이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딱히 생각은 안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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