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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823 할머니의 손 [14] RedSkai12496 17/01/30 12496
2822 "요새 많이 바쁜가봐" [11] 스타슈터19159 17/01/26 19159
2821 명나라 시인 고계, 여섯 살 딸을 가슴 속에 묻고 꽃을 바라보다 [20] 신불해15435 17/01/18 15435
2819 <너의 이름은.> - 심장을 덜컥이게 하는 감성 직격탄 [86] 마스터충달16310 17/01/15 16310
2818 [짤평] 2016년 올해의 영화 [116] 마스터충달20379 16/12/31 20379
2817 아 참 또 등 돌리고 누웠네 [33] 마치강물처럼21195 17/01/13 21195
2816 스물 아홉 마지막 날, 남극으로 떠난 이야기(스압/데이터) [111] 살려야한다22678 16/12/31 22678
2815 임칙서, 그리고 신사의 나라. [57] 신불해17376 16/12/29 17376
2814 한 유난스러운 아르바이트생 이야기 [40] Jace T MndSclptr24373 16/12/23 24373
2813 [리뷰] 개인적인 올해의 한국 영화 배우 Top 20 [39] 리콜한방19041 16/12/19 19041
2812 올해 하반기에 시승해 본 차량들 소감 [103] 리듬파워근성46266 16/12/18 46266
2811 세상의 양면성에 대한 난잡한 생각. [36] 와인하우스21315 16/12/05 21315
2810 우리 집에 어느날 누가 찾아왔다. 그런데.... 그 사람이 황제다. [32] 신불해26985 16/12/04 26985
2809 세면대에서 발좀 씻지 마세요. [87] Secundo27945 16/11/30 27945
2808 술먹고 얼굴이 빨개지면 금주해야하는 이유 [105] paauer53107 16/11/07 53107
2807 1%의 미학 [18] AspenShaker19862 16/11/01 19862
2806 TV를 끄지 못했던 마음 [16] Eternity14538 16/10/23 14538
2805 나중 보다 소중한 지금 [20] 스타슈터16609 16/10/19 16609
2803 같이 살자 [28] Eternity17698 16/10/10 17698
2802 판다와 비만 [37] 모모스201324362 16/10/07 24362
2801 [번역] 빠던의 미학 [65] becker38609 16/10/06 38609
2800 산모들의 죽음을 막아라 [23] 토다에18184 16/10/02 18184
2799 야구사상 최악의 은퇴식 - 후지카와 큐지가 쏘아올린 작은 공 [67] 사장28770 16/09/30 28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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