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11/17 20:33:58
Name insane
Link #1 FMKOREA
Subject [스포츠] 양준혁이 말하는 타격 루틴의 중요성.jpg (수정됨)
Screenshot_20221116-231125_YouTube.jpg 양준혁이 말하는 타격 루틴의 중요성
Screenshot_20221116-231142_YouTube.jpg 양준혁이 말하는 타격 루틴의 중요성
Screenshot_20221116-231152_YouTube.jpg 양준혁이 말하는 타격 루틴의 중요성
Screenshot_20221116-231157_YouTube.jpg 양준혁이 말하는 타격 루틴의 중요성
    

        
        
        
        
        
        
        
        
        
    
Screenshot_20221116-231210_YouTube.jpg 양준혁이 말하는 타격 루틴의 중요성
Screenshot_20221116-231214_YouTube.jpg 양준혁이 말하는 타격 루틴의 중요성
Screenshot_20221116-231221_YouTube.jpg 양준혁이 말하는 타격 루틴의 중요성
Screenshot_20221116-231228_YouTube.jpg 양준혁이 말하는 타격 루틴의 중요성
Screenshot_20221116-231235_YouTube.jpg 양준혁이 말하는 타격 루틴의 중요성
Screenshot_20221116-231244_YouTube.jpg 양준혁이 말하는 타격 루틴의 중요성
Screenshot_20221116-231248_YouTube.jpg 양준혁이 말하는 타격 루틴의 중요성
Screenshot_20221116-231258_YouTube.jpg 양준혁이 말하는 타격 루틴의 중요성
Screenshot_20221116-231302_YouTube.jpg 양준혁이 말하는 타격 루틴의 중요성
Screenshot_20221116-231307_YouTube.jpg 양준혁이 말하는 타격 루틴의 중요성
Screenshot_20221116-231323_YouTube.jpg 양준혁이 말하는 타격 루틴의 중요성
Screenshot_20221116-231328_YouTube.jpg 양준혁이 말하는 타격 루틴의 중요성
Screenshot_20221116-231337_YouTube.jpg 양준혁이 말하는 타격 루틴의 중요성
Screenshot_20221116-231341_YouTube.jpg 양준혁이 말하는 타격 루틴의 중요성
Screenshot_20221116-231348_YouTube.jpg 양준혁이 말하는 타격 루틴의 중요성
Screenshot_20221116-231352_YouTube.jpg 양준혁이 말하는 타격 루틴의 중요성
Screenshot_20221116-231356_YouTube.jpg 양준혁이 말하는 타격 루틴의 중요성
Screenshot_20221116-231402_YouTube.jpg 양준혁이 말하는 타격 루틴의 중요성
Screenshot_20221116-231408_YouTube.jpg 양준혁이 말하는 타격 루틴의 중요성
Screenshot_20221116-231413_YouTube.jpg 양준혁이 말하는 타격 루틴의 중요성
Screenshot_20221116-231420_YouTube.jpg 양준혁이 말하는 타격 루틴의 중요성
Screenshot_20221116-231426_YouTube.jpg 양준혁이 말하는 타격 루틴의 중요성
Screenshot_20221116-231431_YouTube.jpg 양준혁이 말하는 타격 루틴의 중요성
Screenshot_20221116-231454_YouTube.jpg 양준혁이 말하는 타격 루틴의 중요성
Screenshot_20221116-231503_YouTube.jpg 양준혁이 말하는 타격 루틴의 중요성

3줄 요약)
타격 루틴 있으면 해라.
타격 루틴 무너지면 타계 밸런스 깨진다.
박한이는 타격 루틴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









박한이2.jpg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phenomena
22/11/17 20:37
수정 아이콘
양준혁이 의외로 홈런왕0회 엠빕0회더라구요
22/11/17 20:43
수정 아이콘
전형적인 홈런타자는 아니였으니까요

아쉽게 2-3위 한건 좀 될겁니다
22/11/17 20:43
수정 아이콘
홈런타자라고 하기엔 애매했던 선수라...
30홈런 넘긴게 3시즌인데 3시즌 다 이승엽이 기록 세우며 홈런왕을 차지했죠. (97, 99, 03)
22/11/17 20:38
수정 아이콘
삼성 성준과 해태 강태원이 선발 맞대결하면 경기 끝나고 면도 다시 해야 했다는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22/11/17 20:47
수정 아이콘
어릴때 목욕탕에서 성준선발 게임이 있었는데 세신사한테 몸 맡겼던 아저씨가 나오더니 떼를 다 밀었는데 아직 1out이 안됫다며 짜증냈던 기억이 있죠.
22/11/17 20:39
수정 아이콘
킁킁...(...)
미뉴잇
22/11/17 20:52
수정 아이콘
루틴도 중요하지만 경기보는 많은 야구팬들을 위해서라도 너무 긴 루틴은 좀 지양하는게 좋긴 하죠.
야구 많이 안 보는 편인데도 박한이 루틴은 잘 기억이 나네요
한사영우
22/11/17 21:03
수정 아이콘
어느 프로에서 투수가 이야기 하는데
타자 흔들기 위해 별의별걸 다 해보지만
루틴이 있는 타자들은 안흔들린다고
박한이를 예를 들어 이야기하더군요
폰지사기
22/11/17 21:07
수정 아이콘
저 루틴도 12초룰 생겨서 간소화한거 아닌가요?
원래 장갑도 풀었다가 묶고 그랬던거 같은데
22/11/18 02:47
수정 아이콘
저도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장갑 찍찍이 질도 장난 아니었죠.
Casemiro
22/11/17 21:07
수정 아이콘
두번째 이야기가 엌크크크
탈리스만
22/11/17 21:10
수정 아이콘
예전에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박한이 선수는 정작 준비동작에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 선수는 아니였던 걸로..
타석당 시간? 이런거 순위 본 것 같아요.
수뱍봐
22/11/17 21:18
수정 아이콘
근데 저거 보면 포수도 거의 끝날때 쯤 사인 보내거든요
투수도 준비하고 사인 받고 숨 한번 쉬고 하면 거의 비슷할듯?? 크크크
요슈아
22/11/17 21:49
수정 아이콘
김태균선수 과거 루틴도 꽤나 길었죠 사실 크크크
Chasingthegoals
22/11/18 06:51
수정 아이콘
아파트 15층은 처음 보네요 엌크크크크
싸구려신사
22/11/18 07:25
수정 아이콘
다 맞는말일것이고 인정합니다만
야구를 좀 더 지루하게 만드는 요소이기도 하죠.
가이브러시
22/11/18 08:12
수정 아이콘
노마 가르시아파라 루틴 생각나네요. 상당히 경박스러웠는데
22/11/18 12:58
수정 아이콘
왼쪽 장갑 여러 번 만지고, 오른쪽 장갑을 여러 번 만지며 장갑과 보호대 고쳐 낀 다음에 벨트, 엉덩이, 심장, 헬멧, 다시 벨트 만지고
플레이트를 방망이로 찍고 방망이를 한 번 돌린 다음에 하프 스윙 해보고 타격 자세 완료...

그렇게 요란하게 하고 나서 초구 치고 안타.
22/11/18 08:30
수정 아이콘
길이의 문제지 루틴 자체는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죠
22/11/18 09:42
수정 아이콘
근데 저루틴 매타석마다 하는것도 체력 소모 심할것 같습니다
제랄드
22/11/18 10: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성준은, 김은식 기자 썰로 1이닝을 무실점 45분 투구 비공식 기록(?) 소유자입니다.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0410965&SRS_CD=0000010538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2089 [연예] [첫사랑(CSR)] '♡TiCON(러브티콘)' M/V + 스페셜클립, 쇼케이스영상 [5] 현혹7172 22/11/17 7172 0
72088 [스포츠] [월드컵] 가나 국가대표팀 근황... [38] 우주전쟁11741 22/11/17 11741 0
72087 [연예] [르세라핌] 'Impurities' M/V + 인가 페이스캠, 서경대 축제 직캠 등 여러 영상 [4] Davi4ever11373 22/11/17 11373 0
72086 [스포츠] [여자배구] 기업은행 vs 도로공사 [9] 부스트 글라이드9072 22/11/17 9072 0
72085 [연예] 블랙 펜서 와칸다 포에버 근황 [42] kien.12025 22/11/17 12025 0
72084 [스포츠] (크보) 아무튼 "포수"임 [19] 길갈9662 22/11/17 9662 0
72083 [스포츠] 양준혁이 말하는 타격 루틴의 중요성.jpg [21] insane11055 22/11/17 11055 0
72082 [스포츠] 오타니 쇼헤이, 2023 WBC 참가 확정.JPG [40] 핑크솔져9098 22/11/17 9098 0
72081 [스포츠] 현재 안우진 사태 분위기 [54] 여기17137 22/11/17 17137 0
72080 [스포츠] "내가 안우진 선수의 변호사가 된 이유" 안우진 피해자 A 인터뷰 전문 [41] qwerasdfzxcv15263 22/11/17 15263 0
72079 [스포츠] [NBA] 위기의 OKC를 구하러 SGA가 간다~ [12] 그10번5279 22/11/17 5279 0
72078 [스포츠] 유럽 5대리그 미드필더 지표 [11] 어강됴리8743 22/11/17 8743 0
72077 [월드컵] 피자 이벤트 월드컵 조 2위를 맞춰라 [106] SKY928244 22/11/17 8244 0
72076 [스포츠] 심심풀이로 만들어 본 KBO MVP 라인업 [22] Klopp5058 22/11/17 5058 0
72075 [스포츠] [KBO] MVP 이정후 [48] TheZone11279 22/11/17 11279 0
72074 [연예] 경쟁사 아이돌 비방 의혹...공정위, 카카오엔터 현장조사 [24] 어강됴리9738 22/11/17 9738 0
72073 [스포츠] 이안 라이트 “호날두, 상담치료 받아봐야” [51] insane12766 22/11/17 12766 0
72072 [스포츠] [더선] 피어스 모건과 진행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인터뷰 일부 [43] OneCircleEast11525 22/11/17 11525 0
72071 [스포츠] [해축] 디 애슬래틱의 PL 20개 클럽 전반기 평점 [6] 손금불산입5921 22/11/17 5921 0
72070 [월드컵] 아르헨티나 월드컵 우승후보 맞습니까.gfy [25] 손금불산입8368 22/11/17 8368 0
72069 [스포츠] [KBO] SSG 김원형 감독 3년 22억 재계약 [24] 손금불산입7722 22/11/17 7722 0
72067 [연예] [레드벨벳]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 콘셉트 포토 (아이린-슬기-예리) [6] Davi4ever5494 22/11/17 5494 0
72066 [연예] 선미의 맨시티 방문기 [16] 어강됴리10909 22/11/17 1090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