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컵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
2010/06/16 16:33:45 |
Name |
마음을 잃다 |
Subject |
[기타] 현재까지 포지션별 득점 현황 |
현재까지 총 득점 23골
-포워드(총 7골)-
아사모아 기안[FW] (가나)
루카스 포돌스키[FW] (독일)
미로슬라프 클로제[FW] (독일)
토마스 뮐러[FW] (독일)
카카우[FW] (독일)
디르크 카위트[FW] (네덜란드)
로베르트 비텍[FW] (슬로바키아)
-미드필더(총 9골)-
시피웨 차발랄라[MF] (남아공)
박지성[MF] (대한민국)
스티븐 제라드[MF] (잉글랜드)
클린트 뎀프시[MF] (미국)
로베르트 코렌[MF] (슬로베니아)
혼다 게이스케[MF] (일본)
다니엘레 데로시[MF] (이탈리아)
엘라누[MF] (브라질)
지윤남[MF] (북한)
-수비수(총 7골)-
라파엘 마르케스[DF] (멕시코)
이정수[DF] (대한민국)
가브리엘 에인세[DF] (아르헨티나)
다니엘 아게르[DF] (덴마크, 네덜란드 상대로 자책골, 이번대회 자책골 1호)
안톨린 알카라스[DF] (파라과이)
윈스턴 리드[DF] (뉴질랜드)
마이콘[DF] (브라질)
아직 예선전 첫번째 경기도 모두 끝나지 않은 상황이기는 하지만 재미삼아 포지션별 득점현황을 알아봤는데
수비수들의 위엄이 후덜덜 합니다. 자살골이 하나 있긴 하지만 무려 포워드와 동일한 7골을 기록하고 있네요
전반적으로 세트피스에서 골이 많이 나오면서 장신 수비수들의 골이 유독 많이 들어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눈에 띄는 4골 모두 포워드가 골을 기록한 독일의 위엄..
하지만 아직 끝판왕은 등장하지 않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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