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
1호-시피웨 차발랄라 (남아공)
2호-라파엘 마르케스 (멕시코)
3호-이정수 (대한민국)
4호-박지성 (대한민국)
5호-가브리엘 에인세 (아르헨티나)
6호-스티븐 제라드 (잉글랜드)
7호-클린트 뎀프시 (미국)
8호-로베르트 코렌 (슬로베니아)
9호-아사모아 기안 (가나)
10호-루카스 포돌스키 (독일)
11호-미로슬라프 클로제 (독일)
12호-토마스 뮐러 (독일)
13호-카카우 (독일)
14호-다니엘 아게르 (덴마크, 네덜란드 상대로 자책골, 이번대회 자책골 1호)
15호-디르크 카위트 (네덜란드)
16호-혼다 게이스케 (일본)
17호-안톨린 알카라스 (파라과이)
18호-다니엘레 데로시 (이탈리아)
19호-로베르트 비텍 (슬로바키아)
20호-윈스턴 리드 (뉴질랜드)
21호-마이콘 (브라질)
22호-엘라누 (브라질)
23호-지윤남 (북한)
24호-장 베우세요르 (칠레)
25호-겔손 페르난데스 (스위스)
26호-디에고 포를란 (우루과이)
27호-디에고 포를란 (우루과이)
28호-알바로 페레이라 (우루과이)
순위
1위-2골: 디에고 포를란 (우루과이)
2위-1골: 시피웨 차발랄라 (남아공), 라파엘 마르케스 (멕시코), 이정수, 박지성 (이상 대한민국), 가브리엘 에인세 (아르헨티나), 스티븐 제라드 (잉글랜드), 클린트 뎀프시 (미국), 로베르트 코렌 (슬로베니아), 아사모아 기안 (가나), 루카스 포돌스키, 미로슬라프 클로제, 토마스 뮐러, 카카우 (이상 독일), 디르크 카위트 (네덜란드), 혼다 게이스케 (일본), 안톨린 알카라스 (파라과이), 다니엘레 데로시 (이탈리아), 로베르트 비텍 (슬로바키아), 윈스턴 리드 (뉴질랜드), 마이콘, 엘라누 (이상 브라질), 지윤남 (북한), 장 베우세요르 (칠레), 겔손 페르난데스 (스위스), 알바로 페레이라 (우루과이)
자책골: 다니엘 아게르 (덴마크)
드디어 특정선수가 한경기에서 멀티골을 해냈습니다. 그 첫번째 주인공은 바로 우루과이 출신의 간판 골잡이 디에고 포를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