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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20 19:17
요즘 서지훈 선수 페이스가 대단하네요.. 여담으로.. 오늘 강도경선수까지 서지훈 선수에게 패한다면.. 한빛.. 정말 암울하네요.. 2차전 건틀렛TG가 기대되네요^^ 저는 이만 나가보겠습니다 중계 열심히 해주세요~
03/10/20 19:27
과연 대마왕의 구겨진 자존심은 회복될까요? ^^;
맵이 저그한테 좋긴 ㅎㅏ지만 서지훈 선수 1경기의 여세를 몰아 퍼펙트한 경기를 보여준다면 매우 고전할듯 강도경 화이팅
03/10/20 19:31
강도경 선수 발업 져글링으로 서지훈 선수 기지 근처에 압박 들어갔다가 다시 뺍니다. 서지훈 선수 몰래 배럭에서 나온 병력까지 모두 러쉬 들어가는데요;;;
03/10/20 19:32
아 서지훈 선수 본진에서 나온 병력은 정직하게 들어가는 척 하다가 몰래배럭에서 나온 병력이 뒷마당쪽으로 몰래 들어가서 드론, 져글링, 히드라 엄청 잡아냅니다. 뒷마당 밀릴 분위기. 러커 나와서 그나마 본진은 지킬 수 있을 것 같지만 겨우 원해처리 입니다.
03/10/20 19:35
강도경 선수 드랍을 노렸군요. 뒷마당에서도 개스부터 먼저 캐던데... 준비된 빌드였건만... 강도경 선수 뒷마당에 해처리 다시 짓고 스파이어 올리기 시작합니다. 마침 서지훈 선수 드랍십 한기 내립니다. 러커 한마리 잡아내고러커 두기 잡아내고 자원 채취 방해합니다.
03/10/20 19:39
서지훈 선수 서서히 언덕을 올라가려 합니다. 그러면서 서지훈 선수 멀티도 돌아가구요. 아 서지훈 선수 러커 다수 잡아내면서 본진 바로 앞까지 압박합니다.
03/10/20 19:41
서지훈 선수 강도경 선수의 본진을 밀고 있씁니다. 그러면서 드랍십은 뒷마당에 내리는군요. 뒷마당 쪽으로 오는 병력은 막아내지만 본진은 역부족. 강도경 선수 GG~
03/10/20 19:45
건틀렛 이 저그대 태란에서 밸런스 안맞는다고하지만
이기는사람은 이긴다.. 제로스 와 나다. ..,,, 다른태란유저는 반성좀 해야겠군요....
03/10/20 19:58
초보랜덤// 아직 공지가 없는걸보니 3차 팀리그 개막은 조금더 기다려야 할것 같네요..
아마도 스폰서를 아직 구하지 못한 모양입니다.
03/10/20 20:14
3차팀리그 내일 예선전 하일라이트를 방송하며 다음주부터 개막합니다.
여러분들이 좋아하실 만한 개막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03/10/20 20:22
개인화면 분명 좋은 시도이긴 한데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윗지형에 있는 선수의 개인화면을 위에서 잡아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 2번째 게임이 엔터 더 드래곤에서 시작중인데 박성준선수가 5시에 위치해 있는데 개인화면상에서는 위에 있어서 잠시 헷갈립니다. ^^;
03/10/20 20:31
박성준 선수 다시 멀티시도하나 주진철 선수의 뮤탈게릴라에 다시 취소하고 뮤탈을 잡기위해 스컬지 공격했지만 뮤탈 컨트롤로 잘 막아냅니다.
03/10/20 20:38
헉... 네스팟 프리미어 리그... 1경기가 이재훈 선수 VS 홍진호 선수네요.. 이런.. ㅠ.ㅠ 개인적으로 이재훈 선수 팬인데.. 지난주에는 박경락 선수 이번주에는 홍진호 선수.. 아~~ 그래도 이번에는 명승부끝에 승리로 잡아내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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