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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676 3일 후면..플러스 vs 헥사트론 [12] 울랄라~3430 04/11/01 3430 0
8675 안녕하세요. 도움을 요청하려고 합니다..(집관련) [8] 억울하면강해3446 04/11/01 3446 0
8674 G.O팀의 스폰서 관련 기사입니다. [11] 중박정도 되겠5206 04/11/01 5206 0
8673 국민연금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14] 치토스3355 04/11/01 3355 0
8672 플토 대 테란전만 밸런스 수정하면 밸런스는 좋아진다? [47] 랩퍼친구똥퍼3634 04/11/01 3634 0
8671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좁혀질 듯 좁혀지지 않던 거리 [21] 그래도너를3281 04/11/01 3281 0
8669 프로토스로서 참 한스럽습니다.... [14] legend3739 04/11/01 3739 0
8668 언덕위의 마인에 대한 언덕밑의 유닛 반응.. [8] SM_Mars3424 04/11/01 3424 0
8667 서지훈선수...스타에 대한 추억 [7] 천사야3391 04/11/01 3391 0
8666 승리의 여신의 장난. (결승전을 보고 뒤늦게..) [1] 기억의 습작...3418 04/11/01 3418 0
8665 타오를때까지 타오르면 됩니다. 박서.. [19] [Hunter]Killua4188 04/11/01 4188 0
8664 그 종족에게 강한 상대를 벤치마킹하라! [6] legend3343 04/10/31 3343 0
8663 프로토스가 이렇게 재미 있다니!! [15] 저그맨3357 04/10/31 3357 0
8662 완성되지 않은 종족,프로토스 [31] legend3906 04/10/31 3906 0
8661 레퀴엠에서의 더블넥 빌드 이대로 괜찮은가?? [10] 박지완3264 04/10/31 3264 0
8660 KeSPA 공식 11월랭킹이 나왔습니다.. 순위변동이 보이네요... [41] 뉴타입5365 04/10/31 5365 0
8659 [잡담] 부활, 한순간만 타오르고 끝나버리지않는 불씨. [5] 이직신3264 04/10/31 3264 0
8658 역대 가장 프로토스에게 해볼만한 맵으로 가득찼다던 프리미어 리그 [20] 마동왕4222 04/10/31 4222 0
8657 초짜 , 이제는 달려야 할때 입니다, (경기내용있음) [7] 사일런트Baby3210 04/10/31 3210 0
8656 눈 뜬채 하는 눈먼 사랑. [1] 중박정도 되겠3130 04/10/31 3130 0
8655 [잡담] 스포일러를 피하는 법, E-sport에 대한 논문 [4] 정석보다강한3024 04/10/31 3024 0
8654 방금 프로리그의 결승전을 보았습니다. [1] K君3155 04/10/31 3155 0
8653 [후기] 이윤열의 시점에서 바라본 SKY 프로리그 2라운드 결승전 [7] nodelay3458 04/10/31 34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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