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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14 23:26
익스플로러에서 도구->인터넷옵션->고급 탭->탐색->URL을 항상 UTF-8로 보냄의 체크를 없애세요. 컴퓨터 껐다 다시 켜면 적용됩니다.
05/01/14 23:28
변길섭 선수와 3:1을 했습니다. 저희가 졌습니다. ㅜㅜ 이밖에도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자세한건 동영상과 함께... 참, KTF선수들도 이곳 PGR에 자주 들러서 글들을 읽고 있더군요... 제가 피지알 얘기 꺼냈더니, 게시판에 글 올린 분이 맞냐고 묻더라구요(김정민 선수였던것 같은데..)
05/01/14 23:34
우와..많은 분들이 절대 불가능하다고 했던 1:3.
길섭 선수가 이겨버렸다구요?!! 대단합니다..^^b 리플레이도 좀 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심하게 부럽습니다..^^
05/01/14 23:34
malicious님// 저 혹시 게임 리포트 란에도 선수들이 자주와서 본다고 하나요?ㅠ.ㅠ(괘난 희망한번 가져 본다. OTL) 싸인 잘봤구요. 자세한 후일담을 내심 기대했거든요 기회가되면 다음에 자세한 후일담과 그리고 강민선수의 동영상도... 쿨럭
05/01/14 23:42
아이엠포유// 특정 게시판을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대부분 pgr21에 대해 잘 알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박정석 선수는 '좋은 글들을 잘 읽고 있으며, 지적들도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05/01/14 23:51
부럽습니다.. 변길섭선수랑 게임도하시고 ㅜㅜ 옛날에 임요환선수도 아마추어 고수분 3이랑 3:1 하셨는데 그때 졌었죠.. TV로 봤는데.. 그때 3분 모두 프로토스 -_-;;
05/01/14 23:57
저희는 아마추어 하수였어요...쩝... 변길섭 선수, 로템에서 입구를 막아버리니까. 초반에 뭐 할게 없더라구요... 게다가 저희 편은 정말 하수... 좀 있다가 리플레이 올리겠습니다.
05/01/15 11:53
하아..... 부럽습니다. ㅠㅠ 제가 좋아하는 선수들이 어쩌다보니 KTF로 모여서ㅠㅠ..
KTF광팬이 되어버린 저로서는 너무나도 부러워요~ 새로운시작님 말씀대로 숙소방문기나 재미있는 에피소드 같은 것들도 올려주시면 재밌게 읽겠니다(__) 흐흐, 그리고 박정석선수 눈에 띄게 좋은글을 많이 올려야겠군요! 라고 하고 싶으나 능력이 딸려서-_-; 그냥 다음 글들이나 기다릴 뿐입니다 ㅠㅠ.
05/01/15 13:15
숙소 방문기는 동영상 편집이 모두 마무리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13분정도를 찍었는데 디빅으로 압축해도 110메가 정도가 나오네요... 결국 다 올리기는 힘들것 같고(올리기 곤란한 부분도..^^) 주요 부분만 따로 편집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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