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2009~2010 3Round Winners League 15회차
☞화승 OZ VS 삼성전자 KHAN(#온게임넷)-용산 상설경기장 PM 1:00~
화승 OZ - 현재순위 8위(12승 14패, 승점 -8)
WINNERs League - 현재순위 7위(2승 2패, 승점 -1)
삼성전자 KHAN - 현재순위 11위(11승 15패, 승점 -12)
WINNERs League - 현재순위 8위(2승 2패, 승점 -2)
팀간 상대전적 - 10 : 11(최근 5경기 3 : 2)
로스터
화승 OZ 삼성전자 KHAN
구성훈, 손주흥, 이학주, 백승혁 T 이성은, 박동수, 박대호, 최은창
이제동, 박준오, 김경모, 방태수 Z 차명환, 유준희, 이정현, 주영달
김태균, 최찬호, 하늘 P 송병구, 허영무, 손석희, 임태규
종족별 전적
화승 OZ 삼성전자 KHAN
16승 14패 T 12승 19패
33승 27패 Z 9승 21패
1승 18패 P 31승 24패
종족전별 전적
화승 OZ 삼성전자 KHAN
14승 27패 vs T 12승 23패
21승 21패 vs Z 20승 25패
15승 11패 vs P 20승 16패
15승 12패 상성전 12승 21패
24승 33패 동족전 23승 25패
11승 14패 역상성 17승 18패
Kills
화승 OZ 삼성전자 KHAN
구성훈(1회) 2K 허영무(1회)
이제동(1회) 3K 이성은(2회)
- AK -
ACE
화승 OZ - 이제동(21승 10패, 기여도 42%), 구성훈(15승 10패, 기여도 30%)
삼성전자 KHAN - 송병구(16승 10패, 기여도 30.7%), 허영무/이성은(11승 12패/11승 13패, 기여도 21.1%)
1Set Match Point - T : T 11경기, 비중 9.0%
구성훈(T) VS 이성은(T) [상대전적 1 : 3]
구성훈 in Match Point - 첫경기
최근 3개월내 10경기 - 5승 5패, 3연패 후 2연승중 패승승승승패패패승승
vs T 5승 4패, 1패 후 1승중 승패패승승패승패승
0910시즌 - 15승 10패(vs T 6승 6패), 기여도 30%
이성은 in Match Point - 1패(vs T 1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7승 3패, 3연승 후 2연패중 승승승승패승승승패패
vs T 3승 6패, 1승 후 1패중 패패승패패승패승패
0910시즌 - 11승 13패(vs T 4승 9패), 기여도 21.1%
2Set Neo Moon Glave
화승 OZ in Neo Moon Glaive - 4승 5패
최다출전종족 - 테란(6회)
최다출전선수 - 구성훈(3승 3패)
삼성전자 KHAN in Neo Moon Glave - 3승 7패
최다출전종족 - 테란/프로토스(4회)
최다출전선수 - 이성은(2승 2패)
3Set 신 용오름
화승 OZ in 신 용오름 - 2승 6패
최다출전종족 - 저그(5회)
최다출전선수 - 구성훈(1승 2패)
삼성전자 KHAN in 신 용오름 - 5승 5패
최다출전종족 - 테란/저그(4회)
최다출전선수 - 이성은(3승)
4Set Road Runner
화승 OZ in Road Runner - 3승 1패
최다출전종족 - 저그(3회)
최다출전선수 - 박준오(2승)
삼성전자 KHAN in Road Runner - 3승 2패
최다출전종족 - 테란/프로토스(2회)
최다출전선수 - 이성은(2승), 송병구(2패)
5Set 심판의 날
화승 OZ in 심판의 날 - 3승
최다출전종족 - 저그(3회)
최다출전선수 - 이제동(3승)
삼성전자 KHAN in 심판의 날 - 2승 3패
최다출전종족 - 테란/프로토스(2회)
최다출전선수 - 이성은(1승 1패)
6Set 투혼
화승 OZ in 투혼 - 8승 10패
최다출전종족 - 테란(8회)
최다출전선수 - 구성훈(6승 3패)
삼성전자 KHAN in 투혼 - 8승 12패
최다출전종족 - 프로토스(12회)
최다출전선수 - 송병구(4승 2패), 허영무(2승 4패)
7Set Match Point
화승 OZ in Match Point - 5승 15패
최다출전종족 - 프로토스(12회)
최다출전선수 - 김태균(1승 9패)
삼성전자 KHAN in Match Point - 11승 8패
최다출전종족 - 프로토스(19회)
최다출전선수 - 허영무(5승 3패)
양 팀에서 테란 에이스카드인 구성훈과 이성은이 각각 선봉출전합니다. 화승은 박준오나 이제동이 뒤에서 받쳐주고 있고, 삼성은 송병구와 허영무가 있지만 최근 뱅허라인이 저그에게 무너지는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어 이성은이 최소 2킬은 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안고 있습니다. 에이스카드를 전면적으로 투입할경우 양 팀에서 사용하는 카드가 거의 정해져 있어서 화승의 토스와 삼성의 저그는 봉인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화승의 4 : 2 승리를 예상합니다.
☞SKT T1 VS KT Rolster(#MBC게임)-문래동 LOOX 히어로센터 PM 1:00~
SKT T1 - 현재순위 4위(15승 11패, 승점 +12)
WINNERs League - 현재순위 4위(3승 1패, 승점 +6)
KT Rolster - 현재순위 1위(21승 5패, 승점 +34)
WINNERs League - 현재순위 1위(4승, 승점 +10)
팀간 상대전적 - 8 : 21(최근 5경기 0 : 5)
로스터
SKT T1 KT Rolster
정명훈, 고인규, 임요환, 최연성, 최호선 T 이영호, 박지수, 황병영, 남승현
박재혁, 어윤수, 이승석 Z 박찬수, 김재춘, 배병우, 고강민
김택용, 도재욱, 권오혁, 정경두 P 우정호, 김대엽, 박재영
종족별 전적
SKT T1 KT Rolster
24승 16패 T 28승 8패
6승 12패 Z 18승 18패
27승 16패 P 21승 11패
종족전별 전적
SKT T1 KT Rolster
20승 14패 vs T 27승 11패
26승 17패 vs Z 22승 14패
11승 13패 vs P 18승 12패
23승 17패 상성전 26승 8패
20승 18패 동족전 28승 13패
14승 9패 역상성 13승 16패
Kills
SKT T1 KT Rolster
정명훈(1회) 2K 이영호/고강민/김대엽(1회)
정명훈/도재욱(1회) 3K 김대엽(1회)
정명훈(1회) AK -
ACE
SKT T1 - 정명훈(19승 10패, 기여도 33.3%), 김택용(16승 7패, 기여도 28.0%)
KT Rolster - 이영호(25승 4패, 기여도 37.3%), 우정호(13승 8패, 기여도 19.4%)
1Set 심판의 날 - Z : Z 6경기, 비중 24%
박재혁(Z) VS 박찬수(Z) [상대전적 1 : 2]
박재혁 in 심판의 날 - 1승 1패(vs Z 1승 1패)
최근 3개월내 10경기 - 6승 6패, 1패 후 1승중 패승패패패승패승패승
vs Z 2승 5패, 1승 후 2연패중 패패승패승패패
0910시즌 - 5승 8패(vs Z 4승 3패), 기여도 8.7%
박찬수 in 심판의 날 - 1승(vs Z 1승)
최근 3개월내 10경기 - 3승 5패, 3연패 후 1승중 패승패승패패패승
vs Z 1승 1패, 1패 후 1승중 패승
0910시즌 - 8승 6패(vs Z 2승 2패), 기여도 11.9%
2Set 투혼
SKT T1 in 투혼 - 11승 6패
최다출전종족 - 프로토스(10회)
최다출전선수 - 김택용(7승 1패)
KT Rolster in 투혼 - 10승 8패
최다출전종족 - 테란(7회)
최다출전선수 - 이영호(5승 1패)
3Set Match Point
SKT T1 in Match Point - 11승 7패
최다출전종족 - 테란(9회)
최다출전선수 - 정명훈(7승 2패)
KT Rolster in Match Point - 14승 8패
최다출전종족 - 프로토스(11회)
최다출전선수 - 우정호(4승 3패)
4Set Neo Moon Glave
SKT T1 in Neo Moon Glaive - 8승 4패
최다출전종족 - 테란(10회)
최다출전선수 - 정명훈(4승 1패), 고인규(3승 2패)
KT Rolster in Neo Moon Glave - 9승 3패
최다출전종족 - 테란(9회)
최다출전선수 - 이영호(5승 1패)
5Set Road Runner
SKT T1 in Road Runner - 3승 1패
최다출전종족 - 프로토스(3회)
최다출전선수 - 도재욱(1승 1패)
KT Rolster in Road Runner - 2승
최다출전종족 - 테란/프로토스(1회)
최다출전선수 - 고강민/김대엽(1승)
6Set 신 용오름
SKT T1 in 신 용오름 - 4승 5패
최다출전종족 - 테란/프로토스(4회)
최다출전선수 - 정명훈/도재욱(2승 1패)
KT Rolster in 신 용오름 - 5승 5패
최다출전종족 - 저그(6회)
최다출전선수 - 이영호(3승)
7Set 심판의 날
SKT T1 in 심판의 날 - 2승 1패
최다출전종족 - 저그(2회)
최다출전선수 - 박재혁(1승 1패)
KT Rolster in 심판의 날 - 2승 1패
최다출전종족 - 저그(2회)
최다출전선수 - 배병우/김대엽(1승), 고강민(1패)
프로리그의 최대 매치업인 양대통신사 더비경기가 펼쳐집니다. SKT는 1년이 넘도록 KT를 이겨본적이 없어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고, 정명훈이 기량을 회복하면서 킬수를 쓸어담고 있지만 KT의 라인업이 지난시즌에 비해 상당히 탄탄해진 관계로 쉽사리 승리를 거두지는 못할 듯 싶습니다. 에이스카드인 김택용과 이영호는 대장 이전엔 봉인하고 스나이핑에 스나이핑을 거듭하는 감독들의 머리싸움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SKT와 KT의 경기이므로 2킬을 기록하는 순간마다 경기의 분위기가 반전될 듯 합니다.
KT의 4 : 3 승리를 예싱합니다.
에.. 이것저것 하느라 바쁘군요...ㅠ.ㅠ
오늘(이 아니라 어제가 되었군요;;)은 수강신청의 피말리는 경쟁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