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4/04/29 16:00:24
Name SaintAngel
File #1 gillettestarop1.wmv (0 Byte), Download : 2515
Subject 질레트 스타리그 오프닝입니다~
안녕하세요~SaintAngel입니다!!
어제 밤 제 친구가 파일을 하나 보내 주더니 보라고 하더군요..
다름이 아니라 질레트 스타리그 오프닝 동영상이더군요~
아직 스타리그가 시작되었지만 않았지만...
혼자만 보기에 아까운(?) 마음에 올려 봅니다.^^;

여전히 키보드를 들고 있는 김성제 선수!!
그리고 투수의 투구동작을 하고있는 박용욱선수!!
그리고 누군지 확인은 안되어 있지만 권투를 하고 있는 선수...
프로리그에 이어서 이번 오프닝도 상당히 멋있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약간 용량이 커거 받는데 문제가 있겠지만 다르게 알려드릴 방법이 없어서..

※출처는 제 친구..(-_-;)가
   아니라 아마도 함온스인듯 싶습니다..^^

모두 즐감하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하와이강
04/04/29 16:04
수정 아이콘
전 함온스에서 벌써 봤죠. 정말 너무 멋있지 않습니까? ㅠ.ㅠ;;

그나저나 15줄의 압박을 벗어나시기는 힘드실듯 합니다. ㅠ.ㅠ
메딕의사랑
04/04/29 16:25
수정 아이콘
권투하는 선수는 변은종 선수인거 같네요..밑에 선명하게 JJU라고 나오던데...아 이런 멋진 오프닝에서 임요환,홍진호,조용호,베르트랑 선수를 볼 수 없다는 것이 아쉽네요...베르트랑의 선글라스 쓴 그 카리스마 모습이 들어가면 더 멋있었을거 같은데 아쉽네요....근데 몇몇 선수는 안 보이는거 같네요...한동욱 선수 박성준 선수 전태규 선수가 제 눈에는 안보이는데...혹시 나왔다면 어디쯤에 나오는지 좀 가르쳐 주세요...
본호라이즌
04/04/29 16:25
수정 아이콘
권투는 변은종 선수... 실제로 권투를 했었다는 말을 전에 들은 것 같아요. 맞죠?
기억의 습작...
04/04/29 16:33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위풍당당^^ 멋지군요~
프토 of 낭만
04/04/29 16:46
수정 아이콘
무한리플러쉬~ -_-~
04/04/29 17:11
수정 아이콘
본호라이즌//권투는 김성제 선수가 하셨다죠. 여자처럼 보인다는 소리가 싫어서
The Pure
04/04/29 17:21
수정 아이콘
ScvfgX님//권투는 변은종 선수께서 하셨는데..;; 아이디도 JJU라고 나옵니다. ^^; 김성제 선수는 처음에 최연성 선수, 이병민 선수와 같이 키보드 들고 있는 자세로 나오네요.
Rush_Rush
04/04/29 17:22
수정 아이콘
변은종선수도 아마 복서래요~ ^-^;;
그녀가 나를 보
04/04/29 17:25
수정 아이콘
김성제 선수는 배운것이고 변은종선수는 실제로 권투를 선수를 하려고 했답니다.......라고 들은 기억이 나네요..
04/04/29 18:02
수정 아이콘
소리는 원래 안나오는가요?~ 저는 소리가 안나오네요....
04/04/29 19:55
수정 아이콘
예, 변은종선수 권투 선수였습니다.
어버_재밥
04/04/29 20:11
수정 아이콘
음악 좋네요. 제목이 뭐지요?
04/04/29 21:16
수정 아이콘
변은종 선수 2년동안 권투했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권투 자세 나오던데요~~ 핫핫~~
llYumell
04/04/30 00:07
수정 아이콘
제목은 ill nino의 When it cuts입니다
04/04/30 02:15
수정 아이콘
진짜 깔끔하다..지난번 오프닝과 비교가 안되는데요 이거
ChocolateCake
04/04/30 15:42
수정 아이콘
투나유니폼을 입은, 아이디가 NACIA 인 사람이 누구지? 라고 생각했는데요..;; NADA였다는.. (헐....)
04/05/01 01:45
수정 아이콘
나다 예전에 테니스했었다는 소리를 들었던것도 같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23 [잡담]하모니카... [6] 예아나무2905 04/04/30 2905 0
4122 [잡담] 소심한 여왕마마. [7] My name is J2976 04/04/30 2976 0
4121 [잠안오는밤의 잡담]스타일리스트 [5] 71032875 04/04/30 2875 0
4120 [편지] PgR21의 누군가에게(9) [6] Bar Sur3641 04/04/30 3641 0
4119 [장편] 희망을 받는 사나이 Vol. #7 [11] 막군3375 04/04/30 3375 0
4118 [창작] 전쟁의 시작. [3] 애송이2828 04/04/29 2828 0
4117 SK.T1의 챌린지 리그 징크스..과연 임요환 선수는? [6] 바카스5179 04/04/29 5179 0
4116 TheMarine 그의 또 한번의 비상을 위해... [15] Escape from MUSE2819 04/04/29 2819 0
4115 숨막힐 듯한 흥분이 밀려옵니다. [20] 선없는세상을4746 04/04/29 4746 0
4114 뮤탈 귀공자 정영주 당신이 있기에 너무 기쁩니다.. [45] relove6255 04/04/29 6255 0
4113 저그라는 종족의 부흥을 위해서... [26] 패닉3820 04/04/29 3820 0
4112 [응원] 비상을 준비하는 어린 군주에게- [15] 가하2972 04/04/29 2972 0
4111 질레트 스타리그 오프닝입니다~ [17] SaintAngel4361 04/04/29 4361 0
4108 [조언] 억울하고 답답한 법률문제가 닥쳤을때 [17] 햇살같은미소3811 04/04/29 3811 0
4106 1.11패치 이후 리버,하이템플러 이동속도의 변화가 있다? (동영상有) [16] 여미7802 04/04/29 7802 0
4103 월급버러지-드론 이야기 [24] 총알이 모자라.2840 04/04/29 2840 0
4102 프로게임단의 빈부격차...어떻게? [11] MyHeartRainb0w4434 04/04/29 4434 0
4100 스타리거들에게 주제음악을 주자 2. 최연성선수편 [7] 공공의마사지3034 04/04/29 3034 0
4097 [패치]1.11 version [47] 슬퍼하는마린9206 04/04/29 9206 0
4096 [잡담] 오랫만입니다. ^^ [9] kid2960 04/04/29 2960 0
4095 임요환은 바라고 있을 것이다 김동수와의 제2라운드를.... [22] 낭만메카닉4817 04/04/29 4817 0
4094 [잡담] 남자화장실에서 본 그녀... [35] 追憶4197 04/04/29 4197 0
4093 [조언부탁] 물건을 돌려받지 못할 때 취할 수 있는 법적대응 [22] 하랑3822 04/04/29 382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