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계의 하일성

축구계의 차범근;감독됐으므로 신문선;

씨름계의 이만기

스타계의 엄재경.

스타리그를 1년동안 보며 내가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거를 주저리 주저리 써본다
심심해서;



호되게 당하다.
무슨일만 있음 아 호되게 당하겠는데요-_-;참 많이 들어봄

창졸간에 (순식간에를 이렇게 많이 쓰시더군;)

우르르 와하고 달려들면.....-_-;
질럿을 표현할때 이렇게 많이 하시더군

밥갑 해야죠-_-;박용욱선수만 나오면 프로브보고;

질렛트스타리그에서 서지훈선수 대 박용욱선수 캐리어 하나가 파리때리고있을때
(진짜 파리같았어요할때 그 말투 그 억양이 많이쓰임 내용은말고 억양과 말투만

컨디션은 썩 좋아보이진 않는다고 합니다.
경기시작전;

저.저 그 멉니까 (옛날에 있었던 전략들을 지금게임하고잇는 게이머들이쓰면 옛시절 게임을 회상하며..말할때.

스타계의 미남
김도형해설위원

아 질럿은 참 많네요.
-_-;

아 왜 마린이 안 죽을까요?

그다지 생각남을만한건 모르겠다.

김동수해설위원

아 왜 컨트롤을 저렇게 하죠 -_-;(이때 김동수해설위원 상당히 무서움)

아 왜 마린이 안죽죠?


전용준 캐스터

아 밀고 들어갑니다.! 힘으로 힘으로
XXX

엠겜으로가서.
김동준해설위원

무슨상황에서 해결책을 제시하며..영어와 한국어를 뒤섞이며
Ex)임요환선수가 배럭을 2개 건설하는 저 판단 YES나 No라고 물으신다면 전 No라고 봅니다

김철민 캐스터

아아 XXX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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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다시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