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SKY스타리그 8강에서 탈락하면서 4강까지는 가지못했지만 16강은 통과하면서

나름대로 우승자징크스를 깬 변길섭 이어진 2002 2차 듀얼토너먼트에서 통과하면서

차기스타리그진출 그러나 2002 파나소닉스타리그 16강에서 탈락하면서

그의 듀얼악몽은 2002 3차 듀얼부터 시작된다 패자전에서(당시같은팀) 박경락선수

에게 패하면서 올림푸스스타리그 진출실패

하지만 수많은 선수들과의 챌린지예선을 뚫고 2003 1차챌린지본선에 진출

다시한번 스타리그진출을 노렸지만 상대는 이제 한참 성적에 불이붙기 시작하던 강민

결국 1차챌린지에서는 듀얼도 못가보고 강민에게 5경기에서 패하면서 탈락하고 만다

또다시--; 수많은 선수들과의 예선을 뚫고 2003 2차 챌린지본선진출에 듀얼진출 마지막

5경기까지 갔지만 결국 김성제에게 패하면서 김성제선수에게 첫스타리그진출이라는

선물(?)을 주게되고 자신은 듀얼탈락 한게임스타리그 진출실패

그러나 다시한번 3차 챌린지진출 듀얼진출 그러나 다시 5경기까지 가는 접전끝에 김정민에게

테테전에서 패배하면서 또 다시 듀얼탈락 질레트스타리그 진출실패

그러나 다시 2004 1차챌린지에 어제 듀얼토너먼트 진출을 확정지으면서 다시한번

스타리그진출에 도전하는 변길섭 두번연속 듀얼토너먼트 최종진출전 5경기에서 탈락하는

고통 정말 마음고생도 심했다고 하는데 이제는 정말 챌린저를 마감하고 스타리거가

됐으면 하는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