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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6/04 20:23:05
Name 소유
Subject 게임의 흥미를 떨어뜨리는 온겜넷 옵져버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최연성 vs 박정석의 경기를 보면서.....많이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옵져버가 특히 요즘같은 멀티테스팅이 보편화된 시대에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잡아주는 일이란 꽤 어려운 일이겠지요. 그러나 옵져버가 게임을 제대로 전달해주지

못하는건 참으로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 그 경기를 보면서 참으로...

옵져버가 미웠습니다. 정말 박진감이 넘치고 치열한 전략과 전술싸움이 오갔는데...

옵져버의 미숙함으로 게임이 좀 루즈하게 보였습니다. 참 아쉽군요. 초반에 서로 치열한

가스러쉬에 이은...박정석의 초반 4질롯 2드라곤 타임때...최연성의 과감한 노탱크 벌쳐선

택 그리고 역압박(정말 놀랐습니다) 정말 멋진 초반이었고 그냥 그런대로 봐줄만 했는데.

이때 박정석이 특이한 전략을 사용하니깐(셔틀다수) 박정석 본진만 클릭하다가.....최연성

의 전병력이 박정석 앞마당까지 왔는데....그병력이 출발하는걸 놓치고 박정석 앞마당에

집짓고 터렛 1-2개 밖아놓은 후에 클릭해줍니다. 이게 뭡니까? 그병력이 출발할때...당연

히 병력의 움직임을 보여줬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그랬음 해설진들도...박정석의 느린대

처를 지적했을것이고 최연성의 과감한 전술을 칭찬했을 것입니다. 허나....아무도 그럴

여유가 없었죠...심지어 경기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조차....그짧은 순간의 최연성의 좋은 선

택을....그냥 넘겨버리는 듯한 인상....그 선택이 멋진 이유는 최연성은 마인과 벌쳐 터렛으

로 시야를 확보해놓았고...상대가 앞마당을 먹지못했고  본진 섬멀티만 먹었을 거란 사실

을 알고 있는상태에서 셔틀의 보유여부를 알고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타이밍 빠르게

전진한 것이었습니다. 전 이렇게 경기의 재미를 깍아내리는것이 옵져버의 허접함(?)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옵져버는 화면만 클릭하라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게임을 오히려 해설

자들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사람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옵져버가 선수들의 능력을 따

라가지 못하고 게임의 흐름을 정체시켜버리는 듯하는거 아쉽습니다.

한 번 생각해보십시오. 해설진들의 말을듣고 옵져버가 클릭을 합니까? 아님 옵져버의 클

릭을 보고서 해설을 합니까? 둘사이의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하지만. 그것에 앞서 옵져버의

스타실력은 무척 중요합니다. 단순히 순빠르기가 아니라. 게임의 흐름을 읽어내는 능력이

옵져버에게 필요합니다. 이런얘기를 꺼내서 죄송합니다만 mbc게임의 이호우씨는 정말

탁월하십니다. 게임의 흐름을 제대로 읽고 옵져빙을 해주시죠.반면에 온겜넷 옵져버는

정말 너무 게임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물론 전 스타 매니아 입니다. 예전 게임아이 시절에

상위에 랭킹됐었고요. 스타 중계는 저같이 스타를 잘(?)하는 사람들만 보라고 있는것은

아니지요. 하지만....이건 좀 문제가 있는것 같아서 이렇게 어렵게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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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늙은이
04/06/04 20:24
수정 아이콘
둥둥둥...
-rookie-
04/06/04 20:26
수정 아이콘
아이구... -_-;
오늘은 옵저버도 두 분이셨고... 나름대로 경기 잘 짚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엠비씨 게임 옵저빙 스타일과는 물론 차이가 있고, 제 나름대로 선호하는 옵저버도 있습니다만...
이런 비판이 건전한 토론으로 끝까지 갈 수 있을지 의문-_-이네요.
일산마빡
04/06/04 20:26
수정 아이콘
이런글을 볼때마다 온겜넷 옵저버분이 안쓰럽네요..온게임넷 옵저버를 비난할땐 그전에 PD를 비난해야되는걸로 알고있는데..옵저버께는 죄송스럽지만 PD가 90퍼센트 지시하는걸로 알고있는데..옵저버는 기계나 다름업다고 생각하네요..온겜 옵저버를 비난하려면..PD를 비난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비호랑이
04/06/04 20:27
수정 아이콘
음.. 저도 최연성선수의 탱크,벌처가 출발한것을 보지 못했는데... 갑자기 박정석선수의 앞마당에 와 있더군요. -_- 워낙 러쉬거리가 짧아서 옵저버가 잠시 놓친거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그부분은 좀 아쉬웠습니다.
04/06/04 20:27
수정 아이콘
글 자체는 공감이 갑니다만..
제가 자신할 수 있는 건!! '선수' 호칭을 빼먹었다고 태클이 들어오겠네요;;
Timeless
04/06/04 20:31
수정 아이콘
소유님//또 이런 글이 올라왔군요. 지난번에 온게임넷 옵저버분이 안타까움에 찬 글을 올리신 적이 있습니다. 그 분 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온게임넷 옵저버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소유님 께서는 꼭 한 번 그 글을 검색해서 읽어 보시고, 다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세상 일은 어려운 것이죠. 옵저버분들도 그것을 아시고 비난, 비판을 받더라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04/06/04 20:33
수정 아이콘
생방송경기의 스포일러는 표시 안해도 되지 않나요?
그리고 PD가 지시하는 방식인데 이러한 문제가 나오는거라면, PD님께서 스타에 대한 이해도가 약간 부족하다는 소리 같은데, 그렇다면 현재 온겜넷 옵저빙의 방식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답답할 따름이네요....
물량토스짱
04/06/04 20:36
수정 아이콘
온겜넷 옵저버 방식을 바꿔야 할듯 싶습니다.정말 엠겜옵저버하고 볼때 온겜옵저버를보면 답답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모모시로 타케
04/06/04 20:36
수정 아이콘
한번 아쉽다고 느끼니까 자꾸 그 아쉬움들만 눈에 들어오는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사토무라
04/06/04 20:37
수정 아이콘
온겜의 옵저버 시스템상 정말 애꿎은 옵저버분만 욕먹으시는 것 같아서 안쓰럽네요... 답답한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계속 이런 글이 올라와야되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사족으로 몇가지 지적사항...
멀티테스팅->멀티태스킹(multi-tasking) 이 맞고요, 엠겜 옵저버는 '이우호' 님 이십니다^^;
혼자걸어가는길 님 / 스포일러는 녹화방송 외에는 표시 할 의무가 없을 겁니다.
단지 그것뿐..
04/06/04 20:38
수정 아이콘
얼마전 이런 논제가 꽤나 심하게 다뤄져 왔고
유머란의 글로 인해 결국 온게임넷 옵저버님의 글까지 올라왔는데
또 다시 질책한다는 건 너무 야속하다고 생각됩니다.

실수란 지적하는 것은 옳겠습니다만
아울러 지적후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도형 재경님께서 빌드를 유심히 보시려 초반의 말을 아끼시려는 모습 좋았습니다.
저번 스타리그의 4드론의 여파로 인해 잘못된 것을 보정하려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옵저버도 조금만 기다려보죠 ^^
개인적으로 게임중 드랍류로 인해 불타오르는 서틀이나 파괴되는 해처리였던 게 아니라면 옵저빙에 대해 큰 불만을 가진 적은 없답니다.
20겜에 1번도 될까했기 때문이죠
조슈아
04/06/04 20:43
수정 아이콘
웁스..방금도 김정민 선수 스타포트 --;; 못잡아줬는데요 ..
04/06/04 20:46
수정 아이콘
글쎄요;; 오늘 경기 같은 경우에는 최연성선수가 전진하기 전에 박정석 선수의 개인화면이 지나가기도 했고, 최연성선수는 상대방 병력 파악하고 바로 건너편으로 전진한 것 같은데 안마당에서 안마당으로 전진하면 정말 눈깜짝할새죠. 그리고 사실 초반에 박정석선수의 견제가 아무 효과가 없었고, 궁여지책으로 뽑아놓은 질럿도 허사가 될때 정상적으로는 이기기가 힘들기에 해설진들도 박정석선수의 필살기에 초점을 맞추어 해설을 하셨고, 그에 맞는 괜찮은 옵저빙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내용은 좀 거시기하네요; 옵저버의 실력은 거론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전에 해명한 글도 있었고...요즘 보면 좀 집요하게 온겜 옵저버 실수를 찾아다니시는 분도 있는 것 같네요;
드림씨어터
04/06/04 20:56
수정 아이콘
?? 옵저버 탓을 왜하나요? 분명히 최연성선수 개인화면이후 박정석선수 개인화면이 나와서 못보여준것입니다. 옵저버 탓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얀냥이
04/06/04 20:59
수정 아이콘
축구 중계가 문제가 되면 방송사를 욕하지 카메라맨을 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번 경기에서 소유님이 실수라고 주장하시는 부분이 그렇게 치명적이라고 받아들여지지 않는군요. 시스템 개선의 요구와 발전을 위한 지적은 좋습니다만 특정인에 대한 비난을 쏟아놓으시는 것은 미숙한 글 에 다름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태클 환영합니다.
나현수
04/06/04 21:00
수정 아이콘
근데 좀 온겜 시스템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온겜 옵저버 님 다른 방송 해설 하신적도 있고, 다른 분에 못지 않게 게임 읽는 능력은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단지 PD 님이 생각하는 것 과 옵저버가 생각하는것 그리고 해설자 들이 생각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계속 이런 문제가 나오는거 같습니다. 해결책은 옵저버가 해설자들과의 커뮤니 케이션만을 하는것이 좋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노맵핵노랜덤
04/06/04 21:06
수정 아이콘
소유님//위에 몇분들이 말씀하고 계시지만 최연성선수가 밀고 들어갈때 박정석선수 개인화면찍고 있었습니다. 전 그거 보면서 박정석선수 왜 테란 진출부에 옵저버를 안띠워놨을까 의아하더군요. 아마 셔틀을 다수 뽑느라 옵저버를 뽑을 여유가 없었나 봅니다. 박정석 선수의 실수라 생각되고요. 소유님 이렇게 실랄하게 온게임옵저버 깠는데 소유님이 불평하신부분은 아무리봐도 옵저버 실수가 아닌것 같군요. 댓글이라도 다셔서 사과라도 하셔야 되는거 아니십니까?
Dark..★
04/06/04 21:07
수정 아이콘
좀 그만할 때도 안되었나요? 허..
04/06/04 21:28
수정 아이콘
옵저버에 대한 불만이 있으신 듯 합니다만 저를 포함한 몇 분들은 별 문제 없이 게임 즐겨 보고 있습니다. 오히려 극적인 재미로 생각하는데... 혼자만 이렇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칭찬도 한 두번이면 족하다는 옛말이 있다는 것 아시는지요. 더욱이 안 좋은 소리는 그동안의 글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좀 지켜보는 여유가 있었으면 합니다. 1,2주가 아닌 꾸준히 지켜보는 여유와 조언의 문화가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곳 저곳의 얘기들을 무시하는 상황이라면 모를까, 현재 어떤 말들이 있는지 온게임넷측(옵저버,해설자 등)이 잘 알고 있는 듯 합니다. 이것은 오늘 경기중 김도형 해설의 말로 증명되었죠.
햇빛이좋아
04/06/04 21:28
수정 아이콘
옵저버분 힘내셈
미소가득
04/06/04 21:40
수정 아이콘
어떻게 오늘 경기를 지켜보신 분이 이런 글을 남기실 수 있는지 전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솔직히 오늘 경기 보신 거 맞나 싶네요.
분명히 최연성 선수가 박정석 선수의 본진 바로 밑에 탱크 시즈할 때까지 박정석 선수의 개인화면이 나오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옵저버께서 '최연성 선수의 병력이 출발하는 걸 놓친 게' 아니라 박정석 선수가 최연성 선수의 병력이 출발하는 걸 못 봤을 뿐입니다.(전 박정석 선수의 팬입니다.) 박정석 선수의 앞마당에 최연성 선수의 병력이 집 짓기 시작하는 화면, 그 화면까지 박정석 선수의 개인화면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옵저버 화면으로 전환됐구요.
'옵저버가 스타를 잘 못 하는 것 같다, 게임의 흐름을 제대로 못 읽는 것 같다'는 님의 주장의 근거 자체가 틀렸으니, 이제 사과하실 건가요?
정말! 타인을 쉽게 비판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더군다나 비판할 꺼리도 없었는데 비판을 한 후에는, 글 쓰신 분은 그냥 내가 잘못 알았다 하고 사과 한 마디면 끝날 일일지 몰라도, 상대방이 이미 받은 상처는 어떡합니까?
04/06/04 21:43
수정 아이콘
오늘 은 옵저버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박정석 개인화면 보여주느라 출발한걸 못보여준거죠 기술팀에다가 뭐라고해야지 아무 상관 없는 옵저버 탓하시면 어쩝니까 솔직히 좋아하진 않지만 그래도 오늘은 그다지 큰 무리없이 넘어갔다고 보고 있습니다만
04/06/04 22:45
수정 아이콘
다른 건 많은 분들 하신 말씀이 맞지만 '의도된 극적인 효과'는 아닌것 같습니다. 도박이 더 가깝죠. 어차피 옵저버도 미니맵을 보고 찍는 것이기에 정확한 상황 파악은 불가능 할테니까요.
04/06/04 22:54
수정 아이콘
요사이 게임보는 사람들의 눈쌀미가 높아져가는것 아니겠습니까 .. 문득 임요환 선수의 대 플토전이 생각납니다.. 예전에 승수막 쌓아 가실때 보면 요즘 플토전과는 다르면서도 프로토스가 힘못쓰게 하며 이기는 .. 막겜하는데 먼가 이가 맞아 들어 간다고 할까요 .. 그런게 보이는데 요사이는 체계적으로 하는데도 어딘가 세어버리는 .. 자유스러운 분위기의 해설등 이온게임의 장점이라면 요사이는 이가 잘맞지 않는일이 조금식 불거져 나오는듯 .. 온게임넷이 슬럼프인가요 ...;; 변한것은 없다고 봅니다 .. 다같이 머리모아 노력하는것이겠지요 .. 위의 어느분 이야기처럼 칭찬으로 기를 북돋아 줘야 할때 같습니다 ..
In.Nocturne
04/06/05 00:14
수정 아이콘
똑같은 소리 또 나오네요.. 전 재밌기만 한데요 대체 어떻게 해야 맘에 들까요 왜이리 불만이 많은 거죠 게임을 어떻게 보시길래 그래요..
답답하기로 따지면 선수 플레이를 직접 뒤에서 지켜봐도 마찬가진데..
정말 너무해요..
진심으로 게임방송의 발전을 위해서,혹은 옵저버님께 진심어린 충고를 하는 목적이라면요 지난 번 글로 충분하다고 생각되네요.
전 오늘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DelMonT[Cold]
04/06/05 01:05
수정 아이콘
'' )원래 나쁘다는 생각을 한상태로 대상을 바라본다면 그 대상의 나쁜점만 부각되는것이죠,, 안티의 경우도 이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Return Of The N.ex.T
04/06/05 02:56
수정 아이콘
옵저버..
참 힘든 직업 입니다..^^:
Infinity
04/06/05 06:15
수정 아이콘
소유//그냥 그런대로 봐줄만 했는데
이부분은 완전 대놓코 씹네요...
옵저버가 당신 하인입니까? 봐줄만 하게?
잘보고 있는사람들은 재밌게보고있는데
좀 참을성있게 기다리기나 하시죠
CounSelor
04/06/05 08:28
수정 아이콘
맞아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러시면 안되죠.
분명히 개인화면때였고 개인화면으로 돌리는것은 옵져버가 하는것은 아닌것으로 압니다. 다른분이 하시는것이겠죠.
옵저버분도 힘드십니다.
전 어느정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
La_Storia
04/06/05 11:46
수정 아이콘
글쓰신분이 좀 난감하시겠군요; 확실히 그 타이밍에 박정석 선수 개인화면이 나오고 있었고, 전용준캐스터님이 최연성선수의 병력이 출발했다는 멘트를 하셨었습니다.

저도 그다지 온게임넷 옵저버님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지 않고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 김정민 선수의 스타포트도 나중에 보여주신것이 더 멋졌었구요. 그런 긴박한 상황에서 미니맵만 보고 어떤 건물이 올라가고 있다는 걸 알아내는 자체가 힘들죠. 온게임넷은 해설자 - 옵저버간의 커뮤니케이션 시스템만 갖춰진다면 문제될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iSterion
04/06/05 12:34
수정 아이콘
한번에 여러가지일을 할수있다는 뜻으로 적으신거라면 멀티테스팅이 아니라 멀티테스킹아니가요??
쏙11111
04/06/05 13:19
수정 아이콘
전 멀티테스킹이 상대방의 멀티를 찾아서 방해하고 나는 멀티를 많이 한다..라는 뜻으로 알았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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