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2002KPGA 1차투어부터 계산했음을 밝힙니다.

최연성 4회 출전 31승   8패 79.5% TG삼보배, 센게임배, 스프리스배 우승
박용욱 3회 출전  9승   8패 52.9% 스프리스배 준우승
강   민 5회 출전 24승 12패 66.7% 스타우트배 우승, 스프리스배 3위, 센게임배 4위
이병민 4회 출전 14승 13패 51.9% 센게임배, 스프리스배 4위
김정민 6회 출전  9승  16패 36.0% 센게임배 3위
김환중 4회 출전  4승   8패 33.3%
서지훈 5회 출전  8승  12패 40.0%
박성준 2회 출전  3승   3패 50.0%
이윤열 9회 출전 63승 36패 63.6% 2002KPGA2차, 3차, 4차 투어 우승, 스타우트배, 센게임배 준우승, TG삼보배 3위
조용호 7회 출전 35승 27패 56.5% 2002KPGA4차 준우승, 2002KPGA2차, 스타우트배 4위
김동진 2회 출전   1승  2패 33.3%
변길섭 6회 출전 11승 16패 40.7%
변은종 3회 출전   2승  4패 33.3%
박태민 2회 출전   2승  3패 40.0%
전상욱 첫 출전
김민구 첫 출전

다승 순위(1~5위)
1.이윤열 63승
2.조용호 35승
3.최연성 31승
4.강   민 24승
5.이병민 14승

승률 순위(1~5위)
1.최연성 79.5%
2.강   민 66.7%
3.이윤열 63.6%
4.조용호 56.5%
5.박용욱 52.9%

역시 최연성선수의 엠겜에서의 승률은 압도적입니다.거의 80%에 육박하는...-_-;;
그리고 KPGA시절부터 엠겜의 터줏대감이었던 이윤열선수가 역시 다승부분에서는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고요, 강민선수의 승률도 단연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이번 MSL기대가 크군요. 과연 전대미문의 리그 4연패를 최연성선수가 이뤄낼지, 아니면 누군가가 그것을 저지하며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지...기대해봐도 좋을듯 합니다.